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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생각이 신선하다. 운동도 스트레스라. 사실 맞는 말이다. 운동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게으름을 탓하기전에 매일매일 운동해야 한다는 곳이 어떨때는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저자는 이런 귀찮음을 스트레서로, 스트레서로 인한 긴장이나 자극을 스트레스라고 설명하며 스트레스를 해롭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즐기라고 권하고 있다. 즐기면 양성 스트레스가 돼 우리 몸을 이롭게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7330,7350,7515 등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손쉬운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너무나 도움이 된다. 기본적으로 하루 15분에서 30분을 부담없이 걷기만 해도 필요한 운동량이 된다니. 생활에 쫓기는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하지 않을까. 무병장수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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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야한다는 건 내 몸이 더 잘 안다 하지만 살다보면 누구나 느끼듯이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난뒤 자신감이 생긴다. 기분이 좋다. 출근길에 지하철을 내려 5분을 뛰듯이 걷는 것, 점심을 먹고 동료랑 청계천길을 잠시 산책하는 것, 저녁에 종종걸음으로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데려오는 것, 모두 따져보니 나도 하루에 30분 이상을 걷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 정도 운동만으로도 필요운동량을 채울 수 있다니. 지금껏 이 평범한 진리를 모르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온 걸 생각하면 ~~ 물론 몸매를 가꾸고, 더욱더 건강을 챙기려면 더 많은 운동이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스트레스없이 건강에 대해 생각하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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