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분이라서 웬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까르마빠]는 티벳불교를 모르는 이라면 아마도 생소할 거라 본다.
솔직히 지금은 약간의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서도 사실 티벳인만큼 열정적으로 가르침을 이행하는 민족은 드물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대부분이 진실이며 아름답다.
까르마빠는 티벳불교의 네 종파중 하나다. 이들 간의 차이는 공부와 숭행 중 어디에 비중을 더 두느냐 하는데 있다. 까르마빠는 명상 수행과 안거 수행을 강조한다.
16대의 환생인 17대 까르마빠의 환생자를 찾는 대목부터 시작해서 젊은 까르마파의 진실된 가르침을 이 책으로 소개된다.
1부 17대 까르마빠의 삶 이야기
2부 17대 까르마빠의 가르침
3부 17대 까르마빠의 시
4부 까르마파의 역사
티벳에서 탈출해 히말라야를 넘어서 인도에 오기까지의 여정은 가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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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 달라이라마와 까르마빠] 눈을 보면 정말이지 광채가 흐르는 호안(虎眼)이시다.
-자신을 위해 모든 고통을 없애고자 합니다. 이 [나]에 집착하고 특별한 것으로 간주하여 아무 고통도 없이 부와 권력 그리고 카리스마를 가지려고 합니다.우리의 마음을 사심 없이 들여다 본다면 이와 같은 조악하고 눈에 띄게 자기에 매달려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림과 시에도 까르마빠는 능통하셨다.
여러 많은 이들이 그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을 아주 소상히 잘 말씀하시며, 다람살라 티벳 망명 정부가 있는 곳에서 큰 행사가 있을시 아무도 나이 어린 [까르마빠]윗 좌석에 앉지 않는다.
이 책으로 우리가 모르는 티벳불교와 그들의 진실된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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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까르마빠 성폭행 검색하면 여승려를 성폭행해 딸이 있어 양육비를 몇년 주다가 끊어서 캐나다에서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그 여승려 외에도 까르마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두명이 더 있다고 하네요 ㅠ 까르마빠의 환생자라 해도 계속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사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매번 태어날때마다 남자로 태어나 이런 것인지… 여자로도 태어나서 다양한 경험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