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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도 진행중인 한 여자의 이야기...
"지금도 진행중인 한 여자의 이야기..." 내용보기
여러분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은 선수를 아십니까? 이 이야기의 주인공 바로 나디아 코마네치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며 책을 읽었습니다. 저에게 체조는 관심 밖 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읽을수록 '내가 모르고 읽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위대한 사람" 이라는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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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은 선수를 아십니까? 이 이야기의 주인공 바로 나디아 코마네치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며 책을 읽었습니다. 저에게 체조는 관심 밖 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읽을수록 '내가 모르고 읽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위대한 사람" 이라는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읽게 됨으로써 그녀도 저에겐 그저 똑같은 사람처럼 느껴졌고, 그녀의 이야기가 좀 더 저에게 편하게 와닿았다고 할까요..?
 
  아무튼 처음에는 그저 재주넘기가 하고 싶어 체조를 시작했다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그녀의 투철한 프로의식과 강한 정신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만점을 받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된 것도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의 가슴 속에서는 한동안 느낄 수 없었던 열정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그 동안의 무가치한 삶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저도 정상에 오른 한 소녀 선수처럼 제 마음 속 '금메달'을 따기 위해 이 마음가짐 그대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열정을 되찾게 해준 나디아 코마네치 선수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두렵다고 해서 시련을 피하지도 않습니다. 피하는 대신 시련과 맞서 싸웁니다.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정복하여 발 아래 놓는 것이니까요. "
 
                                                  - <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 p.103 -
YES마니아 : 플래티넘 a********6 2008.01.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의 별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하늘의 별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1976년 내가 태어난 해다. 그리고 루마니아의 열네살 소녀 나디아 코마네치가 역사에 등장한 해이다.   사실 나는 코마네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 코마네치가 활동하던 시절, 이제 막 태어나서 코를 흘리고 기기 시작했던 나였으니까. 내가 알고 있는 코마네치는 어렸을 적 올림픽 체조 경기를 볼 때면 어김 없이 언급되던 이름 '코마네치'를 통해서 뿐이었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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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내가 태어난 해다.
그리고 루마니아의 열네살 소녀 나디아 코마네치가 역사에 등장한 해이다.
 
사실 나는 코마네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
코마네치가 활동하던 시절, 이제 막 태어나서 코를 흘리고 기기 시작했던 나였으니까. 내가 알고 있는 코마네치는 어렸을 적 올림픽 체조 경기를 볼 때면 어김 없이 언급되던 이름 '코마네치'를 통해서 뿐이었다.
 
올림픽 외에는 내가 코마네치에 대하여 생각할 일은 아마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책 <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는 나를 코마네치에 듬뿍 빠지게 만들었다.
 
이 책은 개구쟁이에 뛰어 놀기 좋아하는 조그마한 꼬마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단지 재주 부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최고의 멘토인 코치를 만나 체조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는다. 또 공산권 국가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선수로서 코마네치가 겪어야 했던 아픔과 고통, 죽음을 건 망명과 새로운 삶 그리고 그 이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물론 이 책은 책의 소개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멘토링에 대한 책이고 그런면에서 이 책은 코마네치와 함께 그의 코치였던 벨라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게는 벨라보다도 나무타기를 좋아하고 밖으로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어린 딸에게 체조를 소개해준 어머니, 딸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할 때에도 관여하기보다는 묵묵히 지원해 주었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부모에게는 이렇게 말합 겁니다. '하늘의 별'은 너무 높고 먼 곳에 있으며 무척 고독하다고,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겁니다. 아이가 별을 찾아 여행을 떠날 때는 부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아이가 떨어지면 잡아주고, 예기치 못한 결과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늘의 별' 같은 최고의 체조선수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의 부모에게 코마네치가 해 주고 싶은 말이다.
 
조금만 잘못하면 떨어져 부상할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밑에서 대기하고 있는 코치에 대한 전적인 믿음이 있을 때에만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 연습할 수 있는 종목 체조...멘토링에 대하여 이보다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스포츠가 있을까?
 
 
s*********0 2008.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진정한 금메달리스트의 마음가짐 [강력추천]
"[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진정한 금메달리스트의 마음가짐 [강력추천] " 내용보기
말로만 듣던 만점신화의 주인공 나디아 코마네치의 경기를 TV로나마 본 것이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작고 가녀린 체구의 한 여자아이가 마치 본래 인간이 아니었던 것처럼 가벼운 몸짓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을 보고 절로 숨을 죽였던 것만 기억난다. 한동안 그녀는 대단한 이슈였지만, 이슈 그 자체 이상으로 그녀에 대해 아는 바는 없었더랬다. 그녀가 작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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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만점신화의 주인공 나디아 코마네치의 경기를 TV로나마 본 것이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작고 가녀린 체구의 한 여자아이가 마치 본래 인간이 아니었던 것처럼 가벼운 몸짓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을 보고 절로 숨을 죽였던 것만 기억난다. 한동안 그녀는 대단한 이슈였지만, 이슈 그 자체 이상으로 그녀에 대해 아는 바는 없었더랬다. 그녀가 작성한 본 책의 편지글에서 지적하듯 나역시 그녀가 대단한 부귀영화를 누렸으리라고 믿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된 때에도 나는 한참 어렸던지라, 그녀의 성과 뒤에 감추어진 피나는 노력을 짐작할만한큼 속깊지는 못했었던 것이다.

 

 

 

내게는 열 가지 삶의 원칙이 있습니다.  내 과거와 현재의 산물이며,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희망이지요.    1. 기본을 완벽하게 익혀라.  2. 부분에 집중하라  3. 어려움을 예상하라 - 성공은 결코 쉽지 않다.  4. 실수를 인정하고 그로부터 배워라.  5. 자신의 언어로 성공을 규정하라.  6. 준비가 전부다 - 과정을 즐겨라.  7. 남이 요구한 것 이상을 하라.  8. 독창적으로 행동하라 -고유의 색채로 영향력을 행사하라.  9. 기꺼이 희생할 각오를 하라 - 성공이 더욱 달콤해진다.  10.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져라

 

Art of Mentoring 시리즈, 다섯번째 권인 그녀의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이 책을 읽기로 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 시리즈의 다른 권들도 다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발간 취지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프로페셔널로서 가장 값진 금메달을 쥐기 위한 여정이라 함은 누구에게도 쉬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그녀의 조국이었던 루마니아. 어쩌면 그녀가 살았던 시간의 루마니아가 그녀로 하여금 체조를 운명처럼 선택하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간절히 원하고, 그것을 이뤄내는 아이.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통제를 기꺼이 감수하는 아이, 도전을 즐기던 아이, 결국 날아오른 아이. 그 아이가 바로 나디아 코마네치다. 자신의 눈빛이 그저 공허한 것만은 아니라고, 내 안에 갈망이 있어서, 그래서 남들이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는 것을 가능으로 만드는 힘이 된다고 고백하는 그녀. 그녀의 의지 가득한 삶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펼쳐진다. 그녀는 인간의 육체 표현 능력 한계만을 넘어선 것이 아니었다. 모험을 통해 희망으로,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꿈을 향해 날개를 펼치는 그녀의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앞으로의 삶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않겠다. 직접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이야기에 함께 하게 되길 바란다.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출판사 리뷰에서도 밝히고 있듯, -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꿈꾸는 청소년과 대학생, 진로 지도에 고심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직업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라고 - 이 책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극복해야 할 역경 앞에서 용기를 낸 멘토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무엇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고 본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자마자 가족들에게 꼭 이 책을 읽기를 신신당부했다. 내일이면 우리는 분명 '무엇을 꿈꾸든 가능한'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이라 믿는다.

그대도 나디아 코마네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림출처 : http://www.nytimes.com/packages/html/sports/year_in_sports/07.21.html

m****9 2008.01.21.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의 금메달 리스트가 되도록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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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존엄과 행복을 타인의 시선이나 물질적인 것에서 찾아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하지요. 하지만 이는 인생에서 가장 깨닫기 어려운 교훈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교훈을 깨닫기 까지 실로 오랜 세월이 걸렸고 그것을 깨닫자 비로소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p.138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하여 미래의 프로 직업인이 되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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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존엄과 행복을 타인의 시선이나 물질적인 것에서 찾아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하지요. 하지만 이는 인생에서 가장 깨닫기 어려운 교훈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 교훈을 깨닫기 까지 실로 오랜 세월이 걸렸고 그것을 깨닫자 비로소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p.138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하여 미래의 프로 직업인이 되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Art of Mentoring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미래의 "의사에게", "저널리스트에게", "수학자에게", "법률가에게"에 이어, 5번째로 "미래의 금메달 리스트"에게 보내지는 루마니아 태생 체조선수 나디아 코마네치의 인생에 대한 조언과 가르침이 담긴 책이다.
 
책을 읽기 전엔 단순히 운동선수들에게만 국한된 조언들을 예상 했기 때문에, 나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을 것이라 생각 했다. 타고난 천재적 재능 하나 때문에 어린 나이 부터 평생을 쓰고도 모자랄 부를 축적 했을 것이란 오해도 있었다. "멘토의 자리"라는게 별 다른 노력없이 타고난 재능덕에 큰 업적을 달성 했다고 해서 주어지는 건 아닌데, 도대체 나디아 코마네치가 무슨 조언을 우리에게 줄 수 있을지 걱정 스런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나디아 코마네치의 인생 내공이 만만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지금, Art of Mentoring 이라는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발간 되었기 때문에, 보석같은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좋은 책이 특정 직업, 즉 운동선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만 읽히게 되는 것은 아닐까 ? 하는 우려까지 생기게 되었다. 제목을 차라리 "인생의 금메달 리스트에게"라고 짓고, 시리즈가 아닌 단행본으로 출간하여 보다 폭 넓은 독자층을 겨냥 했어도 좋았을 만큼, 이 책은 보석같은 인생의 많은 지혜들을 담고 있다. 이런 지혜들은 그저 시간이 주는 시련과 고통을 견디어 냈다고 해서 거져 주어 지는 것은 아닐 것 이다. 그 속에 담긴 교훈을 얻으려는 적극적인 노력과 혜안이 없다면, 그저 힘겨운 시련과 고통만 교훈 없이 되풀이 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본에도 충실 하여, 나디아의 우상 이었던 "루드밀라의 키스"의 일화를 통해 운동 선수들에게 휼륭한 스포츠 정신의 본보기도 보여 준다. 루드밀라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유럽 선수권 대회의 1971년, 1973년 우승자였다. 1975년 대회 당시 3 연속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었으며, 이 대회의 3회 연속 우승자에게는 첼린지컵이 수여 되었다. 하지만, 당대 세계 챔피언 이자 올림픽 챔피언 이었던 루드밀라의 첼린지 컵 수상은 나디아로 인해 좌절 되고 만다. 얼핏 생각 해 보아도 참으로 가슴 아프고 쓰라렸을 이 순간에, 루드밀라는 나디아 에게 의연히 걸어가 볼에 키스를 하는 침착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나디아 인생에 평생 남을 멋진 모습을 각인 시킨다. 당시의 상황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 한 켠이 뭉클하고 뜨거워 지는 장면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웅크렸던 손을 과감히 벌려 그 안에 갇혀 있던 삶이 빠져나가도록 내버려두어야 한다"고 나디아는 말 한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때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세계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고 3관왕을 차지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나디아 ! 조국 루마니아에서의 어린 나디아의 삶은 우리의 생각과 달리 결핍과 가난으로 회상된다. 나디아의 세계적인 명성도 공산 주의 국가 였던 조국 루마니아에서는 겨울철 난방 조차 보장 못하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화려한 껍데기에 불과했다. 도청과 감시가 생활화된 삭막한 공산 주의 체제 아래서, 나디아는 여느 사람들과 다름 없이 겨울철 난방과 끼니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가난했다. 마침내 나디아는 조국 루마니아에서의 삶을 과감히 뿌리치고, 국경을 넘어 헝가리로, 헝가리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로, 그리고 마침내 미국으로 망명을 한다. 그녀의 말 처럼, 그녀의 인생의 여정은 항상 "원하는 것을 찾고, 꿈을 이룰 때까지 날마다 잘하려고 노력하는"일의 연속 이었다.
 
단순하게만 생각 했던 그녀의 망명 과정과 망명 후의 삶이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인식되었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값진 시련의 산물인 인생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배우고 느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 한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나디아로 부터 얻게된 인생의 몇 가지 소중한 교훈들을 되새기는 것으로 이 서평을 마무리 하려 한다.
 
루마니아 속담 "모든 개가 길에서 베이글을 찾는 것은 아니다." p.31
 
친구여, 사람들은 승리에서 중요한 것은 영광과 명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틀린 생각입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승리는 어찌 보면 무척 주관적인 것이고,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열 살 때 내가 영광이니 명예 따위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았겠습니까? 나에게 경기는 그저 계속해서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하나가 끝나면 다음 경기, 그리고 이어서 또 다른 경기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지요. p.48
 
어린아이의 힘은 어른의 힘에 비해 수천배로 강합니다. 그들은 한계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p.49
 
누구나 자기가 이룬 대로 갖게 되는 것이 삶입니다. 체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할 줄 아는 기술들을 보따리에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펼쳐 보여야 합니다. 보따리 안에 없는 기술은 꺼내 보일 수가 없지요. p.52
 
필요란 삶에서 길이나 희망, 선택 따위가 유일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의미 합니다. 부족, 요구, 불가피성, 절박함, 조건, 의무 등과 비슷한 의미라 할 수 있지요. p.58
 
체조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결과를 되돌리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만 있다면'하고 간절히 바라게 되는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런 가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시도하고 더 열심히 하는 것만이 유일한 극복 방법이지요. p.142
 
자신에게 진실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삶은 거짓이 됩니다. p.147
 
나는 항상 가치 있는 삶이란 자각과 행동, 선택으로 가득한 삶이라고 자신을 일깨웠습니다. p.175
l*****5 2008.01.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챔피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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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신입사원들의 회사와 업무에 대한 신속한 적응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인재육성 방법으로 이미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멘토(mentor)"는 정신적 지주, 후원자, 또는 지혜나 삶의 경험으로 앞길을 이끄는 훌륭한 스승등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그 유래는 호머의 오디세이아에서 비롯된다. 오디세이가 트로이전쟁에 출정하면서 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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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신입사원들의 회사와 업무에 대한 신속한 적응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인재육성 방법으로 이미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멘토(mentor)"는 정신적 지주, 후원자, 또는 지혜나 삶의 경험으로 앞길을 이끄는 훌륭한 스승등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그 유래는 호머의 오디세이아에서 비롯된다. 오디세이가 트로이전쟁에 출정하면서 그의 사랑스런 아들 텔레마쿠스를 친구 '멘토'에게 맡기고 떠나는데 오디세이가 떠나 있던 10년 동안 '멘토'는 텔레마쿠스의 보호자, 친구, 스승, 조언자로서 텔레마쿠스가 왕국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데서 비롯되었다. 훌륭한 '멘토'와 '멘티'의 예는 수없이 많지만 대표적인 예로 설리반 선생과 헬렌 켈러를 들 수 있는데 설리반 선생이 없었다면 우리가 아는 헬렌 켈러는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훌륭한 "멘토"는 한 사람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현대사회의 커다란 특징 중 하나는 엄청난 발전 속도이다. 따라서 현대사회는 사회 구성원에게 빠른 변화의 속도에 맞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요구한다. 하지만 삶의 지식과 경험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삶에 정답 또한 없기에 누구나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이럴 때 내 삶의 목적과 방향을 이끌어 줄 사람이 있다면 남들보다 시행착오를 덜 일으키면서 나의 목표에 다다를 수 있으리라.

 

"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는 미래인이 아마 이러한 의도를 갖고 기획한 듯한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Art of Mentoring"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이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의 신화이자 세계 체조계의 아이콘이었던 코마네치의 자전적 에세이로 팬이 보낸 편지에 답하는 답장 형식을 빌려 루마니아에서의 어린시절, 체조에 입문한 이후의 선수생활, 망명, 그리고 1996년 그의 평생의 반려자인 미국의 체조선수 버트와의 결혼식까지 자신의 경험과 철학, 그가 겪었던 삶에 대하여 진실하게 들려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책 속에서 코마네치는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의 일화 및 매스컴의 가십거리로 화제에 올랐던 올림픽 영웅으로 떠오른 후의 루마니아에서의 실생활, 차우셰스쿠 정권관의 관계, 미국 망명당시의 언론에 비친 본인의 모습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한 때 체조요정이자 여왕이었던 코마네치의 삶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만큼 화려하지 않았다. 아니 실제로는 무척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그녀가 세계 체조계의 여왕으로 떠오른 시기는 불행하게도 이데올로기의 시대였다. 서구는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두 이념으로 양분되어 있었고 서로간의 이념의 우월성을 선전하기 위하여 필사적이었다. 스포츠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스포츠에서의 승리는 자신의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는 수단이었다. 이 불행한 시기에 등장한 코마네치는 공산국가인 루마니아에서 차우셰스쿠 정권의 희생양일 수밖에 없었다.

 

여섯 살의 어린 나이에 명코치 벨라 카롤리를 만나 75년 유럽선수권에서 우승하고, 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열네살의 나이로 당시까지 전무했던 10점 만점의 연기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체조여왕에 오른 코마네치는 78년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79년 유럽선수권에 화려하게 재기하여 80년 올림픽까지 선수생활을 영위하는 동안 수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구의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그녀에게는 명성만큼의 부와 명예가 뒤따르지는 않았지만 단지 공중을 가르는, 자유로운 비상이 좋았던 어린 그녀는 개의치 않았으며, 또한 달리 선택의 길도 없었다.

 

코마네치는 체조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챔피언이었다. 자신이 처한 역경에 굴하지 않고 다시 또 한 번의 힘찬 도약을 시도하는데 바로 목숨을 건 망명이었다. 차우셰스쿠 정권의 감시하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 망명의 길을 택한 것이다. 그것은 목숨을 건 모험이었다. 하지만 꿈과 희망에 대한 열망이 더 강하였기 때문에 그녀는 망명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으며, 결국 그녀의 선택은 옳았다. 망명 이후 그녀의 삶이 곧바로 화려하게 꽃을 핀 것은 아니지만 그녀를 아끼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결국 지금의 남편과 만나고 차우셰스쿠 정권의 붕괴 이후 조국 루마니아에서 국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코마네치의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우리에게 화려한 삶을 살았으리라 생각되는 코마네치의 삶은 사실 무척 기구하고 불행한 삶이었다. 그러나 코마네치는 책 속에서 반복하여 이야기 하지만 자신의 삶이 불행했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니 반대로 자신의 이름 "나디아"가 의미 하듯이 행운아였다고 이야기 한다. 그녀는 포기를 몰랐으며 항상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올림픽 이후 찾아든 사춘기는 그녀를 체조 정상에서 밑바닥으로 끌어 내렸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재기에 성공한다. 또한 차우셰스쿠 정권에서의 비참한 삶 속에서도 그녀는 굴하지 않고 결국 자신의 꿈을 찾아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그러하기에 그녀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경청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이제 중년에 접어든 코마네치는 비록 삶의 경륜은 짧다 하나 그녀의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다 할 수 없다. 그러하기에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가치가 있다. 또한 그녀의 도전정신은 비단 스포츠계의 꿈나무들 뿐 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는 것. 그 것이 성공의 지름길은 아니더라도 바른 길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08.01.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이란 꿈을 이룰때까지 날마다 노력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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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후 가장 먼저 한일은 나디아 코마네치의 체조 경기 동영상을 찾는 일이었다. 그녀의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었고 운좋게도 난 동영상을 두개나 발견했다. 그중 한개는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란 광고카피의 너무나도 유명한 아디다스 광고였고 다른 하나는 내 추측이 맞다면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때의 체조경기리라 여자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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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후 가장 먼저 한일은 나디아 코마네치의 체조 경기 동영상을 찾는 일이었다. 그녀의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었고 운좋게도 난 동영상을 두개나 발견했다.
그중 한개는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란 광고카피의 너무나도 유명한 아디다스 광고였고 다른 하나는 내 추측이 맞다면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때의 체조경기리라
여자해설자의 말중에 She's really moving well 이란 말이 귀에 확실히 들어왔다. 앞머리를 내리고 귀여운 포니테일 스타일의 머리를 한 여자아이가 이단 평행봉을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은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었다. 착지동작도 너무나 깔끔했다. 균형잡힌 몸매와 곧게 뻗은 다리 더구나 너무나 귀여운 얼굴의 소녀는 정말 체조계의 요정다운 외모였다. 책머리를 장식하는 표지디자인의 사진은 일년여동안 몸관리를 안해 살이 찐후 나갔던 대회에서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십대후반즈음 그녀는 선수로서의 생활은 끝이 났다 여기고 먹고 살 궁리를 하게 된다.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만 따면 성공이 보장되리라 여겼던 내게 이 부분은 정말 생소하기 짝이 없었다.
당시 루마니아는 공산주의 체제였기 때문에 올림픽 챔피언이라 하더라도 재정적 지원은 미흡하거니와 선수를 그만두면 생활고에 시달려야 할 형편이었다 한다.
루마니아 국민 대다수가 당장 먹을것이 없었고 돈을 벌면 십일뒤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처럼 들려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체제인지를 일부 느끼게 해준다.
난방비를 걱정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정보부의 감시를 받는 속에서 (어찌됐건 그녀는 나라의 보물이었으므로) 결국 그녀는 미국으로의 망명을 결정하게 된다. 망명하다가 뒤에서 총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가족을 두고 와야 하는 슬픔, 새로운 나라에 대한 두려움을 모두 떠안은 채 그녀는 망명을 하게 된다.
망명에 성공한후 그녀는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 후에 고국 루마니아로 돌아와 (혁명으로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짐)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변절자라고 손가락질 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국민의 뜨거운 환호에 그녀는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된다. 그때의 결혼식이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현재는 남편인 버트 코너와 함께 체조아카데미를 경영하며 체조선수가 되고 싶어하는 꿈나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책 중간중간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감정을 드러내기 보다 완벽하게 소화해서 나의 일부로 만든다.
//나는 항상 지금 하는 연기에 집중할 수 있다. 연기를 할때는 마루에서 울리는 음악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
//정상적인 행동만 해서는 결코 정상을 넘어선 단계에 도달할 수 없다.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정복하여 발아래 놓는 것이다
이책은 나디아 코마네치의 담담한 말투를 느끼게 해준다. 본인에 대한 강한 자신감에 읽으면서 반발심도 들었지만 루마니아 국경을 넘어서 헝가리로 갔을시 같이 망명을 시도했던 6명중 4명을 헝가리 경찰이 송환할려고 하자 모두에게 헝가리 망명을 허락해야 나도 여기 있겠다라는 발언은 나를 잠깐동안 눈물짓게 했다.
비범한 인물의 살아온 인생과정은 읽는이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을 다시 돌아볼 계기를 주는 듯 하다. 미래의 체조인들에게 더욱 추천하고픈 책이 아닐 수 없다.
i*****c 2008.01.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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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단한 현재 우리는 새로운 갈망이 많아져서인가, 여러 방면의 우상을 삼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그들을 통한 열망의 대리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선가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맨에 대한 모두의 관심과 열망 또한 만만치 않음을 볼 수 있다. 그로인해 우리 주변에는 그 능력을 값어치로 환산하면 어마한 이들도 많고, 그에 대한 동경을 행하는 꿈나무들도 흔치 않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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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단한 현재 우리는 새로운 갈망이 많아져서인가, 여러 방면의 우상을 삼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그들을 통한 열망의 대리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서...... 그래선가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맨에 대한 모두의 관심과 열망 또한 만만치 않음을 볼 수 있다. 그로인해 우리 주변에는 그 능력을 값어치로 환산하면 어마한 이들도 많고, 그에 대한 동경을 행하는 꿈나무들도 흔치 않게 볼 수 있는 실정이다. 허나 그들이 분명 한 순간의 운으로 인한 성공을 하였다고만은 볼 수 없는데도, 보여지는 면만으로 판단하여 무모한 도전을 할 것이 아님은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가 도달할  수 있는 운동의 재능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선택하게 해야 한다고 자부하는 어릴 적 선택에서부터 무수한 연습과 노력으로 인해 성공의 고지에 올라설 수 있었던 황금기, 그 이후의 도전적 삶의 선택을 해야 했던  나다아 코마네치가 진솔하게 회고하며 일침을 가하는 내용들에 다소 견해의 차도 느끼지만 공감되어지는 일면도 많다.

 

세계적인 스타였던 그녀이기에 그녀 스스로가 말한 내용들이 퍽 이채롭고 생소하기도 하지만......, 시대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때이기도 하고, 자유롭지 못한 독재정권 시대의 보여지는 국가적 전유물과 같았던 그녀의 성장기 삶 모습이 영광만큼은 화려하지 않게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런지.

 

물론 일반 다른이들처럼 세계적  챔피언인 그녀만은 다른 무엇 일종의 신비감이 있지 않을까, 기대에 찬 시선을 두었던 한 사람이었기에......그녀 스스로도 잘 통제된 규칙적인 삶에 대한 회의가 없었음에도, 삶 이면의 방식들이 그녀로 하여금 자유를 갈망케 하는 도전을 하게 만든것이 아니었을지 싶다.

인간이 억압하에서 부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루마니아라는 나라의 체제가 불만족스럽고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그녀 스스로가 여러 경험과 인식으로 인한 불평등이 크게 와 닿았기 때문에 망명이라는 도전을 감행해서 인생을 개척하는 기회의 물꼬를 터 나간 것이다.

 

그렇듯이 지금 그녀와 같은 영광의 순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이들은 물론 삶의 새로움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까지도 어떠한 생각을 갖고 각자의 도전에 임해야 하는지, 가치기준에 대한 수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일러 주면서 인생의 경험치를 살짝 맛보게 하고 있다. " 노력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라는 그녀의 말처럼 절규하며 그 갈망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호흡을 가다듬고,신중하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통속적이지만 그 의미를 보편화 시켜 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각자 가슴에 각인 시켜 나가며.....

m*******7 2008.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프로정신의 소유자를 꿈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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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형식의 코마네치의 글은 진솔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화려한 체조선수로서의 명성만큼, 조국 루마니아을 버리고 미국으로 망명하기까지 고통도 이 책속에 잔잔히 그려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어떻게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지 궁금했다. 또한 국가적 영웅이니만큼 충분한 대우를 받았을텐데 왜 망명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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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형식의 코마네치의 글은 진솔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화려한 체조선수로서의 명성만큼, 조국 루마니아을 버리고
미국으로 망명하기까지 고통도 이 책속에 잔잔히 그려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어떻게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지
궁금했다. 또한 국가적 영웅이니만큼 충분한 대우를 받았을텐데
왜 망명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의문이 들었다.
 
코마네치는 이러한 궁금증을 편지 형식으로 답해주고 있다.
물론 자신의 어린시절과 운동선수로서 벨라 카롤리 코치와의
인연과 훈련과정, 대회 시합의 모습들도 상세히 설명해준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에게 닥쳐오는 현실에 대해서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려면
결국은 자신이 스스로 방법을 찾고 최선을 다해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아홉살부터 대규모 대회에 나가면서도 체조에 대한 열정만큼은
체제도 이념도 그녀에게 장애가 되지 못했고, 혼신을 다해 집중했다.
훈련과정에서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을 하려고 했다.
그런만큼 그녀는 항상 순수한 내면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고 계획했다.
 
한편으로 자신에게 엄격히 다루면서도, 한편으로는 스스로가
자신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최고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는 비결과 진정한 프로가 무엇인지를
잔잔히 그리고 강하게,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망명을 결심한 동기와 목숨을 걸고 헝가리로,
오스트리아로 망명하는 과정이 나온다. 차가운 물살을 헤치며
가족을 남기고 떠나는 그녀의 모습은 책을 읽는내내 애잔한 마음마저
든다. 그녀가 갈망한 자유를 위해 망명을 선택했지만, 공산주의
체제속에 어쩌면 그녀를 최고의 체조선수로 만들어내지 않았나 하는
아이러니한 생각도 해본다.
 
통제와 자유... 그러나 그녀는 단호히 말한다.
통제와 규칙적인 훈련생활도 그녀는 철저히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했고
자유를 좇아 망명한 것도 그녀가 원해 선택하고 실행했다는 점을,
 
단원이 시작할 때마다 체조와 관련된 기술이나 구체적 훈련과정들이
작은 글씨로 묘사되어 있는데, 읽어보면 색다른 재미가 있다.
이 책은 미래의 전문가를 위한 Art of Mentoring시리즈중 하나라고 한다.
다른 시리즈(의사, 저널리스트,수학자, 법률가)들도 관심갖고
한번 읽어보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로얄 b*****i 2008.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메달리스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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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체조를 하는 어린 여자 아이를 보았다. 평균대 위에서 허리를 뒤로 휘어 재주넘기를 하고 날렵하게 봉과 봉사이를 지나며 허리를 뒤틀어 도약에서 착지까지. 심사위원들이 들어 올리는 10점이라는 점수가 하나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고 해마다 되풀이 되는 10점 만점의 묘기가 당연시되도록 나의 눈을 붙들어 매었던 어린 소녀. 나이가 어림에도 만점이라는 점수가 기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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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체조를 하는 어린 여자 아이를 보았다.

평균대 위에서 허리를 뒤로 휘어 재주넘기를 하고 날렵하게 봉과 봉사이를 지나며 허리를 뒤틀어 도약에서 착지까지.

심사위원들이 들어 올리는 10점이라는 점수가 하나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고 해마다 되풀이 되는 10점 만점의 묘기가 당연시되도록 나의 눈을 붙들어 매었던 어린 소녀.

나이가 어림에도 만점이라는 점수가 기쁜지 어떤지 도대체가 감정을 엿볼 수 없었던 무표정한 얼굴의 동구권 소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쵸컬릿이라 했던, 주근깨가 있던 루마니아의 체조 선수 코마네치.

그 때 그 시절의 내게 , 동구권의 체조선수들은 마치 기계처럼 태엽을 감았다가 놓으면 저절로 재주넘기를 하고 리듬을 타는 인형같이 느껴졌었다.

 

이 책은 미래의 전문가를 위한 Art of Mentoring시리즈의 5번째 책이다.

‘친구에게’로 시작해서 각각의 질문에 친근한 어투로 들려주는 체조 요정 코마네치의 이야기는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카르파티아 산맥 근처 작은 마을의 평범한 일상을 들려 준다.

코마네치의 어머니는 침대위로 뛰어 오르고, 밤낮으로 동네를 질주하는등 어머니가 감당치 못할 에너지를 발산시키기 위해 유치원생인 그녀를 체육관에 데려 갔다고 한다.

그 후 루마니아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오네슈티 부속 체조학교를 세운 벨라와 마르타 카롤리 부부의 눈에 띄어 본격적으로 체조 수업을 받기 시작하는데 코마네치도 처음엔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였으며 특별히 자신이 최고여야 한다는 생각조차 없었다고 한다.

코마네치에게 있어 체조란 그저 기분전환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런 여자 아이가 세계적인 체조 요정으로 재탄생하기까지는 물론 코마네치 개인의 피나는 노력도 중요했겠지만 나는 그녀의 성공 요인을 대인관계에서 찾고 싶다.

체조를 하던 시절의 코치였던 카롤리 부부를 그녀는 전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카롤리 부부가 짜준 일정표대로 움직이는 것에 불만인 아이들도 있었지만 코마네치는 오히려 누구보다 열심히 그 시간표를 지키려고 애를 썼다,

그리고 훗 날 미국으로 망명했을 때에 매니저 역할을 해 주었던 - 평이 그리 좋지 않았던 안내자 콘스탄틴에게도 부정적인 시선을 갖지 않았다.

훗날에 그를 기억하는 말에서도 그녀는 결코 그를 비난하거나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또한 그녀가 캐나다에서 가장 어려웠던 때 곁에서 그녀를 도와주었던 미국의 체조 선수 버트에게도 자신을 이용하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의 눈길을 주지 않았고 결국 그녀는 버트와 결혼함으로써 인생 최고의 멘토를 만나게 된다.

코마네치는 자신의 개인적인 성과에 환호하는 군중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연단에 홀로 있기보다는 남을 돕는 일이 훨씬 충만감이 크다는것을 깨닫고 이제 어린 꿈나무들의 멘토가 되어 줄것을 기꺼이 받아 들였다.

지금 자신의 갈 바를 몰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갈피를 못 잡는 교육정책의 어린 희생자들에게,

가장 순수하게 빛나는 인생의 금메달은 과연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도록 권하고 싶다.

d*****m 2008.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적인 나디아 코마네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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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에 동경하던 것이 있었다. 발레와 체조를 배우는것. 작은 어촌 마을 바닷가에서 태어나 어부의 딸로 자란 나는 그런것을 동경했던 여자아이였었다. 가끔씩 티비에서 발레하는 장면이나 체조경기하는 장면이 나올때면, 나도 저렇게 가뿐하게 뛰어보고 싶다고, 저렇게 이쁜 운동을 배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줄곳 생각해 왔던것이 그냥 동경으로 아직도 가슴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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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에 동경하던 것이 있었다. 발레와 체조를 배우는것.

작은 어촌 마을 바닷가에서 태어나 어부의 딸로 자란 나는 그런것을 동경했던 여자아이였었다. 가끔씩 티비에서 발레하는 장면이나 체조경기하는 장면이 나올때면, 나도 저렇게 가뿐하게 뛰어보고 싶다고, 저렇게 이쁜 운동을 배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줄곳 생각해 왔던것이 그냥 동경으로 아직도 가슴 언저리에 남아 있는것 같다. 지금도 가끔 티비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니 말이다.. ^^

 

<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 의 저자 나디아 코마네치는 6살의 어린 나이에 체조를 시작했다. 책 표지에 나와있는 그녀의 사진은 그녀가 금메달리스트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매력이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그녀의 이름을 검색해보고 그녀에 대한 모든것을 책 내용을 포함해서 더 잘 알게 되었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교훈을 가져다 준 스포츠 선수 나디아 코마네치. 그녀의 체조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정말 하늘을 나는 새처럼, 신기에 가까운 체조였다.

하지만, 책을 읽노라면, 금메달을 21개나 받은 금메달리스트인 그녀의 삶은 그렇게 황홀한 것이 아니었다. 공산주의 국가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그녀의 삶은 항상 가난했고, 마지막은 목숨을 건 망명의 길을 택했다. 체조사상 첫 10점 만점을 받았던 그녀.

그 누구의 강요도 아닌 자신이 좋아서 체조를 계속 했다는 그녀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하였다.

 

어린 6살 나이에 시작한 체조는 16살에 그녀를 체조계의 여왕으로 올려놓았다. 체조를 하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내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것 같다...

 

 

친구여, 누구도 그대의 꿈을 대신 이뤄주지는 않습니다. 눈물, 발작 또는 다른 어떤 방법을 써도 마찬가지지요. 다른 사람이 좋은 생각을 말해주고 방향을 잡아줄 수는 있지만 결국 해내는 것은 자신입니다. 그러니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대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내게는 열 가지 삶의 원칙이 있습니다. 내 과거와 현재의 산물이며,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희망이지요.

1. 기본을 완벽하게 익혀라

2. 부분에 집중하라.

3. 어려움을 예상하라 - 성공은 결코 쉽지 않다.

4. 실수를 인정하고 그로부터 배워라.

5. 자신의 언어로 성공을 규정하라.

6. 준비가 전부다 - 과정을 즐겨라.

7. 남이 요구한 것 이상을 하라.

8. 독창적으로 행동하라 - 고유의 색채로 영향력을 행사하라.

9. 기꺼이 희생할 각오를 하라 - 성공이 더욱 달콤해진다.

10.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져라.

 

 

t****6 2008.01.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