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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2. 연작 리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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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은 첫 번째 리뷰에 써놓았으니 각설하고, <돈 키호테>의 작가인 세르반테스의 생애부터 논해본다. 지난 번에 '효용론적 관점(독자관점)'에서 <돈 키호테>를 분석했으니, 이번엔 '표현론적 관점(작가관점)'에 대해서 논해보겠단 말이다. 간간히 '반영론적 관점(시대관점)'도 포함해서 말이다.     세르반테스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다. 의사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정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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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은 첫 번째 리뷰에 써놓았으니 각설하고, <돈 키호테>의 작가인 세르반테스의 생애부터 논해본다. 지난 번에 '효용론적 관점(독자관점)'에서 <돈 키호테>를 분석했으니, 이번엔 '표현론적 관점(작가관점)'에 대해서 논해보겠단 말이다. 간간히 '반영론적 관점(시대관점)'도 포함해서 말이다.

 

  세르반테스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다. 의사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정규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할 지경이었단다. 오늘날이야 의사라는 직업이 사회적인 지위 뿐만 아니라 부유하게 살 수 있는 직업이었지만, 16세기만 해도 '외과의사=이발사'로 통용될 만큼 천한 직업이었으며, 치료를 해주고도 치료비를 제대로 받지 않는 등 인심 좋은 가장이었던 탓에 자식들은 배를 곯기 일쑤였다고 한다. 그런데도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귀족의 시종 노릇을 하며 이탈리아로 떠났다. 그뒤 군인이 되어 '레판토 해전'에 참전하게 된다. 당시에는 여행을 공짜로 하기 위해서 군대에 입대하는 이들이 많았다. 철학자 데카르트도 그중 하나였는데, 암튼 세르반테스도 좋은 경험(?)을 많이 하기 위해서, 또는 돈을 벌기 위해서 군인의 길을 갔던 것 같다.

 

  하지만 해전에서 왼팔에 총상을 입고 평생 불구가 된 세르반테스는 5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도중에 해적에게 붙잡혀 또다시 5년간 포로생활을 하게 된다. 어찌어찌 고국인 에스파냐로 되돌아간 세르반테스는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 투잡, 쓰리잡까지 했지만 곤궁한 삶을 벗어나진 못했다. 심지어 그 와중에 왕성한 집필 활동까지 했고, <돈 키호테>를 비롯한 여러 대본이 연극으로 상연되는 등 대히트를 쳤는데도 말이다. 그러다 1616년 4월 23일 셰익스피어와 '같은 날'에 숨을 거두었다. 각각 영국과 에스파냐를 대표하는 대문호가 한날에 생을 마감한 것이 참으로 묘하다.

 

  셰익스피어는 그렇다치고 세르반테스도 대문호인 것이 타당할까? 그렇다. <돈 키호테>가 그 증거다. 다름 아니라 <돈 키호테>가 '현대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기 때문이다. 어째서 그럴까? <돈 키호테>를 처음 읽을 때의 느낌은 그야말로 어리둥절할 따름인데도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줄거리라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순탄하게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여러 모험을 짜깁기한 것마냥 어수선하기 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에 '작가의 넉두리'로 보이는 잡담까지 고스란히 담아 놓았는데, 주인공인 돈 키호테는 미치광이 짓을 거듭할 뿐이다. 이렇게나 난삽한 내용이 무려 300쪽~700쪽에 달하기 때문에 웬만한 독자들은 읽다가 덮어버리기 일쑤일 것이다. 그런데도 이 책을 '현대소설의 효시'로 삼는 까닭은 '르네상스 이전의 소설'들이 어땠는지 살펴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고전소설들의 등장인물이 대부분 '전형적인 인물'을 등장시켰던 것에 비춰볼 때 '돈 키호테'는 그야말로 혁명적인 인물이었던 셈이다. 정신이 오락가락할 뿐만 아니라 하는 짓도 착한지, 나쁜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미친 짓을 일삼는다. 그당시 독자들이 느꼈을 충격을 상상해보면 <돈 키호테>의 인기가 왜 높을 수밖에 없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돈 키호테>는 시대에 따라 천차만별로 읽히곤 했다. 17세기 근대가 시작하던 때에는 마냥 재밌는 책이었겠지만, 18세기 합리주의가 대륙의 사상을 지배할 때는 '이성상실'한 미치광이로 보았다. 그러다 19세기 낭만주의가 들어서자 돈 키호테는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으로 해석되어 불의와 맞서는 고귀한 이상주의자가 되었다가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사실주의에 입각해서는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뻥쟁이이고, 마르크스주의로 보면 몰락한 봉건적 가치에 집착하는 귀족집단을 대표하며, 실존주의로 투영하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초인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그러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만나면서 '돈 키호테'는 물을 만났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똑같은 사물을 바라보면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는 경향을 말한다. 한마디로 '불확실성'을 추구하는 사조라고 이해해도 좋다. 그래서 돈 키호테가 풍차를 거인으로, 주막을 성으로, 이웃집 못난이 처녀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둘시네아 공주로 보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어디 그뿐인가. 독자들도 <돈 키호테>를 읽으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기 일쑤다. 평가도 다양하다. 좋았다는 독자들도 있는 반면, 형편없다고 혹평을 내놓는 독자도 부지기수다.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읽히면서 '다양한 해석과 평가'를 받는 작품이 또 있을까? 그래서 <돈 키호테>가 오늘날까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영감과 영혼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한편, 메타버스가 가능해지는 미래에는 어떨까? 현실과는 다른 '가상세계'에 또 다른 나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세상이 펼쳐지면 돈 키호테 같은 인물은 더는 미치광이가 아니게 된다. 왜냐면 풍차를 거인으로도 보고 뛰어들면 '진짜 거인'이 풍차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가능해지는 세상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는 '게임속의 캐릭터'를 자신의 일부로 여기고 아낌없이 투자하여 키우고, 꾸미고, 능력치를 성장시켜서 수많은 유저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현실속의 자신'도 덩달아 대리만족을 느끼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단언컨대,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추월하는 '특이점'이 구현된다는 2040년을 기점으로 <돈 키호테>는 다시금 주목받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이성적인 사고방식'은 인공지능의 몫이 되고, 인간은 '돈 키호테의 사고방식'을 추구하며 살아야 인간다워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하면 '인공지능'과 다를 바가 없게 될 것이다. 인간은 남다르고 색다른 창의적인 생각을 샘물처럼 쏟아내야만 할 것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미치광이가 주목받게 될 것이 틀림없다.

 

  다음 <돈 키호테> 책에서도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보련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21.10.2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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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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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백자 이상 쓰라고 했을까? 사락에 잘 보이는 것은 100자인데? 참 비효율적이고 이유가 가소롭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 이전에 이런 생각을 가진 작가가 쓴 글이 돈키호테였지 싶다. 그래 그게 맞는다. 기존 체제 사상 체면에 대해 호탕하게 때론 쪼잔하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도전한 기사가 돈키호테니까. 그리고 웃긴 건 산쵸없는 돈키호테는 존대할 수 없다는 사실. 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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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백자 이상 쓰라고 했을까? 사락에 잘 보이는 것은 100자인데? 참 비효율적이고 이유가 가소롭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 이전에 이런 생각을 가진 작가가 쓴 글이 돈키호테였지 싶다. 그래 그게 맞는다. 기존 체제 사상 체면에 대해 호탕하게 때론 쪼잔하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도전한 기사가 돈키호테니까. 그리고 웃긴 건 산쵸없는 돈키호테는 존대할 수 없다는 사실. 가붕새를 말한 샤*를 지지하는 연*이 없으면 조* 새*는 존재할 수 없다. 이걸 알기에 그렇게 팬덤을 형성하려고 악을 쓰고 악에 받쳐 행동하는 것이리라. 난 어준이가 싫다 한동훈도 싫다 자명이도 싫다. 그런 사람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이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 국회의원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사피엔스가 말해주려고 했던 생각 중 하나가 이 것이라 믿는다. 세르반테스가 이 책에서 말하려했던 것의 하나도 이것이다. 나쁜 놈들은 지옥으로!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5.1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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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는것 같은데도 모르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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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없을 것이다.누구나 쉽게 돈키호테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말할 것이고,누구나 돈키호테가 어떤 사람인지를 그리고 어떤 뜻으로서 우리가 누군가에게 ‘돈키호테 같다’라는 말을 쓰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대부분 혹은 거의 전부가 돈키호테를 알고 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돈키호테를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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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없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돈키호테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말할 것이고,

누구나 돈키호테가 어떤 사람인지를 그리고 어떤 뜻으로서 우리가 누군가에게 돈키호테 같다라는 말을 쓰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대부분 혹은 거의 전부가 돈키호테를 알고 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돈키호테를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이미 대충은 알고 있는데 시간을 내서 읽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그렇게 읽지도 않았으면서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미 읽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살지는 말자는 생각에 조금씩 고전들을 찾아 읽고 있기는 한데, 이런 식의 의무감을 갖고 읽게 되는 경우는 항상 제대로 읽혀지지 않거나 건성으로 읽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번 돈키호테를 읽는 과정도 (아쉽게도) 마찬가지였다.

 

다시 말해서,

읽긴 했는데, 도무지 뭘 읽었는지 기억조차 나지를 않는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풍차를 어떻게 오해해서 달려드는지와 같은 일부 내용들만이 기억에 남아 있을 뿐, 작품 전체에 대해서 그리고 어떤 구성을 갖고 있고 어떤 의미로서 이해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판단이 되지를 않는다.

 

그저 부분적으로만

그리고 일부분으로서만

작품이 이해되고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저 아쉬울 뿐이다.

 

그저 대강이나마 기억에 남는 것은

어째서 돈키호테가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그가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기사가 갖춰야 할 행동방식을 얼마나 엉뚱하고 황당하게 실천하게 되는지를 그리고 그 행동이 점차 변화되는 세상(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에서 이해되지 못하고 세상과 어긋남을 보이는지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단순히 소동극으로서

기사 이야기에 대한 뒤틀림을

일종의 패러디-풍자로서

이해될 수 있기도 하겠지만 점차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점차 이야기가 확장되고 풍부하게 되어가지만 그것을 전부 받아들이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순전히 내 부족함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뻔하고 뻔한 다짐을 다시금 하게 될 뿐이었다.

 

그나마 대충이라도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얼마나 엉뚱하고 기발한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으로 약간이나마 위안을 갖게 된다.

w******e 2020.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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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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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간이 지난 후에 한번씩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이래서 인기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쪽수가 좀 있어서 읽기 전에는 마음먹기가 좀 쉽지 않은데 막상 읽기 시작하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기사로 살고자 하는 돈키호테와 종자 산초의 모험을 따라가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줘요. 생각날 때 또 읽게 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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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시간이 지난 후에 한번씩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이래서 인기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쪽수가 좀 있어서 읽기 전에는 마음먹기가 좀 쉽지 않은데 막상 읽기 시작하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기사로 살고자 하는 돈키호테와 종자 산초의 모험을 따라가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줘요. 생각날 때 또 읽게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7 202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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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책벌레 손녀를 위해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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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이번엔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손녀가 읽기 전 내가 먼저 고전소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버렸고,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 작가가 57세에 1부를 완성했고, 10년 후 67세에 2부를 완성했다니! 노년에 이렇게 위대한 소설을 집필하다니 놀랍다. 주인공 돈 키호테 역시 책벌레였고, 특별히 기사도 소설에 미쳐서, 소설 속 인물들 처럼 넓은 세상을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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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이번엔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
손녀가 읽기 전 내가 먼저 고전소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버렸고,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 작가가 57세에 1부를 완성했고, 10년 후 67세에 2부를 완성했다니! 노년에 이렇게 위대한 소설을 집필하다니 놀랍다. 주인공 돈 키호테 역시 책벌레였고, 특별히 기사도 소설에 미쳐서, 소설 속 인물들 처럼 넓은 세상을 떠돌며 악을 처단하고, 약자를 구원하는 편력기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어리숙한 종자 산초 판사와 함께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난다. 두 사람의 모험은 매번 실패와 좌절로 끝나고, 몸은 점차 만신창이가 되어 갔지만, 진정한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향한 돈 키호테의 여정은 계속되는데...
청소년들에게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5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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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1편과2편을 다 포함하고 읽고 스토리가 자세히 되어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읽기에 적합하다 난이도가 딱맞고 글밥이나 페이지수도 딱맞게 느껴진다. 논술학원때문에 읽었지만 나름 뿌듯하다. 부록에 보면 글에대한 설명이 잘되어있다..........이야기가 재미있고 뜻깊은 교훈이 담겨있다. 과거의 영광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라는 교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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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1편과2편을 다 포함하고 읽고 스토리가 자세히 되어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읽기에 적합하다 난이도가 딱맞고 글밥이나 페이지수도 딱맞게 느껴진다. 논술학원때문에 읽었지만 나름 뿌듯하다. 부록에 보면 글에대한 설명이 잘되어있다..........이야기가 재미있고 뜻깊은 교훈이 담겨있다. 과거의 영광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라는 교훈이 있음
w******1 202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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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 논술 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돈키호테>가 출간된지 400년이 넘었지만, 그 속에 담긴 지혜와 통찰력, 해학, 유머는 우리에게 깊은 의미를 안겨 준다.책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돈키호테>와 세르반테스를 기리는 뜻에서 스페인과 스페인 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은 물론이고, 유럽 전역에서는 매년<돈 키호테>이어 일기 행사를 해최한다고 한다. 기사도 소설은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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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 논술 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돈키호테>가 출간된지 400년이 넘었지만, 그 속에 담긴 지혜와 통찰력, 해학, 유머는 우리에게 깊은 의미를 안겨 준다.

책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돈키호테>와 세르반테스를 기리는 뜻에서 스페인과 스페인 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은 물론이고, 유럽 전역에서는 매년<돈 키호테>이어 일기 행사를 해최한다고 한다.

 

기사도 소설은 중세 시대 기사들의 무용담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로맨스 라고 부른다. 기독교와 기사도 정신이 두 축을 이루고 있으며, 초기에는 서정성이 강한 서사시의 성격이 강했으나, 점차 공상적이고  사랑과 헌신을 강조하는 사랑 이야기를 지칭하게 되었다.

돈키호테는 정말 한번쯤을 읽어봐야하는 명서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1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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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돈키호테를 이제야 읽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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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요 몇년 사이에 읽고 있어서 청소년때 읽었어야 할 이런 오래되고 유명한 소설들을 이제야 읽고 있습니다왜 이제야 보게 됐는지 싶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읽은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출 퇴근 시간을 통해 계속 읽게 되는 재밌는 소설 입니다처음 볼때는 재미위주로 깊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읽었고 쉽게 읽혔는데요한번 볼때와 두 세번 볼때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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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요 몇년 사이에 읽고 있어서 청소년때 읽었어야 할 이런 오래되고 유명한 소설들을 이제야 읽고 있습니다
왜 이제야 보게 됐는지 싶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읽은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출 퇴근 시간을 통해 계속 읽게 되는 재밌는 소설 입니다
처음 볼때는 재미위주로 깊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읽었고 쉽게 읽혔는데요
한번 볼때와 두 세번 볼때 또 다른 느낌을 준다니 몇번 다시 읽어 볼려고요
d*****0 201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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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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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기사도 소설에 미쳐 세상을 떠돌며 악을 처단하고 약자를 구원하는 편력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 돈 키호테와 어리숙한 종자 산초 판사의 엉뚱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여정을 담은 모험 소설이다. 모험은 매번 실패와 좌절로 끝나고 몸은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 가지만, 돈 키호테는 진정한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돈키호테. 분명 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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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사도 소설에 미쳐 세상을 떠돌며 악을 처단하고 약자를 구원하는 편력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 돈 키호테와 어리숙한 종자 산초 판사의 엉뚱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여정을 담은 모험 소설이다. 모험은 매번 실패와 좌절로 끝나고 몸은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 가지만, 돈 키호테는 진정한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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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분명 읽은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기회에 다시보니 읽지않고 돈키호테라는 이름만 알고있었더라. 유명한책이라 이름만 알고있었던.

명작명작해서 명작이네.. 하는거지 그 이유를 한번 읽어서는 잘 파악이 안되지만 그래도 쭉 한번에 읽긴했다. 한번 더 읽어봐야지... 그럼 또 감상이 달라질지도 모르니까...
YES마니아 : 로얄 s******6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