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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맨션이 생기면서 곰팡이 생기기 시작한 4월 주인공 타카스 류지는 변화를 포기한체 고등학교 2학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평범한? 일상은 학교에서 미니 타이가, 아이사카 타이가를 만나면서 모든게 변하게된다. 알고 싶지 않았던 비밀을 알게된 류지는 그녀와 서로의 비밀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게 되는데..... 문체는 조금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고전 러브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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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에 나왔던, 러브코미디의 조상(?)들 중 하나인 토라도라였다. 오랫동안 제목과 등장인물들의 이름 정도만 알고 내용은 잘 모르는, 읽어본 적 없는 작품이었다. 처음 읽으며 놀랐던 점은 주인공 타카스 류지와 아이사카 타이가가 서로 좋아하며 시작되는 이야기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서로에게 호감조차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럽코는 정말 처음이었던 것 같다. 러브라인이 메인 요소가 아닌 라노벨에서나 등장할법한 요소였다. 생각보다 연재가 금방 끝난 작품 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 3년만인 2009년에 10권으로 완결이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