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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을 좋아해서 기회있을 때마다 한 권 두 권 모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런던 갔을 때 발견했었는데요. 다 큰 어른이 봐도 눈이 커지면서 감탄이 계속 되더라고요. 전 특히 Boeing 747 내부 조종석 팝업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비행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빠져들만한 책입니다. 영어가 부담된다면 그냥 그림만 봐도 충분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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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 Crowther씨의 다른 저서 Train을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기때문에 비행기책인 Flight도 구매해줬어요. 물론 영어는 마찬가지로 좀 복잡하게 비행기를 설명하고 있지만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사전끼고서 설명해 줄 수 있을 수준입니다.
아이는 Flight책을 받고 눈이 휘둥그레해져서 하루종일 그것만 보았답니다. 지금도 가끔씩 이책을 끼고 잡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면 마지막 페이지의 제일 크고 중요한 비행기의 머리가 꺾인채 배달되었다는 것이죠. 지금도 비행기머리는 꺾인 것때문에 보기 안 좋고 약간 너덜너덜합니다. 교환을 할 수도 있었으나 역시나 귀찮아서 그냥 내비두고 조심해서 보고 있습니다. 종이 특성상 한번 접힌 것은 절대!!! 원상복귀 불가입니다. 팝업북은 섬세한 면이 있고 아이들도 실수를 하는 것이 당연하니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아무렇게나 볼 책을 원한다면 이런 종류의 비싼 팝업북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군요.
Train책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Flight에는 비행기 조종석 내부를 꾸며놓은 곳이 있다는 거에요. 온갖 스위치를 돌리고 기어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게끔 해놓았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기 구상도에서부터 라이트형제의 첫번째 비행기, 세계2차대전에 나온 일본과 독일의 전투기, 현대의 전투기와 우주왕복선까지 다양한 비행기가 나옵니다. 가장 화려한 장면은 마지막 페이지의 공항으로 커다란 비행기 두개와 공항이 나오지요. Amazon.com에서는 이책을 12.23달러에 파는데 예스24는 가격을 안내리는 감.. Amazon의 서평도 매우 좋군요. 다섯개 만점에 다섯개입니다. "perfect for little pilots"라니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