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버리지 못하는것'은 '정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자주 중얼거리는 말이다. "그서류 어디있지?" 사무실 내책상위에는 항상 서류가 잔뜩 쌓여있다. 일요일 하루 특근하면서 책상위를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나면 화요일을 넘기기전에 다시 그대로 서류가 쌓인다.. 다른 사람들은 퇴근할때, 업무중일때 보면 책상위가 항상 깨끗한데 내책상만 왜 그럴까? 신기한 일이다. 그렇다고 다른사람의 업무가 매일 진행되는 그업무만 하는것도 아니다. 직장 업무라는것이 다 그렇지만 업무중에 또다른 지시사항이나 새로운 업무가 생겨나기 마련이다. 새로운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서류가 날라(?)오기도 하고 새로운 데이타를 만들라고 지시사항이 내려오기도 한다. 나는 주로 업무 지시를 받으면 하던일을 먼저 처리하는 편이다. 사장님이나 기타 당장 해줘야 할 지시사항이 아니면 내업무를 먼저 처리하지 않으면 내업무가 뒤로 밀린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보던 중간에 해답을 찾았다.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날라드는 간단한 서류 정도는 바로 처리하거나, 예전같으면 한번 쭉 훑어봤을 그 시간에 업무를 한가지라도 처리한다" 실제로 이책을 읽는중에 이틀간 그렇게 해봤다.. 신기할 만큼 잡무가 줄어들었다. 항상 저녁까지 내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잡무가 정리되어 내 업무 진행 속도가 더 빨라지는게 아닌가?
또한가지.. 나의 업무습관중 한가지가 일처리가 끝나도 관련된 서류나 카피본이나 기타 종료된 서류도 가지고 있어야 맘이 편한 편이다. 누가 A라는 데이타를 요청해서 구해주고 나서 혹시 그사람이 또 필요하다고 하면 줄려고 A데이타 복사본을 보관한다. 한참 지난다음에야 하루 책상위 정리하는 날을 잡아 북북찢어서 폐기한다. 결국 폐기 할때 까지의 며칠동안 그서류들은 내책상위에 쌓여 잠들어 있는것이다. 이책에서 명쾌한 답을 찾을수 있었다. "이미 사용해서 버려야 할 자료 사이에 유용한 정보가 뒤섞여 정작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없다면 그야말로 더 큰 낭비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빨리 깨닫기 바란다." "버리지 못하는것은 정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만 실천에 옮겨도 나의 책상위는 서류가 1/2이상으로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책은 책상위에 항상 서류를 쌓아 놓아야 일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은 나의 착각을 깨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진작 이런책을 내가 발견하지 못하였을까?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나의 책상위도 볼펜하나없이 깨끗하게 퇴근하기.. 업무효율의 극대화를 이루어 볼까나?
그런데 현재 쌓여 있는 책상위와 책상서랍은 먼저 정리하고 이책이 이야기하는 7가지 정리법칙을 실천해야하지 않을까? 그럼 이번주말을 D데이로 잡고, 휴일하루 특근해서 책상정리를 한후에 다음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나??
이런... 벌써 다 읽고 실천하려는 다짐이 서평정리가 채 끝나기전에 이상하게 흘러가는군.. --;;
제목 : 그서류 어디 있지? 저자 : 미쓰하시 스즈코 발행일 : 2008년 1월 20일 초판 1쇄 출판사 : 새로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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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고 강조해도 잘 고쳐지지는 않고 또 그 만큼 어려운 문제일것이다. 처음 컴퓨터라는것을 다루었을때 바탕화면에 바로가지가 수십게 쫘 깔려 있어서 그것을 일이이 관심도 가지지 않게 되었고 그렇게 사용하는것이 당연하게 느껴지고 또 즐겨찾기 해놓은것을 보고 있으면 이게 언제 해놓은것도 모르겠지만 또 그대로 찾아 갈수 없게 만들어서 온종일 일일이 하나씩 눌러가면서 그것이 무엇인가 알아본적도 있다. 그때 정리의 걔념을 좀더 쉽게 지금 당장편안하고 나중에도 편안한것을 알았더라면 지금보다는 시간이 많이 줄어 들었을것이다. 그렇게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는것이 그 정리의 기본일것이다 .기본도 모르면서 정리를 시작하려고 마음만 갖고 있었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것이다. 우선먼저 하는것이 가장중요하다 그런데 시작을 하고 보면 또 다시 그자리고 또 하다보면 화가 나고 그러다보면 예전의 모습을 보고 있어 머리만 진득하게 아프게 만들어 버렸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지만 옆에서 말만 하면서 아니 네 중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말하는 것을 보면 웃긴건지 잘모르겠지만 어쩌꺼나 중요한 서류가 많아서 정리를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서류가 무엇일까 지금 중요한것일까 아니면 앞으로 중요한 서류일까 하는것이다 정말 중요하다면 지금당장 사용할수 있는 것일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구하기 아주 어려운것일텐테 그 기준을 처음에 딱 하고 정하면 좋겠지만 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더 중요한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그리고 정리할때 아래부터 할일은 없겠지만 위부터 그러니 볼펜부터가 시작인것같다. 볼펜이 이러저리 굴러다니면서 정리를 했다고 이제까지 하였는데 그렇게 보면 아무것도 안해놓고 남들이 볼때가 내가 지금의 기준으로 볼때는 아무것도 정리를 하지 않을것이 되게 된다. 다만 그렇게 내가 정리를 했다고 생각하기를 아니 남들이 봐주기를 바랬던 것일것이다. 매일매일 조금씩 그렇게 큰 틀을 가지고 정리를 해야한다. 작은 박스를 가지고 무조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것을 옆에다 놓고 시작한다면 나중에 그것을 다시 보게 된다. 그러니 필요없는 것을 정말 두번 안보게 딱 버릴수 있게 해야한다. 그래야만 다시 뒤져서 아니 뒤지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시간을 상요하였기 때문에 미련을 가지는 일이 적게 될것이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미련이 가지면 가질수록 아무 쓸모 없는것에 집착하게 되는것같다. 그속에 자신의 추억이라는 생각을 집어 넣게 되어 더욱더 소중하게 생각을 가지게 되지만 그런것을 많을 수록 정리는 더욱하지 못하게 된다. 단호하게 버릴것을 딱 잘라 버리는 것이 또 다른 물건과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그렇게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체크를 하고 손쉽게 사용하고 책상위가 네 머리속처럼 깨끗하다면 그것으로 정리는 어느정도 끝났다고 생각된다. 항상 먼저 해야할것은 자신의 기준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 기준으로 만들게 된다면 그것으로 정리의 달인과 결과형 인재가 되는 첫 걸음이 될것이다.
작은 것을 실천하면서 매일 매일 전진할수 있는 기회형 인간이 되었으면한다. 기회는 앞으로 오는것이 아니고 지금 지나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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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을 둘러본다. 깝깝해진다. 그리고 직장의 책상을 생각해 본다. 더 깝깝해진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책상이 뭔가 지저분하다. 딱히 정리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의 정리를 했건만, 다른 분들의 책상보다 늘 지저분 했다. '난 남과 달라~!'라며 위로하기에는 그 정도를 넘어선 터였다. 책상이 늘 깨끗한 분 책상을 가면 늘 그 비결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비결보다는 "뭘요, 제 책상 지저분해요."라는 말만 들을 수 있었다. 한국인이 지닌 특유의 겸손함이 때로는 묻는 자에게 당혹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먼지 한톨 없는 책상, 종이 한장 없는 책상을 어찌 지저분하다는 겸손의 표현으로 일축할 수 있을까. 깨끗한 책상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물어서는 들을 수 없었던 그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었다.
그 서류 어디 있지? 내가 종종 속으로 외치는 말이다. 그게 분명 요쪽 귀퉁이 어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냐아냐, 저쪽 서랍 모퉁이에 껴놓았었나? 이렇게 외치고 있다보면 참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며 온갖 후회를 한다. 찬찬치 못한 성격에, 꼼꼼하지 못한 손놀림을 탓해보며 어딘가를 뒤지곤 한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7가지 법칙이 나와있다. 그중 가장 와닿는 것으로는 '무엇이 어디 있는지 파악하라'는 말이다. 그 파악을 위해서는 정리를 잘 해 놓아야 한다. 저자는 정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겉모습의 깨끗함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단번에 찾을 수 있는 알짜배기 정리정돈이란다. 완벽한 정리공간의 꿈을 접어두란다. 일단은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다. 먼지 한톨 없이 깨끗이 해야 한다는 나의 출처모를 강박관념이 오히려 더러운 책상을 방치하는 결과가 된 것 같다. 난 그렇게 깨끗한 사람이 될 수 없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일찍이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정리해봐야겠다.
그리고 퇴근할때도 깨끗한 자리를 유지해야 할 것 같다. 정말 책상 주변이 깨끗한 사람을 보면 왠지 모를 신뢰감이 생기는 건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인 것 같다. 나의 지저분한 책상이 지금까지 나의 성격과 나의 모습을 대변해 주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떨떠름해진다.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서도, 실수의 번복을 안하기 위해서도 나름의 정리정돈과 우선순위 정하기는 필요하다. 이런 간단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설명을 시도한 저자가 새삼 존경스러워진다. 저자의 책상은 아마 폴더별로 잘 정리된 서류들과 간결한 모습을 띠고 있겠지? 책꽃이부터 책상 위, 서랍 그리고 컴퓨터 파일 정리법까지 간결하면서도 자세히 설명해 놓은 것이 좋았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저자의 사무실과 서랍, 그리고 책상 사진이 보고 싶다는 것이다. 첨부되어 있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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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효율을 높이는 7가지 최고의 정리 법칙!!
당신이 만약 정리정돈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고 결함이 있다면 이책은 무조건 봐야하는 책이다. 서류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유용히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요새는 정보화시대로 넘쳐나는 서류, 정보, 책, 컴퓨터 파일까지.. 너무나 방대한 양의 정보들로 넘쳐나는데 이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정리할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부분들을 짚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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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는 아주 읽기 편한 책이었다. 전혀 부담 없이 잡지나 만화책을 읽는 듯 한 느낌으로 편하게 읽었다. 그렇다 하여 내용이 부실하거나 그런 건 절대 아니고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3~4 페이지로 단원별로 알차게 들어있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삽화가 있어서 재미도 있었다. 나는 회사원이 아니라 대학생이다. 그래서 회사원만큼 많은 서류를 정리할 일은 많지는 않다. 하지만 강의 자료나 과제, 족보 같은걸 정리할 때가 있다. 그리고 시험 기간에는 저 자료 들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뭐가 더 중요한 것인지 고민할 때가 많았고, 또 그거 정리 하느라 시간도 많이 빼앗겼다. 하지만 “그 서류 어디 있지?”를 보면서 많은걸 배웠고 많은 것을 느꼈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자료들을 찾아 헤매는 것이 내가 게을러서.. 내가 미리 미리 정리를 안 해서.. 라고 생각했다. 물론 내가 게을렀던 이유도 있지만 정리하는 것에도 방법이 있고 순서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래서 그곳에서 소개해준 대로 문서나 자료를 정리하니 내 책상이 일단 엄청 깨끗해 졌고, 공부하기 위해 책상에 앉아 내가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아서 공부 할수 있었다. 그리고 이걸 보면서 느낀 것이 “그 서류 어디 있지?” 라는 제목만 보면 서류나 문서 정리하는 방법만 얻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좀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 바로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할 때 뭐가 더 중요한 것이고 무엇이 좀 덜 중요한 것인지.. 어떤 순서로 일을 효율적으로 진행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기회비용을 느낄 수 있었다. 문서나 자료도 꼭 필요한 것이 있고, 나중에 쓸 만한 자료가 있고, 이건 버려도 되는 자료가 있듯이 일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나에게 지금 필요한 일이 있고, 내 미래를 위해 장기적으로 투자 할 만한 일이 있고,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시간 낭비일수 있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다양한 일들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며,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유달리 성공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온다. 우리 인생이나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 등등에서 성공하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이 아주 많이 나온다. 이 책도 그 중 하나 인 것 같다. 업무 효율을 높임으로써 보다 나은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인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안을 소개 하는 책을 읽었다고 한들 본인 스스로가 실행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 같다.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을 읽은 후에도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고개만 끄덕이고, 그 책에서 소개한 방법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종착역에 도달 할 수 없을 것이다.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나 학생, 그리고 집안 돈 관리를 주로 하시는 어머님들 등등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뒤 실천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라는 말을 꼭 전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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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새해 첫날과 잘 어울리는 책을 만났다. 업무 효율을 놓이는 7가지 정리 법칙, 그 비밀아닌 비밀을 발견했다. 지금 당장 정리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다. 어디부터 어떤 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말끔한 책상 위에서 좀더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지 출근하기도 전에 머릿속엔 한창 정리중이다. 이렇게 정리가 하고 싶어질 줄이야. 그 서류 어디 있지?란 제목부터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한 장 한 장 책갈피를 넘길수록 '맞아. 맞아. 이렇게 따라하면 항상 깨끗한 책상과 서랍 정리된 책상 위에서 더 산뜻한 기분으로 즐겁게 업무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을거야. 들춰보고 싶게 정리된 서류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허둥대지 않고 찾아내고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길거야.'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분명히 챙겨두었는데 어디있지?'하며 필요한 자료를 찾으려 서류더미를 뒤적거릴 때가 종종 발생한다.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자료를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한 적도 제 때에 찾지 못해 곤혹을 치른 적도 있다. 정리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쌓인 서류 속에 파뭍힌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언젠가는 이 자료 꼭 필요할 거야'라며 일종의 자기 세뇌를 하며 버리지 못해 점점 쌓아놓아 자리를 차지하고 만 서류더미들. 이를 어떻게 잘 정리할 수 없을까? 그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 그 서류 어디 있지?이다. 오래된 자료나 불필요한 서류들은 정기적으로 과감히 버리고 매일 정리하기, 큰 주제별로 정보를 분류해 큼직하게 잘 보이는 곳에 제목 넣고 눕혀놓은 서류들 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도 어렵고 찾기도 어려우니 자료들은 세워 보관하기, 책상 위에는 현재 진행중인 일과 관련된 서류만 올려놓기 등 당장 적용가능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리방법들이 가득하다. 2단 트레이를 사용해 갑자기 밀려드는 서류들과 거래처 담당자 부재등으로 잠시 보류된 문서들을 따로 분류해 되도록 트레이에 쌓인 업무를 그날 마무리하는 방법은 바로 활용해 일에 치이지 않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는데 무척 유용할 것이다. 한 번 잡으면 좀처럼 놓기 어렵다. 실제 우리가 필요한 정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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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효율을 높이는 7가지 정리법칙 ‘그서류 어디있지‘는 실현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자기 나름의 정리법을 확립하기 위한 7가지 정리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그 법칙을 보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법칙 1) 새로운 서류를 정확하게 분류하며(법칙 2) 매일 관리와 체크를 하고(법칙 3) 불필요한 것을 제때에 버리는 것이다(법칙 4) 머릿속 정보를 정돈하고(법칙 5) 정보를 정리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며(법칙 6)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는 것이다(법칙 7). 이 7가지의 정리법칙의 목적은 업무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 - 이책의 서문에서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은 법칙을 각 장별로 하나씩 놓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7가지 정리 법칙'을 통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정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서류,자료,컴퓨터 파일,그리고 날마다 쌓이는 메일에서 명함까지 여러 가지것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정리하여 업무 효율까지 높일 수 있는 저자의 노하우와 실천방법을 저자가 정리에 관해서는 전문가인 만큼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쉽게 독자들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금은 인터넷 홈피나 블러그의 출현은 전문적으로 한분야만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그결과를 공유하는 정보 메니아층이 점차로 늘고 있기 때문에 출판물을 한 정보의 습득비율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일본 실용서의 강점은 저자의 내면을 살펴보면 각 부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숫자가 많고 그들의 연구스펙트럼이 특정분야를 파고 듦으로써 그 저술의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면서 도 실제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많이 준다는 점이다. 그만큼 독서인구가 많아 좁은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저술내용도 어느정도는 저변적인 고정 독자층이 있어 가능하며 이러한 부분들이 실용서의 출판환경에 안정적인 밑바탕이 되고 있다는 현실이다. 몇해전 읽었던 오카츠 후미히토의 '나를 변화시키는 초 정리법’이란 책을 보면 본질적인 것에 집중함으로써 삶을 단순하게 하라.는 맥락으로 “지금 당장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본질적인 것부터 가려내라. 그리고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과감히 정리하라. 이렇게 생활에의 군살을 제거함으로써 정신적인 다이어트와 함께 나 자신이 변화하고 그럼으로써 삶이 점차적으로 자연스럽게 풍부해진다” 는 논리의 맥락과 아주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느껴졌다. 두책모두 이탈리아 학자 파레토에 의해 검증된 바 있는 것으로 우리 일상생활 중에서 작지만 본질적인 항목들이 양적으로 큰 항목들에 비해 훨씬 더 중요하다는 20/80의 원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주변정리와 관련한 시간과 돈, 그리고 에너지 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저자가 궁극적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바는 이렇게 생활에의 군살을 제거함으로써 정신적인 다이어트와 함께 나 자신이 변화하고 그럼으로써 삶이 점차적으로 자연스럽게 풍부해진다는 것을 저자 자신의 체험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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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선 날 완전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으로 내 놓았다. 정리할때 한꺼번에 몰아서 미친듯이 정리하고 정리한걸 못찾아서 또 헤매는 악순환을 반복했으니 뭐 할말은 없다.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회사에서는 그래도 나은 편이긴 하지만 사무실 책상위에 쌓여가는 서류들과 한꺼번에 정리해야지 하면서 미뤄뒀던 서류들 때문에 어떤 서류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바로 찾지 못하고 다시 한번 정리한 파일에서 찾는 경우가 많아서 제목만 보고도 내책이다 했다. 나의 문제점은 서류나 정리할 물건들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정리하려구 한다는 것이다. 바로 바로 정리하려구 하긴 한다지만 보통 3개월에 한번정도 대대적으로 책상에 늘어져 있는 파일이랑 문서들을 정리하고 필요없는 문서들은 폐기한다. 하지만 책상위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게 서류랑 파일을 정리해도 시간 지나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고 퇴근하면서는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대충 책꽂이에 구겨넣고 퇴근하는 경우가 많다. 책 읽으면서 못하는건 왜 다 내 이야기인지.. 미련이 많아서 버리지 못하는건지 정리방법을 모르는건지 몰랐었는데 이젠 확실히 알것 같다. 전에 사무실에 같이 있던 친구가 어찌나 깔끔하게 정리 정돈을 잘 하는지 보는 사람이 부담스러울 정도였는데 그 친구 하는말이 "안보는것들은 과감하게 버리라고 그런 서류들은 시간 지나서도 안보게 된다"고 했었는데 이책을 미리 읽은건 아닐진데 정리 잘 하는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는건지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랬다. 나중에 필요하겠지 하고 애지중지 모셔뒀던 문서들도 시간 지나도 쌓여 있기만 하지 다시 찾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과감하게 정리한다고 하고 있긴 하지만 따라할꺼면 잘 따라 해야는데 이건 배우다 말아서 그런지 정리를 잘 못해서 맨날 뒤적뒤적 정신이 없었는데 이책에서는 나의 문제점을 꼭꼭 짚어주는 정리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7가지 정리법은 첫째,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한다. 둘째, 새로운 서류를 정확하게 분류한다 셋째, 매일 관리,체크한다 넷째, 불필요한 것을 제때 버린다 다섯째, 머릿속 정보를 정돈한다 여섯째, 정보를 정리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일곱째, 컴퓨터 파일을 현명하게 정리한다 였다.
보통 사무실에 출근해서 그날 하루에 처리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게 되고 그주의 계획은 월요일 오전에 세우게 되는데 업무계획을 세울때는 다음주의 업무계획은 금요일에 세우고 다음날 업무계획은 그 전날 오후에 세우며 일정이 지연될것을 대비해서 예비시간을 잡아두는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처리도 한꺼번에 모아서 하는것이 아니라 처리할 일이 생겼을때 바로 바로 하고 서류정리는 보통 오후에 집중이 안되는 시간대에 주변을 정리하는게 효과적이다. 내가 제일 못하고 제일 공감하는 부분. 버리지 못하는것은 정리하지 못하는것이라는 말이었다.
화일 관리하는 법도 나오고 컴퓨터 파일을 화일 정리 하듯이 하고 메일을 읽게 되면 처리해야 할일이면 바로 하고 정리하라는거 그외에도 서류들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았고 정리 습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