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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딸 종이 접기 책 온다고 하니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저도 기대가 되던 책이라 왜 안오지 하는 조급한 마음까지 들기도 한 책이었어요..ㅎㅎ 아이들은 책을 받아 들자마자 빨리 하자고 엄마를 못 살게 하더군요.. 엄마의 마음은 하루에 조금씩 아껴아껴 하고 싶은데 아이들은 한번 시작하니 재밌다고 계속하자고 해 쉽게 끝낼수가 없었어요. 저는 5세와 6세 책을 받았는데 4살 딸아이 아니 해가 바뀌어 5살이 되었네요. 5세는 다섯살 딸아이가 맡고 6세는 일곱살 아들녀석이 맡아 하기로 했지만 따로따로 할 수가 없어 할때마다 같이 종이접기도 하고 문제도 풀고 얘기도 나누고 함께 했답니다. 아이들이 색종이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가위로 종이 자르는 것을 무지 좋아라 해 맨날 집안은 종이 가루로 가득..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의 책이더군요. 부록으로 색종이가 있었지만 벌써 바닥이.. 같이 하다보니 색종이가 부족해 200매 짜리 색종이를 사기도 했답니다. 숫자들만 가득한 책이었다면 금방금방 진행이 안 되었을 거예요 종이 접기도 가장 기본 단계에서 시작해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종이접기 순서가 나와 있구요 또 종이접기를 통해 수학의 기본 도형이며 나누기, 도형의 구성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아요. 아이들이 직접 접은 작품은 책에 붙일 수도 있구요. 또 하나 스티커도 있다는 사실 .. 그동안 스티커 붙이는 책을 주로 샀었는데 종이를 접어 풀로 붙이고 하는 것이 아이들 소근육 발달에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하고 나면 또 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 등살에..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