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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보지도 않고 '긍정의 힘' 저자인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신간이 나와서 시어머님께 사드린 책인데 어머님이 다 읽으시고 내게 권해주셨다.
항상 근심 걱정을 하는 말을 달고 사는 내게 지금 건강에 대한 염려로 힘들어할 내게 꼭 권하고 싶으시다고.
책은 내게 많은 것을 주었다. 내가 간절한 만큼 더 많은 것이 보였을까?
그 중에 복있는 가문을 세우라도 인상적이었다.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그럴까?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복이 자신의 노력만 가지고 얻은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서 복의 씨앗을 뿌려야하며 그 씨앗이 자녀와 그 자녀의 자손에 까지도 미친다는 것이다.
"나는 자녀들을 위해 씨앗을 뿌리고 있는 거야. 나는 손자들이 위대한 일을 이루도록 기초를 다지는 중이야." p. 63
말하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꾼다는 부분은 나의 약점이자 바꿔야할 습관이었다. 말은 씨앗과 같으며 말은 창조의 힘이 있다고 한다. 긍정의 말을 꾸준히 되풀이하면 결국 우리의 정신에 스며들어 그 말대로 열매가 맺힌다고 한다.
"나는 복을 받았어. 나는 건강하고 부유해. 누구보다도 유능해. 나는 부르심을 받았어. 은혜를 입었어. 두뇌가 명석해. 나는 재간꾼이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이룰 수 있어." p. 109
"얘야, 너는 특별해. 너는 소중해. 커서 위대한 일을 해낼 거야."라고 아이들에게 속상여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불어넣어줘라. p. 115
하나님 다음에 가족이라는 부분은 내게 공감을 표하게 했고 나 또한 가정의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닭았던 부분이었다. 21세기에 가장 무서운 위협은 테러나 자연 재해가 아닌 가정 파괴라고 한다.
남편이 아내를 칭찬하고 축복하면 자녀도 똑같이 한다. 아내를 대하는 남편의 태도는 어머니를 대하는 자녀의 태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p. 203
읽는 동안에 나는 메모를 하기에 바빴다. 내 휴대폰에 내가 할 수 있는 긍정의 기도를 열심히 메모했다. 항상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휴대폰이라서 매일매일 보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고 말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의도적으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방법에는 소극적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참 많은 것을 내게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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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종교전문서적보다 혜택이 제일 좋군요.딸의 권유로 예스24를 찿곤했는데...종교책이어서...아차 싶었습니다. 잘 되는 나 긍정적인 힘을 내면에 불어 넣어주고,믿음대로 되는 역사.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용 할줄 몰랐던 어리석음.깨닫고 매일매일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갑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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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지금보다 더 멋진 삶을 위하여' 라고 윗면에 적혀 있더군요. 지금의 삶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지금의 생활에 항상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보니,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할 여유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여유를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통해 자신의 현재의 삶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멋진 미소가 돋보이는 책, [잘 되는 나]는 내게 참 소중한 의미들을 일깨워 주었어요. 종교를 떠나서,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긍정적인 사고와 마인드를 갖게 하는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저도 기독교인인데도 참 부끄러울 때가 많았어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 가끔 세상에 살아가는 내 모습에서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뒤늦게 깨닫게 될 때가 많더라구요. 아, 내가 참 나태한 생활을 했구나, 하고 말이지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편과 함께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이전보다는 좀 형식적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위축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일깨워 주더군요.
이 책에는 모두 일곱개의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먼저, 잘 되는 마음을 가질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말씀을 들려 주고 있어요. 주위의 부정적인 말들이나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과거의 실수에 연연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 복있는 가문을 세우라는 말씀 중에서 <자녀를 위한 복의 씨앗을 뿌리라>는 말이 와 닿았어요. 우리 아이를 위해 막연하게 기도하는게 전부였는데,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가정을 위해 충실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2장에서는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라는 제목으로, 잘 되는 생각을 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3장부터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잘되는 실천으로 믿음으로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믿음에 관한 책 중에는, 많은 성경말씀을 토대로 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이 책은, 몇장 몇절의 말씀이라는 언급보다는, 성경에 나오는 사건과 인물이야기를 들려주며 조언을 하고 있어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어내려 갈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한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다보니, 책 중에서 결혼한 제게 다시한번 결혼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페이지와 자녀에 관한 부분이 역시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갈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의 내용을 통해, 구구절절 읽으면서 힘이 되는 말들로 가득해서 읽는 내내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책을 덮은 후에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가족과 함께, '잘 되는 나'가 되는 2008년이 될 것 같은 기대감에 흐믓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