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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와인에 대한 소개와 읽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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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얘기를 이렇게 재밌게 읽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난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혹자는 와인, 맥주는 술이 아니라 음료수라고들 한다.   요즘들어 와인의 인기가 치솟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맞물려 알콜에 익숙지 않은 나도 와인을 배워보고 싶고 즐길 정도로 마시고 싶다. 그리고 의례적으로 고급레스토랑에 가면 와인을 한잔씩 시켜보곤 한다.   1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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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얘기를 이렇게 재밌게 읽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난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혹자는 와인, 맥주는 술이 아니라 음료수라고들 한다.

 

요즘들어 와인의 인기가 치솟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맞물려 알콜에 익숙지 않은 나도 와인을 배워보고 싶고 즐길 정도로 마시고 싶다. 그리고 의례적으로 고급레스토랑에 가면 와인을 한잔씩 시켜보곤 한다.

 

1권과 같이 2권도 유사한 구성을 가지고 시작한다. 간간히 심심하지 않게 만화를 곁들여서 상황에 맞는 와인을 안내한다.

 

각 와인마다 독특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와인에 관련된 팁도 설명해주니 점점더 와인에 대한 환상과 경외심마저 들린다.

 

1권과 차이라면 1권에서는 일반인들이 차마 구입하기 어려울 정도의 고급, 고가와인들 위주로 설명하고 그 맛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2권은 조금은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와인들을 많이 담았다는 것이다. 1권에서의 로망같은 와인에 비해 조금은 괴리감이 느껴졌다면 2권은 실생활에서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흥미로운 것 같다.

 

와인이란 워낙 환경에 민감해서 수입한 것과 현지에서 직접 마시는 것에도 맛이 다르다고 한다. 비록 저자가 말하는 와인의 진면목을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의 공감이라도 갈 수 있는 좋은 와인을 만나보고 싶다.

r*****1 200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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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기쁨 2
"와인의 기쁨 2" 내용보기
한때 집안 냉장고에 와인이 여러병 있었다. 회사 명절 선물로 와인 세트를 선물 받   았고, 막내 동생도 회사에서 입사 기념으로 와인 세트를 그리고 친구 녀석이 선물   로 와인 한 병을 가져 와서 와인이 냉장고 한 가득 있었다.    이렇듯 그전에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와인이 평범한 나에게도 이제 쉽게 다가오   고 접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되었다. 물론 이렇게 선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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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집안 냉장고에 와인이 여러병 있었다. 회사 명절 선물로 와인 세트를 선물 받

 

았고, 막내 동생도 회사에서 입사 기념으로 와인 세트를 그리고 친구 녀석이 선물

 

로 와인 한 병을 가져 와서 와인이 냉장고 한 가득 있었다.

 

 이렇듯 그전에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와인이 평범한 나에게도 이제 쉽게 다가오

 

고 접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되었다. 물론 이렇게 선물 받은 와인이 어디에서 언

 

제 생산되고 어떤 맛과 향이 나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와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와인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와인의 기쁨'이란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고, 그렇게 1권 2권을 모두 읽

 

게 되었다. '와인의 기쁨'의 저자는 그 유명한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쓴

 

아기 다다시이다. 지금도 계속 연재되고 있는 신의 물방울은 와인에 대한 선풍적인

 

인기를 가져오게 한 만화책으로 책을 읽고 있으면 아~ 와인의 종류가 이렇게 많고

 

이런 배경이 있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많은 만화책이다.

 

 '와인의 기쁨'이라는 책은 만화책과 같이 에피소드 형식의 사건 이야기는 아니고

 

와인의 종류 보졸레 누보에 대한 이야기, 이탈리아, 칠레, 캘리포리아 와인에 대한

 

이야기는 간단히 쓴 이야기 형식의 책이다. 

 

 우리가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보졸레 누보는 '보졸레의 햇 와인'이란 뜻으로 프

 

랑스 부르고뉴의 보졸레 마을에서 그 해 생산된 와인을 말한다. 즉 11월 15일 0시

 

에 선보이는 보졸레 누보는 올해 수확한 포도로만 담근 와인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유명인사가 된 보졸레 누보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 보졸레 지방은 프

 

랑스 와인의 대명사인 부르곤 지방에서 잘 자라는 포도 품종인 피노 누아르가 보졸

 

레 지방에는 유독 잘 자라지 않았다. 대신 저렴한 가메이 품종이 잘 자라서 한때는

 

그저 주민들끼리 행사용으로 사용하던 와인이였으나 조르주 뒤뵈프라는 와인 생산

 

자가 생각의 전환으로 장기 숙성이 되지 않는 가메이 품종의 특성을 이용하여 남들

 

보다 빨리 만들어 빨리 마시게 만들어 버리는 '보졸레 누보'를 탄생시켜 대 히트를

 

시킨 것이다.

 

 이렇듯 와인의 세계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와인의 기

 

쁨'의 책을 읽고 나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와인에 대한 흥미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

 

는걸 느낄 수 있었다.

k*******m 2008.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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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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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새로운 세계에 이끌어 준 첫 번째 책에 이어, 두 번째 책도 나에게 읽는 기쁨을 선사해 준 좋은 책이다. 물론 첫 번째 책의 내용과 유사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또 다른 새로운 내용을 통해 새로운 와인을 소개하는데 정말 참신한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와인과 어려운 이름으로 인해 뭐가 뭔지 구분하기 어려웠지만, 이 책을 통해 와인의 세계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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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새로운 세계에 이끌어 번째 책에 이어, 번째 책도 나에게 읽는 기쁨을 선사해 좋은 책이다. 물론 번째 책의 내용과 유사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다른 새로운 내용을 통해 새로운 와인을 소개하는데 정말 참신한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많은 종류의 와인과 어려운 이름으로 인해 뭐가 뭔지 구분하기 어려웠지만, 책을 통해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 만큼 너무나도 만든 책이다. 최근 들어, 가끔씩 아는 사람들과 어울려 와인을 마실 기회가 종종 생기는데, 비록 와인 일지라도, 와인을 즐기는 방법을 배울 있다는 점에서 또한 기쁨을 누리고 있다.

 

번째 도서와 같은 이야기 구성이며, 이번에는 프랑스 와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다양한 국가의 와인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다. 물론 작가의 취향은 역시 프랑스 와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표시하고 있다. 와인과 어울리는 대중 음식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이므로 단지 맛보기만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취미 생활을 즐기며, 그로부터 부를 얻을 있다는 점에 조금은 질투가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증거이며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을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전문가의 감수를 받았기에 책이 주는 신뢰감 또한 높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언젠가 프랑스나 이탈리아 또는 밖의 유명한 산지에서 우아하게 와인을 즐길 있으리라는 꿈을 가져보기도 한다.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특별 부록 또한 재미있는 내용으로 가득 있다. 한국 만화가인 이현세 씨와의 대화 내용을 수록해 놓았는데, 만화가로서 많은 공감대가 있었기에 그러한 내용을 적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또한, 나를 비롯해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와인 용어를 간단히 정리하여 놓았기 때문에, 기초를 익히는데 무엇보다도 도움이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당히 짧은 시간 안에 재미있게 읽을 있는 책이며, 소재 또한 독자의 흥미를 있는 에세이다. 짧은 기간 동안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좋은 지식을 쌓을 있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즐길 있는 시기가 오길 희망한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0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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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괜찮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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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다시.. 신의 물방울 저자 아닌가요? 만화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와인의 기쁨2 를 통해 한동안 매말라있던 정서에 다시한번 바람을 이르켜 주는 책이었던거 같아여...   사회생활을 하며 자의건 타의건 마시게 되는 와인에 대해.. 보다 알기쉽고 편리하게 잘써놓은것 같네여...   또한 오래된 빈티지의 와인을 마시는 법과 디캔팅 노하우는 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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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다시..

신의 물방울 저자 아닌가요?

만화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와인의 기쁨2 를 통해 한동안 매말라있던 정서에

다시한번 바람을 이르켜 주는 책이었던거 같아여...

 

사회생활을 하며 자의건 타의건 마시게 되는 와인에 대해..

보다 알기쉽고 편리하게 잘써놓은것 같네여...

 

또한 오래된 빈티지의 와인을 마시는 법과 디캔팅 노하우는 아기다다시 만의

색깔로 잘 표현되어서 모르고 와인을 부딪히는것 보단 한결 친숙하게 다가와

초보자도 알수 있게 설명해준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n*****t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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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 도움이 되는 책 ^^
"언제나 그랬듯 도움이 되는 책 ^^" 내용보기
업무적으로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가 있는데요 -   예전에는 그저 삼겹살에 쏘주 한잔 걸치러 가고.. 모 그런식이 었죠   너무 식상한 미팅 자리여서 와인을 한번 마셔보러 갈까하고 보니깐   전혀 와인에 대해 아는게 없었던 거죠   그래서 검색을 하던 중 "와인의 기쁨 2"에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와인 베스트가   나와 있더라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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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가 있는데요 -

 

예전에는 그저 삼겹살에 쏘주 한잔 걸치러 가고.. 모 그런식이 었죠

 

너무 식상한 미팅 자리여서 와인을 한번 마셔보러 갈까하고 보니깐

 

전혀 와인에 대해 아는게 없었던 거죠

 

그래서 검색을 하던 중 "와인의 기쁨 2"에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와인 베스트가

 

나와 있더라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거래처 사람들이 다시금 저를 보더라고요 ..ㅎㅎ

 

항상 가방안에 들어가 있는 책이에요 -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말이죠 -

 

3권은 안나오나요 -

 

a*********3 2008.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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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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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은 더이상 소위 '있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적어도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뭔지는 알아야 되게 되었고', '어떤 잔에 먹어야 되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는 알아둬야 하는, 요즘의 상식이 되었다. 우리에게 만화책으로 익숙한 '신의 물방울'의 작가인 아기 다다시A (놀라지 마라. 남매다. 거기에 A는 여자이다.)가 중앙일보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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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은 더이상

소위 '있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적어도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뭔지는 알아야 되게 되었고',

'어떤 잔에 먹어야 되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는 알아둬야 하는,

요즘의 상식이 되었다.

우리에게 만화책으로 익숙한 '신의 물방울'의 작가인

아기 다다시A (놀라지 마라. 남매다. 거기에 A는 여자이다.)가 중앙일보에 에세이 형식으로 기고한 와인의 기쁨은,

말그대로 와인이 주는 기쁨을

작가의 입장에서 담담히 서술하고 있다.

 

만화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필력과 생소한 지식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재주는 그(그녀겠지..?)가 가진

놀라운 재주의 일부에 불과하다.

(놀라지마라. 그가 필명을 자주 바꾸어 활동한

작품들 중에는 심지어.. 소년탐정 김전일도 있다.

젠장,남자인줄 알았더니...)

 

시간이 있다면 한 번 주욱 훑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하다.

이정도는 알아둔다면,

'꽤나 있어보이는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분위기 잡으면서 아는체는 할 수 있을테니.

아는게 남는거라지 않는가?

낄낄낄.

k*******2 200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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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왔던 와인의 기쁨1에 비하면 조금 식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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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와인의 기쁨 연재글들 긁어 모으고 있었는데, 2권도 출간되었네요.   언론에서 크게 다루지 않아서인지, 영풍문고도 크게 띄워주진 않는 느낌입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초보가 보기엔 벅찬 내용이고요.   하도 그동안 신의물방울 및 아기다다시(필명) 남매의 와인얘기가 많이 나와서인지, 읽으면서도 신선한 느낌은 없습니다.(너무 유명해서 내용들 다 알려졌다는게
"놀라왔던 와인의 기쁨1에 비하면 조금 식상..ㅠㅠ" 내용보기

인터넷에서 와인의 기쁨 연재글들 긁어 모으고 있었는데, 2권도 출간되었네요.

 

언론에서 크게 다루지 않아서인지, 영풍문고도 크게 띄워주진 않는 느낌입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초보가 보기엔 벅찬 내용이고요.

 

하도 그동안 신의물방울 및 아기다다시(필명) 남매의 와인얘기가 많이 나와서인지, 읽으면서도 신선한 느낌은 없습니다.(너무 유명해서 내용들 다 알려졌다는게 오히려 양날의 칼로 돌아오네요)

 

 

s***t 200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