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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여자. 돈 있는 곳에 권력이 있다. 꽌시만 있다면
"돈과 여자. 돈 있는 곳에 권력이 있다. 꽌시만 있다면" 내용보기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고구려 이후 우리의 정신사는 물론 정치사까지도 쥐락펴락하는 상국의 나라로 수백년을 지배해왔고 가깝게는 인해전술로, 지금은 저가제품 공세로 기회의 땅이면서도 위협의 땅인 거대 중국의 힘. 알면 알것도 같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나라다.   중국인들이 추앙하는 호설암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삼국지, 수호지, 마오의 장정을
"돈과 여자. 돈 있는 곳에 권력이 있다. 꽌시만 있다면" 내용보기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고구려 이후 우리의 정신사는 물론 정치사까지도 쥐락펴락하는 상국의 나라로 수백년을 지배해왔고 가깝게는 인해전술로, 지금은 저가제품 공세로 기회의 땅이면서도 위협의 땅인 거대 중국의 힘. 알면 알것도 같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나라다.
 

중국인들이 추앙하는 호설암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삼국지, 수호지, 마오의 장정을 그린 대륙의 붉은 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사마천의 사기열전 등을 보면 노는 물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꽌시전쟁이란 책을 보곤 일국양제를 주창하는 중화인민공화국도 별수 없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모든것을 중화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엄청난 차이를..우리는 어서 옵셔, 잡아먹으셔 하는 형국에 비하면..
그러나 제 아무리 중화의 힘이 커도 자본의 힘 앞엔 무력하기만 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기쁘다고 해야 할지, 씁쓸하다고 해야 할지. 중국이나 우리나 별반 차이가 나지 않아 안심을 해야 할지.


인맥, SNS, 꽌시
성공, 자기계발, 직장생활, 인터넷포털 등과 관련하여 급부상한 키워드다.
꽌시(관계)는 IMF시절 중국유학 경험이 있는 후배에게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이다.
사업을 하려면 꽌시에서 시작해서 꽌시로 끝난다고. 그 당시엔 설마 사회주의 국가가 그럴라고.. 지금은 사업차 중국을 다녀 온 사람이면 누구나 이구동성이다. 어느 적 우리의 모습도 그렇지 않았다. 학연, 지연, 인연을 무척을 따지는 우리 역시 그들과 유사한 환경이면서도 덜하네 더하네를 따지고 있지나 않은지. 최근 국회의원 공천시에도 꽌시가 정말 작용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나.


이 책은 경매사업을 성공리에 진행하다 뇌물사건에 연루되었다 무죄방면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그려낸 중국의 경매시장을 무대로 그려낸 본격 경제소설이라 오늘의 중국의 참모습을 우리에게 소상하게 보여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 준다.

 

경매전쟁

법원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각축전, 누가 더 힘있는 공무원들에게 줄을 댈 수 있는가가 성공의 관건.
친구를 찾고 동문을 찾고 줄줄이 사탕으로 엮여지는 인간 군상들. 젠거(형님), 동생하며 누이좋고 매부좋고를 찾는 모습 속에서 어쩌면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심하면 총살형에도 처한다지만 돈 앞에 양반없다는 한치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주인공 장중핑은 소싯적엔 말술깨나 먹은 사람이지만 사업을 위해 접대는 하지만 술을 일체 마시지 않는 작심이 대단하다. 아울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유,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기질은 오늘날의 중국 비즈니스맨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준비성은 높이 살만하다.
경매를 다룬 소설이라지만 실전경매는 몇 건되지 않고 너무 사업목적의 꽌시와 사적인 꽌시 묘사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
직원으로 근무하던 쉬이란 인물의 용의주도함,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존재,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 비즈니스 세계, 친구가 아니면 적이다라는 이분법이 아니라 최소한 적을 만들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윈윈의 모델을 모색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보인다. 자기 둥지를 치고들어는 적을 맞이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꼬리가 길면 잡힌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돈과 여자, 자본주의 사회의 떼놓을 수 없는 존재임에 분명하다. 사업초기 어려움을 같이한 조강지처를 속여가면서 벌리는 행각, 어찌 중국만의 이야기겠는가?
우연히 만난 톨게이트의 샤오루, 딸 문제로 인연이 엮인 20대의 청천,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청천 푹 빠진 사이 샤오루도 경쟁자의 일원이 되는 반전. 한번의 낙태와 임신.. 장중필과 청전은 외줄타기형 사랑놀음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처럼 그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진다.


중국 고전의 힘 오늘도 계속된다.
상장회사 주식 경매건으로 만난 후하이양사장의 투자성공담과 앞날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의 뿌리가 주역.
서백희창(주문왕)이란 은나라 사람이 복희팔괘을 근거로 여든이 넘은 나이에 옥중에서 터득한 생존철학이 녹아 있다. 주역엔 천문, 지리, 수학, 과학, 모든 학문이 녹아들어가 있어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여전히 정신사를 지배하는 하나의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정적인 괘에서 긍정적인 면을 읽어내는 혜안은 쉽게 도달할 수 없는 경지지만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자질이다.


빈부격차. 변화하는 중국을 직시하다.
호화찬란한 호텔, 호화찬란한 식당, 호화찬란한 저택, 아파트,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빌딩은 급성장하는 중국의
모습을 증명해 준다.지금까지 알았던 중국과 현실의 중국의 차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우리나라처럼 돈이면, 인맥이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중국, 빈부격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미래를 읽을 수 있는 사람들에겐 기회의 땅임에 틀림없다.


법률의 보호를 받고 진행되는 합법적인 돈벌이 무대인 경매.
꽌시만 잘 쌓으면 큰 돈 들이지 않고 소시민이 일평생 벌 수 있는 돈(경매수수료)이 굴러다니는 곳엔 쉬파리 똥파리가 꼬이지 않을 수 없다. 청렴결백을 무기로 살아가는 공직자의 모습과 적당히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란 처세술로 치부를 하는 파렴치한의 대비가 크게 도드라져 보인다.
재력을 갖춘 사람들과 따라다니는 여인들의 삶. 행복하다고,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돈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착각이다. 안되는 일도 많다는 것이다.
추한 모습의 부자보다는 아름다운 부자가 한 사람이라도 늘어야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는 것처럼중국도 마찬가지란 생각을 한다.

돈과 여자
경험하지 못했기에 질시하고 있다는 생각. 돈 많아서 나쁠 있냐. 많으면 좋지.

대학시절 애송했던 돈타령처럼
돈. 돈. 돈 돈에 돈~돈돈 악~마의 금전이란 이율배반적인 생각을 하고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꽌시전쟁을 통해 들여다면 오늘의 중국이 어쩌면 오늘의 우리란 생각만 똬리를 틀고 있다.

 

 

y*****n 2008.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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꽌시
"꽌시" 내용보기
중국 소설이라 하면 왠지 익숙치 않은 부분이 있다. 소설 자체가 익숙치 않다기보다 뭐랄까, 현대물이란 게 그런 것 같다. 사실 내가 읽은 중국 소설은 거의 역사와 관련된 소설로써 비슷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점에서 그놈이 그놈 같다. 그놈이 그놈 같은 분위기란 이렇다.       무릉도원급 신천지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도사가 나오고 그자의 입을 통해 나오는 얘기들은 늘
"꽌시" 내용보기
     중국 소설이라 하면 왠지 익숙치 않은 부분이 있다. 소설 자체가 익숙치 않다기보다 뭐랄까, 현대물이란 게 그런 것 같다. 사실 내가 읽은 중국 소설은 거의 역사와 관련된 소설로써 비슷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점에서 그놈이 그놈 같다. 그놈이 그놈 같은 분위기란 이렇다.

      무릉도원급 신천지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도사가 나오고 그자의 입을 통해 나오는 얘기들은 늘 천하가 어쩌구하며, 그 어쩌구를 열심히 실행하는 성실하고 운좋은 주인공이 등장한다.  확실히 뭔가, 장이모 감독의 영화풍을 벗어나지 못하는 감이 있다. 가장 최근에 읽은 [거상의 혼]이라는 작품도 역시 그랬다.

 

      그러나 이 책 [꽌시 전쟁]은 완전 틀리다. 이전과 같은 선입견으로 이 책을 보면 이것이 과연 중국 소설인가 싶을 정도이다. 완전한 현대소설이고 아주 재미있다.

      이 작품은 어쩐지 우리나라 스포츠 신문 연재코너에서 볼 수 있는 연재물 같은 냄새를 풍긴다. 그건 아마도 소재가 기업이라는 점에서 그렇게 느껴지리라 생각된다.

      굉장히 잘 써진 소설이다. 놀라울 정도이다. 이 놀라울 정도에 대한 이야기는 확실히 독자의 경험에도 관계가 있을 거라 생각되어진다.

      이 책은 저자는 분명히 기업 소재 이야기들의 중심부에서 나온 사람이다. 다시말해 남에게 들은 얘기거나 자료를 조사해서 꾸며놓은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확언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소설가로서의 이야기라기 보다 기업인 출신으로서의 소설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문장이 좋다. 번역이 좋은 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좋은 문장과 읽기 쉬운 흐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기본적인 바탕으로 하여, 기업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이지 리얼하게 풀어나간다.

      가장 놀라운 것은 사업을 하는 장사꾼들의 심리가 거의 100%라고 할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되어있다. 언젠가 내가 누군가에게 떠벌였던 이야기 중에 자기 계발서보다 뛰어난 소설 한 권이 더 중요하다라고 했던 말이 이 책에도 부합된다.

    

      일을 만들어 가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에서 나의 주장은 정확하다, 고 말할 수 있다. 경험에서 비롯되어진 것이므로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이 책에 내가 감탄한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다. 사업에 관계된 구체적인 기술들은 그다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지 않는다. 오로지 사람을 움직이는 힘, 사람들 간에 벌어질수 있는 일들, 그것만을 치밀하게 다루고 있다.

      내가 무엇보다 놀라는 부분은 그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묘사가 정말이지 완벽하다 할 지경이다. 책을 읽으며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였는 지 모른다. 구구절절 맞는 얘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세하고 정확하다. 저자가 그려 낸 작중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나의 경험과 거의 99% 일치한다. 당연히 놀랍다 할 수 밖에.

 

      이 점에 있어, 확실히 작가는 경험이 중요하다 여겨진다. 이 정도의 이야기를 풀어 내려면 남의 얘기를 듣거나 간접경험을 통해서는 풀어내기 힘들거라 여겨진다. 본인이 직접 그 세계에 몸을 담고 매 순간 고뇌했던 그 기억의 흔적이 고스란히 문장속에 담겨 있다. 

      장사꾼들의 심리묘사를 이 정도로 풀어낼 수 있는 소설은 저자가 그 세계에 오랜동안 몸을 담고 있었다는 전제가 되어야 하므로 이러한 소설은 자주 접하기 힘들거라 생각된다. 이렇게 리얼하고 정확한 이야기 말이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 반대의 경험을 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즉, 장사의 경험이 없는 사람이 보기엔 그저, 다른 소설처럼 상상만으로 그 재미를 그칠 수 밖에 없는 경우 말이다. 이 책을 번역한 번역 작가도 책의 말미에 그렇게 말했다. 과연 장사라는 게 이 정도인가? 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건 내가 대신 말해줄 수 있다. 저자가 그려낸 것은 거의 100%에 가깝고 더 심한 경우도 널렸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서두에 말했듯이 이 책은 분명 독자의 경험과도 밀접하게 관련될 듯 싶어 그 재미의 강도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장사에 뜻을 둔 독자에게 무협지 같은 자기 계발서보다 이 책 한 권이 더 값어치 있다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다.

 

      아직 2권이 남았으니,  중국의 "꽌시" 라는 부분은 2권 리뷰에 실어보려 한다.

b******k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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꽌시전쟁:경매 의 사냥꾼
"꽌시전쟁:경매 의 사냥꾼" 내용보기
중국 최고의 본격 기업 경제소설이라는 꽌시전쟁은 나에겐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 꽌시전쟁...우리말로 꽌시는 관계를 말한다.. 중국 최고의 본격 기업 경제소설을 처음으로 접하고 우리나라와 많은 면에서 비슷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그저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중국 이라는 나라가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라 하여 많은 우리의 진취적인 일군들이 그 나
"꽌시전쟁:경매 의 사냥꾼" 내용보기
 

중국 최고의 본격 기업 경제소설이라는 꽌시전쟁은 나에겐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

꽌시전쟁...우리말로 꽌시는 관계를 말한다..

중국 최고의 본격 기업 경제소설을 처음으로 접하고 우리나라와 많은

면에서 비슷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그저 막연하게만 알고 있는 중국

이라는 나라가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라 하여 많은 우리의 진취적인

일군들이 그 나라에서 기회를 만들려고 일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오래전부터 중국과는 많은 영향을 받고 살아왔음 과 현재도

중국과는 최고의 교역국 으로 동반자적인 경재관계를 이루고 있다.

나의 지인도 중국과의 사업을 위하여 10여년 전부터 그 중국을 수시로

드나들며 꽌시를 맺으려고 노력하고 그 꽌시가 조금씩 쌓여 2,3년전부터

조금씩 사업을 키우고 있다..그 지인이 수없이 말하던 꽌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었고 중국과의 사업을 구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므로 중국의 경재활동과 일상에서 지혜를 얻게 해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 주인공 장중핑은 경매사업을 하면서 그의 주변에 엃히고

걸쳐있는 모든 분야에 꽌시를 중요시 하고 그 꽌시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루고 키워 나가며 살아간다.

그가 만들어온 꽌시의 세계를 흥미롭게 엮어서 두꺼운 책 두 권이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어느센가 다 읽고 말았다..

정말 중국을 알게 해주는, 중국의 현대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경제

소설이다.. 우리나라도 오래전 선조들이 중국으로부터 받은 영향으로

인하여서인지 모르지만 혈연과 지연과 학연을 빼고는 사업이나 어떠한

관계도 이루지 못함이 현실이다..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통하여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비리와 관련된

뉴스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고 말았다.

우리의 이세들은 이러한 학연과 지연과 혈연을 떨쳐버리고 정정 당당한

사회를 만들어 주기를 바라면서 나부터 변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 장중핑이 여러분야 에서 꽌시를 만들고 그 꽌시를 유지하면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지만 그가 반드시 맺지 말았어야하는 꽌시도 있음을

우리는 안다...자신의 가정을 지키고 자신을 믿고 따르는 가족을 속이면서

까지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새로운 여자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거짓말을 지어내는 상황은 사업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일이 아닐까 한다..

돈과 명예과 권력보다 우선되는 것은 진실한 마음으로 가정을 지키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길이리라.

어떤 순간이라도 꽌시는 분명 중요한 일이다..그러나 반드시 꽌시를 맺지

말아야 하는 것도 있음이 분명하다...수신재가치국후평천하...

사업가가 망하는 지름길은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는 것이리라...

k****m 200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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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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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번씩 중국으로 여행차 친구를 만나러 가는 가는... 나는 그 친구가 생각날쯤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신청했고. 당첨되었다. 예전 중국에 갔을때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다. 시끄럽고 말을할때도 화를 내는것만같았다. 그랬던 내가 그 사람들의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그나라의 특성이겠구나 하며 생각하게되었다. 일단 제목인 꽌시전쟁.. 꽌시가 중국말로 관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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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번씩 중국으로 여행차 친구를 만나러 가는 가는...

나는 그 친구가 생각날쯤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신청했고.

당첨되었다. 예전 중국에 갔을때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다. 시끄럽고

말을할때도 화를 내는것만같았다. 그랬던 내가 그 사람들의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그나라의 특성이겠구나 하며 생각하게되었다. 일단 제목인 꽌시전쟁.. 꽌시가

중국말로 관계라는 말이다. 중국은 인맥을 중요시한다. 그러므로 무엇을하든지간에

인맥이 있어야만 살아남는다고 책에는 나오고있다. 물론 한국 역시 인맥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방법에 대해 이 두권의 굵은 책은 소설형식으로 아주 재미있고 자세하게 알려주고있다.

중국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방법을 29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장중핑은 경매업을 하는

사람인데 경매업을 하면서 필요한 테크닉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모든것이 아주ㅡ 재미있게

나타나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되는 책인거같다. 박진감 넘치고 스릴 넘치는 중국에

있는 친구에게 이책을 한번 소개해봐야겟다. 이미 유명해서 알고있을지도 모르지만..그때쯤되면

엄청 뒷북을 치는것이 될지도 모른다.하지만 내가 중국에대해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서

꼭 이책을 소재로 이용해야겟다. 인맥을 만드는건 쉽지만 관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나역시 인맥은 넓지만 그렇게 관리를 잘 하진 못했다. 이책을 읽고 인맥에 중요성을 정말

절실히 깨달았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나 인맥이 부족한사람들이 읽기에 적합한 내용의 책인것 같다.

나 역시 연락못햇던 친구에게 오늘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가 봐야겠다. 시간날때마다 한번 더 읽어 봐야겟다~

d***1 200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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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잘 형성한다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관계를 잘 형성한다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내용보기
우리나라 경제와 정치를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모든것들이 정경유착이라는 불법들이 판을 치는것 같은 분위기 속에 자신들만 배를 체우고 일반 서민들은 갈수록 힘들어 하는 생활상을 접할때마다 한숨만 가득할 정도라서 정치, 경제부분의 소식을 멀리하기도 했었다.   [꽌시전쟁]은 중국소설로 경매회사를 이끌고 나가는 장중핑의 인맥에 대한 관계를 형성해 나
"관계를 잘 형성한다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내용보기
 

우리나라 경제와 정치를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모든것들이 정경유착이라는 불법들이 판을 치는것 같은 분위기 속에 자신들만 배를 체우고 일반 서민들은 갈수록 힘들어 하는 생활상을 접할때마다 한숨만 가득할 정도라서 정치, 경제부분의 소식을 멀리하기도 했었다.

 

[꽌시전쟁]은 중국소설로 경매회사를 이끌고 나가는 장중핑의 인맥에 대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면서 법적으로 전혀 문제 될것 없는 것처럼 사업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그린 소설이다.

처음 꽌시라는 말이 참 궁금했었다.

실제 중국어의 관계라는 말뜻처럼 소설속의 대부분의 내용들은 여러 인맥들을 이용해 하나하나의 사업을 이루어 해결해나가는 모습이다.

진짜로 원하는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그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을 보면서 우리의 경제뉴스에 등장하는 그런류가 아닌 진짜 사람냄새가 나는 기분은 왜일까?

장중핑이 소설속의 주인공이지만 사람에 대한 그의 두뇌게임과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속에 대단함을 느껴본다.

아무리 하찮은 인물이라도 무시하지 않고 그의 입장에서 냉철하게 판단을 내리던 그의 모습과 사랑에 대한 미묘한 관계까지도 지켜나가는 그의 모습은 어쩌면 사람에게 있어서 재물과 연인은 모든이의 욕망이기에 유지하고 더 쟁취하기위해 모든방법을 동원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역사속에서 언제나 위대한 나라로 자리잡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우리보다 더 못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의 기업소설을 만나면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생각해본다.

그리고 [꽌시전쟁]의 장중핑을 통해 인맥의 중요성과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처세술들을 배워본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혼자만이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기에 사람들관의 관계는 정말 중요한것 같다.

 

중국소설을 생각할때마다 삼국지 같은 무협소설만 떠올랐었다.하지만 이책을 통해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욱더 가까이서 만날수 있어 좋았다.

h****t 200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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꽌시전쟁 -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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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아니 학교이던 어느 곳이던 작거나 큰 사회 안에 소속되어 있을 때.. 우리는 정말 이것의 필요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필요를 알았을 때는 이미 그것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 이후이다.. 그것은 바로 인맥과 입조심이다..   학연.. 지연.. 그런 것은 싫어하지만.. 그런 것으로 인해 덕이나 피해를 안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인맥.. 즉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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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아니 학교이던 어느 곳이던 작거나 큰 사회 안에 소속되어 있을 때..

우리는 정말 이것의 필요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필요를 알았을 때는 이미 그것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 이후이다..

그것은 바로 인맥과 입조심이다..

 

학연.. 지연.. 그런 것은 싫어하지만..

그런 것으로 인해 덕이나 피해를 안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인맥.. 즉 인간관계.. 그것은 사회생활에 있어 몹시 중요하다..

그건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랬던 것이다..

 

입조심 역시 어떠한가..

말 한마디 잘못해서 곤혹스러운 경험을 당해본 사람들은 정말 많을 것이다..

 

꽌시..

우리나라 말로는 관계라는 뜻이라고 한다..

 

주인공은 경매회사의 사장이고.. 경매라는 것이 법원과 많은 관련이 있기 마련이다..

경매업체는 법원에서 집행해야 할 경매를 대행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회사이다..

당연히 여러 업체가 경쟁을 할 것이고.. 그 와중에 공무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느냐는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주인공 장중핑은..

인맥도 잘 만들고.. 잘 유지하며.. 말조심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으로 인해 많은 돈을 번다..

 

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못하는 것이.. 그리고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입조심이다..

다시 한번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소설의 결론은 어떠할까?

그건 읽어보시기를.. ^^

YES마니아 : 플래티넘 p**********n 200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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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필요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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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핑이 인맥과 꽌시를 바탕으로 벌이는 기업경매와 경영, 그리고 그의 가정생활과 애정생활의 다른 이야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편적이지 않은 ‘경매’를 소재로 했지만, ‘인맥’을 통한 경영방법을 주로 다루고 있어 여타의 기업에도 얼마든지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라 할 수 있었다. 중국 사회의 다양한 측면들에 대한 솔직하고 사실적인 묘사는 현재 중국의 시대상황과 겹쳐지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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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핑이 인맥과 꽌시를 바탕으로 벌이는 기업경매와 경영, 그리고 그의 가정생활과 애정생활의 다른 이야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편적이지 않은 ‘경매’를 소재로 했지만, ‘인맥’을 통한 경영방법을 주로 다루고 있어 여타의 기업에도 얼마든지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라 할 수 있었다. 중국 사회의 다양한 측면들에 대한 솔직하고 사실적인 묘사는 현재 중국의 시대상황과 겹쳐지며 더욱 실감나게 다가오며,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에 발빠른 대처를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d****3 200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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꽌시전쟁을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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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몇안되는경매를소재로해 책을만들어 생소하지만..이책에는주로인맥을통하여경영방법 주로 다려져있다.우리나라의상황도무관하지않다고생각한다.이책에주인공인장중핑어록을따로작성해야할정도로보석같은비지니스지침과인생의가치관잘묘사되어있어재미도있었지만,한편으로는계속발전하는위협적인중국을보면서부럽다...기업인들과투자자,직장인모두에게한번쯤은읽어보라고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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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몇안되는경매를소재로해 책을만들어 생소하지만..이책에는주로인맥을통하여경영방법 주로 다려져있다.우리나라의상황도무관하지않다고생각한다.이책에주인공인장중핑어록을따로작성해야할정도로보석같은비지니스지침과인생의가치관잘묘사되어있어재미도있었지만,한편으로는계속발전하는위협적인중국을보면서부럽다...기업인들과투자자,직장인모두에게한번쯤은읽어보라고권하고싶다.

 

 

h********3 2008.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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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본 기업경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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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본 기업경제소설...작가가 직접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데도 재미있게 와 닿는다.. 중국 기업가들의 '인맥'과 '꽌시'주인공 장중핑과 함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다 보면'꽌시'로 통하는 중국에서의 기업경매 이야기를 통하여처세술은 물론이고, 중국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그 안에서 인생의 팁들을 배우게 된다..한번뿐 아니라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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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해본 기업경제소설...
작가가 직접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데도 재미있게 와 닿는다..

중국 기업가들의 '인맥'과 '꽌시'
주인공 장중핑과 함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꽌시'로 통하는 중국에서의 기업경매 이야기를 통하여
처세술은 물론이고, 중국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그 안에서 인생의 팁들을 배우게 된다..한번뿐 아니라 여러번 읽어도 좋을 소설이다.

j****n 200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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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국을 보여주는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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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소평이 주창한 개혁개방 이후에 자본과 쩐의 불가에 전인민이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있는 중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소설이라본다. 그동안 출간된 어떠한 중국관련 도서나 거창한 분석보고서보다 독자의 뇌리에 분명하게 박히도록 현재 중국이 겪고 있는 어둡지만 분명한 현실인 사회의 단면을 간결한 문체와 구성으로 솔직하게 표현했다.   중국인들은 원래 돈이 핏속에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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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소평이 주창한 개혁개방 이후에 자본과 쩐의 불가에 전인민이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있는 중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소설이라본다.

그동안 출간된 어떠한 중국관련 도서나 거창한 분석보고서보다 독자의 뇌리에 분명하게 박히도록 현재 중국이 겪고 있는 어둡지만 분명한 현실인 사회의 단면을 간결한 문체와 구성으로 솔직하게 표현했다.

 

중국인들은 원래 돈이 핏속에 묻어 흐르는 민족이라 했던가...

예로부터 돈을 향한 집착은 과히 세계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민족에게 자본주의적인 실험이 불어온 사회현상은 중국인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하게 나타났다.

 

저자가 직간접으로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꽌시전쟁은 중국을 잘 모르는 독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다소 과장된 모습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직설적이고 적나라하다.

권력과 돈 그리고 여자,, 치열한 생존경쟁과 권력과의 위험한 줄타기, 사랑, 가족과 배신 등등...

 

주인공이 겪는 현실과 사건들을 보면서 문득 오늘을 사는 중국인들은 참 외로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발전은 하지만 인간의 내면은 어떻게 성숙되어지고 있는지 중국사회의 미래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주인공이 체험한 사업환경과 비즈니스 현실이 오늘날 중국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때,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거나 중국에 관심을 갖고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인들과 직장인들은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가치있는 소설이라 생각된다.

싫든 좋든 중국에서 활약하는 우리 기업인들이 그들과 협상하고 파트너 관계를 맺어야 되는게 중국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중국 비즈니스 현장에서 만나게 될 중국인 권력자들과 사업가들의 심리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값진 경험을 표현한 소설이라 보인다.

 

 

 

  

c*********g 200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