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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쟁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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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일본의 근현대 전쟁에 관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이기 때문에 타관련 서보다 가독성이 좋다. 그렇지만 청소년물은 아니다. 저자는 현대의 금융위기(98년 우리나라.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연결되는 1929년 대공황에서 양차대전과정까지 군사 외교가 전문이다. 답답한 민주정치보다 시원한 군사정치를 선호하다 결국 세계최초 피폭국민이 된건 현재
"그래도 전쟁은 계속한다." 내용보기

이책은 일본의 근현대 전쟁에 관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이기 때문에 타관련 서보다 가독성이 좋다. 그렇지만 청소년물은 아니다. 저자는 현대의 금융위기(98년 우리나라.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연결되는 1929년 대공황에서 양차대전과정까지 군사 외교가 전문이다. 답답한 민주정치보다 시원한 군사정치를 선호하다 결국 세계최초 피폭국민이 된건 현재의 선거제도라는 설명은 충분한 설득력을 지닌다. 소선거구로 지향해 노인층보다 젊은층의 애로를 해결해주는 정치가 진정한 민주복지 국가라는게

저자의 주장이다. 지금처럼 노인층이 강력한 투표층을 형성하는 선거제도에서는 언제나 국가위기를 강조하고 그걸 이용해 자민당은 장기집권의 길이 가능하다. 여기에 믿을만한 경제도 궤도에 올려놨으니 더더욱 신뢰를 받고 전쟁가능국가로 나가는 논리를 펴나갈때 30년대 국민 아니  지성인이라해도 그 논리에 설득당했듯

역사는 이렇게 교묘한 변형을 통해 반복 될수 있으며 결국 그게 자국민과 주변국도 엄청난 파해를 볼수 있다는게 본서의 취지이며 이런 이웃의 정치사에서  우리의 역할을 돌아볼수 있는게 이책의 독서 동기다.

YES마니아 : 로얄 d****t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