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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습과 지식 위주의 책들도 중요하지만 좋은 성품과 인성 계발을 위한 따뜻한 책을 만날 수 있어 참 감사한 마음과 행복함을 느낀다. 또 은연 중에 공부만 중요하다는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주진 않았나 하는 반성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으며, 도덕심과 인간성을 중요시하는 책들을 종종 접할 수 있는 요즘 자기밖에 모르는 요즘 아이들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좋은 인품과 행동을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어야겠다는 의무감마저 갖게 해 준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서평 시작부터 거창한 말들을 쓰게 되는지 솔직히 이런 책을 만난 것부터가 행운이란 생각이 든다. 다양한 어린이 인성계발서를 접하면서 아이들의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무수하게 쏟아져 나오는 책 중에서 아이가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책을 찾아내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책들이 예전에 비하면 아주 잘 나오고 있어 엄마로서 먼저 읽어보다보면 감탄과 놀람을 금치 못할 때도 있지만 그 많은 책들을 모두 만나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보니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책들만 쏙쏙 뽑아 권해주고 함께 나누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
[행복한 인생학교] 란 제목만 보고도 무언가 아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감에 있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좋은 예감을 갖고서 책을 펼쳐들었다. 따뜻한 인생 만들기편과 멋진 인생 가꾸기편 2권으로 나누어진 이 책은 1편에선 사랑, 나눔, 우정의 이야기들을 실어 놓았고, 2편에서는 인품, 신념, 긍정적인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져 있단다. 그 중 내가 만나 본 사랑, 나눔, 우정 이야기들은 이야기 하나하나 가슴 속에 와 닿았으며,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어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
어머니의 귀한 사랑을 일깨워주는 '청구서' '엄마의 저금통' 처럼 현명한 어머니 이야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가난한 형의 소원' 처럼 나눔으로 따뜻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 죽는 순간까지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해준 '에디의 신발' 처럼 외로운 삶을 밝히는 우정이야기까지 40가지가 넘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아이들에게도 꼭 권해주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 더 밝고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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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학교]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과연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행복한 인생관’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일깨워 주기 보다는 단지 우리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능력과 학력을 위한 교육만을 무의식 중에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얼마 전에 [열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라는 책을 읽을 적이 있었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사람됨’이라고 말하면서 도덕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10년 뒤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조금은 충격적인 책이었다. 그 ‘사람됨’이야말로 [행복한 인생학교]에서 말하는 ‘행복한 인생관’과 ‘더불어 사는 기쁨’과 일맥상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상은 점점 삭막해져 가고 있고 TV나 신문을 통해서 연신 주변에 안 좋은 이야기들만 전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무엇을 배우라고 말할 수 있는 가가 고민이었는데 [행복한 인생학교]를 통해서 아이에게 사랑, 나눔, 우정에 대해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줄 수 있게 되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특히나 한 아이만을 키우다가 둘째를 낳게 되는 엄마의 입장에서 큰 아이가 사랑, 나눔, 우정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 자신도 이 책을 통해서 부모님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어미 낙타의 사랑과 레옹을 구하려다 장애를 가지고서도 그 사실을 밝히지 않으셨던 아버지의 사랑 등은 다시금 지금의 내 모습과 부모님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 했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모든 것을 이해하지는 못할 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처럼 나중에서야 더 잘 이해할 지도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따뜻한 무언가를 느끼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보다 먼저 부모인 우리들이 변해야 할 것이다.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이니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부모들을 위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인 우리들의 마음속에 물질 만능주의와 학력위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좋은 인성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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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책 표지에 쓰인 '좋은 성품과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인성계발서'란 문구만으로 대충 눈치 챈 분들도 계실테지만..
사랑,나눔,우정이라는 커다란 3개의 chapter로 나누워져 있고,
내가 살아 온 세상보다 점점 더 삭막해져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딸에게
또한 한 에피소드마다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아이에게"란 짧은 글로 마무리되어 있어
'사랑'부분은 읽는 내내 나의 부모님을 떠올렸고, 뭉클,울컥 했었다..
'나눔'과 '우정'부분은 우리 아이도 혼자이지만,
아파트 평수에 따라 친구가 갈리고, 닌텐도가 없으면 친구 무리에 끼지도 못하는 삭막한 정서를 가진
이제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딸은 요즘 직장을 다니는 엄마만큼 바쁘다.
아직은 우리 딸이 잃어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착한 마음을 계속 잘 간직하면서,
이 책이 우리 아이의 따뜻한 마음 만들기에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치길 바래본다..
아이도 재미있다고 벌써 다 읽어버렸지만..
그리고 새학기에 학급문고로 보내기로 약속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꼭 한번씩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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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내가 제일 바라는게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일것이다 아이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활짝 웃어보이는 행복한 모습을 바라며 하루 하루 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모습속에 나의 행복이 묻쳐지게 되는듯하다.
그렇다면 과연 그렇게 내가 염원하는 행복이라는 것을 나의 두 아이들은 느끼면서 살고 있는것일까 반문을 해보게 되었다. 요즘의 아이들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공부의 스트레스와 그것을 마땅히 해소할 방법도 주어지지 않는듯한 생활을 보면서도 하루하루의 경쟁속에 떠다밀기만하면서 그게 행복의 지름길이란다 하며 종용하고 있지는 않는걸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따뜻한 인성을 가지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고 있는 나와 세상의 이중성 그 중간에서 아이들은 더 힘들어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고 나 또한 인식을 하면서도 미처 세세한 손길을 주지못했던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참으로 소중한 만남이 되어주고 있었다.
가족간의 사랑이야기, 풍족하지 않지만 그 속에서 나누며 따뜻해지는 이야기, 인간관계에 있어 평생의 끈끈한 인연을 만들어주는 우정이야기까지 실제 있었던듯한 여러 이야기들을 마주하며 세상 살아가는 도리를 알려주고 있는듯하다
너무 가까이 있어 너무 편안하기 때문에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아픔을 주게되는것이 가족관계이다. 부모니까 다 이해해주겠지 나의 아이들이니까 부모마음 헤아리겠지 그러면서 사랑표현에 인색하고 다 보둠어주리라 단정짓게되는듯하다. 다시한번 우리 가족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서로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우리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배울수 없었던 세상의 진리들을 책속에서 발견한듯하다.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할줄 아는 마음, 따뜻한 감성을 키워나가는 진실한 마음등 타인을 가족을 진심으로 대하면서 그사람이 행복해질때 자신 또한 행복해질수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가게 하고 있었다.
행동에 앞서 말로만 난 항상 "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따뜻한 마음으로 너희들이 커줬으면 해 " 라고 아이들에게 주문을 하곤 했다 그러면서 그 방법에 대한 설명들에 서툴렀었는데 나의 백번의 말보다도 더욱 진실한 이야기들을 접해줄수가 있어 참으로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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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세상엔 나쁜 사람이 많아 좋은 사람이 많아? 울 조카가 얼마전에 내게 물은 이야기이다. 매체에서 전해지는 나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궁금했다는데 나는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망설였다. 나는 이기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카에게는 선하게 착하게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었으니 무언가 사리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권선징악의 형태를 띠고 있고 이제 8살인 그 녀석의 마음속에는 당연히 그렇다고 믿고 있을 터인데 지금 나의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그래서 얼른 책을 가져오라고 하고 읽어 주었다. 답을 회피한 채.
행복한 세상 만들기 따뜻한 세상만들기 아이들에게 우리가 전해주고 남겨주어야 할 세상이다. 돈을 많이 벌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고 그런것이 아니라 나눌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임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어른으로 우리는 우리의 너무 당연한 의무를 게을리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론 행동으로 보여주면 더 좋겠지만 그것은 참 어렵다. 그렇다면 간접적으로 효나 선행 그리고 봉사와 정직을 가르칠수 있는 방법은 역시 책읽기 인 것이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와 같은 책이 많이 많이 필요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일터인데 읽으면서 가슴이 뜨끔뜨끔하기도 하고 먹먹해 지기도 한다.
매일 마대자루를 주워 하나에 5센트를 받아서 모아 5달러짜리 브로치를 엄마에게 선물한 <잭의 선물> 마음이 담긴 선물 하는 법을 잊어버린것이 아닌가 싶은 내게 반성의 시간을 주었다. <아주특별한 면접>은 어디에선가 읽은 듯했던 어머니의 발을 씻겨주는 취업생의 마음이 내게도 전해져 수화기를 들고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내게 <사랑의 눈> 은 한 사람의 교사가 아이들에게 쏟는 그리고 보여주는 정성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것일까?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변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이 어린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반성과 사색의 장을 열어준다는 것을 느낀다. 좋은 성품과 마음의 힘을 키워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기를....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돌보고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나가는 굳센 아이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을 읽은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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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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