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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필독도서 항목에 추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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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얼마나 친숙하게 들리는가? 적어도 나에겐 아직 낯설다.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소리들은 대세론과 트렌드론이 대두되고 있다. 그런 말들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숨겨진 전제를 포함하고 있다.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후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렌드 자체에 친숙하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꽤 괜찮은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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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얼마나 친숙하게 들리는가?
적어도 나에겐 아직 낯설다.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소리들은 대세론과 트렌드론이 대두되고 있다. 그런 말들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숨겨진 전제를 포함하고 있다.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후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렌드 자체에 친숙하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꽤 괜찮은 접근법이 있어서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소개한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볼 법한 그런 이야기들이 갖가지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다가온다.




[핫트렌드40] -  한국트렌드연구소와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의 합작품이다.
핫트렌드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날까? 최근에 뜨겁게 이슈화 되고 붐이 일어나는 어떤 현상에 대한 생각이 먼저 나지 않을까?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이 책을 접한다면 약간 포커스가 잘 못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트렌드라는 단어는 굳이 우리말로 옮긴다면 '추세' 정도가 되겠다. 그렇다면 추세는 무엇인가? 특정 현상에 대한 흐름을 말한다. 또는 대세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기울어지는 것을 뜻한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과 범례들은 이미 어떤 흐름을 가지고 현상을 주도하는 항목들이 아니다.
우리가 실제로 눈치 채기도 전에 이미 곁에 와 있는, 하지만 눈 부릅뜨고 둘러보지 않는다면 알지도 못하고 있는, 때로는 감지하고는 있지만 현상화시키지 못한 것들에 대한 고찰이다.


그 속을 들여다 보자면,
먼저 내용을 떠나서 전체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이 책의 구성은 맨 먼저 계략적인 설명을 해서 흥미를 유도하고 실제 케이스를 설명해서 가시적으로 만든다. 그 이후 해당 트렌드에 관한 발전 영역이나 생성 배경등을 다루어서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마지막으로 설명과 소개만이 아닌 독자가 직접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서 화두를 던지면서 하나의 쳅터가 마무리된다. 그런 쳅터 8개가 모여 책을 이룬다.

1. 카테고리 구분이 독특하다. 진부한(또는 익숙한) 상품군 기준의 나눔이 아니다. <생소한, 대신하는, 탈피하는, 재정의하는, 구석구석, 인상적인, 연결하는, 돌아보는>으로 구성된 8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2. 이런 류의 책에서 자주 보게되는 꼴불견을 마주칠 일이 거의 없다. 지나친 전문가적 시점과 어려운 용어의 남발, 쉽게 이해가지 않는 글의 흐름... 이런 풍경은 이 책에서 상당히 배제되어 있다.
3. 단순한 나열과 제시만이 아니다. 해당 카테고리의 예를 집합적으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각각의 트렌드 발생의 배경과 추이를 설명하고 거기에 대해 생각해 볼 점을 제시해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만의 감각과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그 다음 구성이 아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은근히 새롭다.

1. 읽어가는 내내 지루하지 않다. 이것은 책 자체로서 가지는 큰 장점이다. 필요에 의해 마지못해 읽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책들은 지루함에 대한 문제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 독자가 읽는 도중 책을 덮을 여유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2.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기발한 품목들이 즐비하다. 야~ 이걸 벌써 이렇게 적용했구나. 이런 부분도 상품화가 될 수 있구나. 실용화는 안되었지만 가능성이 풍부하다. 라는 식의 느낌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3. 과거가 없는 미래는 없다. 해당 사례를 과거에서부터 끌어와 현재까지 보여준다. 트렌드는 미래지향적이지만 동시에 현재기반적이기도 하다는 것을 잘 나타내준다.
4. 다양한 방법으로의 접근 방식을 채택해서 첨단 유행이 아닌 흐름을 감지하도록 해준다.
5. 블루오션과의 연계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트렌드를 읽고 예측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쟁에서 선두에 서고 싶거나 뒤쳐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아닐까? 그렇다면 레드오션은 이미 퇴출되어야 할 시장인 것이다.

 


 


트렌드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사람을 읽을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을 알려주며, 무엇이 필요한지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과거의 향수와 미래의 기대감이 교차한다. 단순히 디자인쪽이나 상품기획 업무 관련자만을 위한 책이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진 현대인인 우리와 바로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시종일관 트렌드에 관한 책이며, 국지적인 현상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범주를 찾고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아득히 먼 미래가 아닌 실현가능성이 임박한 미래를 씨줄로 하고 인간의 무한 상상력을 날줄로 해서 수공예 고급 양탄자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고급스러운 내용과 실제적인 효용성이 동일하게 배합된 그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편하게 읽어 나가면서 순간 순간 놀랄 수 있는 장치들을 요소 요소에 배치해서 흥미가 끊어지지 않도록 배려한 점 또한 마음에 드는 점이다.
단지 현상과 흐름에 대한 나열이나 주입이 아닌, 독자로 하여금 뉴 트렌드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자신만의 견해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능력 또한 길러줄 수 있는 양서임에 틀림없다.

내가 딛고 있는 현재는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디딤돌이다.

h******3 2008.02.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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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멋진책
"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멋진책" 내용보기
눈이 씨벌개지고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시선은 오로지 카드와 칩에만 집중 되어 있는 세계.......그날도 다른 날처럼 뭐에 홀리듯 정선 카지노 객장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초첨 잃은 눈으로 어깨를 늘어뜨리며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후회의 한숨을 쉬고 있다....정말 이렇게 아무런 비전과 보람 없는 도박을 반복하는 내가 싫어진다......  후회를 하면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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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씨벌개지고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시선은 오로지 카드와 칩에만 집중 되어 있는 세계.......
그날도 다른 날처럼 뭐에 홀리듯 정선 카지노 객장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몇 시간 후 초첨 잃은 눈으로 어깨를 늘어뜨리며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후회의 한숨을 쉬고 있다....
정말 이렇게 아무런 비전과 보람 없는 도박을 반복하는 내가 싫어진다......  후회를 하면서 볼 일을 보고 있을때 책 한권이 눈에 들어왔다.(앞의 사람이 놓고 갔나 보다....)
정말 책을 본지도 꽤 오래 된듯 싶다.....  책 제목을 보니 "HOT trends 40"이다. 
책 제목을 보니 무슨 경제쪽 관련 어려운 책인듯 싶은데, 카지노 화장실에서 있을만한 책은 아닌듯 싶은데~~~

처음 펼친곳이 목차인듯 싶은데, 파트로 구분되어져 있는데 파트별 제목이 책 제목이랑은 안어울리게 쉽고 간략하게 되어있다.
이런식이다 "파트 1- 생소한, 파트2-대신하는, 파트3-탈피하는, 파트4-재정의하는, 파트5-구석구석, 파트6-인상적인, 파트7-연결하는, 파트8-돌아보는 _반성이 길을 열다"
(일단 맘에 든다~  어렵지 않고 명확하다.)

'파트8. 돌아보는_반성이 길을 열다'가 지금의 나를 말하는 듯 싶어 거기부터 읽기 시작했다.
(사진이 많아 읽기 편하다)

<데이 위다웃> 불편함을 자청하는 사람들
데이위다웃은 불편함을 자청하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단어라는데, 파리의 '어둠속에서' 라는 식당의 컨셉트는 빛을 차단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절대암흑'속에서 식사를 해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평소에 깨닫지 못했던 식사의 소중함, 시각이 아닌 혀 끝의 맛에 집중하여 먹는 본능적인 미각과 더불어 장애인의 어려움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물론 영업은 성행하여 세계 각국에 지점을 열었다고 한다. 참 아이러니하다. 편리와 물질의 풍요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이런 컨셉트가 통하니 말이다.

한.미.일 3개국 가정을 모델로 한번은 "중국 제품 없이 살아보기"라는 실험을 했단다. 그런데 결과는 살 수 없다로 나왔다 한다. 예를 들어 일본의 전통신인 '나막신'마저도 중국제품이었다고 하니 말이다...

이러한 내용을 보면서 지금 내가 당연히 누리는 것들에 대한 고마움이 생길려고 한다.
나도 도박 안하고 살기 실험에 들어 가 볼까라는 결심을 살짝 해보았다.

<책임여행> 지구를 돌보는 여행자들
영국의 '리스폰서블트래블 닷컴'이라는 여행사가 기획한 '책임여행'이라는 상품은 세계 각지의 문화재를 보호,청소하고 지구 보호 시위도 한다고 한다. 물론 이동 수단도 이산화탄소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비행기가 아닌 배로 한다고 하는데, 많은 여행객들이 이 '책임여행'상품을 선택한다고 한다.
이것 또한 당연히 성행하여 매년 매출이 4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재활용 패션> 유행을 이기는 당당한 상품들
고가 브랜드로 자리 잡은 미국의 '이미테이션 오브 크라이스트', 일본의 '샘플' 과 '한지로' 등 각국의 재활용 브랜드가 거둔 성공을 사례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파트8 돌아보는_반성이 길을 열다"을 읽은 후 지금 나 자신를 진지하게 생각 안해 볼 수 없었다.
이렇듯 세상은 새로운 트랜드가 생겨 나고 사람들은 이를 깨닫고 이미 실행하고 있는데, 백해무익한 도박에 빠져 발전 없이 과거로 퇴화하는 짓을 반복하는 내가 그렇게 혐오스러울 수 없었다.

이제부터는 변화하리라는 굳은 결의를 다지면서, '파트8'첫 장에 쓰여진 글귀를 한번 더 읽어 보았다.
"과거를 돌아보는 여유가 생기면 그제야 우리는 반성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가, 더 진지하게 미래를 준비한다는 뜻임을 알게 된다"





y******o 2008.02.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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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과 가까워지리라 결심하고, 오랜만에 오프라인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띈 책. 오우~ 올 컬러에 사진도 팍팍! 얼핏 잡지인가 싶을 만큼 비주얼한 편집으로 일단 점수 따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40개 트렌드를 알차게 구성했다는 데 또 점수 추가!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강추!   트렌드 책은 단지 새롭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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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과 가까워지리라 결심하고,

오랜만에 오프라인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띈 책.

오우~ 올 컬러에 사진도 팍팍!

얼핏 잡지인가 싶을 만큼 비주얼한 편집으로 일단 점수 따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40개 트렌드를 알차게 구성했다는 데 또 점수 추가!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강추!

 

트렌드 책은 단지 새롭고 신기한 현상을 소개하는 데 그쳐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 정도는 인터넷 서핑만 해도 얼마든지 알 수 있으니까.

하지만 요 책은 그 트렌드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또, 그 트렌드의 핵심적인 에너지는 무엇인지를 딱딱 짚어준다.

 

예컨대 '솔라 라이프'라는 트렌드를 보면

얼핏 태양열 에너지라는 뻔한 얘기를 하는 것 같지만

그보다는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태양'이라는 방향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거대한 에너지원으로서의 태양이 아니라,

태양열 화분처럼 우리 일상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는 태양 말이다.

외식업을 비롯해서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매장에 태양열을 접목시킨 상품이나 인테리어를 고민해볼 수 있지 않을까?

친환경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고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관심을 끌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이렇게 '핫 트렌즈 40'은 그냥 수동적으로 읽어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떠올리면서 읽을 수 있어서 맘에 든다.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궁할 때마다 꺼내보면서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책이랄까?ㅎㅎ

오랜만에 책값이 아깝지 않았다!

                      

s******3 2008.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것을 구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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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덮고 나서 느낀 것은 구경 한 번 잘했다는 느낌이였다. 어디를 찾아다닌다고 해서 이런 내용을 배울 수 있을까 싶다. 여행을 자주 다니면 알 수 있을려나? 책 내용 중에 알고 있었던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도 적잖이 충격이였다. 그 동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모양이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새로운 것을 구경하다." 내용보기

이 책을 다 덮고 나서 느낀 것은 구경 한 번 잘했다는 느낌이였다. 어디를 찾아다닌다고 해서 이런 내용을 배울 수 있을까 싶다. 여행을 자주 다니면 알 수 있을려나?

책 내용 중에 알고 있었던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도 적잖이 충격이였다. 그 동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모양이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무심코 지나치거나 그것이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파악하는 방법을 8가지 경로로 나누어보고 있다.

 

생소한, 대신하는, 탈피하는, 재정의하는, 구석구석, 인상적인, 연결하는, 돌아보는

 

아마 트렌드라고 하면 생소한 하이테크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각하기 쉬운데 위의 키워드를 보면 다양한 움직임이 있다는 걸 알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할 때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일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심코 지나칠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예를 들면 산소캔 같은 것도 나에게는 그다지 와닿지않았는데 이미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역시 관심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모양이다.

이 책에 나온 것들을 하나씩 찾아서 사용해보거나 경험해보고 싶다.

i****l 2008.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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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 yes24에서 추천하는 마이크로트렌드라는 책을 샀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내용은 좋은 것 같지만, 트렌드라는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구성상 지루했고, 두께도 두꺼웠다. 물론 지금의 트렌드는 우리나라 안에서 국한된 것이 아닌 세계적 흐름의 트렌드이겠지만, 너무 서양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그들만의 트렌드가 아닐런지 생각한다. 작가가 미국인이라서 그런
"새로운 세계를 만나다." 내용보기
3개월전 yes24에서 추천하는 마이크로트렌드라는 책을 샀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내용은 좋은 것 같지만, 트렌드라는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구성상 지루했고, 두께도 두꺼웠다. 물론 지금의 트렌드는 우리나라 안에서 국한된 것이 아닌 세계적 흐름의 트렌드이겠지만, 너무 서양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그들만의 트렌드가 아닐런지 생각한다. 작가가 미국인이라서 그런가? 그닥 공감가지 않는 내용도 많다.

그에 반해 이책은 내게 쉽게 트렌드에 대해 접근하게 한다. 많은 컬러풀한 사진자료들과 정보들은 가볍게 한번 볼만하고, 곁에 두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내용도 많다. 실제로 트렌드를 소개하며, 외국의 움직임과 우리나라에서의 경우를 같이 비교할 수 있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IT분야에서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향후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그린서비스라든지, 독특한 마케팅 방법에의 비젼 등을 공감가게 이끌어 내고 있다. 트렌드연구소에서 발간한 책이라서 그런가? 작가의 개인적 주관보다는 객관적 시각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챕터 마지막 공간에 제시하여, 잠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구매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눈구경 한번 잘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책을 발행해 줬으면 하는 생각까지 든다.

s******2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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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그려지는 트렌드
"이미지가 그려지는 트렌드 " 내용보기
지금까지 본 트랜드 책과 좀 다르다. 일단 글로써 머리에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선명한 사진이 이미지 생각하는 일을 도와준다. 트렌드 책은 비슷한 유형의 글들이 끊임없이 나열되어 지겨움을 줄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그림만 보면서도 어떤 일들이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지 알려주고 있다.    책은 트렌드와 이를 뒤받침하는 몇 개의 케이스 그리고 Trend가 주는 영향력 마지
"이미지가 그려지는 트렌드 " 내용보기

 지금까지 본 트랜드 책과 좀 다르다. 일단 글로써 머리에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선명한 사진이 이미지 생각하는 일을 도와준다. 트렌드 책은 비슷한 유형의 글들이 끊임없이 나열되어 지겨움을 줄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그림만 보면서도 어떤 일들이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지 알려주고 있다.

 

 책은 트렌드와 이를 뒤받침하는 몇 개의 케이스 그리고 Trend가 주는 영향력 마지막으로 생각할 화두를 던져 주면서 독자가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외국 내용이 번역된 것이 아니어서 글의 리듬도 받아들이기에 쉬운 장점이 있다.

 

k*****h 200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