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는 강준만. 전북대 신방과 교수이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내용의 글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한겨레> 에 대한 글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한겨레>. 보통 이 신문은 우리사회의 신문 중 그나마 가장 바른 소리를 하는 언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조-중-동에 비추어 보면 더욱 그러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나는 강준만교수의 <한겨레> 에 대한 비판의 글을 읽으면서 역시 진정한 비판을 하는 사람이 바로 강준만교수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즉, 강준만교수의 비판에는 성역과 금기가 없다는 것이다. 특정 정파나 이해관계에 갇혀서 하는 비판이 아니라, 불편부당한 자세로 모든 사안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비판을 하기 때문에 강준만교수의 비판은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그의 비판에는 성역이 없다. 강준만교수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공적 역역에서는 애정어린 비판과 고언을 할 사람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지식인이자 진정한 비판의 자세가 아닐까? 역시 강준만교수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필독을 독자들에게 권하는 바이다.한겨레>한겨레>한겨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