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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로의 행방이 묘연한 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납니다. '언니는 틀림없이 살아 있어...!' 식량을 찾아 살아남기 위하여, 그리고 살아남아 이코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로에게 검을 쥐어주는 요나. 하지만 시로의 마음 속에는, 싸움을 되풀이하며, 같은 '히토가타'인 무(舞)족의 소녀 '코로리'와 서로 결핍된 존재끼리 마음을 채워가는 속에 작은 변화가 생겨납니다. 한편 대좌가 이끄는 전쟁 족의 부대에도 점점 불온한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벽을 부수고 바깥세사의 길을 열고자 하는 작전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들은 함께 살소 함께 성장하며 싸움이라는 살벌한 세계 속에서 무언가를 얻을수 있을까요 어째서 세계는 멸말하지 않으면 안되는걸까요 아이들은 왜 살아가기 위하여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