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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정도면 당장 따라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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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정도면 당장 따라할 수 있겠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쉽게 행하지 못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척척 해내는 이들을 동경하고 부러워한다.. 필자에게 있어서 그런 사람은 바로 여행을 좋아하고 쉽게 떠나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그런 정적인 나의 삶을 바꿔볼 요량으로 최근에 여행 관련 서적들을 몇권 보며 여행준비와 더불어 대리만족을 하며 지내왔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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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정도면 당장 따라할 수 있겠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쉽게 행하지 못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척척 해내는 이들을 동경하고 부러워한다..

필자에게 있어서 그런 사람은 바로 여행을 좋아하고 쉽게 떠나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그런 정적인 나의 삶을 바꿔볼 요량으로 최근에 여행 관련 서적들을 몇권 보며 여행준비와 더불어 대리만족을 하며 지내왔었는데..

그런 머나먼 이국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곳의 풍경들을 보며 감탄을 연발하긴 했지만서도..

막상 베낭하나 짊어지고 그들처럼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휭하니 떠나는 일은 내게 보다 큰 용기를 필요로하는 두려운 그것이었다..

 

 

직장내에서 그다지 크게 중요한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가 한 보름정도 자리를 비워버리면 남은 팀원들이 고생이나 하지 않을까..

아무도 아는이 없는 낯선 땅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일들은 괜한 고생을 사서 하는건 아닐까 하는 그런 고루한 생각부터가 항상 내 발목을 붙잡곤 한다..

그래서 여행이란 것은 내게..

나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전유물처럼 생각되어져 버렸다..

 


이 책을 지은 박민호씨도 나와 비슷한 생활을 하던 사람처럼 보인다..

그가 스물아홉이 되던해 5년간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만화를 그리며 여행만 하고 살거라고 마음먹었고 서른살이 된 지금 그는 그렇게 살고있다..

이제 그의 직업은 '자유'가 되었다고 한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허울 좋은 만화가 생활을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이 자유로움이 적응 안돼 자괴감과 무기력에 시달려야 했다.

새장 속 새가 넓은 들로 나왔을 때 느끼는 패닉 현상이 그러할 것이다.

결국 새장 속에서 주인이 주던 모이를 그리워하는....

5년간의 직장생활은 이렇듯 나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나는 겁쟁이가 되어버렸다.

 

언제나 문제는 돈이다.

 

 

 

사실 나는 돈이 너무 무섭다.

어릴 적 가난은 말을 꺼내기도 싫다.

커서 직장에 들어가 나름대로 안정적인 생활,

수입이 생기고 나서도 달라진 건 없었다.

결국, 돈이 너무 무서우니까 작은 변화에도 민감해졌고, 도전은 두려웠고,

모이만 제때 나오길 바라는 새가 되어버린 것이다.'

 

(p. 5)

 

 

 

그래서 그는 여행을 다녔다..

이 책의 제목처럼 무규칙하게 말이다..

혼자서 또는 친구와 함께 때로는 지인들이랑 단체로..

1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녔다..

그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한 국내여행기란 점에서 이 책은 무척 색다르다..

그래 이정도면 나도 당장 따라할 수 있을것만 같다..

며칠씩 마음 불안하게 회사를 비울 필요도 없고..

여행경비 또한 하룻밤 술값 정도로 차고 넘칠 정도이다..

 

만화를 그리는 사람답게 책은 재미난 카툰으로 만들어져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가는곳 마다 손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새삼 놀랐다..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 이토록 많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에..

백설이 내려앉은 대관령의 절경은 마치 핀란드의 산타 마을을 보는듯 하고..

드넓은 부안의 청정 평야와 아름다운 서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변산반도의 30번 국도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듯 하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렇게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절경들..

가까운 한강, 홍대 부터 시작해서 멀리는 목포, 부산까지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떠날 수 있는 곳으로 가득하다..

각 여행지별로 꼭 둘러보아야 할 명소와 찾아가는 법 , 관련 홈페이지, 실제로 사용된 여행경비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챕터별로 기록해주어 이 책 한권만 들고 다녀도 무난하게 소개된 여행지에서 충분히 즐기다 올 수 있을것 같다..

 

한가지 아쉬움 점은 저자가 먹는것과 마시는것에 좀 포커스를 많이 맞춘 편이라..

어디를 가든 맛집부터 소개가 되어있고 또 여행 경비도 같이간 사람들과 술자리를 한 것에 주로 사용되어..

본인처럼 혼자서 여행을 떠나 조용히 자연을 벗삼아 사색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소도 좀 보다 신경써서 소개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들었다..

국내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것이 '맛집' 탐험만 있는게 아닐테니 말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순 없는 일이지 않겠는가..

전반적으로 이 정도면 국내여행 입문서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그리고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지듯..

필자도 무리하게 일정을 잡고 잘 알지도 못하는 해외여행을 가기 보단 빡세씨 처럼 국내여행부터 다니며 여행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 겠다고 생각했다..

 

당장 이번 주말에 한강이라도 가서 자전거 여행을 시작해 볼까??

 

 

 

 

 

 

 

 


 

t******4 2008.0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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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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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난다? 자아를 찾는다? 역사를 배우러 혹은 언어를 배우러? 우리는 수많은 이유를 달아 여행이라는 걸 했고, 그것을 자랑삼아 사진 몇컷을 남긴다. 그렇게 휴가 보따리는 곧잘 남에게 보이는 또다른 고행의 짐이 되기도 한다.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박민호 작/ 중앙북스 펴냄)"은 빡세라는 이름답게 정말이지 계획없이 눈치볼거 없이 내가 가고싶은 곳을 돌아다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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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난다? 자아를 찾는다? 역사를 배우러 혹은 언어를 배우러? 우리는 수많은 이유를 달아 여행이라는 걸 했고, 그것을 자랑삼아 사진 몇컷을 남긴다. 그렇게 휴가 보따리는 곧잘 남에게 보이는 또다른 고행의 짐이 되기도 한다.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박민호 작/ 중앙북스 펴냄)"은 빡세라는 이름답게 정말이지 계획없이 눈치볼거 없이 내가 가고싶은 곳을 돌아다닌 한 만화가의 여행기다.

 

 물론 여행을 갈때 준비하는 계획도 없다. 그저 그곳에는 뭐가 있다라는 정보? 글쎼 그것을 가지고 갔을지도 의문이 들정도로 자유스러운 여행이야기와 사진 그리고 만화가 함께 한다. 그는 자아를 찾아 떠나거나 뭔가 목적이 있어 떠나는 여행대신 그냥 삶속에 있는 여행을 선택했다. 그의 삶이 자유분방하듯 그이 여행일지도 자유분방하고, 형식을 최대한 자중한 모습이 역력하다. 흔한 미사어구보다는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입과,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 보는 이의 부담을 해소하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차키를 찾거나 기차시간을 알아보고싶게 만든다.

 

 그의 여행지는 유명 무명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여행이라는 것이 먼곳이나 자연으로 혹은 유명 외국도시로 찾아가는 것이 다는 아니라고 말하듯 중간중간, 서울의 한복판이나, 인천의 공원같은 곳을 실어 자신의 눈을 열고 마음을 열고 보면 모든것이 여행지이고 깨달음을 주는 그 무엇인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삼선 짬뽕한 그릇, 바닷가에서 추위에 덜며 마시는 술한잔의 소중함과 행복함 느껴보고 싶게 만든다.

 

 물론 여행에도 계획이라는 것이 빠질수는 없다. 하지만 패키지처럼 만들어버린 여행이라면 계획이 없는 편이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오늘 가족이 모여앉아, 혹은 혼자 어린날 하던 놀이를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눈을 감고 책의 한페이지를 펼쳐보는것!

만약 그렇게 책을 펼쳤다면, 당장 엉덩이를 의자에서 멀리 밀어버리고, 떠나보는 건 어떨까?

 

쉽지 않다는건 알지만 길이 없거나 먼곳을 갈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s******3 2008.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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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고 알찬 여행체험수기 빡세의무규칙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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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산뜻한 디자인 책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산뜻한 디자인 만큼이나 첫장을 넘기면서부터 알찬여행정보와 재미난 글과그림으로 무규칙여행기 매력에 푹~ 빠질수 밖에 없다.   여행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여행전문가든 비전문가든 모든 사람들이 재미난 단편 영화를 보듯 한편한편 뿌듯함으로 젖어들게 된다.   평소 여행을 하고 싶었으나 나설 용기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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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산뜻한 디자인 책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산뜻한 디자인 만큼이나 첫장을 넘기면서부터 알찬여행정보와 재미난 글과그림으로

무규칙여행기 매력에 푹~ 빠질수 밖에 없다.

 

여행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여행전문가든 비전문가든 모든 사람들이 재미난

단편 영화를 보듯 한편한편 뿌듯함으로 젖어들게 된다.

 

평소 여행을 하고 싶었으나 나설 용기가 없었던 사람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당장에 무규칙책을 지도 삼아 여기저기 여행하며 기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제까지 그토록 많은 여행기책을 봤지만,

이렇게 재미나고  실속있는 책은 본적이 없다.

 

유익한 정보와 재미로 가득한 보물지도와도 같은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

b*****n 2008.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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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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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들어가서 알게된 국내여행기인데.. 재밌어서 소장해야겠다 싶어 구입했다. 우리나라도 갈곳이 많다는걸..멋진풍경사진에 먹을거리에..유쾌한 카툰까지.. 요즘 카툰에세이중에 단연 재밌다.. 여행떠날때 아무계획이없이 무작정 여행떠날때 집어들고 갈생각하니 마음이 즐겁고,, 요즘 계획중인 해외편도 책으로 나오길 기대해본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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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들어가서 알게된 국내여행기인데..

재밌어서 소장해야겠다 싶어 구입했다.

우리나라도 갈곳이 많다는걸..멋진풍경사진에 먹을거리에..유쾌한 카툰까지..

요즘 카툰에세이중에 단연 재밌다..

여행떠날때 아무계획이없이 무작정 여행떠날때

집어들고 갈생각하니 마음이 즐겁고,,

요즘 계획중인 해외편도 책으로 나오길 기대해본다,,강추

b*****0 2008.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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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캡숑 재미난 여행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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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맞는 표현이란 생각이 든다. 풀빵닷컴이 뭔지 빡세가 누군지 모르는 나에게 이 책은 정말 화끈한 웃음과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 책이다. 읽는 내내 결코 만화책이 주는 가벼움은 찾아볼 수 없고 여행하는데 필요한 알짜 정보가 가득해서 생생한 여행 화보집을 보는 느낌마저 들었다. 여행과 만화에만 전념하고자 5년간 다닌 직장을 과감히 그만둘 수 있는 빡세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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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맞는 표현이란 생각이 든다.

풀빵닷컴이 뭔지 빡세가 누군지 모르는 나에게 이 책은 정말 화끈한 웃음과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 책이다. 읽는 내내 결코 만화책이 주는 가벼움은 찾아볼 수 없고 여행하는데 필요한 알짜 정보가 가득해서 생생한 여행 화보집을 보는 느낌마저 들었다.

여행과 만화에만 전념하고자 5년간 다닌 직장을 과감히 그만둘 수 있는 빡세라는 사람이 살짝 부럽다. 왜냐면 자신이 진정하고 싶은 일을 위해 직장을 떠날 수 있고 가고 싶다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마음에 말이다.

무규칙적으로 떠난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글이 아니라 말풍선을 통한 만화 형식으로 흥미를 돋아주고 있다. 중간 중간 실린 그 여행지의 사진과 특히 먹거리 사진은 정말 일품이다. 여행지에서 먹는 별미는 정말 너무나 맛있고 행복함을 더해주며 여행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일 것 같다. “이곳은 놓치지 마세요.”“빡세가 여행에서 쓴 경비”를 여행지마다 알려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무규칙 여행기를 읽으며 급히 메모지를 찾게 되었다.

“여행가고 싶은 곳” 1순위 괴산 화양구곡, 2순위 충남 공주, 3순위 강원도 영월이다. 2월 안에 이 중 한곳은 꼭 가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24곳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 우리 가족이 다녀온 곳이 있어 반가웠다. 인천은 빡세의 고향으로 화교촌 거리 중국집에서 먹은 짬뽕과 탕수육은 기존 우리가 시켜먹던 중국집 요리와는 차원이 틀렸다. 사진을 보니 이 밤 다시 그 얼큰하고 개운했던 짬뽕 국물이 생각난다. 대관령 삼양목장에도 갔었는데 그날 소들은 온데간데 없고 소똥만 밟고 풍력 발전기 돌아가는 것만 실컷 보고 왔던 기억이 있다.


겨울에 찾는 계곡은 어떤 느낌일까? 상상만으로 너무나 즐거워지며 책을 덮는다.

k*******4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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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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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지금까지~이렇게 재미있고 낄낄 거릴만한 책은 없었던거 같다~ 책속에 장난기 가득한 빡세~ 카툰 으로 이루어진...낙서장 같은 이야기들~ 그러나..그 속에는 놓치지 말아야할 정보가 한가득이다.. 무작정 떠날수 있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빡세가 세상과 협상하려는  방법이 참~~용감하다~~ 책에 소개된 여행지들~~구석 구석~우리 역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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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지금까지~이렇게 재미있고 낄낄 거릴만한 책은 없었던거 같다~

책속에 장난기 가득한 빡세~

카툰 으로 이루어진...낙서장 같은 이야기들~

그러나..그 속에는 놓치지 말아야할 정보가 한가득이다..

무작정 떠날수 있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빡세가 세상과 협상하려는  방법이 참~~용감하다~~

책에 소개된 여행지들~~구석 구석~우리 역사에 대해서도..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특히~~돈이 많이없어도..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터득해주는 지침서같다~

낚시를 무척 좋아하는 빡세~~

그의 여행에는 늘 낚시가 빠지지 않는다....

버스를 타고..배를 타고...택시를 타서.....

마음을 즐겁게 하는일이라면.....그것만이라도 족하다 한다...

그가 다닌 여행기들은~

남해..괴산..대관령..영월..공주..고흥..홍천....목표~~등등~~

우리나라 전국팔도를...구석구석...다녔으며...

식사는 어떤 식사가 좋고....그곳에 가면~꼬옥 들려야 할곳도 소개 되어있다..

입장료나...버스비....그리고....여관이나 펜션비........조목조목...자세히도 적혀있다..

 

솔직히...여행갔을때

일일히 적기도 그렇고...기억하기도 쉽지 않다..

그냥 놀다 오는 기억뿐이지...

참으로 부지런하게...기록한 걸 보면..꼼꼼한 성격이리라..

책에서는 그런 느낌이 없도록 표현했지만 말이다~~

지금 이순간..

답답하다고 느끼십니까..

일상을 탈출하고 싶습니까...

빡세처럼...

계획하지 말고...무작정....떠나십시오~~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책 한권 딸랑 들고 떠나보면 어떨까요?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지금까지~이렇게 재미있고 낄낄 거릴만한 책은 없었던거 같다~

책속에 장난기 가득한 빡세~

카툰 으로 이루어진...낙서장 같은 이야기들~

그러나..그 속에는 놓치지 말아야할 정보가 한가득이다..

무작정 떠날수 있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빡세가 세상과 협상하려는  방법이 참~~용감하다~~

책에 소개된 여행지들~~구석 구석~우리 역사에 대해서도..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특히~~돈이 많이없어도..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터득해주는 지침서같다~

낚시를 무척 좋아하는 빡세~~

그의 여행에는 늘 낚시가 빠지지 않는다....

버스를 타고..배를 타고...택시를 타서.....

마음을 즐겁게 하는일이라면.....그것만이라도 족하다 한다...

그가 다닌 여행기들은~

남해..괴산..대관령..영월..공주..고흥..홍천....목표~~등등~~

우리나라 전국팔도를...구석구석...다녔으며...

식사는 어떤 식사가 좋고....그곳에 가면~꼬옥 들려야 할곳도 소개 되어있다..

입장료나...버스비....그리고....여관이나 펜션비........조목조목...자세히도 적혀있다..

 

솔직히...여행갔을때

일일히 적기도 그렇고...기억하기도 쉽지 않다..

그냥 놀다 오는 기억뿐이지...

참으로 부지런하게...기록한 걸 보면..꼼꼼한 성격이리라..

책에서는 그런 느낌이 없도록 표현했지만 말이다~~

지금 이순간..

답답하다고 느끼십니까..

일상을 탈출하고 싶습니까...

빡세처럼...

계획하지 말고...무작정....떠나십시오~~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책 한권 딸랑 들고 떠나보면 어떨까요?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c******1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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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언제든지, 아무생각없이 떠나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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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듯 즐거웠다! 말 그대로 계획없이, 규칙없이 마음가는대로 떠나고, 발 가는대로 떠나는 여행이었다. 계획과 달라도 지은이와 그 일행은 그 여행을 정말 맘껏 즐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과 만화 그리고 글로 저자는 자신이 했던 여행을 독자들에게 자유롭게 소개한다.   저자가 방문한 곳들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곳도 있고, 말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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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듯 즐거웠다! 말 그대로 계획없이, 규칙없이 마음가는대로 떠나고, 발 가는대로 떠나는 여행이었다. 계획과 달라도 지은이와 그 일행은 그 여행을 정말 맘껏 즐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과 만화 그리고 글로 저자는 자신이 했던 여행을 독자들에게 자유롭게 소개한다.

 

저자가 방문한 곳들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곳도 있고, 말그대로 목적지를 잘못 알아 엉뚱한 곳에 내려서 시작된 여행도 있다. 소개하는 음식점 역시 유명한 맛집이 아니라, 그냥 눈에 띄는 곳에 들어가 먹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먹고 즐긴다. 어떤 상황도 즐기는 것이다. 많이 힘들고 지쳐하기도 하지만, 그 와중에도 평소처럼 소주를 먹고, 고기를 구워먹는다. 몇시에 어딜가고, 언제 여기를 봐야한다가 아니다. 사정에 따라서 봐도 좋고, 뛰어넘어도 좋다. 여행이란게 어디 마음먹은대로 항상 풀리던가. 그래서인지 마음대로 쏘다니는 저자의 여행을 읽는내내 같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었는지 모른다.

 

어찌나 시원시원하고 재밌게 여행기를 썼는지! 이렇듯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여행만 나열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은이는 우리에게 충분한 정보 역시 제공해준다. 보고 있는 문화재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어떤 날에 가면 박물관이 문을 닫는지, 그 곳의 유명한 음식, 장소는 어디있는지, 웃으며 읽어내려간 여행기 끝에는 차근차근 정리를 해준다.

 

우리 나라는 외국 못지 않게 볼거리도 많고, 경험할 것도 많은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자주 떠나지도 못하고, 아무생각없이 집을 나서지도 못한 채 집 주변만 맴돌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여행기를 읽고 난 후 어딜 가도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머리 아프게 빡빡하게 짜여진 해외여행보다도 설렁설렁 다녀올 수 있는 우리나라 여행이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이번 주말 괜시리 고민하지 말고, 맛있는 것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은 홍대로 떠나볼까 생각한다.

e*******t 200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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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규칙 여행기 - 추억의 앨범을 펼친 듯...
"무규칙 여행기 - 추억의 앨범을 펼친 듯..." 내용보기
여행 앨범 같은 책!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명소들을 담은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크크~~^^ 웃으며 여행지의 추억이 담긴 앨범을 보듯 책장을 술술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아쉬움을 느끼며, 예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겨울 여행도 생각나고, 학교에서 MT는 갔던 기억 등등 떠올리게 되었고, 몇 년을 계획하고 벼루고 별러서 떠나는 거창한 외국여행이 아닌
"무규칙 여행기 - 추억의 앨범을 펼친 듯..." 내용보기
 

여행 앨범 같은 책!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명소들을 담은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크크~~^^ 웃으며 여행지의 추억이 담긴 앨범을 보듯 책장을 술술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아쉬움을 느끼며, 예전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겨울 여행도 생각나고, 학교에서 MT는 갔던 기억 등등 떠올리게 되었고, 몇 년을 계획하고 벼루고 별러서 떠나는 거창한 외국여행이 아닌 친구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조잘조잘 수다도 떨고 맛난 음식도 먹고 주말 하루 즐겁게 떠나는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아직도 내가 가보지 못한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여행지가 이렇게 많다니... 늘 “난 취미가 여행이야!”라고 말하던 나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형식을 벗어버린 무규칙 여행기를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거창한 계획적인 여행도 좋지만 편안함과 웃음이 있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쉼표 같은 자유로운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의 구성 또한 보통 여행 다녀와서 앨범에 사진을 한 장 한 장 끼워 넣으면서 여행지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적어놓는 것처럼 작가의 감상을 가득담은 빽빽한 글과 작품같은 멋진 사진으로 위압감을 주는 딱딱하고 정형화된 여행서적이 아닌, 자유로움과 여백이 있는 구성은 위트와 정감이 묻어나는 사진과 재치있는 부연 설명, 그러면서도 각 여행지마다 가볼만한 명소, 경비 등을 꼼꼼하게 기록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낯선 여행에 대한 설렘과 함께  초보여행자에게 여행 준비과정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는 여행서적이다.

b********0 200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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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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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朴후박나무 박 歲해 세 義 옳을 의 無없을 무 規법 규 則법칙 칙 군사 여 行다닐 행 記기록할 기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빡세가 누군지 몰랐다. 나는 웹툰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빡세가 누구이지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빡세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이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갔다. 처음 장을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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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朴후박나무 歲해 義 옳을 無없을 規법 則법칙 군사 行다닐 記기록할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빡세가 누군지 몰랐다.

나는 웹툰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빡세가 누구이지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빡세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이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갔다.

처음 장을 넘기면서 드는 생각은 여행기인데 이렇게 캐릭터 같은 것도 많이 들어가나? 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여행기는 이번 책이  두번째였는데 첫번째 읽은 책에는 캐릭터가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에 나와 있는 것과 같게 모든 것이 무규칙인 것 같다.

어디에 얽매인 형식도 없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책 같아서 편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에 빡세와 같이 등장한 게스트들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빡세가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웃기도 하였다.

그리고 빡세가 여행을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었다.

솔직히 많은 편에서 빡세와 게스트들이 많이 먹었지만 거의 마지막편인 홍대편에서는 진짜 많이 먹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토리가 끝나면 나오는 뒷장의 ~에서 이곳은 놓치지 마세요~라고 나와 있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 빡세가 ~ 여행에서 쓴 경비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이것을 보고 생각한 것은 싸다! 라는 생각이었다.

물론 비싼 목록도 비싼 여행지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싸다는 것이다.

외국에 여행가는 꿈만 꾸지 말고 우리나라 여행부터 꿈을 꾸어서 언젠가는 꼭 우리나라를 여행하고 싶다.

이 세상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일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떠날 수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의 빡세의 말이 떠오른다.

앞으로도 설익은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자유가 나의 직업이 되는 그 날까지...

s*****7 200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