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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초등학교 5학년인 왕대범이라는 학생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서 우리 시대의 역사가 이루어지는데 한 축을 했던 인물들을 맞수라는 관계를 통하여 색다른 역사이야기를 알려주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왕을 위주로 이루어지는 역사이야기와 달리 역사를 이루는 배경에 같이 했던 주요인물들의 이야기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 책이다.. 먼저 각 인물들의 소개로 시작하여 각 맞수들간에 있었던 시대적 상황,사건들을 만화로 구성하여 딱딱함을 비껴가며 흥미를 주었고 가상인물 좌담회라는 방식을 이용하여 나오는 인물들의 생각을 들어보며 그 상황에서의 인물들의 지혜와 용기 등을 새롭게 알수 있는 책이다.. 한가지더 흥미로운건 그 시대의 반대상황을 설정해보며 반대상황이 되었을 경우 어떤 현실로 와닿았을까하는 부분을 추측이지만 예시를 보여주었다... 딱딱함만이 있다는 역사 관련책들이 첫 느낌을 뒤로하고 표지의 재미스러움처럼 적당한 자세한 설명과 만화로의 구성으로 재미를 가지고 볼수 있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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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페이지를 읽다 그 재미에 빠져 끝가지 서둘러 읽고 싶은책이다 큰아이 읽게 하려고 산 책인데 엄마와 서로 읽겠다고 다툼까지 했다 왕대범이라는 책속 아이를 통해 시대 시대를 풍미했던 맞수들을 알아보고 그 주인공들이 왜 서로 달랐고 왜 역사속에 서로 다른 길이 가야만 했고 만약 같은 길을 가는 동지로 역사가 이끌어 졌다면 어떤 결과를 낳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인터뷰를 통해 그 인물들의 깊은 속마음도 꽤뚫어 보기도 하고 역사는 연도와 이름을 외우는 재미없는 수업이 아니란걸 가르쳐 주는책이다 책을 읽고 나면 역사 천재가 될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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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로 역사를 배운다...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확 끈 책입니다. 시간 혹은 사건별로 역사를 다룬 책은 많이 봤었지만 인물, 그것도 라이벌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는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여러 방법으로 역사를 가르쳐 주고 싶었던 저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해서 먼저 읽어봤습니다. 인물소개와 인물들이 대결을 펼친 사건, 전후 사정을 살펴보다보면 역사의 큰 줄기가 잡히더군요. 라이벌관계의 사람을 선정할때 일부러 그렇게 하신건지 시간 순으로 구성되어있어 완전히 생소한 느낌도 아니었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도 중간에 곁들여 있어서 읽기가 수월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역사를 가르쳐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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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와 고려시대편
5학년인 대범이의 역사이야기를 통해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맛수들을 만날수 있었다. 위인전에 나오는 주인공은 항상 착하고 용감하고 씩씩하다. 반면 그의 상대편은 항상 나쁜 사람으로 나오지만, 이 책에서는 왜 서로 맛수가 되어야만 했는지를 이해할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같은 시대에 태어났기에 서로들 경쟁하는 사이가 되었고, 서로를 위해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책의 주인공들은 고조선의 계승자를 꿈꾸는 주몽과 대소, 나라발전의 발판이 될 한강유역을 차지하기 위한 백제성왕과 신라 진흥왕의 노력, 조선의 건국을 둘러싼 최영과 이성계의 경쟁, 삼국통일의 계기가 된 연개소문과 김춘추, 후삼국통일을 향한 경쟁의 견훤과 왕건, 개혁과 보수의 대결에 묘청과 김부식, 무신정권의 문신과 무신, 공민왕과 부원세력의 갈등에 공민왕과 기철등이 상세이 기록되어 있다. 책의 중간중간 삽화가 삽입되어 있고 맛수들의 알아보기와 주요사건의 기록과 당시의 시대배경을 알수 있도록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만약에? 맛수들의 승자가 바뀌었다면 어떻게 역사가 변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마도 우리나라 땅이 더 넓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욕심도 내본다.
승자에게만 관심을 갖고 패자에게는 정말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게 하는 우리의 태도를 바꿀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었다. 이처럼 같은 시대 인물들의 성격이 잘 표현되어 있는 책을 만나서 아이들이 이해하면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흥미까지 더해주었다. 다음편은 어떤 맛수들로 흥미를 더해줄지 2권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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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맞수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명씩 다 있을것이다. 맞수는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던 일을 할때 더욱더 열심히 할수 있게끔 자극을 불러 일으켜주는 존재인거 같아요.. 서로 발전시켜주는 관계... 이 책의 주인공들 또한 그러하다. 고려시대와 삼국시대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초등학교 5학년인 매우 평범한 학생이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전문가가 된 주인공 왕대범이라는 학생을 통해서 우리 역사속의 맞수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왜 맞수가 되었는지, 또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첫 맞수는 우리가 드라마를 통해서도 익히 잘 알고 있는 고구려를 세운 주몽과, 동부여의 왕자인 대소의 이야기이다. 주몽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대소라는 인물에 대해서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고, 그시대의 주요 사건들에 대해서 이야기와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질문과 답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상식을 접할수 있게 해주었고, 그 시대의 배경들, 가상인물들에게 인터뷰 형식의 질문들과 답을 통해서 그 인물들의 용기와 지혜를 ..맞수들의 이후까지의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한장한장 넘길수 있도록 단락단락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렇게 책을 읽다보면 만약에라는 호기심을 일으킬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반대의 상황을 친절하게 설명해 놓고 있다. 이런 구성으로 성황과 진흥왕, 연개소문과 김춘추, 견훤과 왕건, 묘청과 김부식, 문신과 무신, 공민왕과 기철, 최영과 이성계.. 총 8편의 맞수들을 다루고 있다. 각각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 있고, 그때 그때 역사속의 사건들을 통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사고력을.. 또한 항상 역사를 보면 책에서도 말하듯이 승자에 대해서만 다루어지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책은 맞수인 두 인물들에 대해서 각각 설명해주고 아이들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판단할수 있어서 좋다.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학년이 올라갈수록 역사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어지고, 또한 우리 나라의 국민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들, 특히 인물에 대해서 이렇게 재미있고, 알기 쉽게 다루어져 있어 어렵다는 역사를 다시 한번 관심을 더 가지게 되고, 더 공부하고 안목을 키울수 있도록 해주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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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어닥친 사극 열풍과 작년에 교육부에서 발표한 역사 수업 강화 보도 이후 역사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요. 근데 사실 역사는 시간과 공간 개념이 모두 들어 있는 어려운 내용이라 어떤 책을 사주어도 아이가 역사에 쉽게 흥미를 붙이지 못해 안타까웠었답니다. 물론 만화로 된 책도 많았지만, 아이가 그 책도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더라구요. 아마 형태만 만화로 되어 있지, 어려운 역사 내용을 담다 보니 재미가 없었나봐요. 근데 이 책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1>은 아이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 역사 속에 등장했던 맞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맞수들의 생각이 어떻게 달랐고, 그들이 대립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으며, 그 결과 어떻게 역사가 진행되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있습니다. 아마 맞수라는 소재가 아이에게 관심을 끈 것 같아요. 또한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재미있는 만화도 아이의 흥미를 자극한 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