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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제과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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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제과 제빵 책들을 보면 너무 유아적이거나 사진에만 치중한 "보기용" 책들이 태반이다. 요리법은 깨알만한 글씨로 딱 4분의 1페이지에 구겨넣어져 있고 나머지 공간은 멋들어진 요리 사진으로 때운 책들을 보면 도대체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 하기나 하는 건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중앙M&B에서 꽤나 오래전인 97년에 나온 이 책은 지금의 책들과 달리 과정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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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제과 제빵 책들을 보면 너무 유아적이거나 사진에만 치중한 "보기용" 책들이 태반이다. 요리법은 깨알만한 글씨로 딱 4분의 1페이지에 구겨넣어져 있고 나머지 공간은 멋들어진 요리 사진으로 때운 책들을 보면 도대체 요리를 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 하기나 하는 건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중앙M&B에서 꽤나 오래전인 97년에 나온 이 책은 지금의 책들과 달리 과정을 매우 중요시해서 보여준다. 한국사람이 만들기 설은 서양식 요리인 빵과 과자를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더 맛있고 예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보여준다. 나와있는 레시피도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것들로 제시해 처음 제과제빵을 배우는 독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제과제빵을 처음 하시는 분이시라면 요즘 나오는 다른 책을 보지 마시고 꼭 이 책을 사보시기 바란다.
l******y 2003.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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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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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결혼을 하고 나서 얼마있다 이책을 샀으니까 아마도 96년 정도에 구입한것 같다. 지금은 아쉽게도 절판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요즘 요리책들도 유행을 타다보니 새로운 판형에 새로운 사진으로 책이 바뀌느라 절판된것 같다. 그렇지만 자신있게 내가 이책을 권할 수 있는것은 정말 이 책은기본부터 충실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는거다. 사실 제과제빵책을 보면 평소에 별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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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결혼을 하고 나서 얼마있다 이책을 샀으니까 아마도 96년 정도에 구입한것 같다. 지금은 아쉽게도 절판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요즘 요리책들도 유행을 타다보니 새로운 판형에 새로운 사진으로 책이 바뀌느라 절판된것 같다. 그렇지만 자신있게 내가 이책을 권할 수 있는것은 정말 이 책은기본부터 충실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는거다. 사실 제과제빵책을 보면 평소에 별로 해먹지도 않을것 같은 복잡한 케잌이나 디저트 종류에 공을 들이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일상에서 기본으로 먹을 수 있는 빵 종류에 우선 치중을 많이 하고 있고 각각 만들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재료가 얼마나 어떻게들어가는지 난이도는 어떻게 되는지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밑의 리뷰를 보니 누군가는 사진이 무척 촌스럽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봐도 사진이 그렇게 촌스럽다고는 생각안되고 요즘 기준으로 봐도 편집을 참 깔끔하게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하도 주방에 놓고 써서 책 표지에 기름때며 여러가지가 많이 묻어있다. 요즘은 오븐을 잘 쓰지 않지만 다시 빵이며 쿠키 케잌을 굽게 되면 다시 이 책을 꺼내들것 같다.
c*****l 2003.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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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던 센베 과자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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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빵, 과자 책은 꽤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얼마 전만 해도 찾아보면 두꺼운 전공 서적에 빵의 역사라든지 글자로만 된 따분한 책들만 있었는데, 이제는 유명한 요리 강사가 펴낸 것도 있고, 연예인을 앞세운 간식 시리즈도 몇 가지나 등장했다. 그러나 이런 저런 화려한 책들의 유혹 속에서도 나는 굳이 이 책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몇 가지 매력적인 아이템 때문이었다
"내가 원하던 센베 과자가 여기 있다!" 내용보기
이제 빵, 과자 책은 꽤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얼마 전만 해도 찾아보면 두꺼운 전공 서적에 빵의 역사라든지 글자로만 된 따분한 책들만 있었는데, 이제는 유명한 요리 강사가 펴낸 것도 있고, 연예인을 앞세운 간식 시리즈도 몇 가지나 등장했다. 그러나 이런 저런 화려한 책들의 유혹 속에서도 나는 굳이 이 책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몇 가지 매력적인 아이템 때문이었다. 사실 파운드 케익이나 쿠키같은 건, 기존에도 요리법이 너무도 많이 나와 있다. 내가 원한 건 바로 제과점에서 늘 파래향에 반해서, 파래 좀 더 많이 뿌려주지...하며 먹던 늘 안타까운 기억의 센베이 과자...어린 시절 아빠가 퇴근할 때면 한쪽 겨드랑이에 봉지를 끼고 오던 그 추억의 과자를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이다. 적어도 다른 제빵 제과 책에서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이 책을 고르게 하는 데에는 그 이유가 가장 컸다. 또 한 가지 이유... 완성된 요리 사진만 그럴싸하게 나와 있는 책도 많은데, 사실 이보다 중요한 건 그렇게 완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안내하는 요리 과정 아니겠는가. 이 책의 경우에는 요리 과정 사진도 하나 하나 나와 있어서 따라하기가 쉬워보였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매력이었다. 살펴보니 몇 가지 마음에 드는 메뉴가 더 있었다. KFC같은 데서 볼 수 있던 '비스켓' 만들기랑, 놀이 공원에 가면 파는 '츄러스' 만들기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나는 오븐을 쓰더라도 화려한 생크림 케이크나 멋들어진 구이 요리보다는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빵, 간식용 과자를 주로 하기 때문에 이 책이 적당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러나 사실 요즘은 어떤 레시피든 인터넷에서 받아보기 용이하게 돼 있어서 사실 요리책같은 건 점점 필요없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 안오는 밤에 한장 한장 펼치면 휴식을 취하던 위도 갑자기 활동하게 만드는 먹음직스러운 요리 사진이 듬뿍 든 요리책을, 보기만 해도 배부른 사랑스러운 요리책을, 나는 아직은 쉽게 포기할 수가 없다. 그저 내 손에 안고 바라 보는 것만으로 즐겁고 기분 좋기 때문이다.
m*****m 200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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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빵 과자 요리책
"깔끔한 빵 과자 요리책" 내용보기
빵이나 과자 만들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요리책을 보았지만 사실 거의 비슷비슷하다.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케익이나 머핀, 몇몇 쿠키들의 아이템을 위주로 책마다 조금씩 다른 메뉴들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뚜렷한 차이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내가 이 책을 골랐던 이유 중 하나는 표지가 예뻤고 안의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며 챕터 끝날 때마다 나와
"깔끔한 빵 과자 요리책" 내용보기
빵이나 과자 만들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요리책을 보았지만 사실 거의 비슷비슷하다.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케익이나 머핀, 몇몇 쿠키들의 아이템을 위주로 책마다 조금씩 다른 메뉴들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뚜렷한 차이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내가 이 책을 골랐던 이유 중 하나는 표지가 예뻤고 안의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며 챕터 끝날 때마다 나와 있는 짤막한 팁 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였다. 또 필요없이 여러가지를 싣지 않아서 책의 두께도 얇아서 좋았다. 대부분의 메뉴들은 오븐을 이용해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몇몇 종류는 응용하여 가스레인지 그릴이나 전자렌지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다. 다른 책들에 비해서 과자 부분이 종류가 좀 다양하며 비교적 여러가지 요리 방법을 제시한 것이 장점이라고 하겠다.
s*****e 200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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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븐을 집에 모셔두고 계십니까?
"아직도 오븐을 집에 모셔두고 계십니까?" 내용보기
오븐을 집에 모셔두기만 하고, 아이들에게 빵과 과자를 사 먹이세요? 이 책 한권이면 그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책은 책이 출판된지 몇년이 지나서인지... 사진은 무지 촌스럽습니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다른 어떤 책보다도 알차고 만드는 방법도 쉽습니다.제가 빵과 쿠키 만들기를 좋아해서 빵과 쿠키만드는 책은 많이 사서 봤는데.. 내손으로 더 맛있게 빵,과자 만들기 보다 내용면
"아직도 오븐을 집에 모셔두고 계십니까?" 내용보기
오븐을 집에 모셔두기만 하고, 아이들에게 빵과 과자를 사 먹이세요? 이 책 한권이면 그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책은 책이 출판된지 몇년이 지나서인지... 사진은 무지 촌스럽습니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다른 어떤 책보다도 알차고 만드는 방법도 쉽습니다.제가 빵과 쿠키 만들기를 좋아해서 빵과 쿠키만드는 책은 많이 사서 봤는데.. 내손으로 더 맛있게 빵,과자 만들기 보다 내용면에서 나은것이 없더라구요. 이책의 가장큰 장점은 평소 만들어 보고 싶었던 빵과 쿠키가 거의 다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고, 가정에서도 주부님들 혼자 독학으로 만들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재료또한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별로 없습니다.여느 책과 마찬가지로 빵 만드는 방법과 함께 제과 제빵을 배울수 있는곳도 소개되어있고, 제과 제빵시 필요한 재료를 살수있는곳도 소개되어있습니다.그리고 빵을 더 잘만들수 있는 테크닉도 나와 있습니다.하지만 이 책의 한가지 단점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책의 사진이 다른 책(사브리나 시리즈나 최경숙의 20년 빵 맛 등...)에 비해 무지 촌스럽다는것!하지만 빵을 처음 만드시는 분이라면 이 책이 딱좋아요! 딱 좋아!
h*****3 200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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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븐을 장만하신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처음 오븐을 장만하신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내용보기
제가 처음 빵과 과자를 구우려고 마음을 먹었을때 산 책입니다. 좀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이 책은 별표로 난이도를 구분해 놓고 있기때문에, 초보자에게는 더더욱 좋은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우리가 평소에 잘 알고 있던 빵과 과자들을 내가 이렇게 잘 만들 수도 있구나 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오븐이 집에 없더라도 걱정마세요. 오븐 없이도 구울 수 있는 빵들을
"처음 오븐을 장만하신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내용보기
제가 처음 빵과 과자를 구우려고 마음을 먹었을때 산 책입니다. 좀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이 책은 별표로 난이도를 구분해 놓고 있기때문에, 초보자에게는 더더욱 좋은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우리가 평소에 잘 알고 있던 빵과 과자들을 내가 이렇게 잘 만들 수도 있구나 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오븐이 집에 없더라도 걱정마세요. 오븐 없이도 구울 수 있는 빵들을 소개해 놓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자렌지로 얼마든지 훌륭한 빵과 과자를 구울 수 있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아쉬움이 있다면, 간혹가다가 잘못된 계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은 알기 어려운 재료들을 별 설명 없이 올려놓았다는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0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