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6권.이소영.대원. 뮈리엘의한결같이밀어내는그마음도이해가가고.지예의놓지못하겠는그마음도이해가가고.켄의방황하는그마음도알겠고.다알겠는데.모두가행복할수는없는걸까요.유령도뱀파이어도.인간도다들행복해지기를. |
|
모델이라는 만화가 구간이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뭔가 씁쓸해지는 시점이 되기도 하고요. 화려한 그림체가 보고 싶어서 구매한 만화책인데, 너무 가격이 낮춰서 판매되는 것 같아서 작가님이나 출판사 관계자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서로 사랑의 행방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이제 마지막 권만 남은 상태라서 이 사랑의 결말을 알게 된 것 같아 씁쓸해요. |
|
모델 06 오래전 기억과 추억을 더듬으며 한 권 한 권 다시 모아 읽고 있다. 그 속도가 느려서 자꾸 앞의 내용을 잊게 된다는 애로사항이 있지만 그럴 때면 다시 한번 처음부터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마지막을 앞에 두어 많은 의문이 풀리는 6권이다. 난 참 이런 분위기를 좋아했었지. 여러 형태와 의미의 사랑, 존재. 그리고 그들의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