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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기관차 찰리의 낙천적인 주문을 통해 용기를 얻습니다.
"기관차 찰리의 낙천적인 주문을 통해 용기를 얻습니다." 내용보기
날이 밝았어요 기관차 찰리가 헛기침을 합니다 "뿌~, 뿌~ 모두 기차에 오르세요!" 찰리는 하얀 김을 내뿜으며 열심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할수 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 높은 산도, 깊은 골짜기도, 비도, 눈도, 깊은 밤도 찰리의 앞을 막을 수는 없답니다. "할수 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 찰리는 바쁜 손님을 가득 태우고 항상 제시간에 도착합니다
"기관차 찰리의 낙천적인 주문을 통해 용기를 얻습니다." 내용보기

날이 밝았어요

기관차 찰리가 헛기침을 합니다

"뿌~, 뿌~ 모두 기차에 오르세요!"

찰리는 하얀 김을 내뿜으며 열심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할수 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

높은 산도, 깊은 골짜기도, 비도, 눈도, 깊은 밤도 찰리의 앞을 막을 수는 없답니다.

"할수 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

찰리는 바쁜 손님을 가득 태우고 항상 제시간에 도착합니다.

코끼리, 호랑이, 어릿광대등의 서커스단을 태우고 마을마다 즐거움도 실어다주지요

트럭과 갖가지 탈것을 가득 실을 만큼 힘도 셉니다.

아이들을 함빡 웃게 만들 장난감 선물을 가득 실고 쉬지 않고 달려요

드디어 도착했어요!~

찰리는 이번에도 즐겁고 신나게 잘 해냈답니다.

"안녕, 내일 아침에 또 만나요!~~"

 

기관차 찰리의 칸칸마다 빼곡히 타고 있는 다양한 주인공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깊은 산, 골짜기, 바짝 마른 사막과 질퍽질퍽 늪, 캄캄한 굴.... 찰리가 지나게 되는 험난한 경로들도

빠짐없이 소개합니다.

쉼없이 험난한 길을 달리고 무거운 짐을 실어도 찰리는 "할수 있다 칙칙, 있고 말고 폭폭!" 이라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담은 멋진 주문을 수없이 외치며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면서 완벽하게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찰리....   

책을 읽는 중간 중간 반복되는 "할수 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라는 이 긍정의 문구가 읽는이의 마음에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 자신감 ..들이 쑥쑥 자라나게 합니다.

저도 읽으면 읽을수록 용기, 희망과 같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밝은 마음이 살아나네요....

힘차게 달리는 기차 소리와 신나는 경쾌한 멜로디,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불을 끄고 보았더니 불빛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장난감 기능을 갖춘 책이기에 아이들은 책에 대한 읽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사라지니 재미있게 보고 즐기면서 자신감, 용기를 얻을 수 있어서 더욱 멋진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짝 반짝 불빛이 나는 일곱칸의 긴 열차를 모두 펼치고 우렁차고 신나는 멜로디를 듣고 있노라면 절로 흥이 나고 기차를 타고 힘차게 달리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거리에서 가끔씩 지나가는 기차만 보면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아이들이기에 이 책을 너무나 즐거워해서  엄마의 맘도 덩달아 즐거워지는 책이었네요~~

앞면에는 내용이 함께 뒷면에는 예쁘고 귀여운 그림만이 뻬곡하여 창작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책입니다.      

c******3 2008.02.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장에서 미리 보고 구입하시면 더 좋겠어요..
"매장에서 미리 보고 구입하시면 더 좋겠어요.." 내용보기
전 실제로 보지는 못하고 우연찮게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실패한 케이스에요. 두돌짜리 딸이 있는데 기차장난감과 기차블록놀이를 이미 해본터라 책으로 되어있는 기차는 생각보다 흥미를 갖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실제 받아보니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사운드북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그렇다고 여러가지 소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가지
"매장에서 미리 보고 구입하시면 더 좋겠어요.." 내용보기
전 실제로 보지는 못하고 우연찮게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실패한 케이스에요. 두돌짜리 딸이 있는데 기차장난감과 기차블록놀이를 이미 해본터라 책으로 되어있는 기차는 생각보다 흥미를 갖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실제 받아보니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사운드북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그렇다고 여러가지 소리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가지 소리만 반복되요. 물론 기차소리는 울아가도 좋아하긴 하지만 기능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됐다싶네요. 유난히 자동차와 기차 등 바퀴달린 건 다 좋아하는 아이라 아무의심않고 샀는데 에구...그냥 책장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나이가 좀 더 들면 좋아하게 되려나..무튼 이왕이면 실제로 보여주고 아이의 반응을 살핀 뒤 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하시는게 좋겠어요. 어쨌든 인터넷서점이 싸니까 매장에선 아이쇼핑만 하시구요. 평이 아무리 좋아도 또 내아이와 안 맞을 수 있으니까 저같은 실수는 하지 마세요..
1*****s 200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나는 음악과 함께 기차놀이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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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칙칙폭폭!" 요즘 우리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랍니다. 자동차를 굴리면서도 이 말을 하곤 해요.^^ 이 책은 우연히 쇼핑채널을 보다 아이가 '엄마~ 저 기차~ 사줘요~'하고 간절히 말해서 선물한 책입니다.   병풍책같이 생긴 이 기차책은 기차의 코를 누르면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한 음악이 나오면서 칙칙폭폭 사운드가 흘러나와요.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기차칸들에
"신나는 음악과 함께 기차놀이 시작해요~" 내용보기



"할 수 있다!  칙칙폭폭!" 요즘 우리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랍니다. 자동차를 굴리면서도 이 말을 하곤 해요.^^


이 책은 우연히 쇼핑채널을 보다 아이가 '엄마~ 저 기차~ 사줘요~'하고 간절히 말해서 선물한 책입니다.


 


병풍책같이 생긴 이 기차책은 기차의 코를 누르면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한 음악이 나오면서 칙칙폭폭 사운드가 흘러나와요.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기차칸들에서 작은 불빛들이 같이 점등된답니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불빛..찰떡궁합이지요~~!


코부분을 누르는 점이 아이에게는 쑥쓰러우면서도 재미있는지 처음에는 '엄마가 눌러~'하며 피하더군요.


이 책과 만난지 3개월이 넘어가는 지금은..책을 쭉~~펴놓고 올라가서 발로 누릅니다..^^;;


발로 아무리 눌러도 튼튼한 두께의 표지..정말 마음에 쏙 !! ^^


 




 


 


앞표지는 아주 보드지가 여러번 붙여져서 아주 두껍게 처리가 되어있답니다. 그 앞표지 뒷판에 바로 건전지를 집어넣게 되어있어요.


건전지 부분은 어른이 나사를 조였다 풀었다 해야 열 수 있도록 안전하게 되어있네요.표지가 두꺼워서 아이가 발로 코부분을 눌러도 고장나는 법이 없답니다.


 


책을 펼치면 초록색, 빨간색, 주황색원색의 기차칸들이 쭉~ 펼쳐집니다.


한쪽은 스토리가 있어 기차놀이를 안할때는 스토리북으로 읽도록 되어있고, 한쪽은 글없이 동물들의 재미있는 그림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글없는 쪽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만들어보기하기에 좋더라구요.


"토끼는 어디가려고 이 기차를 탔을까?" 하면 아이는 "놀이방~"하고 대답합니다..^^;;


  


<한 쪽은 스토리가 있는 기차~>  <뒷 쪽은 그림만으로 상상의 나라를~>


 


기차 속 이야기는 아이에게 환상과 재미와 더불어 교훈까지 주는 멋진 이야기랍니다.


<날이 밝았어요. 기관차 찰리가 헛기침을 합니다. "뿌~~뿌~~모두 기차에 오르세요!" > - 앞으로 기차는 어디를 달리게 될지 기대~^^


<이 기차에 타길 잘했어. 손님들은 생각해요. 찰리는 항상 제시간에 도착하거든요.> - 시간약속은 잘 지켜야 사람들이 믿어주는 거야~^^


<바짝 마른 사막과 질퍽 질퍽 늪을 지나요. 할 수 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 !> - 아무리 어려운 길도 헤쳐나갈 수 있어~^^


 


놀이책인데도 스토리가 탄탄하고 어휘들도 운율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기차놀이뿐아니라, 이야기에도 흥미를 느끼도록 되어있어요.


기차에 탄 사람들 모습도 참 다양합니다. 요리사, 해적, 왕, 원시인, 카우보이, 광대 등 다양한 신분의 사람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우리 아이는 친구가 오면 일단 이 책을 꺼내서 음악을 켠답니다.


그리고 책을 쭉 펼치고는 친구랑 그 위에 올라가서 기차를 탔다고 흉내내면서 걸어다녀요.


왔다갔다 하면서 음악이 끝나면 발로 친구랑 번갈아서 누르고... 둘이서 책 한권으로 신나게 놀아요.^^


그러다 심심하면 아직 말을 잘 못하는 친구에게 읽어준다고 책을 들고 "어느날~기차가 있어요." 라며 시작합니다.^^;


 


 


 


 [ 예원이의 칙칙폭폭 ! 활용기~]


 


** 뽀로로야~뿡뿡아~기차타자~**


우리 아이는 외동이라 그런지 인형들에게 뭔가 해주는 걸 좋아한답니다.


[할 수 있다 ! 칙칙폭폭] 책을 꺼내 읽을 때면 필수코스가 캐릭터 인형들을 책으로 감싸는 것이에요.


그게 바로 기차에 탑승하는 거랍니다.^^


"자~~기차타고 가~ 잘 다녀와~"하고는 인형들을 어디론가 보내버려요~ㅎㅎㅎ


그렇게 한참을 방치하다가 돌아와서는 "잘 갔다 왔어?"한답니다.


 


 


 


 


 


** 여름에 왠 눈사람? **


언제난 책 선물은 산타할아버지와 연관이 있다고 믿는 예원이.


엄마랑 겨울에 만든 눈사람과 산타 종이인형들을 테잎으로 붙이고 기차가 출발합니다~!산타할아버지가 모든 택배선물을 보내준다고 생각이 드는지 맨 앞에 붙이고 놀아요^^ 그리고 엄마눈사람, 아기 눈사람(예원이죠~^^), 아빠눈사람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도 줄줄이~~



 


[할 수 있다 ! 칙칙 폭폭 !] 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책인 것 같아요.


모서리의 마감처리들이 모두 부드러운 곡선이어서 유아들부터 사용가능하고(모서리들의 표지가 오래 사용하면 들썩거리네요.),


놀이공원에 온 듯 사운드가 크다는 점도 흥미유발에 한몫하네요.


종이를 아주 많이 겹쳐서 두꺼운 페이지로 만들어 진짜 기차처럼 세워지는 매력을 지니고 있으니 아이들이 신나는 것은 당연하지요?^^ 


알록달록한 원색의 색감들은 아이들의 기분을 밝게 해주고,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은 마치 아이들이 보는 만화속 주인공들 같아서 아이는 그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을 거에요.


무엇보다도 음악을 듣고 싶으면 기차의 "코"를 눌러야 한다는 점이 아이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 이유이지 싶어요~^^

 

s*****s 2008.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적인 마음과 낙천성을 길러주는 본문 내용에 더하여 노는 즐거움까지 주는 책!!
"긍정적인 마음과 낙천성을 길러주는 본문 내용에 더하여 노는 즐거움까지 주는 책!!" 내용보기
애플비 출판사만큼 독특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 곳도 드문것 같아요. 아이의 책장에 애플비에서 나온 책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면서 아이의 웃음소리도 늘어가고, 책을 매개로 엄마와 이야기하는 것도 늘어갑니다.   <할 수 있다 칙칙폭폭> 이 책도 저의 애플비에 대한 그런 생각들에 부응하는 책이었습니다. 병풍처럼 펼쳐지는 기차책!. 기차모
"긍정적인 마음과 낙천성을 길러주는 본문 내용에 더하여 노는 즐거움까지 주는 책!!" 내용보기

 

 

애플비 출판사만큼 독특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 곳도 드문것 같아요.

아이의 책장에 애플비에서 나온 책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면서 아이의 웃음소리도 늘어가고, 책을 매개로 엄마와 이야기하는 것도 늘어갑니다.

 

<할 수 있다 칙칙폭폭> 이 책도 저의 애플비에 대한 그런 생각들에 부응하는 책이었습니다.

병풍처럼 펼쳐지는 기차책!. 기차모양을 한 것도 아이의 흥미를 잡아끄는데, 거기에 더하여 신나는 멜로디까지 들을 수가 있어 정말 기대이상의 책이었습니다. 책을 소리를 보고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읽다보니, 내용도 긍정적이면서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책이 아니라 기차의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이에게 선물한 것이었는데 칙칙폭폭 기차에 걸맞는 재미있는 소리와 불빛까지 나니,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 9개월 소안이와 39개월 소민이 모두에게 아주 좋은 책이었어요. 소민이는 기차놀이와 더불어 책의 내용까지도 이해할 수 있고, 소안이는 소리와 반짝이는 불빛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 내 용 ++++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기관차 찰리의 이야기는 긍정적인 마음과 낙천성을 배우게 하고, 더불어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도 접근하게 하는 좋은 내용이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찰리는 즐겁고 신나게 해 냅니다.

 

찰리는 "할 수 있다, 칙칙! 있고말고, 포폭!"을 외치면서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를 지납니다. 비도, 눈도, 깊은 밤도 찰리의 앞을 막을 수는 없답니다. 바쁜 사막과 질퍽질퍽 늪도 지납니다. 다리를 건너고 캄캄한 굴도 지나고, 곡식이 익는 들판과 시끌벅적 마을을 지납니다.  바쁜 손님들을 가득 태우고 달립니다. 손님들은 찰리의 기차를 탄 것을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찰리는 항상 제 시간에 도착하거든요. 찰리는 이번에도 즐겁고 신나게 잘 해냈답니다. 씩씩한 친구 찰리가 말을 해요. 내일 아침에 또 만나자고 말이에요^^

 

손님들에게 기쁨을 주는 찰리~~. 그 손님들에게 기쁨을 줄 뿐 아니라 서커스단 같은 손님들이 지각을 하지 않아서, 찰리의 손님들은 또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겠지요. 결국 찰리는 자기에게 탄 손님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랍니다. 

어려움이 많지만 힘든 일도 아주 많지만, 긍정적으로 '할수 있다!! 있고 말고!!' 를 말하면서 자신의 일을 즐거움과 신남으로 하는 찰리에게 우리 소민이도 배울 점이 많답니다. 조금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어려운 것 같은데...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엄마 해볼래요~ 라고 말할 줄 아는 그런 용기도 배울 수 있고 말이지요..

 

+++ 이 책으로 놀기 +++

 

1)병풍처럼 쭉 펼쳐지는 기차책이기에 아이들 맘대로 이런 저런 모양을 만들면서 놀 수가 있습니다.

  둘러치고 들어가서 놀기도 하고, 또한 실제 탈 것 처럼 책위에 올라앉아 "기차가 출발합니다" 놀이도 합니다.

  소안이도 안에 들어가게 하고, 둘이서 꼭꼭 몸을 맞대고 책 안으로 쏙 들어가 앉아 노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2)소리를 들으면서 불빛이 반짝반짝이는 것을 보는 것이 신납니다.

  표지의 찰리의 코를 누르면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가 나옵니다. 더불어서 각각의 칸에 있는 구멍에 불빛도 반짝반짝입니다.   이것이 어찌나 신나는지 우리집 두 꼬맹이들은 서로 누르려고 경쟁하기도 하지요. 

 

 

  이 불빛놀이의 절정은 바로 깜깜한 밤이랍니다. 밤에 불을 끄고 찰리의 코를 누르면 정말 반짝반짝 예쁘고 재미있는 불빛을 감상할 수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깍~~! 와~~~! 하는 탄성을 자아 내지요..

 

 

3)똑같은 기차를 만들기도 좋답니다.

 두꺼운 보드북이기에 전지위에 이 책을 펼쳐놓고, 따라 그리면 쉽게 기관차 찰리의 친구 기차가 만들어 진답니다.  가위로 싹뚝 잘라서, 소민이가 할 수 있는 것들로 장식해 보았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요^^ 하면서요.

 기차의 얼굴은 엄마가 그려주고, 기차 안에는 소민이가 태울수 있는 것들을 장식해 보았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알파벳 친구들을 써서 태우고, 사이의 칸들은 숫자 1~~10까지를 써서 채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 자기 이름 "김소민"을 써서 장식을 했어요. 찰리 친구 기차의 이름은 마로 "김소민"기차 였답니다.

찰리처럼 세워 놀을 수 있게 접으니, 바로 김소민기차책이 완성되었어요.

 

 

 

 

 

두 기차를 세워서 동그랗게 만드니, 찰리 혼자 있을 때보다 공간도 널찍하니 좋게 되었답니다. 이안에 소민이랑 소안이랑 둘이 들어가니 아주 적당한 기차집이 되었습니다.

 

 

 

 

++ 이 기차 책의 특징 및  좋은 점 ++

*두꺼운 하드 보드여서 잘 세워지는데다가 입체적인 느낌을 주어서 마치 장난감과도 같습니다.

*한 면에는 즐거운 스토리가 채워져 있고, 다른 뒷 면에서는 그 칸에 탄 손님들이 어떤 손님인지 손님들의 그림으로만 책워져 있답니다. 바로 스토리가 없고 그림만 있는 이 곳에서 반짝이 불빛이 나오는 곳이지요.

*그림만 있기에 스스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읽어 주면 더욱 효과 만점의 책이지요

*찰리의 코는 입체적이어서 정말 눌러보고 싶습니다. 눈코입이 있는 얼굴이 돌출되어 있어서 참 재미있습니다.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와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더해져서 노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책이었답니다. 애플비의 <할 수 있다 칙칙폭폭>~~ 놀이를 겸한 책으로 아주 좋아요~! 

w***2 200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도 멋진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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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기차를 좋아한답니다. 전철타러 간다고 하면 저보다도 먼저 서두르면서 빨리 가자고 보채네요. 며칠 전 할머니댁에 가면서 전철을 타고 갔는데 칙칙폭폭 달리는 전철이 신기한지 두리번두리번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멋진 기차친구가 왔어요. <할 수 있다! 칙칙폭폭> 우리 집에 입성한 날로 우리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네요. 사운드와 병풍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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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기차를 좋아한답니다.

전철타러 간다고 하면 저보다도 먼저 서두르면서 빨리 가자고 보채네요.

며칠 전 할머니댁에 가면서 전철을 타고 갔는데 칙칙폭폭 달리는 전철이 신기한지 두리번두리번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우리 집에 멋진 기차친구가 왔어요.

<할 수 있다! 칙칙폭폭> 우리 집에 입성한 날로 우리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네요.

사운드와 병풍의 멋진 만남이 어우러진 책이랍니다. ^^

노란색 얼굴의 빨간코를 지닌 찰리..

찰리의 얼굴이 입체적이고 토마스기차의 얼굴도 연상되면서 넘 귀여워요~~

빨간코를 누르면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멜로디가 나와요.

근데 멜로디가 정말 신나고 흥겨우면서 몸을 들썩이게 하네요.

기계음이라고 해서 딱딱한 음악일 줄 알았는데 넘 흥겨워요.. 더구나 불빛까지 반짝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더 신기한 것은 불빛이 객차마다 달려있어요.

길게 늘여뜨리고 빨간 코를 누르면 반짝반짝 기차가 불빛을 밝히네요~~

 

 

 

 

 

찰리가 기찻길을 따라 달리면서 기차여행은 시작되요.

하얀김을 내뿜으며, 칙칙폭폭 칙칙폭폭

 

"할 수 있다, 칙칙!  있고 말고, 폭폭!"

할 수 있다, 칙칙! 있고 말고, 폭폭이 전체적으로 반복되어 재미있어요.

아이도 이 대목만 읽으면 까르르르하고 웃어요.

읽는 엄마도 듣는 아이도 재미있는 어감과 표현인 것 같아요.

또 실제로도 무엇이든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힘든 일들이 생기더라고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할수 있다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객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앞면과 뒷면의 그림을 달라선지 정말 입체감있는 기차를 연상케하는 것 같아요.

뒷면에는 앞면과는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어 누가 타고 있을지 아이와 상상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우리 아이는 엄마랑 아빠랑 자기랑 동생이 타고 있다고 하네요.

기차타고 여행간다고... 조만간 기차여행도 다녀와야할 것 같아요. ^^

 

 

그리고 책을 길게 펼쳐놓으면 객차마다 색깔이 틀려서 아이와 색인지도 할 수 있었답니다.

파란색, 연두색, 빨간색, 보라색, 주황색등 연결되어 있는 객차마다 다른 색을 하고 있고 색상도 원색의 선명해서 색깔인지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 책으로 기차여행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답니다.

스스로 찰리의 빨간코를 누르며 음악을 틀어놓고,

음악이 끝나면 "영국 입니다"이렇게 외치기도 하네요.

그리고 칙칙폭폭 멋진 기관사가 되어 기차를 타고 이방 저방 돌아다녔어요.

<할 수 있다! 칙칙폭폭>은 장난감보다 더 사랑받는 책이예요.

 

 

또 길게 늘여뜨려서는 자기의 키보다 크다고 말하네요~

기차 정말 길죠?

장난감 기차보다 더 긴 기차..

두툼한 보드북이라 구겨질 걱정도 없고 길게 이어져있어 정말 기차여행을 하는 기분이랍니다.

신나는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멋진 기차책이네요. ^^

n*****2 2008.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 수 있다,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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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반짝반짝 신나는 멜로디 바로 기관차 찰리에서 나는 소리랍니다 날이 밝으면 기관차 찰리는 뿌뿌 소리와함께 기차길을 달리기시작해요 할수있다 칙칙.....있지밀고 폭폭   찰리의 여행은 언제나 신나고 언제나 멋진모험이있어요 찰리와 함께라면 전혀두렵지 않아요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찰리는 이번에도 잘해냈어요   무엇이든지 할수있다고 믿는 기관차 찰
"할 수 있다, 칙칙폭폭!" 내용보기

불빛이 반짝반짝 신나는 멜로디

바로 기관차 찰리에서 나는 소리랍니다

날이 밝으면 기관차 찰리는 뿌뿌 소리와함께

기차길을 달리기시작해요

할수있다 칙칙.....있지밀고 폭폭

 

찰리의 여행은

언제나 신나고

언제나 멋진모험이있어요

찰리와 함께라면 전혀두렵지 않아요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찰리는 이번에도 잘해냈어요

 

무엇이든지 할수있다고 믿는 기관차

찰리에게는 불가능이 없어요

 

찰리의 빨간코를 누르면 신나는 음악소리와함께

찰리의 기차 기적소리와 철로를 구르는 바뀌소리가 함께

들린답니다

신나는 기차여행 찰리랑 함께 가볼까요


 

c*****2 200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다 주는 칙칙폭폭 찰리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다 주는 칙칙폭폭 찰리 " 내용보기
할수 있다 칙칙폭폭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그리고 재미있게 책에 다가설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는 멜로디에 반했답니다 그냥 칙칙폭폭 소리만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쪽은 이야기가 다른 한쪽 면은 반짝 반짝 불빛이 나옵니다 아이들의 눈에 자극이 안되면서도 호기심이 느껴지는 불빛입니다 멜로디는 신나게 할뿐만 아니라 마음이 편안해 지는 소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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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다 칙칙폭폭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그리고 재미있게 책에 다가설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는 멜로디에 반했답니다

그냥 칙칙폭폭 소리만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쪽은 이야기가 다른 한쪽 면은 반짝 반짝 불빛이 나옵니다

아이들의 눈에 자극이 안되면서도 호기심이 느껴지는 불빛입니다

멜로디는 신나게 할뿐만 아니라 마음이 편안해 지는 소리입니다

너무 좋아하서 유찬이 유치원 엄마에게 꼭 사라고 했어요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길래 예스24에서 사라고 했긴 했는데 ㅎㅎㅎ

애플비책 할수 있다 칙칙폭폭 신간인데 아들이 보면 끊임없이 가지고 놀면서 볼거라구요

울 아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보고든요 ㅎㅎㅎ

이래서 애플비에 빠져드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할수 있다 칙칙

있고 말고 폭폭 말도 너무 좋지요 용기를 주는대사 같아요 ^^

산은 높고 골짜기는 깊지요

비도 눈도 깊은 밤도 찰리의 앞을 막을수는 없다고 하는 군요

바짝 마른 사막과 질퍽질퍽 늪을 지나요

찰리는 마을마다 즐거움을 실어다 주네요

다리를 건너고 캄캄한 굴을 지나 계속 계속 달려가요

아이들을 함빡 웃게 만들 선물도 실고 가네요

 

찰리는 즐겁고 신나게 잘해냈어요

안녕, 내일 아침에 또 만나요

씩씩한 우리 친구 찰리가 말합니다

 

찰리는 일을 해내고 자신감이 생겼지요

가는 동안은 힘들지라고

찰리덕분에 즐거워 하는 마을 그리고 아이들을 생각하면 보람도 느끼겠죠

그래서 더 찰리가 자랑스러워요

 

울 아들도 깊은 골짜기를 지나도 무서워 하지 않고 용기있게 앞으로 전진하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책을 계속 읽으면 어느새 그렇게 되리라고 믿어요

j******8 200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가 솔솔,,, 아이가 진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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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 폭폭 기차놀이는 요즘 우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예요. 그 때 만난 [할 수 있다, 칙칙폭폭]은 아이에게 기쁨 그 자체네요. 우선 코를 힘차게 누르면 나오는 굿 모닝~ 하는 느린 소리도 멋지고, 이어서 신나는 음악 소리에 맞춰 들려오는 칙칙폭폭 기차 움직이는 소리. 아이에게 신기함을 주면서 재미를 한껏 나눠주는 책이에요.   게다가 촤르르~ 펼쳤을 때 진짜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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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 폭폭 기차놀이는 요즘 우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예요.

그 때 만난 [할 수 있다, 칙칙폭폭]은 아이에게 기쁨 그 자체네요.

우선 코를 힘차게 누르면 나오는 굿 모닝~ 하는 느린 소리도 멋지고,

이어서 신나는 음악 소리에 맞춰 들려오는 칙칙폭폭 기차 움직이는 소리.

아이에게 신기함을 주면서 재미를 한껏 나눠주는 책이에요.

 

게다가 촤르르~ 펼쳤을 때 진짜 기차가 되어버린 요술책이고요.

 

 

그 뿐 아니라 번쩍번쩍 불빛이 나오서 아이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책 읽는 재미도 좋지만

책을 가지고 노는 재미에 더 빠져버렸다고 해야 할까요.

저희 아이는 책과 함께 여러 가지 놀이를 하네요.

누나랑 책으로 기차 울타리를 만들고 자기 만의 공간을 만들기도 해요

 

 

아마 뭐든 할 수 있는 칙칙폭폭을 만나 아이도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려나 봐요.

'할 수 있다 칙칙폭폭, 있고 말고 칙칙폭폭'

기관차 찰리가 멋진 기차를 움직이면서 하는 이말, 아이에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주문처럼 다가오네요.

아이와 함께 책보고 기차놀이를 하는 동안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게 해준 책이에요.. 진짜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을 만나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엄마도 행복한 책이네요.

y*******1 200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행복을 싣고 떠나는 찰리의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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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높은산도 깊은 골짜기도 비가와도 눈이와도 낮이나 밤이나 그리고 사막과 늪을 지나 캄캄한 굴도 지나서 찰리는 달리죠. 찰리의 기차에는 바쁜손님들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서커스단도여러가지 탈것들도 아이들을 기쁘게해줄 장남감들도 가득 싣고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 싣고 ~~할수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 찰리는 어렵고 힘들어도 씩씩하게 노래하며 달려가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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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높은산도 깊은 골짜기도

비가와도 눈이와도 낮이나 밤이나

그리고 사막과 늪을 지나 캄캄한 굴도 지나서 찰리는 달리죠.

찰리의 기차에는 바쁜손님들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서커스단도
여러가지 탈것들도 아이들을 기쁘게해줄 장남감들도 가득 싣고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 싣고 ~~할수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

찰리는 어렵고 힘들어도 씩씩하게 노래하며 달려가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찰리처럼 어떠한 어려움도 씩씩하게

이겨내고 해낼수있을것같은 자신감을 불러일으켜주는 내용이네요..^^

또 찰리처럼 사람들에게 사랑과 기쁨 그리고 행복을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은 꿈을 키웠으면 하네요~

"할수있다 칙칙 !있고말고 폭폭!" 이 부분은 노래처럼 흥얼흥얼 입가에 맴도네요..

할수있다는 말은 아이뿐 아니라 지금 저에게도 용기를 주는 말이네요.^^

정말 신나는 "할수있다 칙칙폭폭"

사운드북이라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신나게 해주네요.

"내 코를 누르세요" 찰리의 코를 누르면 신나는 멜로디가 흘러나와요.

칙칙 폭폭~~ 띵띵띵~~

그러면서 책 한쪽은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오죠..

아이들 기차놀이 좋아하는데 정말 기차책이에요.

아이들이 반하지 않을수 없겠죠?

또 칙칙 폭폭,달카당 달카당, 질퍽질퍽, 쿵짝쿵짝..같은

의성 의태어가 많이 들어있어서 더 재밌게 읽을수있었던것같아요.

매일 읽는 동화책이 식상해진다면

찰리와 재밌는 기차여행 떠나는건 어떨까요? ^^ 

g***7 200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즐거운 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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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폭과 길이가 두손을 가지런히 놓은 정도의 크기네요... 책을 병풍처럼 펼치면 총 7개의 객차와 기관차로 구성된 기차로 변신한답니다.       책 표지에는 기차의 얼굴이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요. 노란 얼굴에 빨간코 인데.."내코를 누르세요"라고 적혀 있어요. 코를 누르면 각 객차에 달려 있는 램프에 불빛이 반짝 반짝 빛나고 신나는 멜로디가 울려 퍼진답니다. 책을 쫙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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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폭과 길이가 두손을 가지런히 놓은 정도의 크기네요...

책을 병풍처럼 펼치면 총 7개의 객차와 기관차로 구성된 기차로 변신한답니다.

 

   

책 표지에는 기차의 얼굴이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요.

노란 얼굴에 빨간코 인데.."내코를 누르세요"라고 적혀 있어요.

코를 누르면 각 객차에 달려 있는 램프에 불빛이 반짝 반짝 빛나고 신나는 멜로디가 울려 퍼진답니다.

책을 쫙펴서 기차처럼 움직이며 신나는 기차 소리를 들으며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책이네요.

두꺼운 보드북이라  개구쟁이들이 바닥에 놓고 끌고 다녀도 손색 없어요.

 

 

기관차 찰리는 오늘도 손님을 태우고 하얀 김을 내뿜으며 칙칙 폭폭 달리기 시작해요.

높은 산도 깊은 골짜기도 눈도, 비도, 깊은 밤도 찰리의 앞을 막을 수는 없어요.

바쁜 손님들을 가득태우고 찰리는 달려요.

사막과 늪도 지나고 서커스단도 태우고 가네요.

다리를 건너고 캄캄한 굴을 지나 갖가지 짐들을 싣고 찰리는 달려요.

들판과 마을을 지나 쉬지 않고 달려요. 아이들에게 줄 선물도 가득 싣고 달려요.

"할 수 있다. 칙칙! 있고 말고 폭폭!" 찰리는 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씩씩하게 달린답니다.

드디어 도착했어요. 찰리는 이번에도 즐겁고 신나게 잘 해냈어요. 

 

글밥이 조금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내용이 힘들고 어려워도 꿋꿋이 이겨나가 목표를 이룬다는 것이라 아이들에게 들려주기엔 좋답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가지고 즐거운 기차놀이를 하기에 충분하네요.

만약 기차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책을 통해 기차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꺼예요.

 

아이가 이 책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서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책 아래 바퀴쪽에 바퀴 모양을 달아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그럼 기차처럼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t*****6 200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