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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속 등장인물의 심리와 성격 묘사에 대해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소설에서 인물의 설정과 묘사는 작품에서 보여지는 모든 행동의 주체가 된다'고 말합니다. 이에 작가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인물의 성격과 심리, 외양과 용모를 구성하고 이를 묘사라는 방법으로 그려내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 책의 필요성에 대해 밝힙니다. 한국 소설의 다양한 작품에서 등장하는 심리와 성격을 공부한다면 소설에서 이와 관련된 묘사를 다룰 때 좋은 밑거름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이미 절판되어 시중에서 읽지 못하는 책들의 묘사로써 중요한 부분들을 매우 잘 모아 놓았다는 것만으로도 가격에 아쉬움은 없다. 언어가 시간에 따라 변한다지만, 학습하여 활용하기에 충분한 어휘나 표현들이라 내용이 무겁지도 않다. pdf라는 게 조금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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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6권 중 2권은 실물책으로 샀고, 나머지는 이북으로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전 리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PDF형식의 이북이라 이펍과는 달리 여러모로 불편하다고 했는데. 일단은 이북리더기로 볼수없다는 점, 작은 화면으로 볼수 없다는 점, 폰트크기 설정 안된다는 점, 하이라이트 기능이 미약하다는 점. 모두 피디엡 파일이라서 있는 단점이죠. 그러나 아이패드프로로 광명찾고 그냥 이북으로 다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화면반전기능 쓰니까 검은배경+흰글씨 돼서 일단 가독성이 높아졌구요 (그전에는 흰 화면에 얇은 검은 글씨라 너무 눈아팠음) 하이라이트 기능도 애플펜슬을 이용하니 쓸만해졌습니다. 색인기능도 되니까. 6개 시리즈 중 4권을 갖고 있는데여, 나머지 2권은 다음 네네익선때 이북으로 구매할 예정~ 제가 그냥 활자중독 비스무리하게 묘사 텍스트를 진짜 좋아하는데 여기엔 그런것만 모아놨으니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인물 심리 성격 부분은 더 재밌었습니다. 단지, 예사의 이북뷰어앱이 미흡하여 내 하이라이트 날라갈까봐 그것만이 좀 걱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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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내에서 심리나 성격이 어떤식으로 묘사되는지 궁금해서, 단순히 그 궁금정 때문에 구입한 책입니다. 양장본이라서 무거운데다가 책 크기도 커서 휴대용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북으로도 나왔으면 좋았겠거니..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만, 책의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서술과 묘사를 읽을 수 있어서 꽤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성격 심리 부분만 각 책마다 해당되는 부분을 기록해둔 책이라 쭉 읽기보다는 그때그때 기분내키는 대로 펼쳐서 읽어보는게 더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