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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궁금할 때 셰익스피어에게 물어봐 란 제목이 왜 희곡작가에게 영어에 대해 물어봐야 하는지 자연스레 답이 나오네요
현대 영어의 아버지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아니였다면 약 500년전처럼 영국에서 조차 영어는 대접을 받지 못했을 거란 얘기에도 관심이 몰렸죠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그의 작품속 관용어구들과 소박하면서도 감동의 물결을 자아내게 하는 그의 작품으로 만든 연극들 그는 영어란 매개로 수많은 인상깊은 감동을 말했고 이야길 전했음을 그래서 현대에 이른 영어의 대중화와 인기에 여러 촉진제 역할을 하였군요
세상 가장 많은 인구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영어 전 세계의 3분의 1이 영어로 대화를 나눌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이제 영어는 꼭 배울수 밖에 없는 입지에 그에 따른 좋은 조건으로 영어와 쉽게 친구되고 영어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주며 몸소 부딛치는 방법들을 일깨워줍니다
일단 영어를 배워야 하는 동기를 알면 흥미는 반이상 따라오게 할수 있죠 내 꿈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최선의 지름길인 영어 내게 유리한 고지를 줄 영어?를 만들기 위해 왜 영어가 필요한지 알게 하기위한 팁은 아주 세련되고 집약적이며 구체적으로 친숙하게 다가서게 하죠 마치 국가적인 차원의 푹넓은 시야를 구체화할만한 여러가지 핵심질문중 가장 쪽집게와 같이 아이들의 생각을 자극할 궁금증을 먼저 담아냈어요
one more story가 군데 군데 있어 재미와 군더더기 배경지식을 더하는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내었고 언어의 습득 시기라는 것이 있어 조기에 초등과정 교육의 중요성과 교과서에서 책정된 내용을 어떠한 가치로 볼것인지 자연스런 랜즈를 제공합니다 영어를 배우기위한 여러 과제들중 현 실정의 모습을 다시금 되돌아볼 기회와 내가 지금 현재 영어를 위해 취할 가장 좋은 방법도 알려 주고 있어요 또한 영어 알파벳의 기원과 유래를 알게 함으로써 무작정 외워 내것이 되야 겠단 조바심을 내비치기 전에 뭐든 "관심"이란 측면의 지식욕을 일단 채워주었네요
우리가 예전에 사전을 들추며 자연히 외웠던 파닉스의 숨은 비밀이 밝혀지고 그 법칙을 알게 된 아이들은 하나의 특권을 갖게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영어 동화&만화 읽기 ,일기 쓰기 ,영화보기그리고 다양한 매체의 영어를 생각해 볼수 있게 가장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갖게 하였으며 각종 영어를 알게 됨으로서 새로운 세계와의 접근성면에서 어떤 유익을 갖는지 다양한 방법과 문화적인 차이를 체험하게 하는 영어의 다방면의 산지식이 될 그런 책이 였어요
학습서의 냄새를 느낄수 없었지만 정말 보석같은 정보와 가치관을 갖게 하는 보기 드문 양서더군요 마지막 장에 어린이 반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거기 자신의 나라 소개하기 코너에 아이들과 영어 문장을 공부해 봤어요 반크(VANK)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영문 약자 친구들이 호감을 가지고 다가올 수 있도록 예의바르게 잘 작성해봅시다 내가 살고있는 나라는 한국이다.
-----------------------------------------부분 인터넷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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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초등3학년이 되고부터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기시작하는 영어라는 과목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가 싶더니만, 영국이나, 미국에서 쓰는 남의 말일뿐, 그다지 흥미를 못 느끼고 만다. 아이도 한숨이고, 엄마도 걱정이었는데. 영어에 대해 궁금한것들을 먼저 풀어줬어야했었다는 생각을 ... 이 책을 접하고서야 알게 되다니...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엄마가 이야기를 해주는것하고, 실제로 책에서 나와있는걸 읽고 깨닫는것하곤, 아이가 받아 들이는데에 많은 차이가 있었던것 같다.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이랑, 영어의 공부법...등등 세세한 영어의 모든것들을 자기 눈으로 보며, 읽으며, 새삼 영어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는지 요즘은, 도서관으로 영어공부를 하러 가곤 한다... 영어를 더 잘,,, 공부하기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스스로 집에 있는 영어테이프를 누나랑 동생이랑 경쟁적으로 듣기를 하고, 자기가 아는 단어에 대해 자랑하듯 발음하는것에도 지적을 해준다. 하나의 영어에 대한 지혜를 알려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것을 되돌려준 책이 되었으니 너무나 고마운 책이다. 영어가 궁금할 때 셰익스피어에게 물어봐는 우리집에 있는 또 다른 '물어봐'시리즈 책들중에서도 가장 손때가 묻을 책으로 찜해놓고 있다. 이젠, 아이들에게 도움될 하나의 방법으로 이 책에서 알려준, 사이트워드를 만들어주고, 더 쉽게 무료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사이트에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 대한 규제를 조금을 풀어줄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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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학교 5학년 권장도서인데, 엄마가 필독도서와 같이 이 책도 주문했기 때문에 내 책상 위에 놓여있었다. 그래서 무심코 이 책을 집어 읽었는데, 이럴 수가! 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렇게나 좋은 책이 따로 있을까?!
평소에 몰랐던 영어 상식,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게다가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소개해주었다. 외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영어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꼭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또 '왜 영어공부를 해야 하지?'라는 궁금증도 풀어준다. 그러고 보니 왜 이 책이 권장도서로 선정되었는지 이유를 알 것도 같다. 아주 재미있고 유용하지 않은가!! 게다가 이 책에는 재미있는 만화도 많이 있는 편이다.
아마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만 따라하고 조금의 다른 실습들만 하면 누구나 영어 마스터가 될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읽어서 좋고, 나도 영어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잘 알게 되었다.
초등 5학년인 딸이 [영어가 궁금할 때 셰익스피어에게 물어봐]를 읽고 쓴 독후감. 자기 마음에 정말 흡족했나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영어공부를 위한 학습서가 아니라는 것. 영어와 영어학습에 도움이 될 전반적인 상식선에서 이야기를 풀었다는 것이지요. 궁극적으로는 영어를 왜 공부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어떻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알게 하여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와 욕구를 북돋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함께 우리 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아서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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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맘으로 한권의동화책 처럼 쉽게 생각하고 읽기시작했는데... 영어학습을 위한 기본서란 생각이...
영어를공부해야하는목적 !
과연 나는아이들에게 목적도 없이 남들이하니까밀어부치진않았나 반성도 해보고 세세하고 꼼꼼한 설명에 영어문법책이아닌가 하는혼돈에도 빠져보았답니다
왜 영어를 배워야하나?
왜영어라야하나 ?
사실 나또한 영어공부를 하고 학교를 다녔지만 외국인을 만났을때 입을 닫을수밖에 없는현실에 좌절하기도했었는데... 그또한 목적없는영어공부의결과임을 확실히느꼈습니다
작은 책속에 많은 영어정보가 한가득 들어있는 영어교육의가이드북 같았습니다
아이에게 영어를가르치려고 생각하는맘이나 영어공부에 실증을 내기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권하고싶은 영어 지침서입니다
이번에 중학교 가는 저히 아이도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올해 대통령당선자께서도 알려주셨듯이 영어를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가르친다고 하니 예비 초등엄마들과 영어교육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꼭 권해드리고싶습니다
올바른 영어교육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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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윌리엄 세익스피어는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16세기 영국의 극작가임을 내 아이는 알고 있다. 주옥 같은 희극을 발표하여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그 작품들이 구구절절 회자되면서 오늘날 현대 영어의 기틀을 일구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언어학자는 그를 현대 영어의 아버지라고 표현할 정도로 책 표지에 나오는 익살스러운 등장 인물에 셰익스피어가 내 아이에게 웃음과 영어에 친근감을 주고 있었다. 곧,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이다. 영어로 대화를 나눌 것이라는 말에 우리는 멀지 않았다.
★ 내 아이의 반응 ★ 이제 영어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꿈을 펼치기 위해 세계로 나서기 위해서라도 꼭 알아야 할 밑받침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영어를 어려워하면서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꼭 배워야 할 영어라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고 상세하게 알려 줌으로써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영어에 얽힌 각종 에피소드와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들을 캐릭터를 통해서 설명이 되어 있어 내 아이가 좋아합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기회와 시간도 늘었습니다. 아이들은 영어로 노래를 부르고 대화도 하고 문법과 단어를 외우지만 정작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아는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목적 없이 배우는 영어는 일단 흥미를 잃으면 영원한 골칫거리가 되는 것이 현실이 아니였으면 바라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영어 때문에 고생해 본 어른들이라면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가 궁금할 때 셰익스피어에게 물어봐>는 가장 당연한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영어에 흥미를 갖고 있는 내 아이에게 보다 쉽게 구성이 되어 있고, 학교나 교육청에서 어떻게 영어를 하는지 방법을 잘 알려줌으로써 우리들에게 궁금증을 덜어 주는 책이라 좋습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이 와 닿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외우고 외우고 또 외워야 하는 골치 아픈 학문이 아닌, 우리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접해야 하는 언어라는 점을 이야기해 줍니다. 또, 어린이 스스로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흥미로운 익살스러움을 잃지 않아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 한권으로 해결해 주는 마법사 같은 존재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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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없는 여행은 갈피를 못 잡는 것처럼 목적없는 공부도 그럴거예요. 지금시대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무엇도 할 수가 없는 시대이지요. 어른인 우리들은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모르고 부모님이 시켜서 영어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들에게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영어공부를 재미있고 꼭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영어가 궁금하다면 세익스피어에게 물어보라는 제목이 처음엔 조금 의아하게 느껴졌지만 이내 그 이유를 알았지요. 영어를 쓰는 영국도 처음에는 프랑스어를 많이 사용했지만 세익스피어가 멋진 문학작품을 영어로 쓰고 그것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영어가 정착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나니 제목에 대한 이해가 되더라구요. 영어에 대한 궁금한 것이 이 책 속에 다 들어 있는 것 같았고, 아이와 함꼐 그 궁금증을 알아가는 여정을 했답니다.
1. 영어는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인가요? 영구말이지만 세익스피어가 희곡을 영어로 쓰면서 혐ㄴ대영어의 기초가 되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국어로 쓰는 언어는 중국어이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쓸 줄 아는 언어는 영어이다. 국제어는 6800개 정도가 있고 그 중 실제 많이 쓰이는 말은 20개정도라고 한다. 지식과 정보가 영어로 쓰여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잘 하기 위해서이며, 국제회의나 국제기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이다.
4. 왜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워야 하나요? 세계가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말이 통해야 한다. 언어학자들은 어렸을 때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모국어와 외국어를 뇌의 같은 장소에 저장을 하지만 그 후에는 다른 장소에 저장을 한다고 한다.
공부해야 할 과목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습관처럼 배워야 한다.
1. 자신감을 갖는다. 2. 매일 한다. 3. 책을 많이 읽는다.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시기에 충분한 사랑을 못 받으면 정서적으로 불안하기도 한다. 영어를 배우기 위한 목적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듣기부터 시작해서 익숙해진다음 소리를 입으로 따라 말하고, 읽기, 쓰기를 한다. 약 2000시간을 들으면 귀가 뚫린다고 한다.
프랑스어, 독일어, 에스파냐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는 알파벳이 근간이 된다. 알파벳은 로마자를 따라 했고, 오마자는 라틴문자와 비슷하고, 라틴문자는 로마인 문자와 비슷하고, 로마인들은 에트루리아 문자를 따라 했고, 고대그리스어, 페니키아인, 고대이집트인들의 문자를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알파벳과 고대이집트문자의 연관성을 찾기는 어렵다. 즉, 알파벳을 만든 것은 역사이다.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대문자, 소문자를 따로 만들었다. 한획이나 두획으로 쓸 수 있는 소문자는 참 편리하다.
12. 사이트 워드가 뭐예요?
13. 왜 영어 동화책을 읽어야 하나요?
14. 왜 영어는 소리내어 읽어야 하나요? 자기가 말한 소리를 귀로 듣게 되니까 훨씬 효과적이다.
15. 만화책도 영어로 읽는다고요?
16. 발음이 나쁘면 영어를 못하는 것인가요?
17. 영어로 일기를 쓴다고요?
18.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요?
19. 영어 문법은 왜 배워야 하나요?
20. 영어 사전은 어떻게 보나요?
21.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는 어떻게 다른가요?
22. 인터넷으로 영어를 배운다고요?
23. 영어만 알면 돈 없이도 세계 여행을 한다고요?
24. 영어 이름에도 숨은 뜻이 있다고요?
25. 어른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도 되나요?
26. 영어로 초등학교가 무엇인가요?
27. UFO는 무엇을 줄인 말인가요? TV-television, MC-master of ceremonies, MVP-most valuable player 이렇게 약어를 많이 사용한다.
28. 한국 나이를 영어로 어떻게 말해요?
29. 빠진 이를 누가 가져갈까요?
30. 핸드폰이 영어가 아니라고요?
31. <토끼와 거북>이 <Rabbit and Tuttle>이 아니라고요? Hare and Tortoise 라고 한다. 산토끼와 민물거북이라는 뜻이다. 32. 영어를 잘해야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나요? 앞으로는 국제무대에서 활동을 하게 되므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34. 외교관이 되는 방법이 있다고요? 한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서 외교일을 하는 사람이 외교관이다. 외무고시를 보는데, 영어, 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제2외국어 의 시험을 본다. 공용어인 영어를 잘해야 하므로 영어실력이 중요하다.
34. 왜 영어는 소리내어 읽어야 하나요? 자기가 말한 소리를 귀로 듣게 되니까 훨씬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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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온 나라가 들썩이는 와중에서, 영어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은 정작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 같다. 그저 배워야한다니까 등 떠밀려 다닐 뿐이다. 그러다 혹시 어쩌다 우리가 남의 나라 말에 목매게 된 건지, 이 영어라는 말은 언제 누가 쓰기 시작했는지, ‘핸드폰’이 사실은 잘못된 영어라는데 왜 그런지 궁금해 하면 엄마의 핀잔이 날아올 것이다. ‘공부나 열심히 해! 쓸데없는 생각 말고.’하는 말과 함께. 혹 아이들의 이런 질문에 자신도 슬며시 궁금해지는 부모님들은 이 책을 펴 봐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영국이 인도와도 안 바꾼다는 ‘국보’급 인사 셰익스피어를 주인공으로 해서 영어에 관해 떠올릴 수 있는 오만가지 물음에 친절히 답해주고 있다. 특히 어른 세대가 영어를 배우면서 궁금했던 사소한 것들, 하지만 속 시원한 답을 아직 모르고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이 ‘나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한국의 열 살은 미국의 아홉 살이나 여덟 살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엄마 뱃속에서 지낸 열 달을 한 살 먹은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걸 외국인 친구에게는 어떻게 설명할까? 책에는 이런 자상한 설명과 더불어 그럴 경우에 쓰는 영어 표현도 나와 있다. 6학년이 되는 딸아이는 각 장의 말미에 있는 짧은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고 한다. 스탠드를 영어로 뭐라고 하지? 미팅은? 모닝콜은? 삼국지는? 해리 포터1권의 영어 제목은 무엇일까? 영국판과 미국판의 제목이 다르다는데 그 이유는 뭐지? 이런 것들인데, 사소하지만 궁금한 이야기가 매 꼭지마다 들어있어서 흥미를 끈다. 엄마나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한 번에 주욱 읽어도 재미있지만, 가까운 데 놓아두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들춰봐도 좋은 영어잡학사전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