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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냥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조서환부사장은 로멘티스트가 아니다. 그렇다고 마케터도 아니다. 단순히 그를 하나의 이름으로 치부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는 모티베이터 그 자체이다. 사랑도, 마케팅도, 삶도, 성공도 결국은 동기부여가 되고, 또 그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와야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모든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모두가 모티베이터가 된다. 단지 그 능력을 살아가며 얼마나 많이 꺼낼 수 있느냐, 또 꺼내 써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해 내고, 또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이 책은 저자의 특별한 경험들과 이를 통해 얻어진 산물들에 의해서 엮어진 스토리텔링이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고, 실력을 갖춘 후 자신감과 성공경험으로 더욱 그 자신감에 또 자신감을 더하는 선순환의 이야기이다. 그냥 이야기도 아니고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 인생을 성공한 마케팅 그 자체로 보여지는 우리 시대의 로멘틱 마케터이야기다. 책 말미에 있는 도넛은 우리에게 그의 열정을 현장감있게 인식하는 계기와 함께 성공사례에 대한 하나의 동영상을 보게 된다. 덤이다. 하지만 그게 다다… 그에게 있어 강의, 저술, 삶, 성공사례발표 등등은 모두 마케팅이란 배경을 깔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마케팅 모티베이터이자, 조서환 모티베이터이다. 또한 독자의 맘 저편 한 구석에 살아 숨쉬는 자그마한 열정에 힘과 기를 불러 일으키게 되는 순간을 맛보는 환상적 판타지이다. 심장은 뛰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비정상이거나 너무나 극단의 정상을 보면 마구 뛰게 된다. 조서환부사장님께서 사인을 해서 내게 이 책을 증정해주셨을 때, 난 너무나 심장이 빨라졌으며, 또 부끄러웠다. 사실 이 책을 사서 봐야겠다는 생각은 잠시나마 사제의 정이 있을 때부터였는데.. 증정을 받다니..ㅎ 사서 찾아가서 사인을 부탁해도 될까요? 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난 그분의 강의를 듣는 순간 내가 생각했던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확 바뀌었다. 이 책은 그분의 강의 스타일을 그대로 글로 옮겨 놓은 듯함이 있다. 첨부터 끝까지 ‘열정! 그 자체의 화신’이다. 이 책은 지침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전문가의 난체 하는 책도 더더군다나 아니다. 이 책은 책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냥 책이다. 그냥 읽으면 그냥 책이다. 열정을 넣어서 나와 치환하여 같은 상황에 있다는 몰입으로 읽으면 이 책은 '열정'이 되고, '성공'이 되고, 그리고 내 맘속의 '모티베이터'가 된다. 많은 책은 저자가 좋은 머리로 이론과 지식으로 써내려 간 것이었다면 이 책 ‘모티베이터’는 저자 조서환부사장의 가슴으로, 경험과 지혜로 써 내려간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듯이 가슴으로 읽으려면 내가 감성적으로 성숙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 마케팅을 하거나 궁금해하는 모든이에게 책을 드는 순간 모티베이터가 된다. 책을 읽는 동안 내 심장이 뜨겁게 뛰고 있음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고, 또한 다 읽고 난 지금 난 또 가슴이 뜨거워지고, 또 빨라진다. 내 지인들에게 선물로 한권씩 증정하기 위해서다. 좋은 경험을 나눈다는 것, ‘모티베이터’를 쓴 저자의 신념일게다. 저자 조서환부사장님의 더 많은 발전과 귀감을 기대한다. - 다 읽고, 지인께 드리려고 1차적으로 10권을 구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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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를 하라 쑈~" 이 한마디를 온 국민에 유행어로 만들어놓은 사람...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조서환이다...
그의 이력을 보고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군복무 시절 오른손을 잃고, 애경에 당당히 입사한 후 여러 회사에 스카웃 되며 지금껏 이뤄낸 성과를 봤을 때, 그는 분명 범상치 않은 사람이다... 당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심했을지를 생각해 본다면 더더욱 그가 대단해 보이기만 하다...
그는 왼손만으로 필드에서 87개를 치는 골프 실력을 갖고 있다... 그는 외국 바이어들 앞에서 동시통역을 완벽하게 해 낼 줄 아는 실력을 갖고 있다... 그는 수 없이 많은 히트 브랜드들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그런 속에는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 자신감이 담겨 있다...
세상에는 거저 주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자에게만이 운이란 것도 따르는 것이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내용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그의 마케팅 철학 중 하나가 "반복해 머리속에 각인시켜라"이지만... 그것은 광고 속에서 해댱되는 얘기이지 다시 앞장을 훓어볼 수 있는 책의 지면에는 그런 내용은 한두번의 반복으로 충분하다... 그래서인지 마지막장을 넘기면서는 '페이지 수를 채우기 위해서 이렇게 구성한 건가?'라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것은 깔끔하고 일처리에 확실하다는 조서환님 자신의 이야기에 반하는 느낌이었고...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자신감 있는 건 좋지만 그것이 몇번 이상 반복되다 보니 자기 자랑처럼 보여 그다지 좋은 느낌만으로 마무리 되지는 않았다... 속되게 표현하면 이 책을 통해서 자기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고 앞으로 어느 회사든 마케팅에 있어서 문제가 생기면 나를 주시하고 찾아라 라는 자기 과시같은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내 느낌일 뿐... 또 다른 이에게는 그의 순수한 의도가 잘 전달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어쨌든 저쨌든 간에... 그는 참 배울 점 많은 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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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 비해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서 사회생활을 해나가다보면 일을 처음 배울때와 다르게 일의 능률도 올라가고 인정도 받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주변의 동일한 분야에서 또는 유사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나 선후배들의 자신보다 앞서가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기도 한다.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그들의 노하우, 그들의 숨기진 않았지만 물어보지 않았던 비법들을 배워나가는 편이다. 물론 그들에게 도시락 싸들고 쫓아다니면서 배우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비교적 내용을 쉽게 풀어나가는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모두 46가지의 키워드를 통해서 SHOW 마케팅 사례를 통한 전략적인 부분과 모티베이터라는 책 제목 답게 마케팅의 길을 25년간 먼저 걸어온 선배의 살아있는 경험담을 듣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에피소드가 과장된 것은 아닌가?하는 의문은 들긴 했다. 하지만 KTF에서 SHOW, Na Drama라는 브랜드가 런칭되는 과정에서 생겼던 내용과 같은 부분에서는 브랜드 이름 그대로 드라마틱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있었고, 충분히 느끼고 얻을 만한 내용이었다.
얻을 수 있는 양은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미 많은 '충고'와 '잔소리'를 접한 이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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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학기 마케팅에 관련 해 수업을 들었었다. 성적은 지워 버리고 싶은 성적이지만, 그 수업을 통해 마케팅이란 것은 참 매력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글자 울렁증이 있어 책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서점에 갔다 마케팅 관련 서적을 몇 권 구입했다. 그 중 가장 손이 가는 책이 KTF 조서환 부사장의 『motivator』라는 책이었다.
motivator,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이 책의 첫 장을 읽었을 때, ‘역시 동기부여에 관한 책답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오른쪽 팔이 잘려나간 23살 육군소위와 그의 여자친구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 이야기부터가 흥미진진하여 다음 부분을 빨리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의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감이 나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동기가 되었다. 또, 조서환 부사장은 마케팅 믹스(4P)에 철학(philosophy)이라는 하나의 P를 더한다는 부분에서 저자답다 라는 생각했다. 그 외에도 마케팅이 인식싸움이라는 것, 움직이지 않는 시장(market)을 끈임 없이 움직이도록 해서 현재 진행시키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것 등 마케팅 걸음마를 시작한 나에게 한 권의 책이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는 참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가 나에게 자신감이 사람을 빛나게 해 줄 것과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능으로 바꾸어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각인 시켜주었다. 2008년에는 저자와 같은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으며, 강한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뒤가 아닌 앞을 향해가는 멋진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하는 나를 보며 책을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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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전적인 인물의 생애와 체험을 기록한 책들은 대부분 조금은 과장되고 거창하게 마련이다. 그래도 도움이 되는 것은 그들의 열정과 성공비결을 세세하게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과 같은 인물의 경험담을 듣기 위해 점심경매에 수억원을 기꺼이 지불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까짓 만원돈 남짓 지불하고 훨씬 자세하고 방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백번 들어도 아깝지 않고 도움이 될 것이다.
얼마전에 언론에 난 북리뷰 기사를 통해 모티베이터를 접하고 마음 속에 찜해 두었었는데, 어제 오늘에 걸쳐 읽게 되었다. 마음에 드는 건 그의 성공의 동기이자 출발점이다. 조서환 부사장의 동기는 다른 사람처럼 결코 거창하지가 않았다. 국가와 민족을 들먹거리지도 않았다. 너무나 소심하고 솔직한 동기! 그러나 되씹어 보면 가장 원초적이자 근본적인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 군에서 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고 사랑하는 애인마저 잃을 위기에서 갈등하는 첫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사랑하는 애인은 오른팔을 잃은 애인을 여전히 사랑하는 남자로 받아들였고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을 선택한 아내를 책임지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자신이 팔이 없는 장애자라는 사실을 망각할 정도로 주어진 일에 몰두했다. 매사에 미친 듯이 매달리고 집중해서 헌신했다. 그렇게 20년을 달려와 보니 어느새 성공의 최정상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인 크리스토퍼 리브도 낙마하여 식물인간이 되었지만 그의 아내는 "Still You"라고 하였다. "여전히 당신이예요"라는 이 말 한마디가 그를 좌절에서 건졌고 오늘날 '크리스토퍼 리브' 재단은 장애인을 위한 훌륭한 재활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저자는 자신의 아내야말로 진정한 모티베이터라고 추켜 세우고 있다. 오른 팔을 잃고 낙담한 자신을 움직인 진정한 모티베이터였기 때문이다. 저자의 또 다른 성공 요인은 바로 자신 때문이다. 자기가 잘 돼야 회사가 잘된다는 생각의 소유자다. 얼핏 보면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같지만 이 또한 얼마나 솔직하며 원초적인 인간의 모습인가? 회사를 위해 이 한 목숨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충성을 맹세한다지만 어느 미친 사람이 회사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목숨을 바칠까? 사실은 자신에게 돌아올 과실을 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모든 성공의 출발점은 이처럼 지극히 개인적이다. 자신이 꿈꾸는 비전을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그들을 책임지고자 하는 사명감처럼 강한 모티베이터가 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기존의 허울좋은 명분과 포장지를 걷어냈다. 그러기에 저자의 솔직한 내면과 열정이 직접 대면하는 것처럼 따끈따끈 느껴지는 책이다. 열정과 자신감과 치밀함과 끈기! 아무리 많은 이론과 사례를 거론한다 해도 요약하면 사실은 열심(성실), 도전, 자신감, 끈기 등을 벗어나는 내용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리더십과 성공에는 복잡하거나 신비스러운 이론, 비법 따위는 없다. 그것은 다 교실에서 주장하는 이론일 뿐이다. 실제 성공한 사람, 실제 강력한 모티베이터들은 이론을 초월하여 좌충우돌하며 자신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사람이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세기(細技)는 배우면 된다. 교실에서, 책에서, 사람에게서 배워서 채우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가르쳐도 앞서 언급한 성질을 갖추지 못한 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 출발점이다. 출발점이 잘못되면 모두다 도중에 포기할 수 밖에 없다. 그 출발점이 회사를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등 제3자를 거론하는 자는 모두다 도중에 포기하고 만다. 그러니 성공할리가 있는가. 처음에는 거창하게 출발하지만, 어디 그런 사람이 한둘인가? 도중에 제풀에 다 꺾이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출발점이 나 자신이라면, 가장 사랑하는 내 사람을 위한 것이었다면 결코 꺾일 수 없고 사그라질 수 없다.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고 리더십의 출발점이 아닌가.
사람들은 자기가 속한 조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을 명분으로 내세운다. 그래야 인정받고, 목이 붙어 있으니까. 그러나 자신에게 먼저 솔직해지자. 내가 회사를 위해 목숨바쳐가며 일하는 것은 나의 성공을 위해, 가정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나의 성공이 곧 회상의 성공이라고! 이렇게 크게 외치고 달려온 자의 성공담, 이것이 모티베이터에서 캐낸 보석이다. 그렇다고 이 책에 있는 보석이 이것 하나뿐이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저자가 달려온 길은 모두 스스로 개척한 길이다. 한번도 닦인 길을 달리지 않았다.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그의 용기와 기지, 그리고 배짱과 치밀함이 밤 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 그 무엇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애착, 자신이 만들어낸 제품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애정이야말로 저자를 오늘의 성공의 자리로 이끈 인도자이다. 따라서 새로운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반짝이는 그의 열정의 별빛들을 목격하는 것 자체가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다. 희열이다. 그러기에 책을 덮고 나면 어느덧 심장 고동 소리가 들린다. 바로 독자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진정한 모티베이터가 이 책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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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터의 키워드는 의지, 자신감, 열정이다. 한 사람이 어려움 속에서 어떤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올랐는지 보여주는 자서전적 이야기다.
불리한 신체적 조건에서 의지로 자신의 백그라운드를 만들고, 자신감으로 회사에서의 훌륭한 업무를 소화해 내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한 장점은 윗사람의 눈에 띄고 또 그만큼 실력을 보여주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어찌보면 자신의 단점을 더 드러내서 장점으로 승화시킨 사례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모습들이 부하직원들과 주변사람들에게 크게 모티베이션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장 함께 일할 때 힘들지만 결국 모든 사람들이 윈윈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준다면 기꺼이 함께 하고 싶을 것이다.
특정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이해하기 좋았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사례들이 너무 반복적으로 나와서 책을 읽는 중간중간 앞에서 이미 읽은 것 같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후반으로 갈수록 정작 본인이 이야기하려는 메세지가 부각되기 보다는 동일한 이야기가 지루하다고 생각되어 페이지들을 건너 뛰어버리게 되었다.
내용을 좀더 다듬어서 겹치지 않게 정리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결국 세개로 나눠진 주제의 차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다른 예시들을 넣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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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영학을 공부하는 경영학도이기는 하지만, 이런 종류의 자기 계발서나 처세술 관련 책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책들이 피상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이론적인 내용들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경영학을 공부하기 때문에, 학교 과제로든 필요에 의해서든 이런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실제로 내가 읽었던 경영학 관련 책들이나 이런 자기 계발서 같은 책들은 나에게 별 감흥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읽게 된 모티베이터라는 이 책은 나에게 깜짝 놀랄 정도의 몰입도를 선물해 주었다. 자전적인 책이기는 하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게 자신의 삶 이야기를 풀어가는 속에서의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빛나는 책이었다. 기업의 마케팅 실무의 현장 속에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생생한 체험들이 녹아 있어서 더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다. 실제 저자가 경험했던 에피소드 중심으로 하나하나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의 형식이 주가 되어서 더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
첫 장을 펼쳤을 때 시작된 러브 스토리부터 정말 한편의 드라마 같은 라이프 스토리에 감동하고 또 감탄하게 되었다. 내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절대 할 수 없었을 것 같은 그 열정과 의지가 정말 놀랍고 부러웠다. 군 복무 시절의 갑작스런 사고를 극복하고 지금의 저자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지 너무나도 잘 상상이 되어 정말 감탄의 마음밖에는 들지 않았다. 이런 어려움을 딛고 성공 할 수 있었던 비결을 저자는 자신은 물론 가족과 부하, 상사, 친구, 업계 지인, 수비자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모티베이터’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긍정적인 자세로 다른 사람들과 자신에게 모티베이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열정이란 무엇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정을 어떻게 성공으로 승화시켜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저자의 책 내용 중 4P에 하나를 더 붙인다면 People이라는 P를 하나 더 붙여야 한다는 내용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마케팅하고 경영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특히나 남들보다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던 저자의 자신감을 본받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비롯해, 배짱, 끈질김, 열정, 의지, 호기심, 책임감 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 주변의 삶을 다시 한 번 모티베이팅 할 수 있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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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에서 손을 뗄수 없는 감동의 휴먼스토리를 접했습니다.물론 장애을 딧고 일어서 성공...이런 다소 진부할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매 순간 집중하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저자의 스토리가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회사생활에서나 가정사를 진행하다 보면 지레 겁먹고 ..바꿀수 없을거야..그래 할수없어라고 포기를 했던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 책을 접한후에는 하나씩..조금씩 변해가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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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다수의 마케팅 도서 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책이 있다.
바로 이 모티베이터라는 책이다.
KTF 조서환 부사장이 자신의 경험담을 소설처럼 꾸며놓은 책인데..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여정,
장애를 딛고 일어서는 과정, 그리고 어떻게 성공했는가가
한편의 일대기처럼 나열된다.
기존의 다른 마케팅 도서가 딱딱하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중해 있는 반면에,
이 책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었기에,
나 자신과 좀 더 가깝게, 그리고 보다 흥미롭게 구독할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마케팅 관련 지식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잊지 말아야 할 본질적인 부분..
긍정적인 자세로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자신감을 갖고 일에 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열정이 무엇인지를 배웠다.
모티베이터, 당신이 마케터를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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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마케팅 현장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 업무자세를 자신의 경험과 마케팅스토리를 통해 진솔하게 설명하고 있다.
1. 먼저, 상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부하직원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소비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모티베이터(motivator)가 되어야 한다. 사랑, 용기, 호기심, 열정, 긍정적 사고, 자존심 등의 덕목이 요구된다.
2. 이러한 마음은 행동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확고한 목표, 끈질김, 도전정신, 변화, 성실, 정직, 책임감, 섬세함, 주인의식 등이 필요하다.
3. 결과는 성과로 말한다. 비전, 리더십, 설득, 네트워킹, 일관성, 창의력, 차별화, 타이밍 포착 등이 종합된 결과이다.
훌륭한 마케터가 되고, 하는 일을 성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특별한 재주만으로 불가능하다. 스스로 에너지를 창출하고, 섬세하게 타인의 마음을 다독이며, 목표를 향해 열정을 다해 행동으로 옮기고, 성과지향형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기는 습관(전옥표, 샘앤파커스, 07)”, “육일약국 갑시다(김성오, 21세기북스, 07)”, “10미터만 더 뛰어봐(김영식, 중앙북스, 08)”에서 공통으로 들을 수있는 교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