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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나님의 임재연습..
요즘 아이들의 모습(게임, 부모님 말 안 듣기, 동생 잘 안 돌보기 등등)을 형준이와 기찬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에게 어떻게 가까워지는 지를 쉽고 잼있게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황금성이라는 잼있는 공간에서의 이들의 경험은 그리고 로렌스 할아버지의 말씀은 어른인 나에게도 다시 한 번 기본(?) 영성을 돌아보게 하는 구절이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기 전에 부모들도 혹은 선생님들도 꼭 읽어서 아이들이 다 읽고 난 후 함께 이야기를 해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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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나님의 임재연습>> <<어린이를 위한 하나님의 임재연습>>은 형준이와 기찬이가 같이 다니면서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책이다. 나는 여기에 나오는 기찬이가 마음에 안든다. 꼭 우리반에 인찬솔이라는 애같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기가 먼저 놀리고 우리가 뭐라고 그러면 지가 도리어 화를 내기 때문이다. 나도 형준이와 기찬이처럼 하나님을 만나고, 니콜라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또 노아 같은 친구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도와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십자가 목걸이가 갖고 싶다. 그러면 하나님이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고 옆에 계신다는 생각을 십자가 목걸이를 볼 때마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5학년 예림
이 책은 형준이란 아이가 서울로 이사를 왔는데 은별이란 여자아이를 학교에서 학교에서 만났다. 근데 기찬이라는 애가 있는데 그 애는 은별이를 좋아한다. 그런데 형준이가 전학을 와서 은별이 옆에 앉으니 기분이 나빠서 자주 싸움을 한다. 어느 날 축구공을 한 번 찼는데 축구공이 황금성 담장으로 넘어갔다. 그래서 짜증이 나서 강아지 엉덩이를 한 대 찼는데 그 강아지가 쫓아와서 집에서 문을 두들겼는데 아무도 안 열어줘서 동네를 한 바퀴 돌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더니 황금성의 문이 열렸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기찬이도 어쩌다 왔다. 그래서거기서 하룻밤을 자는데 그 사이에 겪는 일을 담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을 영접하는데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노아라는 아이가 말을 하는 게 감동적이고 자기가 볼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 감사를 하면서 사니까 노아가 말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을 영접하면 되니까 말이다. ...............3학년 의담
와우 ~~우리 교회에서 봉사하시는 집사님이 그리신 그림 이네요. 그 집사님은 절 잘 모르시지만 전 앱~~니다...^^교회에 블라인드도 그 집사님이 장식을 하셨거든요. 블라인드에도 이런 귀엽고 아름다운 하나님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을 알면서도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때가 정말 많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나의 삶가운데에서 깊이 묵상하지 않고 만나지 못한다면 나의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온전한 삶이 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종종 잊고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살아서 역사하심을 만나는 것을 보다더 우선으로 두지 않고 삶의 욕심을 가르치기 삶가운데에서 인간적인 가치를 더 우선으로 둘때가 참 많습니다. 이렇게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다면 나의 삶은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보물을 간직하지 못하고 잃어버리고 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 친구중에 어려서부터 봐서 아는 아이가 있는데 마침 다른 지역으로 분리되었다가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엄마도 알고 그 아이도 알고 우리 딸래미와 또래인데...말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지혜롭지는 못합니다. 그 지혜는 곧 인간적인 지혜를 말하죠. 발음도 어눌하고 말하는 것도 좀 보통 아이들하고는 약간 다른것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그 엄마는 그 아이가 항상 기도제목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아이와 예배를 드리면서 아니 구역예배를 드리면서 전도사님이 오셔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전도사님이 오시면 한사람 한사람 손을 머리에 올리고 기도를 해주시는데 기도 중에 그 아이는 돌아다니다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상을 넘어뜨린 건지...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기도를 하니 그 엄마의 아픔을 고스란히 저에게도 전해지더라구요. 어찌나 맘이 찡하던지....정말 그 아이를 위해서 기도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하나님...어쩌시려는건지요? 라는 기도가 절로 나오면 마음이 넘 아프더라구요. 예배가 끝나고 그 엄마가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셔요. 우리 아이에게는 하나님이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지 잃어날일을 다 보여주십니다.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도 보여주십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그 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기쁘던지..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정말 약한자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성경말씀이 정말 맞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도 우리아이에게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아이가 보기에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하신단다. 그랬더니...우리 아이들도 감동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이야기 책이 있어서 아이들과 호흡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삶은 더욱더 영적이고 더욱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겟지요. 너무도 감사한 책입니다. 저도 이러한 동행에 함께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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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읽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어린이 버전이 나왔다길래 무척 반가웠습니다. 조카한테 클스마스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예쁘네요. 애들도 그렇겠지만 동화책은 그림이 예쁘면 일단 손이 가잖아요~ 형준이도 귀엽고.. 니콜라 할아버지도 정겹고.. 책도 예뻐서 조카가 무척 좋아라 했습니다.
내용은 재미있네요. 사실 기독교 책이고 해서 내용이 지루하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조카가 무척 재미있어하면서 단숨에 읽더라구요.. 너무 빨리 읽어서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황금성이라는 환타지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현실에서는 안 일어날 법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사건 하나하나가 재미있었습니다. 교훈만 잔뜩 나열했다면 재미없었을 텐데..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 속에 니콜라 할아버지 입을 빌려서 <하나님의 임재연습>에서 언급했던 교훈이 등장해서.. 지루하지 않고 잼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맘에 들었던 부분은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면서 키작은 자신을 부끄러워 하던 형준이가 자신의 가치를 찾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굉장히 감동적이더라구요.. 모든 면에 서투르고 모자란 자신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맘으로 충실히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이 결국 꿈을 이루어주실 거라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 전에 이책의 어른버전을 읽었습니다.삶의 소소한 일상에서 하나님과의 임재를 연습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좋은 일인데, 이 책을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반갑게 구입할 수 있는 동기를 줍니다. 그림은 너무 이뻐요. 최근에 나온 다른 책들에 비교해서 볼 때 가장 돋보이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니콜라 할아버지가 참 귀엽게 나왔네요. 어른판 임재연습을 그렸던 같은 사람이 그린 것같네요. 연결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주인공 형준이가 집에서와 학교에서 말썽만 부리다가 니콜라할아버지를 만나서 매순간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할줄 알고 착한 일을 어쩔수없어서가 아니라 정말 기쁨으로 할 수 있게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신학적 얘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생활속 아이들의 삶과 눈높이에 맞춰 마음과 행동의 변화를 일끌어내고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우선은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여자 주인공도 황금성에 들어가 함께 나왔으면 하는 것은 좀 아쉬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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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읽으면서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런데 이 책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한국적 배경으로 각색되어 나왔다니, 참 흥미롭게 보았다.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지나치게 서구편향적인 동화책이 많고, 또 한국 동화작가들이 기독교적 배경이 없는 분들이 많아 한국적이면서 기독교적인 배경을 가친 동화책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 책이 딱 그 책이다. 인상 깊은 구절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모두는 저렇게 다듬어지지 않은 돌 뿐이란다. 여러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뜻이지. 조각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조각하실테고”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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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로렌스형제의 [하나님의 임재연습] 을 읽지 못하고 이 책을 만났다. 사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분이 나와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은 신앙생활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을터인데,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주제를 어떻게 전달하고 도울수 있을지 많이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로렌스 형제의 원작을 이 책으로 대신해 보고 싶기도 하였던 것 같다. 물론 하나님의 임재라는 주제는 교회에서 성장하였고, 교회학교 아이들을 섬겨오면서, 계속해서 들어왔던, 가르쳤던 말씀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 책 속 니콜라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임재를 늘 의식하고 그 임재 가운데 생활하시는 분이시다. 아이들이 황금성에서 니콜라 할아버지를 만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하면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고, 동행하는 삶을 배운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우연처럼 보이지만 순간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기도 한다.
기대보다 조금 실망한 것도 없진 않았지만, 어른인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느끼려고 했던 것을 바꿔, 아이들의 눈으로 읽어 가려고 노력해 보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느낄 것에 대해 추측해 보았는데(어디까지나 추측이겠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읽다가 자연스레 얻게 되는 것은, 아이들 자신들의 삶 속- 그것이 위기이든 위기가 아니든 순간 순간마다 주인공처럼 하나님을 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간절히 말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임재를 우리에게 나타내시기 즐거워 하시는 분이시기에, 아이들이 찾고 구할때 만나 주신다는 진리를 이 책은 말하는 것이다. 어차피 임재연습이라는 것은 우리가 책을 통해서가 아닌 삶을 통해서 배워 가는 것이니까 말이다.
조금 아쉬운 것은, 포도주를 찾으러 가는 길에 보게되는 물고기들의 정체, 즉 착한 일을 하면 한 마리씩 태어난다는 이야기와 책의 결말부분에서 니콜라 할아버지가 형준에게 당부한 것-하루 세번씩 착한 일을 하여 강물에 물고기들이 많아지길 부탁하는 장면은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라는 주제와 조금 벗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내용의 구조상 마치 주제와 같이 표현 되고 말았으니 개인적으론 아쉬웠던 점이 되고 말았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착한 일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고 계시기에 가능한 행동일지 모르나, 내게는 일반동화와 같은 권선징악의 주제처럼 느껴져서 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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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나는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 책을 접했는데, 내 자녀에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일깨워주고 싶고 가르치고 싶은 욕심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흔히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아이들, 형준이와 기찬이의 일상 가운데서 우연히 '황금성'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면서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다. 마치 어떤 사람이 현실을 떠나 꿈의 세계를 다녀오듯 그렇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황금성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형준이와 기찬이는 그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에 '그것'이 젖어들 것을 상상하니, 책을 덮으면서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길지 않은 분량이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큰 글씨와 동화 같은 그림이 있어 읽는 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 이전에 어른인 나, 아주 오래 전부터 믿었던 내가 정말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어쩌면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신앙생활의 습관에 젖어 하나님을 너무 멀리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별스럽지 않게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볼 것이다. 먼저 믿는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가르칠 때에 유용한 도서라 생각된다. 무조건 성경을 암송하게 하고 주일에 예배에 빠지지 말라고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과 함께함을 느끼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니까. 형준이가 니콜라스 할아버지와 약속하는 내용에서 마음이 찡했다. 특별한 연못에 사는 이쁜 물고기들이 점점 줄어가는 이유가 이 땅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없기 때문이어서, 물고기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착한 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준행하기로 말이다. 그 부분에서 나도 다짐해본다. 오늘, 최소한 한 가지 이상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자고! 크든 작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나도 기쁠 것이니, 그것이 또한 이 책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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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만 책이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 바로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로도 만들어지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앙 서적 혹은 고전의 경우 이렇게 해서 어릴 때부터 읽으면서 자랄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읽지 않더라도 이런 책 자체를 접하는 것 자체로 어떤 책이 있는지 눈에 익히는 것 자체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라는 책도 좋은 책 중에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다만.. 성인의 관점으로 읽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읽으면서는 솔직히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건지 잘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환경에 처해있든 자신의 일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로는 전해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만 보고는 내용이 그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 쉽게 와 닿지는 않습니다. 좀 산만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어린이의 관점으로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느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성인인 제가 읽어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메세지로 와닿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책은 참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예쁘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냥 내용 잘 몰라도 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 같은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가까이 하다보면 언젠가 읽을 것이고 전체적인 메세지는 잡아내지 못하더라도 분명 깨달음이 있는 책인 것은 분명하니까요. 내용을 좀 더 쉽게 어떻게 깔끔하게 전달할 수 없을까 하는 의문점을 한쪽에 품으면서.. 그래도 이 책이 고전이라고 하니 곱씹어서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내용면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