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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기계발서를 읽는 맘이 그렇듯, 오늘도 내가 책을 통해 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첫 페이지를 열었다.
앗. 앞부분은 다소 뻔하고 약간은 유치하게까지 느껴지는 우화를 소개하고 있다. "에이, 이거 생각보다 너무 단순한거 아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그래도 일단 읽어보자!라는 마음을 갖고 책을 읽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책은..처음부터 빠져드는 책이 있는가 하면, 처음엔 재미없지만 점점 흥미로운 책, 아니면 처음은 재미있었는데 끝은 이상한 책, 그리고 가끔은 예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소리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는 책까지..매우 다양해서, 끝까지 읽어봐야 겨우 책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논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 역시...처음엔 다소 어색했지만, 어느 순간 우화에 몰입되어 내가 마치 주인공 표범이 된 듯한 기분으로 그가 처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쁨에 들뜬 표범. 광활한 초원에는 힘센 사자도 있고, 영리한 꾀를 가진 하이에나도 있지만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이제 생각을 가지게 된 자신을 따라올 수 없다고 자만한다. 하지만 먹이감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표범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그만 이성을 잃고 만다. 그리고 불평한다. 하늘은 불공평하다고. 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왜 나만 이렇게 굶주려야 하는거냐고. 시간이 흐를수록 표범은 좌절하여 삶의 의욕을 상실해간다. 그리고 이제 운명을 탓한다. "이건 내 탓이 아냐~다 내 팔자겠지."
그렇다. 우리의 현실에서도 표범처럼 이렇게 운명을 탓하며 포기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이 언제나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패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건 있는 거라고 자기 위안을 삼으며, 자신은 마치 실패자가 아닌 것처럼 현실에 안주하고 대충 사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한 두번의 실패에는 어느 정도 마음을 다잡지만, 여러번의 반복되는 실패에 결국 자신감을 상실하여 끝내는 자신은 노력했지만 하늘은 내 편이 아니라는 엉뚱한 결론을 내리고서 삶을 비관하여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럼 이런 사람들은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나도 혹시 이런 안일한 태도로 현실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만약 나도 이처럼 좌절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많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복잡해진 내 생각처럼, 표범이 그냥 이대로 현실만을 원망하며 좌절했다면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행이도 표범은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실패 원인에 대한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이 이 책에서 나오는 <성공으로 향하는 터닝포인트>와 <행복으로 향하는 터닝포인트>이다. 물론 이것만으로 단숨에 실패를 극복할 수도 없고, 행복을 움켜잡을 수도 없다. 하지만 이 정도도 하지 않으면 실패를 극복할 실마리조차 잡지 못할 것임에 틀림없다. (성공과 행복으로 향하는 터닝포인트는 따로 블로그-메모에 올릴 생각이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좌절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이다. 나는 그 극복의 원동력이 결단이고, 이러한 결단이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두번째 파트에서는 이러한 결단의 법칙을 5섯가지로 말하고 있는데 반성, 자신감, 소중함, 집중력, 수호천사가 그것이다. 그중에서 인상깊게 읽은 문구들을 적어보았다.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말고 자기반성을 통해서 문제의 근원을 찾아낸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타인의 성공을 부러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도 노력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성공은 '내일'이 아닌 수많은 '오늘'의 노력과 분투가 누적되어 이루어지는 결과이다. 가만히 앉아서 부자들을 부러워할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 스스로 부를 창조하라. 단 한가지의 계획이라도 실천에 옮기는 편이 천 가지의 멋진 계획을 세우고도 행동하지 않은 것보다 훨씬 가치 있다. 어떤 사람이 당신의 꿈과 목표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하거든, '귀머거리'가 되어라. 그런말들은 오직 당신의 마음을 찢어 놓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깨뜨릴 뿐이다. 대신 '난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어'라고 생각하라.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직 당신이 그런 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이다. 운명이 당신의 손아귀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여기에 나온 결단의 법칙을 읽고 무언가를 깨달았다면, 혹은 뭔가 마음에 와닿는 느낌을 받았다면, 지금까지 늘 해온 것처럼 마음에만 담아두지 말고 이 책의 주인공인 표범처럼 확고하게 결단하여 실천에 옮기자. 그리고 실패의 순간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자신감을 갖자. 그러면 인생에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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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보통 제목과 겉표지에서 첫느낌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물론 화려한겉표지속의 실망스러운 내용이 있을수도 있다.
이책의 제목과 겉표지를 처음봤을때 느낌은 심플하면서도 특이한 점을 발견할수 있었다.
POWERFUL DECISION 강력한 결정. 결단
흰색바탕에있는 '생각하는사람' 인듯한 동상머리부분이 부셔져있는데, 그곳에 천사날개를한 한 남자가 앉아있다.
이것부터 무엇인가가 흥미를 자극했다. 머리가 부숴져있다.. 그동안 돌처럼 굳어있던 뇌를 부심으로써 새로운생각과 결단이란 것을 내릴수있는... 그런 무엇인가를 의미하는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며 책장을 죽 훑어넘겨보았다.
많은 글자수도 아니고, 그리 두껍지도않아서 부담스럽지않게 쉽게쉽게 읽어나갈수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책뒷표지에있는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결단 법칙만으로도 빨리 읽고싶음을 자극했다.
보통 책에 빠져들기전 앞부분을읽을때는 적응도 되지않고 지루하게 느껴질때도있다.
하지만 점점 중반에가까워지고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책속에 빠져들게되는데, 이책도 그런느낌이었다. 이때쯤되면 책장을 쉽게 덮기 힘들어지기때문에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읽게되는데, 그나마 이책에서는 파트가 두부분으로 나누어져있고 중간중간 적절히 소제목으로 나뉘는 부분이 있어서 무리하지않고 읽을수 있었다.
거듭 실패한 친구를위해 지었다는 이 책은 쉬운내용으로 시작했다.
표범,사자,하이에나,영양이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표범이다.
표범은 자신이 잡은 사냥감을 사자에게 힘으로 빼앗기고, 하이에나에게 속아 빼앗기면서 살아가는데, 어느날 표범이 천사를 만나면서 생각을 하게된다. 너무기쁜 표범은 스스로를 천범(천재표범)이라고 이름도 바꾸면서 힘센 사자와 약삽빠른 하이에나에게 더이상은 당하면서 살지 않게 될거라고 마음먹는다. 자신은 생각을 할수있으니 그들은 이제 자신을 따라올수 없을거라 자만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생각을 하면서 산다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않다. 생각을 하기때문에 불평이란 것을 하게되었고, 나중에는 하늘도 원망하게 된 것이다. 그러다 매번 놓치던 영양사냥에 성공하고, 다시 자만하려는 천범에게 천사는 메세지를 남긴다.
천범을 주인공으로 세우면서 흥미있는 스토리를통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잘 생각해보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내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를 찾을수 있는 힌트가 될 수 있는것 같다. 이세상 모든일에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그 마음이 확고해지면 결단이 되는것이다. 천범의 이야기 뒤에나오는 파트2에서는 조금더 직접적인 메세지에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메세지란 반성,자신감, 소중함, 집중력, 수호천사 이렇게 다섯가지인데, 결단법칙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실패를 거듭한 친구에게 바치는 책이듯이 실패에서 극복하고 벗어날수 있게 도와준다. 천범이 영양사냥에 실패하고 좌절하며 운명을탓하기 위해 생각하는 것을 얻은 것이 아니다. 다행히 천범은 실패를 이겨냈고, 우리도 그것을 이루기위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실패와 좌절상황에서도 현명하고 지혜로운 결단을 내림으로써 다시 일어서고 시작할수 있는 그런 힘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겉표지에있는구절을 읽어본다.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
정해진 바를 신속하게 실천할 수 있는 힘,
이것이 모두 '결단'을 통해서 시작되고,
작용하고 완성되는 것이다.
머뭇거리기엔 짧은 우리의 인생, '결단'을 통해 거침없이 성공과 행복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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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삽화와 우화로 시작되는 자기계발서이다. 계발서들을 보면 언제나 비슷한 형식의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러나 결단은 좀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먹고 먹히는 야생의 생존 법칙을 우화로 표현한 것이다. 야생의 세계에서 단연 으뜸인 사자와 날렵하게 남의 먹이를 가로채는 하이에나와 맹수의 표적이 되는 영양과 이들 사이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표범!! 어느날 주인공 표범 천둥에게 수호천사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영양들이 어디에 많이 모여있을지를 생각하여 먹이감이 많은 곳에 어려움없이 찾아가게 되고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계획들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사자도 하이에나도 겁나지 않던 천둥이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생각들이 오히려 사냥의 실패 요인이 되고 만다. '어떤 먹이가 맛이 있을까? 큰것은 육질이 질기겠지? 작은것은 먹을 것이 별로없겠지? 어떤 것이 토실토실하며 육질이 연할까?' 그렇게 사냥감을 앞에 두고 많은 생각으로 인해 사냥에 실패하고 또 사냥감을 쫓다가도 한 마리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거?' 아니 '저거?' 그렇게 갈팡질팡 하다가 놓쳐버리고 영양의 먹이인 풀은 천지에 널려있고 언제든 찾아가기만 하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한자리에 있는데 반면 자신의 사냥감은 풀보다 많지도 못하고 또 힘들게 잡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현실에 원망과 분노로 가득하게 된다. 이렇게 생각이 많아진 천범은 도리어 며칠을 굶는 불쌍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다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사냥에 나선다. 그리고 한마리에 집중하여 사냥에 성공한다.
결단을 통해 많은 찔림이 있었다. 고민만하고 언제나 의기소침하며 자신감이 없어서 당당히 행하지 못한 일들이 많았다. 얼마나 많은 일들이 생각에만 그치고 말았던가?? 천범이 사냥에 실패하는 모습들이 내 모습같았다.
이책에서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가지 결단을 법칙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반성:성공은 반성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감: 강력한 자신감을 가져라 소중함:나와 소통하는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라 집중력: 자신만의 '선물'을 잘 가꾸는데 집중하라 수호천사: 우리의 수호천사는 바로 '나' 자신이다
우유부단함을 버리고 과감히 결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삶! 그것이 분명 오늘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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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가 범람하고 있다. 한 쪽에서는 인문학의 위기라고 하나, 다른 한 쪽에서는 일본문학과 자기계발도서가 수없이 팔리고 있어 대극적이기만 하다. 독서라는 것이 본래 읽는 이에 의해 완성되는 법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책을 선택하고 탐독하는 것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는 노릇이다. 다만 봇물 터지듯 출간되는 자기계발서들의 구성적 내용적 매너리즘을 목도하는 것만큼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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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생각하는 사람위에 날개 단 세일즈맨의 모습이 책의 결론을 유추할 수 있는 힌트라고 하면 재미있는 생각이라 할 수 있어요.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춘 영장류. 인간이죠. 생각을 깨는 망치를 들고 행복해 하고 있는 그림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삶의 성공과 행복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도깨비 방망이로서 우유부단함을 깨수 있는 결단력의 비밀을 한 장면으로 잘 표현하고 있네요. 자기계발컨설턴트, 기업경영자문위원인 저자는 우연히 시청하게된 야생동물을 다룬 TV프로그램에서 통찰력을 발휘하여 인간의 유일무이한 생각할 줄 아는 능력을 동물 세계의 처절한 약육강식과 생존본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최선을 다하는 동물들과 비교하면서 인간의 자신감을 유추시켜 삶의 성공과 행복에 이르게 하는 결단력의 5가지 요소를 스토리텔링식 기법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넓은 들판에 많은 수풀들을 먹고 사는 영양, 그리고 그 영양을 먹이로 하는 게으르지만 무서운 사자, 약삭빠른 하이에나, 그리고 영양 사냥의 첫 천적인 표범. 이들이 등장이라면 충분히 동물의 왕국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겁니다.
어느날 찬란한 빛과 함께 표범앞에 나타난 천사는 표범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하게 되고 표범은 자칭 천범이라는 세상의 최강이라는 이름으로 자만하여 매번 영양 사냥에 실패하면서 그 원인과 깨닫음으로 큰 결단으로 천범의 목표를 실현하게 된다는 재미있고도 강한 생명력을 초미부터 말미까지 강조 기법과 동물비교, 과거 위인들에 이르기까지 독자 설득력에 온혈의 힘을 기울인 곳이 많네요. 덕분에 책에로의 흡입력으로 이해와 새로운 각오의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공으로 이끄는 '결단'의 힘을 5가지...... 반성/자신감/소중함/집중력/수호천사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나'라는 존재 가치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반-자-소-집-수...가 순환유기적으로 균형있게 발휘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나의 수호천사이니 스스로 반성하여 겸손과 성실할 것이며, 평소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관계를 맺고 실행에 옮기는라 말씀. 태초적부터이든 후천적이든 부모와 형제,.이웃 등등 사회에서의 역할과 능력들...모두 나에게 스스로 받은 선물들에 감사하며 그 선물들을 잘가꾸는 집중력 그리고 나와 소통하는 어떤 것에든지 늘 감사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다섯가지 결단의 힘 요소는 어느것 하나 하찮은 것이 없으니, 내겐 너무도 절실한 구절들이었어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충분히 알지 못하고 정작 자신을 중심에 두지 못하고 주변인들이 지금껏 내 중심에 있었던 같아요. 정말 반성의 가치는 결단의 시작이자 첫단추임에 틀림없습니다. 반성의 가치를 자신감과 집중력으로 결집시킨다면 결단의 힘은 배가될 수 있다는 자신감 마저마음 한구석에서 모락모락 생기지 모예요. 섣부른 판단이나 자만에서 오는 오류도 수호천사가 내리는 반성의 힘에서 얻을 수 있을거 같아요. 주변에서 어떤 잘못된 유혹이나 제의에도 흔들리거나 휘둘리지 않는 강한 신념과 의지가 바로 반성과 자신감 그리고 소중함에서 느낄 수 있어요.
결단의 힘 요소를 설명하고도 이를 실행에 용이한 로드맵까지 저자는 아끼지 않은 점이 많은 배려에 성공을 바라는 강한 의욕임도 알 수 있답니다. 책 서두에 저자가 결단의 힘. 그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했듯이 거듭된 실패로 인해 깊은 실의에 빠진 자신과 친구를 위하여 절대적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새삼 느끼고 나 스스로 수호천사가 되어 반성하고 자신감을 얻어 소중함을 마음속 깊이 되뇌이며 받은 선물들 가꾸는데 집중력을 다 한다면 성공의 대열에 어깨를 함께 하고 있음을 달라진 자신에 놀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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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신중한 편이라서 그런지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어렵게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내린 결정에 모두 만족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이런 우유부단함 때문에 망설이다 놓치기도 하고, 너무 늦게 시작한걸 후회하기도 한다. 그래서 좀 더 빨리 좋은 결정으로 결단을 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당연히 눈에 띄였고,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게다가 지금은 새해 첫달! 계획하고 이제 막 실천하려고 할때였으니 더 빨리 만나고 싶었다.
푸른 초원에 표범, 사자, 하이에나, 영양무리가 살고 있다. 어느 날 표범은 다른 동물들에게 없는 생각이라는 능력이생기자 무척이나 기뻐한다. 하지만 그 능력이 생겼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표범은 생각으로 영양무리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불평과 불만으로 놓쳐버리거나 결단을 내리지 못해 한마리도 잡아먹지 못하고 며칠을 그렇게 굶주린다. 그런 표범을 보면서 왜 저렇게 쓸데없는 생각을 하느라 또 빠른 결정을 내리지 못해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것인지 안타깝고 한심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쩌면 나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표범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그랬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듯 나또한 그랬던 것이다. 물론 상황이야 다르겠지만, 나도 이 같은 상황을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1장의 우화는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아주 쉽게 내용이 이해된다. 그리고 2장에서 우화를 반복하여 문제점들을 제시함으로써 더욱 쉽게 배울 수 있다.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것이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약간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단점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모두 좋은 이야기들이었고, 나도 꼭 실천해서 앞으로는 결단을 잘 내리리라 마음먹었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불평과 불만들을 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냈던가. 앞으로는 이런 쓸데없는 생각은 그만 하고 생각이라는 소중한 능력을 반성하는 곳에 써야겠다. 나는 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고 살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기억하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무엇보다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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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니 "결단" 내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나도 모르게 내리는 것이 결단이다. 그렇지만, 잘못 내린 결단으로 얼마나 많은 후회를 했었나..., 그때 좀 더 신중했었더라면..., 지금의 나에겐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시기이다. 지금 이 시기에 내린 결단이 내 남은 미래를 바꿀 정도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책을 접하게 된 나는 꼭 귀인을 만난 기분이다.
실의에 빠진 친구는 이 우화 이야기를 듣고 자신감을 되찾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윈-윈 조건을 제시해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들을 제치고 대기업의 협력 업체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그 친구는 이 우화가 자기처럼 삶의 무게에 지치고,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하며, 성공을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인생의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도록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를 해서 천천. 쉬지엔은 <결단>을 출간하게 되었다. 서로에게 둘은 귀인이였던 거 같다.
아주 먼 옛날, 끝없이 펼쳐진 대지, 싱그러운 햇살과 푸르른 숲,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진 공간에 표범과 사자, 하이에나와 영양 무리가 살고 있었다. 사자는 거대한 몸집에 용맹스러웠고, 표범은 민첩하고 날쌨으며, 하이에나는 영리한 꾀를 가졌다. 그래서 힘들게 먹이를 잡은 표범은 힘센 사자에게 뺏기고, 교활한 하이에나에게 도둑맞기 일쑤여서 자주 배고픔을 참고 지내야만 했다. 이 대지에선 늘 먹이를 두고 약육강식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꿈속에서 한 줄기 빛이 나타나 표범에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그로인해 더 행복하게 살라는 거였다. 그러나 표범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너무 많은 생각은 그로하여금 자신의 상황을 불평하고 원망하게 되었고 심지어는 영양무리를 눈 앞에서 보고도 잡지 못해 배고픔을 격어야 했다. 표범(천범)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수없이 노력했다. 그러나 그는 잇따른 실패를 맛보아야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그가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한 까닭이다. 수호천사가 다시 나타나 그에게 그의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자, 천범은 그제야 깨달음을 얻게 된다.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결단 법칙
1. 반성 : 성공은 반성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실패와 좌절로 무너질 때 겸허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그 안에서 실패의 원인을 찾아내어 자신의 결점을 개선해나간다면 성공은 우리 곁에서 더는 멀지 않다.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자주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것이다. 공자의 아들은 "하루에 세 번 내 몸을 살핀다.(吾日三省吾身)라고 말했고, 월왕 구천은 '와신상담(臥薪賞膽)하여 자신을 돌이켜보았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점이 있으며 실수를 한다. 따라서 누구나 조용히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된 점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분명 똑같은 실수를 또 저지를 것이 아닌가. 자신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직시하자. 반성은 자기 수양의 기본이며, 살아가는 힘의 근원이다. 성공은 자기반성에서부터 시작된다. '반성'은 자신의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타인의 성공 경험을 배우고, 실패의 교훈을 깨닫게 한다. 오직 끊임없이 반성해야만 부단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2.자신감 : 강력한 자신감을 가져라.
지난 수천 면 동안 인간의 4분 안에 1마일을 달린다는 것은 한마디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1945 5월 6일, 로저 배니스터가 그 벽에 도전하여 세계 신기록을 깼다. 그는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난 반드시 4분 안에 1마일을 뛰고 말 거야! 난 꿈을 이룬다! 난 반드시 성공한다! 난 할 수 있다!"라고 큰 소리로 백 번을 외치며 스스로 자신감을 북돋고 마인트 컨트롤을 함으러써, 3분 56초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일 년 후 ,무려 37명이 마의 4분 벽을 넘었고, 그 숫자는 다시 2년 만에 300명으로 늘었다는 것이다. "100-1=0" 수학적으로는 틀린 답이지만, 여기서 '100'은 성공을 의미하며, '1'은 단순한 숫자 '1'이 아닌 자신감을 의미한다. '자신감은 성공의 디딤돌이며 그것을 상실하면 성공은 물거품이 된다.' 위인들 역시 역경과 고난을 겪기는 매한가지다. 하지만, 그들은 늘 자신감을 갖고 행동했으며, 좌절이 크면 클수록 더 큰 불굴의 의지를 굳게 다졌고, 그들의 신념과 희망을 아무도 꺾지 못했다. "요순도 보통사람과 같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노력하면 요순과 같은 성인이 될 수 있다. (堯舜與人同耳, 人皆可以爲堯舜)" 고 한 맹자의 말이나 '하늘이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한 것은 반드시 쓰일 곳이 있기 때문이다.(天生我才必有用)' 란 중국 속담을 되새겨 보라.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스스로 격려하며, 개성과 장점을 계발함으로써 가치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 매일 아침 이렇게 크게 외쳐보아라. "난 정말 최고야!", "난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 하루하루가 자신감에 차 있을거다. 성공을 향해 달려가기에 늦었다고요? 링컨은 쉰다섯 살에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처칠은 예순다섯 살에 수상이 되었다. 용기를 갖고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그 일에 전념하세요. 물리학자 뉴턴은 친구와 저녁식사 약속을 하였는데 서재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도 하지않았고, 과학자 암페어는 손님들이 자신의 연구 방해할까봐 '암페어 선생은 집에 없습니다.'란 쪽지를 대문에 붙여놓았고, 곤충학자 파브르는 개미연구를 위해 오랜 시간 땅에 엎드려 있었을 때, 주의 사람들을 개의치 않았고, 미생물학자 파스퇴르는 결혼식 날 오지 않던 그를 그의 연구실에서 찾을 수 있었다. 집중은 큰 업적을 남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력과 열정을 한곳으로 모은다. 집중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게 성공을 가져다주며, 그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시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도록 한다. 비록 두뇌가 지극히 평범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전심전력하여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집중은 성공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내 운명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지어진다. 인간의 삶이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기에 자신이 어떤 일을 만나게 될지도 결정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태도와 방법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지는 선택할 수 있다. 역경을 만날을 때 그 경험들이 성공으로 향하는 디딤돌로 여긴다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고, 그냥 낙심과 포기를 선택한다면 실패한 인생을 걸을 뿐이다. 우리는 운명에게 선택 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운명을 선택해야 한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노력한다면 당신은 어떤 일을 만나든지 분명 성공을 창조할 것이다. 운명이란 현실의 삶 속에 닥쳐오는 불행들을 어떠한 자세로 대처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요컨대, 운명은 결정지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이므로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오직 현명한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손안에 운명을 움켜쥐며 얼마든지 성공을 개척할 수 있다. 운명은 자신의 손금처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3.소중함 : 나와 소통하는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라
현대인들이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많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에게 가장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친구는 바로 동료이다. 동료를 소중히 여기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기술이 직장생활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상사에게 인정받게 될 것이다. 동료와 치열하게 경쟁 해야 할 때, 서로 격려하며 함께 전진하라, 상대를 믿어주고 서로 협력하면, 윈윈하여 함께 발전할 것이다. '자동차의 왕' 포드도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적개심을 없애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상사나 사장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 싶다. 그렇지만, 그가 사장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한 재능과 노력과 품격을 배워라. 사장이 될기 원한다면 더욱 당신의 사장에게서 배워라. 성공한 사람에게서 성공의 방법을 배울 때 지름길로 갈 수 있다. 물론 사장에게 부족한 점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면에서는 사장을 반면교사로 삼으면 될 것이 아닌가. 당신의 사장을 존중하고 그에게 겸손히 배워라! 그리고 당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가치를 실현하라. 사실. 인생에서 가장 귀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은 일을 하면서 보내는 청춘의 시절이다. 일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무대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와 가치는 바로 일을 통해서 실현된다. 그러므로 진취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되라.
4. 집중력 : 자신만의 '선물'을 잘 가꾸는데 집중하라.
경력과 경험은 선물이다. 그중에서 잘못된 점은 반성하고 좋은 점들을 깨달아라. 역경과 고난은 선물이다. 자신있게 그것들과 적극적으로 맞서 이겨라, 책에서 배운 지식은 선물이고, 인생의 교과서에서 배운 체험도 선물이다. 하루를 마칠 때 '오늘 내가 얻은 선물은 무엇일까?', 일 년을 정리하면서 '올해 내가 얻은 선물은 무엇일까?'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자. 역사 속의 여러 위인은 평범한 '선물'들을 받았다. 그들은 원망 않고 진취적으로 인생을 개척했다. 링컨은 청년 시절의 여러 차례 사업실패, 22세 하원선거 낙선, 26세 사랑하는 여인의 사망, 34세 국회의원선거 낙선, 등등 있었지만 그는 결국 52세의 나이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다. 링컨은 평범한 출생과 빈곤한 가정환경이란 선천적 선물과 후천적인 확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란 선물을 받아 성공한 것이다. 에디슨은 초등학교 입한한지 석 달 만에 쫓겨났지만 그의 끈기와 노력과 어머니의 도움으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가로서 성공을 할 수 있었다. 그가 받은 선천적 선물은 둔한 머리와 가난이었고 후천적 선물은 그의 끈기와 노력, 어머니였다.
5. 수호천사 : 우리의 수호천사는 바로 '나' 자신이다.
사실 이 세상에는 천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정말 천사를 찾고 싶거든, 한 가지 사실을 기억하라. 진정한 천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아래 방법처럼 인생을 살면, 당신은 바로 자신의 수호천사가 된다. ♣ 고난과 역경을 만났을 때, 절대 맹목적으로 타인에게 의존하지 말라. 자기 스스로를 도울 방법을 모색해 보라. 실패한 후, 반성해 보아라. 역경을 만날 때, 자신감을 가져라.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분투할 때, 그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격려하라. 고난이 닥칠 때, 스스로 이겨내는 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을 믿고, 스스로를 의지하며,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시기하지 마라. 당신의 운명은 당신 손아귀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생명이 있는 한, 쉬지 말고 분투하라. ♣
나도 내 인생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아니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있다. 10년 후를 그리며...,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대학원 진학을 하고 유학을 다녀온 후에 대학 강당과 리더쉽강의, 역사 강의를 하고싶다. 한가지는 10년 후에 가능하겠지만, 나머지는 내가 노후를 보내면서 하고 싶은 일이다. 그 일을 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중간의 어려운 시기에 부딪힐 때, 결단을 잘 내려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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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식 자기계발서를 무척 좋아한다. 요즘 나오는 책은 거의 다 읽어본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쭉 읽고 싶다. 그러다보니 요런 쪽으로 눈이 좀 높아져서 그런지 이 책은 약간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콕 찝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꽉 짜여지지 않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도 전세계 1200만부 초대형 베스트셀러라고 쓰여있기에 혹시라도 나만 이 책의 진가를 발견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열심히 읽어나갔다. 그래도 역시 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부족함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그런 느낌의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제목과 내용이 어우러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단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결단을 내릴 수 있을지 결단 자체를 다뤄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단 자체보다는 인생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결단내려야 하는지 그것을 5가지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 도표에 나라는 사람이 가운데 위치하고 주변에 그 5가지 요소가 둘러있다. 그리고 그 5가지 모두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 도표 자체가 조금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음에 간절히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우화로 그냥 끝나지 않고 뒷편에 다른 방식으로 덧붙여진 것도 썩 잘 어우러지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의 내용이 형편없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왠지 허전한 느낌,, 뭔가 2%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분명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했다.
처음 우화로 먼저 소개되고 있는 천범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먼저 의문이 들었었다. 영양을 여러가지 이유로 놓치게 되는데 그 모든 것들이 앞에서 다 소개된 후인데 천사가 나타나서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똑같이 그것을 다시 반복하고 있었다. 왜 굳이 이미 알고 있는데 그것을 똑같이 다시 반복하는 것일까 하는 것이 첫번째 의문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서 거기서 의미를 찾아보려 했다. 그러고보니 의미가 찾아졌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주제와 연결되는 것인데 과연 탁월한 방법이었던 것이다.
반성은 나라는 주체를 자신의 입장에서 주관적으로 바라봐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라는 점이었다. 즉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만 가장 훌륭한 반성이 이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5가지 주제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이 "반성"이었다. 다른 주제는 사실 이미 다른 많은 책들이 다루고 있는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반성을 이렇게 심도있게 다뤄주고 있는 책은 흔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 읽은 후 또한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영양이 날개가 달려있든, 날개가 달려있지 않든 그것을 천범이 잡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점이었다. 오히려 날개가 달려있지 않은데도 그것을 잡지 못한다는 것은 오히려 나 자신이 영양에 날개를 달아준 셈이라는 말에... 한 방 얻어맞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그 둘은 전혀 다를 바가 없었던 것이다. 주변을 탓할게 아니다. 상황을 탓할 게 아니다. 어쨌든 결단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고 분명 뭔가 성과를 내야만 한다.
분명히 결단을 내릴 수 있을만큼의 도움을 받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많은 생각은 하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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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이야기다. 책 읽는것에 아무런 이유가 공감과 반성과 부러움을 몰랐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강의를 통해 "나"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만났다. 그때 나는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현재의 나를 보면서 미래의 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의 자기모습을 보면 과거의 자신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으며 현재의 자기습관을 보면 미래의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과거의 나를 후회하며, 현재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생각을 바꿨다. 그리고 나의 못난 버릇들을 새로운 나로 변화시킬 성공습관 만드는데 도전했다. 나의 잠재의식을 깨웠다고 표현하는 편이 더 이해하기 쉬울 듯 싶다. 그때부터 나의 생활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책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리고, 서평단 활동을 시작했다. 책을 통해 나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고, 나 자신에게 미래의 희망을 갖게 해 주었다. 꿈도 꾸고, 목표도 세우게 되었다. 자신이 생겼다. 자신감이 충만하니 모든것이 재미있었고 신이 났다.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이 이처럼 즐겁고 얼굴에 웃음도 만발하고, 남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것도 자신감이 넘쳐났다.
인맥을 넓혀나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그동안 알면서도 모른척 지나쳐간 세월을 탓하며 핸드폰속에 저장되어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해인사, 생일축하, 안부인사를 아낌없이 했다. 온라인, 오프라인모임은 물론 동창회, 동문회 등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도 열중했다. 내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니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도 생겨났다. 축처져 자신감이 없었던 나약한 모습, 하루하루가 무의미했던 삶 꿈도 없었고, 목표도 없었던 그런 지난날의 나를 보면서 이번에, 결단이란 책을 만났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통하여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금방 이해했다. 내가 겪어온 지난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좋았다. 책에서 말하는 터닝포인트 ①반성 ②자신감 ③소중함 ④집중력 ⑤수호천사 이 5가지의 터닝포인트로 독자들의 인생을 바꿔버자는 것이 저자의 뜻일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들도 많이 봐 왔었던 TV의 '동물의 왕국' 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좋아하는 표범의 사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 <결단>을 만들어냈다. 우리도 '동물의 왕국'과 같은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똑같이 느끼겠지만 잡아먹느냐 잡아먹히느냐의 기로에 서서 동물들의 먹이사슬속에서 먹이감을 찾아 먹이감을 사냥함에 있어서 이 책에 나오는 사자나 표범이나 하이에나나 영양이나 한결같이 어떻게 먹이감을 찾고, 어떻게 먹이감을 사냥하고, 어떻게 먹이감을 먹느냐?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동물들의 세계를 해부해보기 바란다. 더불어 이 책이 우리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깨닫기 바란다. 저자는 우리들에게 대단한 것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저, 성공을 위해, 미래의 희망찬 꿈과 목표를 위해서는 현재의 삶의 방식, 삶의 패턴, 삶의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 자신의 습관,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면서 반성을 해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먼저해야할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변화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스스로 할수있다고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있어야 모든것은 그 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자신이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우리의 모든 삶과 시간과 공간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살아가는 이유,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이유가 생겨나는 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중하란다.
일단 목표를 설정했다면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다. 계획을 세웠다면 실천하라는 것이다.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작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표범이 먹이감을 사냥하는데 있어서 오직 한마리에게 촛점을 맞추고 먹이감 사냥이 끝날때까지 결코 눈감짝 조차도 하지말라는 것이다. 한순간이라도 엉뚱한 생각을 하거나 방심하면 그날은 허기진 배를 붙들고 쫄쫄 굶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은 "나", "자기자신"의 것이지 남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반성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모든것들을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다름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어려울때 하느님과 부처님을 찾는 것처럼 하느님과 부처님이 곧 "나" 자신이라는 말처럼 저자는 우리들에게 아주 쉬운 내용으로 짧은 인생역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통해서 알고있던 것들이었지만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알고나니 더욱 이 책의 5가지 터닝포인트가 중요한 인생철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바꾸는 것도 <결단>이 바라는 꿈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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