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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내음 묻어나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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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남쪽 바다 부산이다. 이 시의 주제들은 온갖 바다의 선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들의 상상력은 항상 놀랍지만, 이 시집의 상상력 또한 그러하다. 늘 곁에 두고 보는 바다 동물들이라서 친숙하고 시인이 풀어내는 시어들에 정말 그럴 것 같은 상념에 잠기게 된다.   이 시집은 내게 놀이이자 내 고향 바다를 향한 여행이다.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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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남쪽 바다 부산이다.

이 시의 주제들은 온갖 바다의 선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들의 상상력은 항상 놀랍지만, 이 시집의 상상력 또한 그러하다.

늘 곁에 두고 보는 바다 동물들이라서 친숙하고

시인이 풀어내는 시어들에 정말 그럴 것 같은 상념에 잠기게 된다.

 

이 시집은 내게 놀이이자 내 고향 바다를 향한 여행이다.

참 재미있다. 

j******n 2009.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의 저녁
"청어의 저녁" 내용보기
인간은 매일 바다를 굽고 바다를 끓이고 바다를 졸여 먹으며 목숨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바다의 소금을, 바다의 가자미를, 바다의 새우를, 바다의 멸치를, 바다의 산 낙지 발을, 바다의 굴비를, 또 바다의 고등어를 김윤식 시인은 삶과 죽음을 바다에서 찾은 듯하다. 시인께서 2007년도에 펴낸 서정시학 '청어의 저녁'을 읽고 또 읽고 아침이 두근거리는 한주가 되었다. 머지않아
"청어의 저녁" 내용보기
인간은 매일 바다를 굽고 바다를 끓이고 바다를 졸여 먹으며 목숨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바다의 소금을, 바다의 가자미를, 바다의 새우를, 바다의 멸치를, 바다의 산 낙지 발을, 바다의 굴비를, 또 바다의 고등어를 김윤식 시인은 삶과 죽음을 바다에서 찾은 듯하다. 시인께서 2007년도에 펴낸 서정시학 '청어의 저녁'을 읽고 또 읽고 아침이 두근거리는 한주가 되었다. 머지않아 나도 시인처럼 가슴을 어르고 달래는 깊은 감정이 춤을 추는 삶과 죽음이 백지장과 같다는 시를 쓰고 싶다. 시인께서 쓰신 비린내 나는 바다향기가 아주 소소한 인간 냄새가 난다. 소주 반병쯤 마신듯한 기운을 함께 느껴보시길... 

 

 

l*****6 201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