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아이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우선 학습과 지식 위주의 책들도 중요하지만 좋은 성품과 인성 계발을 위한 따뜻한 책을 만날 수 있어 참 감사한 마음과 행복함을 느낀다. 또 은연 중에 공부만 중요하다는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주진 않았나 하는 반성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으며, 도덕심과 인간성을 중요시하는 책들을 종종 접할 수 있는 요즘 자기밖에 모르는 요즘 아이들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좋은 인품과 행동을 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우선 학습과 지식 위주의 책들도 중요하지만 좋은 성품과 인성 계발을 위한 따뜻한 책을 만날 수 있어 참 감사한 마음과 행복함을 느낀다. 또 은연 중에 공부만 중요하다는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주진 않았나 하는 반성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으며, 도덕심과 인간성을 중요시하는 책들을 종종 접할 수 있는 요즘 자기밖에 모르는 요즘 아이들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좋은 인품과 행동을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어야겠다는 의무감마저 갖게 해 준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서평 시작부터 거창한 말들을 쓰게 되는지 솔직히 이런 책을 만난 것부터가 행운이란 생각이 든다. 다양한 어린이 인성계발서를 접하면서 아이들의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무수하게 쏟아져 나오는 책 중에서 아이가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책을 찾아내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책들이 예전에 비하면 아주 잘 나오고 있어 엄마로서 먼저 읽어보다보면 감탄과 놀람을 금치 못할 때도 있지만 그 많은 책들을 모두 만나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보니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알짜배기 책들만 쏙쏙 뽑아 권해주고 함께 나누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싶다.

 

[행복한 인생학교] 란 제목만 보고도 무언가 아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감에 있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좋은 예감을 갖고서 책을 펼쳐들었다. 따뜻한 인생 만들기편과 멋진 인생 가꾸기편 2권으로 나누어진 이 책은 1편에선 사랑, 나눔, 우정의 이야기들을 실어 놓았고, 2편에서는 인품, 신념, 긍정적인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져 있단다. 그 중 내가 만나 본 사랑, 나눔, 우정 이야기들은 이야기 하나하나 가슴 속에 와 닿았으며,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어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

 

어머니의 귀한 사랑을 일깨워주는 '청구서' '엄마의 저금통' 처럼 현명한 어머니 이야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가난한 형의 소원' 처럼 나눔으로 따뜻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

죽는 순간까지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해준 '에디의 신발' 처럼 외로운 삶을 밝히는 우정이야기까지

40가지가 넘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아이들에게도 꼭 권해주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 더 밝고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h********1 2008.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내용보기
[행복한 인생학교]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과연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행복한 인생관’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일깨워 주기 보다는 단지 우리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능력과 학력을 위한 교육만을 무의식 중에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얼마 전에 [열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라는 책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내용보기

[행복한 인생학교]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과연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행복한 인생관’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일깨워 주기 보다는 단지 우리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는 능력과 학력을 위한 교육만을 무의식 중에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얼마 전에 [열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라는 책을 읽을 적이 있었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사람됨’이라고 말하면서 도덕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10년 뒤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조금은 충격적인 책이었다. 그 ‘사람됨’이야말로 [행복한 인생학교]에서 말하는 ‘행복한 인생관’과 ‘더불어 사는 기쁨’과 일맥상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상은 점점 삭막해져 가고 있고 TV나 신문을 통해서 연신 주변에 안 좋은 이야기들만 전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무엇을 배우라고 말할 수 있는 가가 고민이었는데 [행복한 인생학교]를 통해서 아이에게 사랑, 나눔, 우정에 대해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줄 수 있게 되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특히나 한 아이만을 키우다가 둘째를 낳게 되는 엄마의 입장에서 큰 아이가 사랑, 나눔, 우정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 자신도 이 책을 통해서 부모님들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어미 낙타의 사랑과 레옹을 구하려다 장애를 가지고서도 그 사실을 밝히지 않으셨던 아버지의 사랑 등은 다시금 지금의 내 모습과 부모님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 했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모든 것을 이해하지는 못할 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처럼 나중에서야 더 잘 이해할 지도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따뜻한 무언가를 느끼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보다 먼저 부모인 우리들이 변해야 할 것이다.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이니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부모들을 위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인 우리들의 마음속에 물질 만능주의와 학력위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좋은 인성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아야겠다.

k******g 200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책 표지에 쓰인 '좋은 성품과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인성계발서'란 문구만으로 대충 눈치 챈 분들도 계실테지만..내가 느낀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였다.   사랑,나눔,우정이라는 커다란 3개의 chapter로 나누워져 있고,각 chapter마다 짧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살아 온 세상보다 점점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책 표지에 쓰인 '좋은 성품과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인성계발서'란 문구만으로 대충 눈치 챈 분들도 계실테지만..
내가 느낀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였다.

 

사랑,나눔,우정이라는 커다란 3개의 chapter로 나누워져 있고,
각 chapter마다 짧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살아 온 세상보다 점점 더 삭막해져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딸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줄 수는 없지만 행복한 마음을 갖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
자칫 잔소리로 들릴 수도 있는, 하지만 꼭 해주고 싶은 많은 말들이 이 책속에 이야기로 들어있었다.

 

또한 한 에피소드마다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아이에게"란 짧은 글로 마무리되어 있어
한번 더 이야기를 생각하게 해준 건 참 좋은 구성 같다.

 

'사랑'부분은 읽는 내내 나의 부모님을 떠올렸고, 뭉클,울컥 했었다..

 

'나눔'과 '우정'부분은 우리 아이도 혼자이지만,
요즘 한자녀가 대부분이어서인지 나눔과 우정을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내용들이었다.

 

아파트 평수에 따라 친구가 갈리고, 닌텐도가 없으면 친구 무리에 끼지도 못하는 삭막한 정서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한번 더 생각을 한다면 좀 더 따뜻한 인성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이제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딸은 요즘 직장을 다니는 엄마만큼 바쁘다.
학교,학원 숙제와 공부에 밀려 놀지도 못하고, 생각 할 시간조차 부족한 아이가 안스럽다.
(그렇다고 다들 보내는 학원을 소신껏 보내지 않을 배짱도 없는 난 소심한 엄마다.. )

 

아직은 우리 딸이 잃어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착한 마음을 계속 잘 간직하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진정한 사랑과 우정을 찾는다면 진짜 행복한 삶을 살지 않을까?

 

이 책이 우리 아이의 따뜻한 마음 만들기에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치길 바래본다..

 

아이도 재미있다고 벌써 다 읽어버렸지만..
잠들기전 머리맡에서 한 편씩 읽어주기로 했다.

 

그리고 새학기에 학급문고로 보내기로 약속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꼭 한번씩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요~~ *^^*

a*******n 200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인생의 진리가 담겨있었던 이야기들
"행복한 인생의 진리가 담겨있었던 이야기들" 내용보기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내가 제일 바라는게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일것이다 아이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활짝 웃어보이는 행복한 모습을 바라며 하루 하루 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모습속에 나의 행복이 묻쳐지게 되는듯하다.   그렇다면 과연 그렇게 내가 염원하는 행복이라는 것을 나의 두 아이들은 느끼면서 살고 있는것일까 반문
"행복한 인생의 진리가 담겨있었던 이야기들" 내용보기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내가 제일 바라는게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것도 없이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일것이다 아이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활짝 웃어보이는 행복한 모습을 바라며 하루 하루 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모습속에 나의 행복이 묻쳐지게 되는듯하다.

 

그렇다면 과연 그렇게 내가 염원하는 행복이라는 것을 나의 두 아이들은 느끼면서 살고 있는것일까 반문을 해보게 되었다. 요즘의 아이들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공부의 스트레스와 그것을 마땅히 해소할 방법도 주어지지 않는듯한 생활을 보면서도 하루하루의 경쟁속에 떠다밀기만하면서 그게 행복의 지름길이란다 하며 종용하고 있지는 않는걸까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따뜻한 인성을 가지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고 있는 나와 세상의 이중성 그 중간에서 아이들은 더 힘들어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고 나 또한 인식을 하면서도 미처 세세한 손길을 주지못했던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참으로 소중한 만남이 되어주고 있었다.

 

가족간의 사랑이야기, 풍족하지 않지만 그 속에서 나누며 따뜻해지는 이야기, 인간관계에 있어 평생의 끈끈한 인연을 만들어주는 우정이야기까지 실제 있었던듯한 여러 이야기들을 마주하며 세상 살아가는 도리를 알려주고 있는듯하다

 

너무 가까이 있어 너무 편안하기 때문에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아픔을 주게되는것이 가족관계이다. 부모니까 다 이해해주겠지 나의 아이들이니까 부모마음 헤아리겠지 그러면서 사랑표현에 인색하고 다 보둠어주리라 단정짓게되는듯하다.

다시한번 우리 가족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서로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우리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배울수 없었던 세상의 진리들을 책속에서 발견한듯하다.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할줄 아는 마음, 따뜻한 감성을 키워나가는 진실한 마음등 타인을 가족을 진심으로 대하면서 그사람이 행복해질때 자신

또한 행복해질수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가게 하고 있었다.

 

행동에 앞서 말로만 난 항상 "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따뜻한 마음으로 너희들이 커줬으면 해 " 라고 아이들에게 주문을 하곤 했다 그러면서 그 방법에 대한 설명들에 서툴렀었는데 나의 백번의 말보다도 더욱 진실한 이야기들을 접해줄수가 있어 참으로 고마웠다.

d****0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내용보기
TV나 라디오,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가장 많이 접하는 뉴스가 사건 사고이다. 사건과 사고가 상식을 뒤엎는 수준을 넘어서서 사회전체에 충격을 주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제 웬만한 사고에는 눈길도 안가는 ‘어처구니없는 초연함’이 길러지고 말았다. 사실 그 모든 일들에 대해 아파하고 분개하고 보듬어 주다가는 개인의 생활이라는 게 없어지고 말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내용보기
 

  TV나 라디오,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가장 많이 접하는 뉴스가 사건 사고이다. 사건과 사고가 상식을 뒤엎는 수준을 넘어서서 사회전체에 충격을 주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제 웬만한 사고에는 눈길도 안가는 ‘어처구니없는 초연함’이 길러지고 말았다. 사실 그 모든 일들에 대해 아파하고 분개하고 보듬어 주다가는 개인의 생활이라는 게 없어지고 말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에게 인생을 행복하게 해 주는 가치관을 온전하게 심어준다는 것은 참 어렵다. 늘 같이 생활하는 부모도 아이가 보기에 실수투성이라 좋은 말도 잔소리로 여겨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고 선생님을 향한 존경심도 바닥으로 곤두박질 쳐진지 오래인지라 부모 보기에도 우리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게 된다. 어쩌다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면 그것이야말로 축복 중에 축복이다.

  모든 부모의 소망은 비춰지는 모습만 다를 뿐이지 그 끝은 같을 것이다. 바로 우리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소망 말이다. 나 역시 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세상을 향해 큰 애정을 갖기 바란다. 그래서 먼저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만 클 뿐,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기에 그 빈자리를 책으로 많이 채우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성품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주는 40여 가지의 짧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어딘가에서 한두 번쯤 보았을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사랑 안에서 배우는 사랑, 나눔으로 따뜻해지는 세상, 외로운 삶을 밝히는 우정의 빛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로 아픔도 주고 투정도 부리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이해받고 보듬어질 수밖에 없는 소중한 이야기들, 가족이기에 내가 불편한 것은 좀 더 참고 오히려 더 베풀고 싶어지는 마음들이 이야기마다 넘쳐난다. 국적이나 살아온 환경이 모두 달라도, 우리가 사람보다는 많은 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는 짐승들까지도 사랑을 베풀고 희생하는 것은 똑같다.

  언제든지 마음 가는대로 책장을 펼치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편집되어진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사랑과 나눔, 우정과 같은 좋은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 같다. 각 이야기마다 끝부분에는 요점이나 한 번 더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글이 수록되어 있다. 이 부분도 잘 활용하면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 나누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지금 현재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이요,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책 속에서 -

g******2 200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인생학교
"행복한 인생학교" 내용보기
이모. 세상엔 나쁜 사람이 많아 좋은 사람이 많아? 울 조카가 얼마전에 내게 물은 이야기이다. 매체에서 전해지는  나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궁금했다는데 나는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망설였다. 나는 이기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카에게는 선하게 착하게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었으니 무언가 사리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행복한 인생학교" 내용보기

이모. 세상엔 나쁜 사람이 많아 좋은 사람이 많아?

울 조카가 얼마전에 내게 물은 이야기이다. 매체에서 전해지는  나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궁금했다는데 나는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망설였다.

나는 이기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카에게는 선하게 착하게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었으니 무언가 사리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권선징악의 형태를 띠고 있고 이제 8살인 그 녀석의 마음속에는 당연히 그렇다고 믿고 있을 터인데 지금 나의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그래서 얼른 책을 가져오라고 하고 읽어 주었다. 답을 회피한 채.

 

행복한 세상 만들기 따뜻한 세상만들기 아이들에게 우리가 전해주고 남겨주어야 할 세상이다.

돈을 많이 벌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고 그런것이 아니라 나눌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임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어른으로 우리는 우리의 너무 당연한 의무를 게을리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론 행동으로 보여주면 더 좋겠지만 그것은 참 어렵다. 그렇다면 간접적으로 효나 선행 그리고 봉사와 정직을 가르칠수 있는 방법은 역시 책읽기 인 것이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와 같은 책이 많이 많이 필요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일터인데 읽으면서 가슴이 뜨끔뜨끔하기도 하고 먹먹해 지기도 한다.

 

매일 마대자루를 주워 하나에 5센트를 받아서 모아 5달러짜리 브로치를 엄마에게 선물한 <잭의 선물> 마음이 담긴 선물 하는 법을 잊어버린것이 아닌가 싶은 내게 반성의 시간을 주었다. <아주특별한 면접>은  어디에선가 읽은 듯했던 어머니의 발을 씻겨주는 취업생의 마음이 내게도 전해져 수화기를 들고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내게 <사랑의 눈> 은 한 사람의 교사가 아이들에게 쏟는 그리고 보여주는 정성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것일까?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변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이 어린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반성과 사색의 장을 열어준다는 것을 느낀다.

좋은 성품과 마음의 힘을 키워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기를....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돌보고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나가는 굳센 아이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을 읽은 듯하다.

n***y 200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며...
"우리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며..." 내용보기
가슴터질만큼 행복하다 느낀적이 있는가. 그 때만큼은 진정 삶의 기쁨이 넘쳐날것이고, 기쁨과 함께 삶의 의욕이 가득할 것이다. 결혼을 하는 순간이 그랬고, 아이를 낳고 아이와 살을 부비며 만난 첫 순간이 그랬다.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에게 와 준 아이로 인해 세상의 더할나위없는 행복감을 느낀 부모는 아이에게도 그 이상의 행복함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것이다.
"우리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며..." 내용보기

가슴터질만큼 행복하다 느낀적이 있는가. 그 때만큼은 진정 삶의 기쁨이 넘쳐날것이고, 기쁨과 함께 삶의 의욕이 가득할 것이다. 결혼을 하는 순간이 그랬고, 아이를 낳고 아이와 살을 부비며 만난 첫 순간이 그랬다.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에게 와 준 아이로 인해 세상의 더할나위없는 행복감을 느낀 부모는 아이에게도 그 이상의 행복함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아이에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좋은 지침이 될 그런 책이다.

행복함이란 누군가와 경쟁하고 이겨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잘 말해주고 있다. 행복은 곧, 따뜻한 세상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그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복한 인생학교에서 가르쳐주고 있는 것은 바로 사랑, 나눔 그리고 우정이다.

 

사랑, 사랑의 모양과 방식은 참 여러가지이다. 그 중 책에서는 가족간의 사랑을 강조한다. 부모의 자녀에 대한 사랑, 자녀의 부모에 대한 사랑...이 만큼 깊고도 값진 사랑이 있을까 싶다. 그 사랑은 늘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책에서 소개되어지고 있는 이야기 하나하나가 부모인 나에게도 참 감동적이다. 책을 읽으며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의 표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눔,살아가다보면 나눔에 참으로 인색해진다. 사실 같이 사는 세상 더불어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말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기쁨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나눔도 습관의 하나이다. 어릴적부터 아이에게 나누어 주면 행복하다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한 간접경험도 좋고, 세상에 나가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좋고 말이다. 중요한것은 아이 마음에 나누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 않을까.

 

우정, 가족간의 관계만큼 중요한것이 친구간의 우정이다. 친구의 일을 나의 일처럼 생각하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지켜가는 우정은 세상의 금은보화가 부럽지 않을것이다. 책에서는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믿음,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등을 가르쳐 주고 있다. 늘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마음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진정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래본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중국인 저자가 이야기하는 따뜻한 세상이란 어떤것일까 궁금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역시 따뜻한 세상에 대해서는 세계 어느나라, 어느사람이건 모두 똑같이 느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그리고 자라랄 어린이들이 이런 마음에 공감하고 변화되어 진다면 결굴 온 세계는 어디를 가든지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더불어 우리 아이도 좋은 인성을 가진 마음 넓은 아이로 자라줬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 속 소망을 품어본다.

w********1 200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   해가 바뀌어서 달력을 한 장 힘없이 넘기었다.매듭달에 필시 새해계획에 대해 무리하지 않도록 잡았다고 했건만 한 달을 지내온 바에 의하면 그 실행률은 60%를 겉돌고 있어 살짝 긴 한숨만 깊이 몰아쉰 하루 하루의 연속이였다. 그 와중 나보다 앞서 먼저 읽은 아이가 말하길 이 책 후속인 '멋진 인생 만들기'를 어서 당장 사달라
"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

 

해가 바뀌어서 달력을 한 장 힘없이 넘기었다.매듭달에 필시 새해계획에 대해 무리하지 않도록

잡았다고 했건만 한 달을 지내온 바에 의하면 그 실행률은 60%를 겉돌고 있어 살짝 긴 한숨만 깊이 몰아쉰 하루 하루의 연속이였다.

그 와중 나보다 앞서 먼저 읽은 아이가 말하길

이 책 후속인 '멋진 인생 만들기'를 어서 당장 사달라 조르기 시작했으니,이런 일은 극히 드문 일이였음으로  이런한 아이들의 행동을 확인하기 위해 내가 속도전으로 읽어 내리어 갔다.

그런데 아뿔사 내 가슴이 다른 가슴으로의 열리고 있음을  감지할때즈음 두 아이가  휘둥그레진  눈으로 자기들의 의견에 내가 일치하고 있음을 이내 눈치 챈 것이다.

표제에 드러난  아이들은 저마다 하고픈 것을 하며 세상에서 가장 밝은 미소로 환하게 비추고 있는 느낌이다.

맨 윗 부분은 '사랑의 눈'에서 가정환경 탓에 비뚤어진 웨이드가 리아 선생님의 도움으로 웨이드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좋은 방법을 생각하던 끝에 배꼽에 난 상처 위에 '사랑의 눈'이라고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을 받고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이야기는 그렇게 길을 이어가고 있었다.

실상 행복한 인생학교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좋은 영향으로 미치고 있으며 좋은 성품과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인성계발서라 적힌 문구가 새삼 고맙기까지 하다.

어느 누구나 일생에 단 한번뿐인 자신의 일생을 참되게,복되게,보람차게,즐겁게 ,가치있게,행복하게 살 것을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   살아가는데에 필수요소인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베품을  우정을 통해 가치있게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물질만능주의시대여서 자칫 아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것을 잃기 쉽다는 것이 부모로서의 바라보는 시각은 위태위태했음은 기정사실인 현 시점에서 혜문서관에서 이러한 소재로 앞으로의 미래를 이고 갈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 속 깊이 사랑의 씨앗을 심어준 듯 하여 축복됨이 행간마다  물결처럼 일고 있음이다.

이야기 끝맺음에 '아이에게'라는 란은 이 책의 백미이자 보물이다.

아이에게 있어 인생의 거울은 바로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라는 사실을 인지해 주면서 그와 맞물려 아이들 스스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에 대해 혹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슴 속 서서히 스미어 들면서 따스한 기운으로 충만하게 해 주는 세상을 접하게 해 주고 있음이다.

 

k*****5 2008.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