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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 같은 만화! 이솝이야기
"그림동화 같은 만화! 이솝이야기" 내용보기
이솝이야기가 만화로 나왔다고 해서 어떻게 되어있는지 무척 궁금했었다.표지를 보면 귀여운 여우 한마리와 양그림이 있다.김형근님, 박승원님, 윤소홍님 세 분이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그림들이였다.간결하면서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한 그림의 김형근님,우리가 자주 접하는 정말 만화라고 부르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은 박승원님,귀엽고, 아기자기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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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가 만화로 나왔다고 해서 어떻게 되어있는지 무척 궁금했었다.
표지를 보면 귀여운 여우 한마리와 양그림이 있다.
김형근님, 박승원님, 윤소홍님 세 분이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그림들이였다.

간결하면서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한 그림의 김형근님,
우리가 자주 접하는 정말 만화라고 부르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은 박승원님,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림을 그린 윤소홍님.
이 책을 읽다보면 그림을 그린 분들의 독특한 개성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내용을 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깊이 생각을 해 봐야할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서도,
동물들만의 이야기 속에서도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
어떻게 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속에는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도 엿볼 수 있었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세상이야기도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리석음과 마음이 아려오는 아픔도 함께 느꼈다.

만화이지만,
생각해볼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는 그림동화 같은 이솝이야기였다.
 
 
r*****p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재미있는 이솝 이야기
"참 재미있는 이솝 이야기" 내용보기
이솝 이야기에는 여러가지 책이 있는데 나는 만화로 된 이 책을 보았다. 이 책은 2권인데, 1권과 3권을 이미 읽었기 때문에 반가웠다. 이 책에는 10가지의 이야기가 있는데, 전나무와 가시덤불, 농부의 약속, 목동의 착각, 집비둘기 1, 집비둘기 2, 배고픈 여우, 어리석은 호랑이와 곰, 늑대와 여우, 이기적인 말, 뱀의 불평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농부의 약속, 목동의 착각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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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에는 여러가지 책이 있는데 나는 만화로 된 이 책을 보았다. 이 책은 2권인데, 1권과 3권을 이미 읽었기 때문에 반가웠다.



이 책에는 10가지의 이야기가 있는데, 전나무와 가시덤불, 농부의 약속, 목동의 착각, 집비둘기 1, 집비둘기 2, 배고픈 여우, 어리석은 호랑이와 곰, 늑대와 여우, 이기적인 말, 뱀의 불평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농부의 약속, 목동의 착각이 참 재미있었다.  



농부의 약속이라는 책의 내용은, 마을에서 좀 떨어진 숲에 농부와 딸이 살았다. 어느날 소녀가 장을 보러 마을에 갔다. 장을 다 보고 오는데 밤이 되었다. 그 순간 소녀 앞에 늑대 두마리가 나타났다. 그래서 소녀가 살려주세요 하고 외첬다. 그런데 누가 나타나 늑대를 물리쳤다. 그 때 소녀가 눈을 떴는데 앞에 사자가 나타나 있었다. 사자는 소녀를 잡아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사자 덕에 소녀는 집에 무사히 갔다. 6달 뒤 사자와 소녀는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소녀의 아빠가 안된다고 하였다. 



나는 이 책이 참 재미있다. 우리 집에는 이 책 외에도 안데르센,그림형제 동화와 아프리카, 아랍 동화가 있다. 만화로 된 이 시리즈가 참 재미있다.


 

초등3학년 이민경.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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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교훈을 함께 배울수 있는 동화...
"지혜와 교훈을 함께 배울수 있는 동화..."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참 많은 이솝이야기책을 보고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도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동화책으로 나온 내용들은 워낙 글이 짧은데다가 글로만 읽어었던지라, 집에 이솝이야기 책이 있어도 흥미를 갖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만화책처럼 쉽게 이해할수 있고, 재미있는지 초2인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받자마자 학교 가져가서 읽는다고 하더니, 친구들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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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참 많은 이솝이야기책을 보고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도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동화책으로 나온 내용들은 워낙

글이 짧은데다가 글로만 읽어었던지라, 집에 이솝이야기 책이 있어도 흥미를

갖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만화책처럼 쉽게 이해할수 있고, 재미있는지 초2인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받자마자 학교 가져가서 읽는다고 하더니, 친구들과 돌려보느라고 정작

저는 책을 늦게 읽었네요..ㅋ

 

책의 내용이 저조차 모르고 있던 내용들도 많았습니다.

 

책의 내용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이솝우화가 그렇듯 그 내용에 마음에 확

와닿는 교훈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러스트도 책의 내용에 따라 다양한 그림체들로 인해 아이들이 지루해할 시간이

없네요...

5살 아들이 아직 글을 모르는데도 그림 보면서 혼자 이야기도 만들고, 좋아라

하더군요...ㅋ

 

한편의 동화가 끝나면 같이 그 상황에 대한 생각을 나눌수 있도록 되어있다보니

한번도 되집어 갈수 있어 논술 대비로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한편의 동화를 읽고 그냥 느끼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 느낀것을

표출할수 있어 표현할수도 있고, 서로 대화도 할수 있습니다.

 

 

 

표지도 두꺼워서 아이들이 많이 봐도 전혀 찢어지거나 할 필요없으니

언제나 새것처럼 간직할수 있겠네요...

 

다만, 안의 내용들의 글씨가 약간만 좀 커도 되지 않았을까~하는 작은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은 9살이라는 나이가 어리기에 글씨가 좀 작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ㅋ

 

그래도 읽는데 문제가 있더나 하는건 아니기에 너무나 맘에 드는 책입니다.


 

g****n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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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고 큰 교훈으로 다가오는 책 이솝이야기
"쉽고 재미있고 큰 교훈으로 다가오는 책 이솝이야기" 내용보기
어려서 부터 자주 접했던 이솝이야기 하지만 그외이야기도 좀 보이네요. 못읽어 봤던 내용. 10편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우선 전달방식이 만화적이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표현이나 그림이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게 잘 되있네요. 한그림에 한문장 정도씩.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네요 다양한 기법과 느낌으로 표현하려 애쓴거 같아요. 정성으로 만든 책이라는게 느껴져요또 내용마
"쉽고 재미있고 큰 교훈으로 다가오는 책 이솝이야기" 내용보기

어려서 부터 자주 접했던 이솝이야기 하지만 그외이야기도 좀 보이네요. 못읽어 봤던 내용. 10편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우선 전달방식이 만화적이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표현이나 그림이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게 잘 되있네요.
한그림에 한문장 정도씩.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네요 다양한 기법과 느낌으로 표현하려 애쓴거 같아요. 정성으로 만든 책이라는게 느껴져요
또 내용마다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아요 하면서 내용을 요약해 볼수 있고
내용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네요.
아이가 쉽게 접근하고 생각해볼수 있게 되어 있네요.

기존의 이솝이야기와는 다른 느낌으로 더 강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아이에게 권선징악과 도덕심, 긍정적 사고 방식과 어떤 상황에서의 판단을 할까 등
단순히 읽기만 했을때와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하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어른인 내가 봤을때도 내용은 간결하면서 강한 메세지를 주는 글, 그림이네요.

2권인데 다른책도 무척 궁금하게 만들구요.

형식은 만화적이지만 여러개로 나뉜 그림에 글이 써있는 느낌으로 한마디마다 그림을 볼수 있어 좋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책을 읽고 느낌을 말하고 묻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굿입니다.

p***n 200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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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되지 않은 명작을 연상하게 한 색다른 만화 이솝이야기
"발굴되지 않은 명작을 연상하게 한 색다른 만화 이솝이야기 " 내용보기
제가 아는 이야기가 갠적으로 많았지만 좀더 독특한 전달법으로 많이 기억에 아로새겨지게 했는데 만화적인 코믹한 요소와 우화란 교훈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이 상반된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킨 것이 비단 나만의 소득은 아닐것입니다   정성이 남다른 느낌을 받은 건 내용은 물론 일러스트의 다양성에서도 놓치지 않고 있는데 책의 제목위에 한줄 쓰여있는 문구가
"발굴되지 않은 명작을 연상하게 한 색다른 만화 이솝이야기 " 내용보기

 

 

 

제가 아는 이야기가 갠적으로 많았지만

좀더 독특한 전달법으로 많이 기억에 아로새겨지게 했는데

만화적인 코믹한 요소와 우화란 교훈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이 상반된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킨 것이 비단 나만의 소득은 아닐것입니다

 

정성이 남다른 느낌을 받은 건 내용은 물론 일러스트의 다양성에서도 놓치지 않고 있는데

책의 제목위에 한줄 쓰여있는 문구가 유독 눈에 들어온것은 다름아닌

세명의 일러스트가 그린 일러스트 명작 만화 2 이솝이야기 인 것이죠

 

이 책을 줄기차게 읽게 만든 마치 이 책의 숨은 공신과 같은게 아닐까...

 

다소 유아의 우화에서 벗어난 이야기라 그런지 일상에서 흔히 느낄수 있는

사람의 모습들 그중에서 보이지 않게 감추려 하지만 동물보다 어쩜 더 단순하며

자만심에 빠져 있으며 때론 친절한듯 하면서도 불손하고

배려가 넘치는 것 처럼 헤아림이 커보이면서도 한편 이면엔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적인 ,,인간의 양면적인 모습들을 이솝우화란 만화로 담았네요

 

온갖 탐욕과 우둔함을 동시에 지닌 모습을

그것을 예리한 펜끝으로 신랄하게 이솝우화로 풍자하는 작업이

이전의 단순한 결말보다 이야기의 농도는 다소 짙어져

흥미로운 재미를 더 배가시킨것 같았으며

 

발굴되지 않은 명작들 가운데 우수하면서도 보다 참신한 이야기를 가져와

새롭게 만화의 풍미를 더해 다듬어졌고
세계관이나 안목을 지니기에 충분할만큼
필요한 의무와 도덕심 ,휴머니즘, 권선징악과
올바른 삶의 태도와 긍정적인 사고를 키울 뿌리가 되는 글이
꽉 채워져 있더군요
게다가 초등 단계에 이해하기 쉽고 어른도 너무나 재밌는 해학이 넘치는
글이 단연 눈에 돋보였습니다

<일러스트 명작만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인만큼 다양한 명작전집에서 보던

이야기의 흐름이 어딘지 조금은 일맥 상통하는 느낌을 받았고

기존에 아는 내용을 더해 새로 발굴한 내용들이
넘 좋아서 이솝이야기 2,3도 곧 나오길 고대해 보네요

d******5 200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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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읽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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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는 시대를 불문하고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역시 그런것 같다. 그런 이솝 이야기를 멋진 일러스트로 표현해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들어져 나왔다. 만화책인걸 알고 냉큼 집어드는 아들녀석이 뭘 생각하며 읽는지 한편, 한편 빨리도 읽어내려갔다.  총 10편의 이야기가 있는데,그림을 그리신 세분의 특색에 따라 개성적인 일러스트가
"생각하며 읽는 만화" 내용보기

이솝 이야기는 시대를 불문하고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역시 그런것 같다. 그런 이솝 이야기를 멋진 일러스트로 표현해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들어져 나왔다. 만화책인걸 알고 냉큼 집어드는 아들녀석이 뭘 생각하며 읽는지 한편, 한편 빨리도 읽어내려갔다.  총 10편의 이야기가 있는데,그림을 그리신 세분의 특색에 따라 개성적인 일러스트가 나타난다. 느낌도 다르고,전체적인 분위기도 달라서 같은 만화를 본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것 같다.

 

10편의 이야기들이 모두 재미있었지만, 두번째로 <농부의 약속>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숲에 농부와 딸이 살았는데, 소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장을 보러 마을로 향했다. 마을로 가려면 우거진 숲을 지나가야 했다. 밤이 되고, 장을 다 본 소녀가 집을 가기 위해 숲으로 들어섰는데, 소녀 앞에 늑대 두 마리가 나타났다. 소녀가 "살려주세요."를 외치는 순간 누가 나타나 두마리의 늑대를 모두 물리쳐 주었다. 그런데, 소녀를 살려준 것은 다름 아닌 사자였다. 하지만, 소녀는 다시 무서워졌다. 사자가 잡아먹을 것이라고 생각한 소녀는 너무나 무서워 울음을 터뜨렸는데,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사자는 소녀를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고,잡아먹지 않을 거냐고 묻는 소녀의 물음에 사자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사자의 다리에 난 상처를 소녀는 정성껏 치료해 주었고,소녀가 숲을 지나갈때면 으레껏 사자가 지켜주었다. 그렇게 석 달, 여섯 달이 지나자 사자와 소녀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고, 눈빛만 봐도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둘은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소녀의 아버지인 농부를 만나서 사랑하게 된 얘기를 들려주자 농부는 오랫동안 고민을 했다. 그리고, 사자에게 이빨과 발톱을 뽑을 것을 요구했다.

여러날을 고민한 사자는 이빨과 발톱을 모두 뽑고 농부를 찾아갔는데, 농부는 삽으로 내리치며 사자를 내 쫓아버렸다. 소녀는 헛간 안에 갇혀 울던 소녀는 사자를 찾아 집을 나가고 말았다. 소녀는 "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예요."라는 말을 남기고, 사자를 찾아 숲을 헤매고 다니다가 늑대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사자는 소녀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인간따윈 다신 믿지 않는다며 원한의 이빨과 발톰을 길게 기르면서...

 

결말이 슬프고도 섬뜩하다는 생각이 들어 두번째 이야기가 깊이 각인되었다. 하지만, 아이는 의외로 덤덤했다. 사자가 너무 불쌍하다며 사자이야기만 하지 정작 죽은 소녀에 대해서는 별 이야기가 없었다.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의 반응도 그렇지만, 남자아이라 그런지 더 덤덤한것 같았다. 오히려, 엄마는 소녀가 너무 불쌍하다고 했더니, 약속을 안지키는 농부의 딸이라 불쌍한 줄을 모르겠다니. 참 대답치고는 단순했다.

 

논술이 강조되는 요즈음 특히나 논술뿐만이 아니라 아이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훈적인 내용도 그렇지만, 만화처럼 쉽게 읽고, 간단한 내용파악과 함께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서 이야기를 나눠 본다면 우리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는 <어리석은 호랑이와 곰>이 가장 재미있다고 했다. 나눠먹으면 될 것을 둘이 피터지게 싸우다가 힘들게 사냥으로 얻은 사슴을 여우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고, 아이는 배꼽이 터져라 웃어댔다.

그러면서 호랑이와 곰의 모습에서 동생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나눠먹어야겠다는 얘기까지 덧붙였다.

 

만화라면 너무 쉽게 읽히는 대신 아이들이 헤어나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부모된 입장에서는 좀 걱정스러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만화에서도 볼 만한 만화라면 우습지만, 글밥으로 읽히기엔 아이들이 꺼리는 이솝 이야기들을 만화로 엮어내니 아이들이 쉽게 보는 것만은 확실하다. 좋은 책을 선정할 줄 아는 현명한 부모가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l*****e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꺼리를 던져주는 만화
"생각의 꺼리를 던져주는 만화" 내용보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의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들이 실린  '일러스트를 통해 본 이솝이야기'에는 '전나무와 가시덤불' '농부의 약속' 등 엄마도 처음 보는 얘기들이 들어있다. 일러스트형식의 구성이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물론 초등학교 2학년 우리아들은 아직도 이런 장면이 재미있고 좋아 이 책을 다시 펴보게 되지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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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의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들이 실린  '일러스트를 통해 본 이솝이야기'에는 '전나무와 가시덤불' '농부의 약속' 등 엄마도 처음 보는 얘기들이 들어있다. 일러스트형식의 구성이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물론 초등학교 2학년 우리아들은 아직도 이런 장면이 재미있고 좋아 이 책을 다시 펴보게 되지만







만화를 통해 이야기의 재미를 얻었다면 그 재미를 다시 지식의 책으로 전환시켜줘야 하는 것은 엄마의 몫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게 도와주고 있다.
 


책이란 읽어서 즐거움을 주면 되는 것이고, 그 즐거움으로 다시 책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가가면 되는 것 아닐까?


이 책은 그 시작이 되는 즐거움을 주기엔 충분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d****s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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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철학동화의 시작점이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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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는 사고의 틀이 어느정도 갇추어지기 시작하면 엄마 아빠를 통해 듣고 책을 통해 만나는 너무도 친숙한 존재이다. 그렇기에 너무도 익숙한 존재인만큼 굳이 또 만나야할 필요성이 있을까 반문하게 되곤하는데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만날때 마다 새록새록 무언가 배울점을 찾게되는 알토란 같은 이야기임을 자부하게된다.   이번책을 통해 명작 만화시리즈로 새로이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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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이야기는 사고의 틀이 어느정도 갇추어지기 시작하면 엄마 아빠를 통해 듣고 책을 통해 만나는 너무도 친숙한 존재이다. 그렇기에 너무도 익숙한 존재인만큼 굳이 또 만나야할 필요성이 있을까 반문하게 되곤하는데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만날때 마다 새록새록 무언가 배울점을 찾게되는 알토란 같은 이야기임을 자부하게된다.

 

이번책을 통해 명작 만화시리즈로 새로이 각색된 9편의 이야기또한 아이들로 하여금 큰 사고를 해보도록 하는 크나큰 매력이 담겨져있었다. 간결하게 표현된 이야기에서 더욱이 내용전달이 확실하게 되고있어 그속에 담겨진 깊은 의미들이 더욱이 실감나게 다가오는 효과도 느낄수 있었다.

 

툭던져지는 화두를 스스로 생각해보게 됨으로써 요즘 아이들에게 논술로 붉어져 강조되고 있는 철학적 사고들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싶어진다.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숲속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는 전나무는 자신의 그 모습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반면 뾰족뾰족한 가시와 볼품없는 모양으로 모든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한다 생각하는 가시덤불은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슬픔이 가득해져온다. 하지만 전나무를 향한 찬사뒤에 따라오는 더 큰 슬픔이 있었으니 자신을 우러러 보둠어주던 인간들에 위해 하루아침에 베어지고만것이다. 사람들에게도 각각의 모습속엔  장점과 단점이 있다. 한없이 부족하다 생각되는 사람일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미쳐 알지못한 그사람만의 장점은 분명히 있기 마련인것이다.

 

그밖에 길들여진 비행기의 이야기를 통해 동족을 배신하는 그의 행동을 보면서는 신뢰와 믿음을 상실했을때의 깊은 성찰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고 뱀이 불평이란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지 못하게 하면서도 동시에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게할까라는 큰 숙제를 떠안게도 된다.

 

이렇듯 이솝이야기 속에는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교훈속에 허를 찌르는 반전의 묘미를 즐길수도 있어 매력적이며 동물을 의인화시킨 이야기속에 감추어져있는 깊은 뜻을 찾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있어 특별하다. 일러스트명작만화라는 새로운 시도속에 이솝의 철할적 사고들이 더욱 빛을 말하고 있었다.

d****0 200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이한 이솝 우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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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과는 달리 그림 스타일이 각각 이야기들마다 매우 다르다. 전혀 작가가 다른 느낌??   그리고 이야기 끝에는 함께 생각해 보아요! 와 함깨 질문이 나온다. 길들여진 비둘기 1. 이야기에서는 그림 논술도 같이 나온다. 그림 다섯컷이 나오고 두 개의 말풍선에 들어갈 말을 내가 쓰는거다. 길들여진 비둘기2. 에도 함께 생각해 보아요 와 함께 그림 논술이 나온다 뱀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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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책들과는 달리 그림 스타일이 각각 이야기들마다 매우 다르다. 전혀 작가가 다른 느낌??

 

그리고 이야기 끝에는 함께 생각해 보아요! 와 함깨 질문이 나온다.

길들여진 비둘기 1. 이야기에서는 그림 논술도 같이 나온다. 그림 다섯컷이 나오고 두 개의 말풍선에 들어갈 말을 내가 쓰는거다.

길들여진 비둘기2. 에도 함께 생각해 보아요 와 함께 그림 논술이 나온다

뱀의 불평에서도 그림 논술이 나온다.

 

  배고픈 여우 에서는 나무 구멍에 갇힌 여우가 살았을지 ??죽었을 지 ?? 궁금하다. 죽은 건가?? 그림만 봐서는 죽었는지 살았을지 잘 모르겠다.

 

  책은 좋은 책인데 우리 집에 배송된 책은 약간 곰팡이 냄새도 나는 거 같고, 책이 약간 찌그러져 있다.출판사에서 보관을 잘못한건지 아니면 새책이 없어서 남아 있는 책중에 보냈는데 책 상태가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책 상태가 그리 깨끗하진 않다.뒤에가 약간 시커멓다. 지우개로 지우면 깨끗해질 거 같다. 음 책에서 약간 곰팡이 냄새 나는 건 어떡해야 하지??

 

원래는 이 책을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 다른 사람이 쓴 리뷰를 봤는데 너무 재밌다고 적혀 있어서 그래서 구매했다.

s******2 201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만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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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아이들이 만화책만 보게 될까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 매력에 어른들도 빠져들게 됩니다.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는 만화책들을 들여다보면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위한 자극적인 언어와 그림들이 눈에 뜨이기 때문입니다. 만화책,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선뜻 권하기 어렵죠.   이번에 읽어본 <이솝 이야기>는 만
"이런 만화라면..." 내용보기

만화책...!



아이들이 만화책만 보게 될까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 매력에



어른들도 빠져들게 됩니다.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는 만화책들을 들여다보면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위한 자극적인 언어와 그림들이 눈에 뜨이기 때문입니다.



만화책,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선뜻 권하기 어렵죠.



 



이번에 읽어본 <이솝 이야기>는 만화의 형식으로 이솝 이야기를 구성한 책입니다.



처음에 책을 보기 전에는 요즘 유행하는 학습만화와 비슷한 분위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펼쳐보니 전혀 다르더군요.



만화라고 하지만 사실 그림을 들여다 보면 아이들 그림책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이 펼쳐집니다.



각 이야기마다 각기 다른 그림작가들의 그림으로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맛볼 수 있는 그림의 맛이 다양합니다.



이야기는 많이 알려진 이솝 이야기들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라서



어른이 읽기에도 재미있네요.



8살 아들 녀석, 이 책을 보자마자 후딱 읽어보더니 재미있다고



며칠 후에 또 학교에 가져갔습니다.



이솝 이야기는 이야기로 그냥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죠.



우리에게 생각할 꺼리를 주고,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죠.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함께 생각해 보아요!>라는 면이 있어요. 잘 활용하면 좋은 교육적 활동이 될 것 같아요.



 http://book.interpark.com/blog/postArticleView.rdo?blogNo=2104357533&postNo=234120

----인터파크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72heehee&artseqno=1014744&catseqno=15219401

----예스24

7******e 200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