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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으로부터 부모의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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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공부를 부모가 언제까지 챙겨주고 봐 줄 수 있을까요? 극성맞기로 소문난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의 공부를 위해 과거 대학입학까지였던 것을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직장에 취직을 하고 좋은 집안과 결혼하는 순간까지로 스스로 연장한 상황입니다. 부모가 정해놓은 대본에 따라 아이는 주인공이 되어 연출자의 의도대로 자라주어야 하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들은 자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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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공부를 부모가 언제까지 챙겨주고 봐 줄 수 있을까요? 극성맞기로 소문난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의 공부를 위해 과거 대학입학까지였던 것을 대학을 졸업하고 훌륭한 직장에 취직을 하고 좋은 집안과 결혼하는 순간까지로 스스로 연장한 상황입니다. 부모가 정해놓은 대본에 따라 아이는 주인공이 되어 연출자의 의도대로 자라주어야 하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들은 자기 아이의 모든 것을 챙기려 듭니다.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자녀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지만 쉽게 손을 놓을 수 없는 것이 요즘의 작태이지요.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율적인 인간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 당연한 줄 알지만 당장 내 손에서 떠난 아이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홈스쿨링'은 부모들의 그런 염려를 조금이나 덜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들의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유아부터 본격적으로 외부에서 공부하게 되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가진 부모에게 진정으로 자녀를 위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먼저 부모들이 공부하고 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교육이 우리나라만큼 이상 팽창한 곳에 미국에서 자녀를 키운 저자 진경혜씨의 교육법이 다소 허황된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책읽기 습관을 기르고 좋은 글쓰기 연습을 함께 할수록 아이의 진로와 장래가 성공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분은 없을 것입니다. 과도한 사교육에 질릴 데로 질려버린 부모들이라면 더욱 말이죠. 온갖 자녀교육법이 난무하는 현 시점에서 부모가 진지하게 정독해 봐야 할 책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b*******0 2008.01.1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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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준비하는 엄마가 천재를 키운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엄마가 천재를 키운다" 내용보기
친한 친구의 언니네 집뜰이를 가는데 적당한 선물로 뭘 로 할까 하다가 책 한권 선물하자고 생각해서 서점에 들러 선택한 책이 진경혜의 '엄마표홈스쿨링' 이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그 언니가 병설유치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계셔서 유아, 초등교육관련 책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독서교육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셔서 딱 이 책이다 싶었죠. 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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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의 언니네 집뜰이를 가는데 적당한 선물로 뭘 로 할까 하다가 책 한권 선물하자고 생각해서 서점에 들러 선택한 책이 진경혜의 '엄마표홈스쿨링' 이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그 언니가 병설유치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계셔서 유아, 초등교육관련 책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독서교육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셔서 딱 이 책이다 싶었죠. 그 언니가 읽어보시고 너무 고마웠다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학부모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는 문자를 받고 무척이나 뿌듯했답니다.

아직 자녀 교육이니 홈스쿨링에 관심을 가질 나이는 아니지만 대학 때 교육학 몇 수업 들으면서 어린 아이들의 교육은 초기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확실히 알게 된 터라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에 관한 책으로써 '엄마표 홈스쿨링'은 좋은 텍스트로써의 가치도 보였습니다. 두 자녀를 천재로 키운 힘운 힘은 바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의 유대관계 속에서 책과 가까이 하며 지낸 어린 시절의 경험이라는 다소 원론적인 내용일 수 있지만 그 내용을 쉽게 풀고 있어 어떤 부모들에게도 쉬이 다가가고 있으며 실제로 자녀들과 연습할 수 있는 문제 등을 실어 실용성을 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하는 지 부모가 어느 선까지 간여해야 하는 지 , 또 독서 후의 사후 학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아주 어린 영아기 때부터 초등학생을 가진 부모들의 필독서로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k*******n 2008.01.1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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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가 되다~
"따라쟁이가 되다~" 내용보기
엄마표 홈스쿨링   이 책을 살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일단은 실질적인 교육지침서 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여타의 다른 이야기들이나 책들이 천재 자식을 둔 부모의 자랑이나 천재로 만든 부모의 자랑 이외는 없지 않느냐~고 볼멘 소리를 내셨다면 이책은 천재로 가는 발자국을 잘 보여준 책입니다.      천재, 영재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   저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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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홈스쿨링

 

이 책을 살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일단은 실질적인 교육지침서 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여타의 다른 이야기들이나 책들이

천재 자식을 둔 부모의 자랑이나

천재로 만든 부모의 자랑 이외는 없지 않느냐~고 볼멘 소리를 내셨다면

이책은 천재로 가는 발자국을 잘 보여준 책입니다. 

 

 

천재, 영재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

 

저는 천재와 영재에 관한 노하우 책들을 접하면서

그들의 실생활이 너무 크게 비약되고 미화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이 유명해지면서 TV를 통해 그들의 삶을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었고

실생활은 책의 내용과는 참 많이 달랐으니까요...

똑똑한 아이는 있되 바른 아이들은 드물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실망은 비슷한 류의 책들을 멀리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TV를 통해 만난 진경혜씨네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작은 일에도 함께 나누고 이해하며 한걸음 천천히 그러나 깊게 가려는

부모님의 마음이 집안 곳곳에 아이들 숨결 하나하나에 묻혀 있었습니다.

 

일단...인간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동을 받고 나니

진경혜씨의 이야기들에 좀더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다시 천재,영재들의 이야기로~

 

진경혜씨네 분위기는 마음으로 느꼈으니 교육방법이 슬슬 궁금해졌습니다.

 

나름대로 짜임새 있는 지도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물론 어느 부모님이나 다 가지고 있는 교육방법이지만)

그 지도안이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지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을 주문하고 몇장 읽지 않아 휴~ 하고 내쉰 안도의 한숨은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하고 시도했을 부분이 많다는 점입니다.

일단 내 방법이 0점은 아니니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비슷함 속에 숨은 노하우가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이를 바로 앞에 앉혀 놓고 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작지만 밑거름이 되는 것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따라쟁이가 되다~

 

진경혜씨는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방법을

낙서나 그림그리기, 간단한 낱말로 했습니다.이미 널리 알려진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등장인물의 신체,성격표현등등 글쓰기를 이끌어 나가는 방법사이사이에

자잘한 노하우가 엿보입니다.

 

지침서이니 만큼 따라해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나이 불문하고 첫단계부터 아이들에게 시험해 보았는데

아주 어린이들이 시작하는 단계인데도 재미있어 했습니다.

 

어렵거나 전혀 생소한 것이 아니라는데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의외로 너무 기발하다는 것들 중에는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많으니까요...

 

 

엄마가 해주세요~

 

우리나라도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이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이러한 가정을 위해 특별한 지침서나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도리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정책만을 탓할 수만은 없습니다.

 

극성이니 치맛바람이니 어떤 나쁜 소리를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리아이 교육!

 

비싼 과외나 학원에 보내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하는 부모님들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d******l 2008.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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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글쓰기'가 이책이 말하는 팁의 전부
"'실천하는 글쓰기'가 이책이 말하는 팁의 전부" 내용보기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글쓰기 훈련-!! 범상치 않게 큰 기대를 갖게하는 좀 거창한 제목인 듯도 싶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을 속독으로 막 끝내고 마지막장을 덮은 느낌은그렇게 특별한 팁은 들어있지 않았다는 것~!!그렇다. 어쩌면 글쓰기는 그렇게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것이 아닐른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전하는 글쓰기의 요령이나 방법이 보
"'실천하는 글쓰기'가 이책이 말하는 팁의 전부" 내용보기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주는 엄마표 홈스쿨링-글쓰기 훈련-!!
범상치 않게 큰 기대를 갖게하는 좀 거창한 제목인 듯도 싶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을 속독으로 막 끝내고 마지막장을 덮은 느낌은
그렇게 특별한 팁은 들어있지 않았다는 것~!!
그렇다.
어쩌면 글쓰기는 그렇게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것이 아닐른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전하는 글쓰기의 요령이나 방법이
보통 사람들과 달리 매우 특별하고 훌륭한 다른 방식이었다기 보다는
결과적으로 저자가 두자녀를 특별하고 훌륭하게 키워낸 성공의 비결은
그녀가 실천하는 엄마였다는 이유일꺼 같다는 생각이 크다.

 

그런점에서 늘 나는 생각하고 있는 엄마에 더 가까와서 자극받은건 사실이다.

 

글쓰기에 관한한 나역시 대한민국 두자녀를 둔 엄마로서
나름대로의 철학은 있다.

굶어죽는다는 국문과4년을 나와서가 아니라
내가 20대에 지방방송이라도 공중파 방송의 시사토론프로그램을 쓰느라
날밤 세웠던 이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초등 때 작은 에피소드 하나로 나는
일생에 글쓰기가 좋아졌다.

 

엄한 천주교 사립초를 나온 덕에
그시절 매일같이 일기쓰기는
엄마와 나를 부담되게하는 공동의 숙제였다.
그러다 그중 조금 자유분방한 5학년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선생님은 이전까지의 강제성을 띤 방식이 아닌
과감히 자유형식으로 자유롭게
꼭 쓰고 싶은 날만 일기쓰기를 하라고 겨울방학 과제를 내어주셨다.

그때 나는 이전까지 매일같이 써야했던 의무이자 숙제로서의 일기가 아니라
이상하게 자유를 주는 그순간부텀 더 날마다 쓰고 싶은 욕구를 느꼈다.
그리고 개학날 40장의 일기를 원고지노트에 하루도 빠짐없이 꼼꼼히 적어낸 내게
선생님은 반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박수를 보내주셨다.


글쓰기 역시 자신감인것 같다.
나는 그때부터 글쓰기에 관한한 자신감에 날개를 달았다 할수 있을것 같다.


생애 첫 글쓰기의 경험이랄수 있는 일기쓰기의 효과를
내 어린 날의 경험으로 믿고 있기에
나역시 형제를 키우며 다른데 눈돌리지 않고
글쓰기에 관한한은
아마도 같은 방식을 가게 될 것 같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면서 절대 글쓰기가 느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실용창작에 뜻을 두고 있던 나같은 학생을 제외하고는
만약 고전과 어학쪽 과목만을 선택적으로 들으면
4년 동안 글쓰기 과목을 사이사이 피해갈수도 있으니 말이다.
대신 A3시험지 2장을 앞뒤로 빽빽히 채워야 했기에
뻥~튀기(길게 쓰는것)는 조금 늘은것 같다.ㅋ
때론 글쓰기에 관한한 이것이 습관이 되어 심하게 방해받기도 한다.
공대 박사출신 남편이
나보다 훨씬 더 이성적이고 실용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글을 쓰고 있는걸 보면
그런 생각이 더 든다.

 

엄마표 홈스쿨링 저자의 말대로 글쓰기는
책읽기에서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나역시 생각한다.
책이 아니고 그저 일상 주고 받는 말일때만을 두고볼때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의 다양성은

심하게 제한적이라는 생각이다.
기본뿌리는 다양한 책을 소화하는 역량에서부터 비롯될 것이다.

 

이 책에서 글쓰기에 관한한 예상하지 못한 특별한 방식은 없었다지만
만약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면
말과 글의 기술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같이 늘꺼 같다는 점에서 유익한거 같기는 하다.
독후활동의 방식이 말하기든 글쓰기든
어느 방식으로든 호환되는 형식이었게 말이다.

 

그외 책속에서 눈에 띄는 메세지는
'위인전은 고학년에 읽혀라'
또한 '과학/실용책을 다른 장르와 적당히 배합하여
책종류의 균형을 맞춰라'
..정도인것 같다.

 

그외 동시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는데
첫째의 지금 유치원에서는 한주 하나씩 동시암송카드가 나온다.
벌써 동시카드집에 빼곡히 쌓였다.
가을학기 중에는 동시암송대회도 작게 열려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수 있는 계기가 됐던거 같다.
앞으로 잘 활용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하게 되었다.

 

e******2 2008.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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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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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로써 아이의 글쓰기 훈련에 도움을 받고자 책 내용 목차를 보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책150여 페이지 중 실제 내용은 50여 페이지 정도될까 싶고 대부분의 페이지가 글쓰기 훈련을 위한 질문과 공란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좀 실망스러운 편집이군요. 읽기와 글쓰기를 한 권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의 분량....굳이 두 권으로 나누어야 할 만큼 내용이 많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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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로써 아이의 글쓰기 훈련에 도움을 받고자 책 내용 목차를 보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책150여 페이지 중 실제 내용은 50여 페이지 정도될까 싶고 대부분의 페이지가 글쓰기 훈련을 위한 질문과 공란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좀 실망스러운 편집이군요. 읽기와 글쓰기를 한 권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의 분량....굳이 두 권으로 나누어야 할 만큼 내용이 많지도 않은데..... 저자의 사례들이 좋은 내용이기는 하나 구성과 편집 때문에 그 내용이 빛을 잃어버리네요

i******n 2008.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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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글쓰기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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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51쪽의 비교적 얇은 쪽수와 넓직한 여백때문인지 쉽게 읽혔고 그래서 그런지 두번을 읽고 서평을 쓴다 책표지 하단에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 라는 문구가 무척 가슴에 와닿게 한다 작년,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우아페에서 독서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읽으면서 1년동안 책읽는 습관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듯 한 우리 2학년 아들 하지만, 한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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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51쪽의 비교적 얇은 쪽수와 넓직한 여백때문인지 쉽게 읽혔고
그래서 그런지 두번을 읽고 서평을 쓴다
책표지 하단에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 라는 문구가 무척 가슴에 와닿게 한다
작년,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우아페에서 독서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읽으면서
1년동안 책읽는 습관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듯 한 우리 2학년 아들
하지만, 한줄느낌 정도의 독서활동을 하라고 하면 늘상 같은 식의 느낌들..
엄마한테 보여주기 위한 억지스러운 의무적인 독서록을 보면서
이걸 억지로라도 꼭 하라고 해야할지, 그냥 책만 많이 읽으라고 해야할지
좀더 즐거운 독서활동이 없을까.. 고민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해답을 찾은듯 하다
 
이 책엔 실제로 활용할수 있는 예제문이 많아서
내 아이의 수준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하면 될것같다
단, 책을 엄마가 먼저 봐야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듯..
 
책 종류별 독후감 쓰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고
독후활동을 할수 있는 자세한 질문들도 나와있다
하지만, 저학년이거나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혼자 활용하기는 힘들어 보였고
정말 "엄마표"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시쓰기', '시낭송'을 중요시 여겼다
시낭송은 기억력이나 사회력 향상과 언어 이해능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학교에서 1학년때 '동시 외우기 대회'를 해서 며칠간 여러개의 동시를 외운다고 힘들었던 기억이 났다
책속엔 '시 암송에 도움을 줄만한 제안' 8가지가 열거되어 있다
 
그 밖에 일기 쓰기, 견학문 쓰기, 기행문 쓰기, 신문 읽고 요약하기, 가족 뉴스레터 만들기가
실제로 활용할수 있도록 자세히 나와있다
 
첫페이지에 "글쓰기 능력은 성공과 비례한다"라고 했는데
좀더 나은 글쓰기, 즐거운 글쓰기를 위한 엄마표 지침서이다
아이의 글쓰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답답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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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작할 용기와 동기를 주는 책이네요
"바로 시작할 용기와 동기를 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내 아이에게 살려줄 만한 천재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내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인정하기로 진즉 마음먹은 터라 둘 중 누구에게도 내가 모르는 천재성이 숨어있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내내 수시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천재나 영재를 위한 특별한 기술이나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시작할 용기와 동기를 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내 아이에게 살려줄 만한 천재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내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인정하기로 진즉 마음먹은 터라 둘 중 누구에게도 내가 모르는 천재성이 숨어있다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내내 수시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천재나 영재를 위한 특별한 기술이나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홈스쿨링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직접 사용해본 글쓰기 지도방법들을 담담하게 적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유명한 천재인 두 아이들에 대한 자부심이 넘칠 텐데도

내세우는 법 없이

다른 어떤 아이들도 따라할 수 있을 법한 글쓰기 기술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그 과정을 보면,

단순히 똑똑한 아이들이니까 가능했지 하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많은 시중교재들을 읽어보고 장점을 취합하여 자신만의 교재를 만들고,

각기 다른 아들과 딸의 특성을 이해하여 차별화된 방법을 사용하는 등,

엄마의 노력과 공부가 가히 존경스럽다.


실재 내 아이에게 적용시켜 볼만한 멋진 아이디어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메모하고 표시를 해 가며 책을 읽어나갔다.


일기나 기타 글쓰기를 힘겨워하는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나름 담임선생님의 칭찬을 받는 정도는 되는 우리집 큰딸 아이도

책상 앞에 앉으면 거의 쥐어 짜다시피하여 글을 쓰곤 한다.


즐겁고 능동적인 글쓰기로 유도해나가는 저자의 지혜가 나에게 없었음을

부끄럽고 안타까워하며 이제라도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다행으로 여겨본다.


글쓰기 지도의 시작부터,

다양한 글쓰기에 관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e****1 2008.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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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공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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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의 문장부터 가슴에 와닿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그냥 혼자 틀 잡힌 아이들은 거~~의 없다'인거 같다. 그들 뒤에는 언제나 조력자인 '엄마표'가 있었다는 것.. 역시나..이 책의 저자또한 놀라운 '엄마표'의 능력이 뒷받침 하고 있었다. '똑같은 엄마인데..왜 난 똑같이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햇었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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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공부하는 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 만든다!'의 문장부터 가슴에 와닿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그냥 혼자 틀 잡힌 아이들은 거~~의 없다'인거 같다.
그들 뒤에는 언제나 조력자인 '엄마표'가 있었다는 것..
역시나..이 책의 저자또한 놀라운 '엄마표'의 능력이 뒷받침 하고 있었다.
'똑같은 엄마인데..왜 난 똑같이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햇었을까..'하는 생각을하며 자책도 해보면서 반성도 해보고..허나 반성보다도 감동이 있었으니..이렇게 하기까지 엄마인 저자의 수많은 고민과 노력을 생각해보게 되니...
 
연령대별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독서지도가 가장 눈에 띄는 큰 틀이다..
3살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통해 독후활동을 하게 하고,
초등 저학년의 연령정도에는 '짧은 문장으로 쓰기하기' 로..
초등 고학년정도에는 '내용 파악하고 쓰기'의 단계적인 활동 ..
 
전체적으로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례와 더불어 직접 사용했던 예시, 또한 위에 제시된 단계적 활동마다
구체적 독후활동 표, 위인전, 동화 등 여러 장르를 비롯해, 일기문, 견학문까지 각각의 특색에 따른 독후활동 예시표를 통해 더 구체적이고 실험적인 모습을 얻어 시행해볼 게 있게 내용제시된 장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다시 결론을 이야기해보자면..
가만히 앉아 사과가 떨어지는 격은 안된다는 것!!
앞서 제시된 말처럼.. '공부하고 노력하는 엄마에게서 엄마표가 나올 수 있을 거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살펴보게 하는 책임을 절실히 느낀다.
YES마니아 : 로얄 r*****a 2008.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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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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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더.. 훨씬 더.. 멋진 책이네요.. 책을 받고나서는 조금 얇은 책장에 살짝 실망.. 그리곤 일단 목차를 둘러봤죠.. 흔히 글쓰기를 지도해주는 지침서에서 다루는 내용들이라.. 역시 이런 책인건가.. 했답니다. 그리곤 자신의 자랑이 아니라는 머릿말부터... 차근히 읽어나갔습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한번도 놓치지않았어요.. 정말 체계적인 엄마의 열정이 그대로
"꼭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생각보다 훨씬 더.. 훨씬 더.. 멋진 책이네요..

책을 받고나서는 조금 얇은 책장에 살짝 실망..

그리곤 일단 목차를 둘러봤죠..

흔히 글쓰기를 지도해주는 지침서에서 다루는 내용들이라.. 역시 이런 책인건가.. 했답니다.

그리곤 자신의 자랑이 아니라는 머릿말부터... 차근히 읽어나갔습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한번도 놓치지않았어요..

정말 체계적인 엄마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멋진 책이네요..

그냥.. 단순히.. 이렇게 하세요.. 이게 좋아요.. 이게 정석이예요.. 하는 일반의 지침서들과는 확연히 다른 책입니다.

질문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단순히 질문해서 아이에게 생각하게하라.. 가 아닌..

질문들의 방법과 기술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질문이 아니다보니 저또한 생각하게되고.. 질문을 받는 아이또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주... 보여지는 글쓰기 양식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내용에 따라, 혹은 장르에따라 중심을 잡아야할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게하는 글쓰기의 양식들은 제게 꼭 필요한 자료들이네요.

그리고 질문의 아래... 영어로 한번 더 적혀있네요..

영어가 부족한 엄마라 딱히 따로 지도할 방법을 모르고 있었는데...

^^ 아..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간단하게나마 한번씩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조금 더 고학년이 된다면 영어 문장을 한글문장대신 적어서 활용할수도 있겠어요..

글쓰기 능력과 성공은 비례한다...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아이 아빠가 가끔 그런말을 하거든요..

컴퓨터에 익숙해지게 해라.. 글을 많이 읽게해야해.. 요점을 잘 뽑아내서.. 그걸 잘 정리하게 해야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쩌면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중의 하나는 보고서라고도 할 수 있어..

깔끔하지만 정확하게.. 포인트를 잘 잡는게.. 정말 중요하거든..

새삼 남편의 말이 와닿네요..

좋은 책.. 좋은 인연으로 너무 반가웠어요..

이 책의 다른 시리즈.. 읽기편도 한번 구해봐야할것 같아요.. ^^

s*****a 200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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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재가 이니기에 아들도 그렇게 키울수없다라는  생각을했다. 저자는 미술분야에 석사학위까지 받은사람이었으며.. 그자녀들은 유전자가 다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하나같이 조기대학입학에 전액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닌것으로 나와았다. 책을펴기전부터 그엄마의 기세등등에 풀이꺾이고 말았다. 하지만..그엄마도 엄마였기에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쳤을것이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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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재가 이니기에 아들도 그렇게 키울수없다라는  생각을했다.

저자는 미술분야에 석사학위까지 받은사람이었으며..

그자녀들은 유전자가 다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하나같이 조기대학입학에 전액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닌것으로 나와았다.

책을펴기전부터 그엄마의 기세등등에 풀이꺾이고 말았다.

하지만..그엄마도 엄마였기에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쳤을것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단계별로 쓰기 훈련법을 가르쳐주고있다.

단계적으로 쓰기의 방법을 제시하는것이다.

이책을보면서..나는아이에게 무슨노력을하고잇는지 돌이켜보았다.

<공부하는엄마가 실력있는 아이를만든다>라는글귀가 나를반성하게 만든다.

엄마라는 자리를 우습게 본것의 벌을 톡톡히 받고있는것 만 같다.

얄랑대며 아이에게 제대로 하지않는다고 구박만하고 정작 방법은 나자신조차 모르지 않는가..

쓰기도 그렇다..나자신도 글을잘쓰지 못하는데 무엇을 아이에게 가르친단 말인가..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상황에 맞춰서 책읽기와 독후방법,각종류의 독후감쓰기,일기쓰기,신문만들기 등이 실려있다.

구체적인 질문들로 아이가 독후활동을 하게끔 한다.

영어와 함께 질문들이되어있어서 요긴하게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것같다...

무엇보다 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많은책을 접하게 해주어서

글쓰기의 발판을 마련한다..

그리고 시낭송이나 시를많이 읽히라고 하는데..

시는 자유로운 주제로 얼마든지 쓸수잇으며 아이의 감성과 지적능력,,기억력,이해능력을 향상시킬수있다고 한다.

책은 읽었지만..아직도 머릿속은 복잡하다..

 엄마표홈스쿨링이고,리틀아니슈타인남매를키운 노하우라고 하니..더욱 욕심이 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아이를위해서 하는 공부인만큼..무리하지않고 내아이에게 알맞은 흥미유발과 동기부여로

접해주는것을 명심해야 될것 같다.....


j*******1 200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