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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칼럼리스트, kbs 라디오 사회교육방송 토론 프로그램을 2년간 진행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윤문원의 작품으로 <월간 중앙>권두에 '작가 윤문원 에세이 내 마음의 갖고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장장 18개월동안 연재된 글이라 했다.
18개월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분명 그것은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을 주고 감동을 주었던 글이라 생각이 되었다. 작가의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작가가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얼마나 컸던가, 아버지가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했던가를 알게 되었다.
내게 있어 아버지의 존재는 작가의 아버지, 그리고 다른 글 속에 나와있는 따뜻한 그런 아버지가 아니였다. 어머니 또한 자상하고 부드러운 분은 아니었다. 그러나 두분 모두 자식을 가르치고 싶어 하는 열정은 남과 다르지 않았다. 아니 더하면 더했을 것이다.
'왜 자꾸 쌀을 보내세요?'는 퇴직한 사위와 딸을 생각하여 쌀밖에 보낼 수 없는 아버지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 이글을 읽으며 나의 부모님을 생각했다. 추수 철이 끝나거나 쌀이 생기면 어김없이 전화를 하셔서 "얘, 쌀 갖고가라. 쌀값이 많이 비싸지?'하신다. 그러나 사실 다른것에 비하면 쌀값을 그리 비싼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농사를 짓는 부모로서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기에 무엇이든 주고 싶으셨을 것이다.
'아부지, 저희집으로 가입시더'를 읽으며 몇 번이나 눈물이 나는 것을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책을 덮었다. 형제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부모의 사랑,자식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골고루 들어 있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에필로그에 쓰여진 작가의 아버지상을 보면서 나도 자식들에게 이렇게 따뜻하고 자상한 부모가 될 수 있을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갖고 있는것에 대하여 감사 하기를 자주 잊고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요구하는 부모가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면서 많은 반성을 하였다.
'아부지, 저희집으로 가입시더'는 개인주의, 물질 만능주위가 만연한 사회에서 널리 읽혀져야 하는 가슴 따뜻한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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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불러보고픈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생각하면 어느새 내 눈가에는 눈물이 맺힙니다. 내게는 만 10여 년 동안 같이 할 수 있었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4월초 학교로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얼른 가 봐야 겠다는 소식을 가지고요. 아무것도 모르던 그 때 저는 의미도 모른체 동네 아줌마의 손에 이끌려 강가로 갔습니다. 아버지의 발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하염없이 막내를 붙들고 우는 어머니 앞에서 난 하늘을 봐야 했습니다. 울면 안될 것 같았거든요. 나까지 울면 엄마가 더 슬퍼할 것 같았거든요.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면 엄마가 더 힘을 잃을 것 같았거든요. 엄마 홀로 5남매를 키워야 했던 우리 집은 힘들어졌죠. 교통비가 없어 한 시간 거리의 학교를 걸어다녀야 겠습니다. 쌀통이 밑바닥을 드러낼 때면 먼저 가신 아버지를 원망했습니다. 힘들 때마다 저는 마음속에서 아버지를 불렀습니다. 천국에서 지낼만 하냐고, 우리 가족이 힘들다고, 힘을 달라고, 도와 달라고 그렇게 아버지를 불렀고 그럴 때 마다 아버지는 내게 힘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앞에 두고 막걸리를 드셨던 아버지 생각에 내 눈은 계속 촉촉했습니다. 너무나 따듯한 이야기여서 행복했고, 또 다른 내 아버지를 뵙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내 아버지가 살아 계셨으면 이런 아버지셨을까를 상상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꿈 이뤄 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내 모습을 보면 아버지가 뭐라실지 궁금해 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아버지가 뭐라하셨을지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당신에 대한 추억이 내 마음에 살아 있어 행복했습니다. 지금 행복하고, 앞으로도 당신의 따듯한 추억이 있어 힘이 될 거고, 행복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버지들이 힘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개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있게 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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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저희집으로 가입시더 윤문원 저 | 밝은세상 『아부지, 저희 집으로 가입시더』는 《월간중앙》에 <작가 윤문원 에세이 내 마음의 가족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장장 16개월 동안 절찬리에 연재된 글에 네 편의 에세이를 추가해 펴낸 책이다. 이 책은 우리들의 가정사 이야기들이다.. 우리 경제가 힘든 시절에 60~70년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가슴이 찡한 감동은 언제나 나를 한발 짝 앞으로 나오게 한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 불러 보아도 가슴에서 뭔가 아련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저자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다면 조금은 오만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여러 가지 단편으로 나오는 이야기들~~ 읽으면서 눈물이 나오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여하든 나는 이런 종류의 책이 좋다. 아부지 저희집으로 가입시더의 내용은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는 책이였다. 힘든 시골 살림에 부모님들은 하나있는 딸을 열심히 뒷바라지를 해다. 힘든 환경에도 공부를 계속 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딸은 약대를 가서 결혼도 하고 아이들을 낳고 잘 살고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시골집에서 생활 하시는 모습이 딸은 가슴이 아프기만 했다..딸은 아버지에게 같이 살자고 말했다. 『아버지의 말』 “자식 봉양받기 싫어하는 늙은이가 어딨겠노. 안 그렇나? 아부지가 효도심 깊은 너희 마음 다 안다.내 몸도 이젠 예전 같지 않다만 몸을 조금이나마 꼼지락거릴 수 있을 때까지는 농사지으며 여기서 지내야 안 되겠나?” 『딸의 말』 “아부지에, 아부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젠 저를 위해서라도 모시고 가야 되겠십니더. 아부지를 여기에 두고는 제 마음이 편치 않아예.” 자신을 위해 희생만 하신 아버지를 더 이상 외롭게 혼자 두기 싫어서 아버지를 설득을 하는 딸의 모습은 정말 가족 이라는 게 바로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 이였다.. 엉아 농약을 들고 뒷동산으로 올라가 마시려는 순간, 형은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눈에 밟혔습니다. 어머니가 사고를 당한 후 동생에게 형은 부모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동생은 송아지가 엄마를 부르듯 형을 ‘엉아’ 라고 불렀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엉아” 하고 소리를 내며 형을 불렀습니다. 불이 들어오지 않는 뒷간에 갈 때조차 형을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는 10초마다 “엉아” 하고 불러댔습니다. 그럴 때면 형은 “알았어, 엉아 여기 있어. 냄새 나니 얼른 나와” 하고 대답해 주고는 했습니다. ‘엉아’의 이야기는 정말 인생사가 어쩜 이리도 힘이 드는지 내가 형아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도 해본다.. 살아 가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농약이라도 마시고 죽고 싶던 형아의 마음은 불쌍한 동생이 눈 앞에서 아른거려 죽을 수도 없었다.. 역경을 모두 이겨내고 형아는 목사님이 되고 동생도 형아를 본받아 열심히 살았다고 말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우리 주변의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프지만 여러 가지 역경을 이겨내는 이야기들이라 더욱 마음이 훈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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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저희집으로 가입시더>라는 제목을 보았을때,'아! 가족에 대한 이야기겠구나' 했더랬다. 제목에서 전해지는 웬지모를 짠함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거기다 추상적이면서 묘한 느낌을 자아내는 표지를 보고 있자니, 맘이 저려와 '가족'이란 단어를 읊조려 보게 된다.
사실,처음에는 <아부지,저희집으로 가입시더>라는 제목의 장편소설일꺼라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접한후 20편의 가족사랑를 느낄수 있는 단편집이란걸 알게 되었다. <아부지, 저희집으로 가입시더>는 20편의 단편중 하나의 제목이었던 것이다. 20편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가슴 뭉쿨함을 느끼며, 새삼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들여다 보게 된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불길 속으로 뛰어든 어린 아들> 이란 이야기 였는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불길속으로 뛰어들어가 아버지를 구했다는 사실-결국 아버진 돌아가시긴 했지만-에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이 사연을 방송에서 먼저 접해보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비슷한 이야기인가 했다가, 내용을 들여다 보며,방송 장면들이 하나, 둘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실화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감동이 더 했던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지금은 방송종료가 되었지만, <현장기록병원>이라는 방송에서 먼저 접했었더랬다. '2007년 5월 29일 - 소년, 불길 속의 아버지를 구하다' 편과 '2007년 7월 24일 - 소년, 불길 속의 아버지를 구하다. 그후' 편에서 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받을수도 있지만, 방송으로 실제인물의 이야기를 접하면 더 가슴에 와 닿을 것이라생각한다. (현장기록병원 싸이트에 들어가면 지금도 방송을 볼 수 있다. 단, 56K로 시청할 수 있어 화질이 좋지 않은 단점이 있긴 하지만,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이번기회에 들여다 보고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방송을 들여다 보면서, 그리고 책으로 다시 접해보며, 나에게 질문한다. "만약 나라면 불길속으로 뛰어들어 가족을 구할수 있었을까?"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나를 보며,한없이 부끄러웠더랬다. 그리고 지금 책을 접하며 다시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지만, 이내 고개를 숙이는 나와 대면할 뿐이다. 부모님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느끼면서도 자식으로서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부끄러웠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아 본다.
<아부지, 저희집으로 가입시더>에 나온 이야기들은 우리 주변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을 느끼며 흐믓한 미소를 짓기도 했고, 아버지의 사랑을 들여다 보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더랬다. 절망적인 현실에서도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아름다운 모습속에서 '가족'은 더욱 빛나 보였다.
가족...가족이 있기에 행복하고, 의지가 되고 힘이 되면서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질 못했다. 서로를 이해해야 함에도 으르렁거리기 바빴고, 날 위해 해준게 뭐가 있느냐고 생떼를 부리기도 했던 것 같다.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나는 나데로 힘들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창을 겨누며 상처를 만들었다. 많이 부끄러웠다. 그렇다고, 매일 으르렁 거리면서 싸우는 건 아니었지만, 한번씩 틀어질때마다 상처를 건드리며 모진말을 했었기에.
한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힘들게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엄마, 아버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제가 꼭 호강시켜 드릴께요.' 가슴속으로 소리쳐본다. 희망이 있기에 나의 하루는 보람되고, 가족이 있기에 희망의 빛은 더욱 빛나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책을 읽고, 한없이 초라한 내모습에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엄마의 얼굴을 한참동안 바라봤더랬다. 그 곱디 고운 얼굴이 그리 될 동안 난 무얼하고 있었을까? 텔레비전을 시청하던 엄마는 그런 나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왜 내한테 반했나?" 라며 농을 건네신다. 그런 엄마를 바라보며 씨익 웃어본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 소중함을 모르는 존재..바로 가족이 아닐까?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더 잘해드려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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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아부지, 저희 집으로 가입시더” 책 제목이 와닿아 단숨에 읽으며 아버지 생각에 코끝이 찡해졌다. 새해가 되어 가족 모두에게 전화를 했는데 아버지의 음성만 직접 듣지 못했다. 요즘 경기가 안 좋다보니 몸과 마음이 편치 않으시다는 엄마의 말에 걱정만 앞섰다. 하루 하루 뭐가 그리 바쁜지 아버지에게 전화 한 통화 드리기가 쉽지 않다. 하필 지금 기분은 내가 우울해서 괜히 전화했다가 밝지 않은 내 목소리에 걱정만 보태드릴 것 같아서 또 못할 것 같다. 이 책은 <<월간중앙>> 권두에 <작가 윤문원 에세이 내 마음의 가족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장장 18개월 동안 연재된 글에다 추가로 네 편의 에세이를 더 집필해 펴낸 감동이 있는 가족 사랑 이야기책이다. “가족이란 언제나 함께 하기에 그 소중한 의미를 잊고 사는 공기와 같다.” 는 표현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 “가족이란 서로의 오해로 싸우고 미워하고 마음과 달리 상처를 주는 말을 할 때도 있지만 결국 용서하고 이해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여 돌아오게 되는 부메랑과 같다.” 작가가 아니다 보니 좀 더 매끄럽게 표현하기는 쉽지 않지만 가족이 싫다고 인연을 끊는다고 싫다고 떠나버리면 되는 관계가 아니니 험한 세상에서 좀 더 보듬어 주고 아껴주고 챙겨주는 가족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20편의 다양한 가족 사랑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멍하니 나의 미래를 그려보기도 하고 조용한 새벽시간 눈가를 촉촉이 적시면서 읽었다. 구조조정으로 퇴직한 아버지가 술에 취해 아들에게 더 이상 용돈을 줄 수 없음에 몇 번이고 용돈을 주신다. 퇴직 사실을 안 가족들의 따뜻한 배려와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낸 메일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크면 아버지의 마음 고생, 수고를 알까하는 생각이 들어 자는 남편을 쳐다보았다. 아흔의 치매 걸린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 늙은 아들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보면서 자식의 도리가 뭔지 은혜에 보답하는 진실한 마음에 너무나 가슴이 벅찼다. 결혼후 10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은 부부에게 귀한 딸이 태어나자 아버지는 담배를 끊고 술도 업무상 필요한 자리를 빼고는 삼간다. 딸의 또래보다 나이가 많은 부모이기에 자신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딸 아이의 뒷바라지를 해줄 수 있다며 새벽에 어린 딸과 수영도 한다. 부부의 믿음이 지켜낸 사랑의 결실로 하늘이 내려 보내 준 천사인 딸이 있어 오늘도 세 사람은 건강한 웃음소리가 세상 밖으로 번져 나갈 것이다. 이 시대의 직장인으로서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모두 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 우리네 아버지라는 이름이 참 버거운 자리인 것 같다. 남편이 요즘 들어 직장 일도 힘들어 하고 늦게 퇴근한 몸도 무겁고 게다가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역할을 다하는걸까 하는 회의에 지쳐 있다. 아내라는 사람 또한 아이들 교육과 자신이 하는 일에만 열중하다보니 남편의 허전함을 몰랐던 것 같아 미안하고 관심을 더 가져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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