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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상상의 날개를 펴고 우리 아이들도 주인공들처럼 맑고 밝은 모습으로 커가주길 바랍니다. 책을 받고 쉼없이 읽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무척 흐믓했습니다. 아이들의 요즘 재미있게 읽는 책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방학을 맞아 모처럼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자신들의 수준에 맞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이웃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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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다가 조카가 표지가 마음에 든다고해서 사주었다.
조카가 앉은 자리에서 눈도 안떼고 단숨에 다 읽는 게 대견하기도 하고 마법우산이란 제목에 호기심도 생겨서 읽어보았는데 첫장면이 넘어가자 이야기 속에 술술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마지막 장을 넘기자 가슴 찡한 감동이 느껴졌다. 유머와 환상, 현실의 어려움등이 책 한 권에 잘 녹아있어서 동화라고 절대 얕잡아 볼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의 아픔을 이겨나가는 성준이 가족과 친구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지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서 동심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도 어린 시절 꿈꾸던 환상의 세계로 가게 했던 작품이었다. 어렸을 때 품고있던 따뜻한 환상세계를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않는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하지 않을까
어른들도 읽으면 힘이 되는 작품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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