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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은 녀석 덕분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중2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걸까? 사사건건 말대꾸에, 무조건 반대로만 하려고 한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건 같은 배속에서 나왔어도 나와 합이 맞는 녀석이 있고, 그러지 않은 녀석이 있다는 거다. 큰 아이를 수월하게 키웠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큰 아이는 말이 통하는 아이다. 부르르 화를 냈다가도 차분차분 설명하면 그 의미를 알았고, 특별히 모나지 않게,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엄마인 내 의견을 물어보는 그런 아이다. 그런 반면 작은 아이는 그냥 좀... 난해한 아이다. 독특하고, 제멋 대로고, 어디로 튈지 모를 감정 기복을 가졌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기까지 온갖 짜증과 잔잔한 ‘화’를 온몸에 달고 산다. 어떤 날은 입안의 혀처럼 굴다 어떤 날은 온 몸의 화를 꼭 엄마인 나에게만 폭발한다. 이 녀석을 보면서 왜 갑자기 물리 관련 책이 생각나는지...
세상에서 가장 큰 것과 작은 것, 물체의 속력, 속도와 가속도, 힘과 운동의 관계, 상대적인 운동, 일과 에너지, 파동 이야기 등... 작은 아이와 나 사이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큰 운동이 하루에도 몇 번씩 작용하고, 그 속도로 인해 몇 번씩 얼굴을 붉힌다. 힘과 운동의 관계로 인해 터지기 일보 직전의 얇은 막이 존재하고, 마음속에선 잔잔한 파동이 인다. 이 시점에서 참아야 하는지, 아님 폭발해야 하는지에 대한...
2학기 중간고사를 정말이지 개떡으로 보고도 당당하게 이런 저런 것을 요구하는 작은 아이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그리고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난 또 화병으로 스트레스가 만 땅이 될지... 어차피 공부는 할 놈만 하면 되는 거니까 마음을 다스리면 되는 거겠지. 나도 이렇게 어렵고 난해한 물리를 아이라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그런 마음으로 아이를 이해하려 한다.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중학교, 고등학교 가기 전 미리 읽고 물리 체계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다는 사실을 또 한 번 알게 된다. 과학의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기엔 참 좋은 교재이고 책이지만, 과학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는 아이에게 아무리 좋은 책도 아무 소용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아직도 멀었나 보다. 늘 아이에 대해서는 내려 놓기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내공이 부족하다. 리뷰가 나의 넋두리가 되어 버렸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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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수학만큼 저를 괴롭혔던 과목은 과학이 아닐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물리는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이과였기에 수학, 과학의 비중이 많아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과목이였습니다. 내가 왜 이과를 선택했을까하는 후회를 하게 만들었던 과목이였기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학창 시절엔 그리 재미없고 어렵기만 했던 과학이 우리의 생활과 그리 멀지 않고 공부가 아닌 다른 쪽에서 받아들이는 과학은 새롭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저는 느꼈지만 요즘 아이들은 저희때와는 다르게 과학에 접근하고 있어 그리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몰론 원리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하나씩 찾아가는 과학은 멀게만 느껴지는 분야가 아닐 것입니다.
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 1권에서는 기초 물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힘과 운동, 일과 일률, 역학적 에너지 등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 나와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펼쳐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것과 작은 것, 물체의 속력, 속도와 가속도, 여러 가지 힘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까요?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것과 작은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진 하나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컸던 사람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 키가 272.04cm였다고 합니다. 동화 속 거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반대로 가장 키가 작았던 사람은 65cm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사진 하나로 시작한 이야기는 단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미터법은 쉽고 우수하다는 것이 인정되어 1875년 17개국이 모여 국제적인 미터법을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동화는 누구나 알것입니다. 동화 속 에서는 거북이가 이겼지만 실제로 토끼가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 않을까합니다. 우리들은 당연히 토끼가 빠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책에서는 속력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줍니다. 재미있는 동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과학에 대해 설명을 해주니 이전보다는 어렵지 않게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소녀의 뒷모습으로도 보이고 할머니의 얼굴로도 보이는 사진 한장. 관점에 따라 그림이 달라보이는 것처럼 어떤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같은 운동도 전혀 다르게 보일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림 하나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호기심을 풀어가는 과학 이야기. 어려운 과학이지만 어떻게 풀어가냐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은 다를 것입니다. 저는 어렵고 힘든 과목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에게는 흥미롭고 호기심 많은 과학이 아닐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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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의 과학에대한 관심과 매월 집으로 오는 과학잡지를 통해 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을 알게 되었다.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것은, 그동안 암기식으로 공부했던 공부방법이었기때문이라는 생각이이다. 과학속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어려웠던 용어들을 힘들게 외웠던기억이다. 큰아이 저학년때, 영어선생님의 권유로 앗시리즈중, 쉬운책부터 읽기시작한후 과학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4학년땐, 과학선생님으로 부터 아이가 과학의 끼가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마음이 설레었다. 선생님께서는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안을해 주셨었다. 식물도감을 들고 직접 야외로 나가 아이가 맘껏 탐구할수 있게 해주라는 말씀도 해 주셨다. 과학잡지도 보게 되었다. 아이에게 많은 과학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책들을을 접하게 해 주고 싶었다. 그중에 이 책도 아이 손에 쥐어졌다. 책내용이 어려울것같아 망서려졌지만, 아이는 재미나게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과학고선생님의 자상함이 느껴질 만큼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았다. 어려운용어는 책옆 빈곳에 알기쉽게 정리되어있다. 거울없인못살아... 거울에대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거울없인 못사는 거울공주에대한 얘기로거울의 원리와 빛과의 관계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셔서 재미있어했다. 빛과 거울 동물의 눈... 컵속의 물체의 굴절모습 그리고, 렌즈... 아이는 짝눈이어서 안경을 끼고있다. 렌즈에대해 배울때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 안경의 원리인 오목렌즈, 볼록렌즈에대한 교과과정 내용이 이 책에 담겨있어 아이는 좋아했다. 어느날, 저녁식사를 하던중 갑자기 "엄마 하늘은 왜 파래?" 라는 질문늘 한다...파란하늘, 파란바다, 셀로판지에 비친 물체의모습, 정육점의 빨간 불빛아래의 고기의 반응 빛의 흡수, 반사... 빛의 신비로움을 알게 되는 내용이 재미있었다. 아이가 생활속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가는것 같아 이 책이 재미있고 고마웠다. 병원의 의사들이 초록색옷을 입고 수술실에 들어가는 모습에 대해서도 아이는 이것저것 이야기 하고싶어했다. 전기의 정체... 호박에서 그리스철학자에의해 발견된 신기한 현상... 보석호박은 외 할머니의 목걸이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재미있어했다. 마찰을 통해 생기는 전기...생활속에 모든것이 신기하다. 4학년 과학에서 배웠던 전기... 직렬연결, 병렬연결 모르는 용어들도 하나둘씩 나왔지만, 배웠던 내용들을 떠올려보며 전구가 전기저항으로 작용하는것이라는걸 배웠다. 모르던 용어들이 재미있는 그림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다. 생활속에 예를들어 그 원리를 알게해주는 5%물리교실이 너무 재밌단다. 자석의 원리와 나침판, 전자파가 우리몸에미치는 여러가지 좋지않은 영향이 있어서, 우리주변에 너무나 많은 전자파를 일으키는물체를 알아보았다. 보면볼수록 재미있고, 호기심이 생기는 물리교실... 아이의 머리속에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니,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 생활주변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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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학생이 있는 엄마로서는 이것저것 궁금한것들이 너무 많기만하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늘어나는 교과과목에 잘 적응하려는지..친구들과의 원만한 교우관계를 가지고
성실한 학교생활을 해나갈런지 근심아닌 근심덩어리로 늘 분주하기만하다.
상위5%로 가는 물리교실은 이러한 엄마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쓰다듬어주는 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물리는 기초물리 (상)과 기초물리(하), 응용물리, 물리학사, 첨단 물리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기초 단계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의 기초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응용 단계에서는 현재 과학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과 함께 과학이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매질은 파동을 전달하는 물질이며 물결파는 물을 통해 전달되므로 물결파의 매질은 물이고
지진파는 땅을 통해 전달되므로 땅이 지진파의 매질이다
쭈~욱 읽어보면 물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가 있고 관련교과와 팁 그리고 과학자노트, 그림,확장교양
You Know What?, 사진,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물리와 찾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진은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팁에서는 태양이란? 쿼크란? 원자란? 이렇게 쉽게 해석이 되어있어서 눈에 쏙쏙 들어온다.
태양이란 지구에서 약 1억 5,000만Km 떨어져 있으며 거대한 수소 기체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다.
쿼크란 양성자와 중성자를 이루 있는 아주 작은 입자...
엄마에게는 어려운 물리였는데 아들들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번 반복적으로 읽히게 옆에서 도와줘야겠다.
연못에 돌을 던져보면
잔잔한 연못에 돌이 풍덩 떨어지면 물결이 규칙적인 무늬를 만들면서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때 정말 물결이 움직여서 밀려가는 걸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물은 제자리에서 위아래로 출렁거릴 뿐 움직여서 밀려가지는 않는다.
정말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것일까? 분명 사방으로 퍼지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물이 아니라
어떤 움직임이다..이 움직임을 '파동'이라하고 파동이 일어날 때는 물질이 직접 움직이지 않고
에너지만 이동한다....<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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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학생인 큰딸은 과학을 좋아한다. 과학이 제일 쉽고 재미있다고 한다. 아직은..... 하지만 학창시절 지겹고 어렵던 과학 시간을 떠올리며 슬슬 걱정이 앞선다. 변변한 실험도구도 없었고 기본적인 원리나 개념의 이해보다는 무조건적인 암기 위주의 학습 때문에 과학에 대한 호기심조차 가질 기회가 없었던 나의 학창시절과는 달리 요즘은 실험이나 관찰위주의 학습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과학은 어려운 과목중의 하나이다. '상위 5%총서'가 특목고나 자립형 사립고등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 해서 약간의 거부감과 어려우리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과학의 기본 개념조차 정립되어 있지 않는 나같은 사람조차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읽을만큼 원리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차근 차근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늘 접하는 상황들을 통해 재미있게 원리와 개념을 일깨워 주고 '확장 교양'이나 'You Know What?'에서는 좀더 심화된 내용으로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게끔 해준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용어나 과학이론을 따로 설명한 부분이나 본문에 나오는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실은 과학자 노트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뉴욕타임스의 사과를 죽은 뒤에 받아낸 '현대 로켓의 아버지' 로버트 고더드의 이야기나 조폐국장으로 일하면서 동전 테두리에 톱니 모양을 새겨 넣어 화폐위조를 막은 뉴턴의 이야기,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밀양 얼음골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You Know What?'은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읽고 재미있어 했다.
아이가 가방끈을 길게 늘어뜨려 매고 다니는게 거슬려 한동안 티격태격 했는데 특별 부록으로 실린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물리>의 세 번째 마당의 이유 들기에서 가방 끈이 짧아야 가방을 들고 오는 데 힘이 덜 들어서 그 만큼의 에너지를 가진 채로 학교에 오게 되어 공부를 더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읽고 그제서야 엄마의 잔소리가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서 였네요 하면서 앞으로는 가방끈을 짧게 매고 다니겠단다. 아이에게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유를 들어 설명을 했다면 서로 맘 상하는 다툼도 없었으리라는 생각에 진작에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 해 둘껄하는 후회도 살짝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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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 1 처음에 책을 받고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소화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하였다. 과학의 여러분야중에서 물리라 하면 초등학생입장에서는 생소한 분야라 여겨 질것이 분명한 사실이고 또 너무 어렵지 않나하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생활과학을 쉽게 풀어서 써서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중. 고교에서 가르치는 최고 수준의 학습과정을 미리 익혀두는 책이다. 전무가 이면서 현직 과학고 선생님들과 교수진들로 구성된 집필진들이 말해주듯이 책 내용또한 생활속의 과학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물리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물리는 기초 물리 상, 하와 응용물리, 물리학사, 그리고 첨단 물리의 5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기초물리 상으로 과학의 기초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힘과 운동, 일과 일률, 역학적 에너지 ,빛에 관한 모든 것 , 전기에 대한 모든 것, 등 앞으로 출간될 응용물리에서는 도플러 효과 전자의 발견 핵반응과 원자로 , 망원경의 원리등을 다룬다고 한다. 물리 학사 편에서는 케플러의 행성귀도의 법칙, 멕스웰의 전자기학, 파동설의 승리 등 물리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과학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고 첨단물리에서는 레이져, 핵융합, 홀로그래피, 디지털과 인공 지능 등 현재 논의 되는 과학의 주요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고 한다. 들어가기 전에 관련 교과를 적어두어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제시해두었다. 본문 옆에는 ‘팁‘을 두어 본문에 나오는 어려운 용어나 역사적인 사건, 과학이론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두었다. 그리고 과학이라는 책답지 않게 칼라로 된 그림들이 이해도를 더 높여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었다. 표와 사진들로 더 한층 물리라는 어려운 영역을 좀 더 쉽게 연결해주는 고리 역할을 해준다. 꼭 알아야할 공식은 색깔을 달리해 중요성을 강조해두었다. you know what? 에서는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들 역사적인 사건들을 소개해서 물리가 지루하지 않게 전해주고 있다. 마지막에는 논술로 다시 읽는 물 리가 있다.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주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다양한 배경 지식이야말로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생활 과학을 통해 논제를 파악하는 방법, 중심 문항을 나열하여 개요를 쓰는 요령 등을 배워 아이들이 과학논술에 자신감을 가지기를 바란다. 초,중학생들을 위한 통합적인 과학사로 과학이 좀더 쉽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아가는데 일조를 할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상위 5%시리즈가 앞으로 과학의 기초부터 응용, 첨단, 과학사 까지 총 30권이 출간된다니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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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5%로 가는 물리교실이라고 해서 무지 어렵게 생각했습니다. 5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여자인지라 과학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냥 읽어보라고 하면 지레 질려서 나중에 정말 과학과 담장을 쌓고 지낼까봐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재미있습니다. 내용중에 나오는 주제와 관련하여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기나 역사적인 사건을 슬쩍 이야기하니 관심을 보이네요. 간행사에서 기초 과학은 물로 응용 과학, 생활 과학, 과학사, 첨단과학, 전통 과학까지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과학 전반에 대한 안목과 교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라고 밝힌대로 입니다. 각 장의 주제가 교과서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있고 어려운 용어에 대한 쉬운 해설도 나와있고 조금 더 깊은 지식도 있고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 조폐국에서 일하면서 금화 은화의 위조방지를 위해 동전테두리에 톱니 모양을 새겨넣게 했다는 재미있는 역사적 사건도 나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과학용어등은 어렵지만 가볍게 읽어나간다면 과학이 공부로써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과학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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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로 가는 물리교실 (상)
여자라서인지 어릴 적부터 물리, 화학이라는 말 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내가 아들 때문에 신청한 책을 받아들고, 한참을 망설이다 책을 읽었다. 망설임과는 달리 책은 너무 쉽고 실생활과 연계되어 재미있는동화책을 읽듯 읽게 되어 당황했다. 특히 가속도에 대한 설명은 머릿속에서 정리가 너무 잘 되어 신기했다. 가속도에 음수도 존재하다니, 또, 속력과 속도의 차이도.... 새로운 세계의 열림을 느낄 정도였다. 아직 어린 아들에게 어려울 거라 생각했던 맘도 말끔히 씻어졌고,중고등 시절, 이해하지 못했던 어려운 단어들도 쉽게 이해가 되어 일찍 읽지 못한 아쉬움도 생겼다. 이책은 물리이외에도, 화학에 수학, 생물, 지구과학등 다양한 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학자가 꿈인 울 아들에게 모두 사 줄 생각이다. 보다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아이에게 심어주고 싶은 모든 부모님께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