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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제목인지라..더욱 끌렸다.
교사의 입장에서 풀어가는 학부모의 유형을 재밌게 분석했다.
저자가 외국분이라 우리나라의 교육과 잘 맞을까 생각했지만,, 대체로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가 형성된다.
근데...역시 외국분인지라.. 외국이름들이 많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매리,제니퍼,톰,데이빗 같이 좀 친숙하지 않은 이름들이 등장한다는걸 염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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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만나서 하는 이야기들 중 대부분은 (나는 교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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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조금 다른 문화때문에 간혹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번역이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학부모와의 상담이 꽤나 고역으로 다가오는 나에게는
많은 부분 실제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게으름으로 이제서야 다 읽게 되었던 것이 후회된다.
당장 내일부터 전화 수화기를 들고 조금은 자신있게 전화를 해야겠다.
나처럼 상담을 어려워하는 동료 교사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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