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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시대의 화두, 네트워크 혁명
"변화하는 시대의 화두, 네트워크 혁명" 내용보기
어느 한 순간 정보혁명이 한반도를 휩쓸고 있다. 나를 포함해서 대개의 일반인들은 '이게 무슨 소린가'하는 궁금증에 대한 의문이 채 풀리기 전에,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정보혁명이 2020년경에는 미국에서 우선적으로 포화상태를 맞이할 것이니,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한다는 미래서들이 속속 한반도에 상륙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정보기술을 넘어 생명공학, 나노기술, 문화기술,
"변화하는 시대의 화두, 네트워크 혁명" 내용보기
어느 한 순간 정보혁명이 한반도를 휩쓸고 있다. 나를 포함해서 대개의 일반인들은 '이게 무슨 소린가'하는 궁금증에 대한 의문이 채 풀리기 전에,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정보혁명이 2020년경에는 미국에서 우선적으로 포화상태를 맞이할 것이니,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한다는 미래서들이 속속 한반도에 상륙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정보기술을 넘어 생명공학, 나노기술, 문화기술, 우주기술 등 새로운 핵심 기술에 대한 청사진을 속속들이 내놓고 있다. 이러한 국가의 방향 설정은 암묵적으로든, 명시적으로든 한 개인에게는 또 다른 부담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왜냐고, 국가를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게 대부분의 우리들이지 않는가. 더구나 우리나라같은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지 않는가. 국가적으로도, 매스컴에서도, 회사에서도, 그리고 부모에게서조차도 우리는 정보혁명의 물결이 거세니 이에 대한 단단한 대비를 하지 않으면 파도 속으로 사라지는 운명이 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강요를 받고 있지 않는가. 이러한 강요가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유독 심하지 않는가. 초고속인터넷의 열풍만으로도 이는 증명되지 않는가. 책은 정보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이다. 1980년 이후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잡은 정보기술이 사회 변화의 핵심적 동인으로 작용하는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가장 큰 특징을 저자는 '네트워크 혁명'이라 이름 붙이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 혁명이 유발하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포괄하는 사회의 변화상과 대처방안, 그리고 가야할 길 등이 이 책의 가장 큰 이야기의 줄기인 셈이다. 우리는 흔히 이 책의 가장 큰 소재인 정보, 지식, 지식정보 등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서점에서 책을 찾으면 제목만으로는 이에 관한 책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책들을 읽자니 대개가 번역서인지라 정확한 의미를 건네받기가 쉽지 않다. 대개 이런 책들의 예시가 미국의 것에 한정된 지라, 우리 사회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 또 우리의 실정에 적용되게 일일이 관련 자료를 찾는 것 자체도 그렇게 쉽지 만은 않다. 대개의 일반인들은 가파른 정보혁명의 고개에서 남들과 뒤지지 않게 헉헉거리면서 이것 저것을 해야하니 말이다. 이런 어려움을 경험하고(나도 마찬가지지만) 정보혁명에 관련된 책의 몇 분지 일을 읽고 대개는 접고 만 경험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유용한 가르침은 다음일 것이다. 지식, 정보, 지식정보 등이 현재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그것의 변화에 대한 관련서적들을 읽으면 대개 우리는 이런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하고 말이다. 이러한 갑갑함을 경험한 분이라면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한 개인의 행동수칙뿐만 아니라 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야하는가하는 행동수칙도 들어 있다. 개인에 대한 행동원칙과 사회의 행동원칙이 네트워크화된 사회에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를 읽다보면 이 책의 차별성은 확연히 들어난다. 이전에 독자가 다른 책에서 정보혁명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인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에 대한 의견들과는 충분히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그 하나만 소개하면 이런 것이 아닐까. 네트워크화된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며, 또 기술적 지식 못지않게 인문학적 사유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렵지 않은 책을 일고 접게 될 쯤이면 가슴 속에 뭔가가 꽉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나는 그랬다. 물론 그 다음에는 각 개인들의 행동적 변화가 수반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s********k 2002.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다.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다." 내용보기
정보화 사회가 도달했다고 한다. 정보화 사회에 들어서게 된 원동원리는 바로 네트워크, 현 사회를 더욱 빠르고,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리는 바로 네트워크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이 저자는 많은 예시를 들면서, 네트워크의 발전 그속에 암묵지와 형식지, 네트워크의 힘, 무어의 법칙, 메트칼트의 법칙, 많은 현상들 속에서, 현재 상황을 대변하고 있었다. 그의 접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다." 내용보기
정보화 사회가 도달했다고 한다. 정보화 사회에 들어서게 된 원동원리는 바로 네트워크, 현 사회를 더욱 빠르고,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리는 바로 네트워크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이 저자는 많은 예시를 들면서, 네트워크의 발전 그속에 암묵지와 형식지, 네트워크의 힘, 무어의 법칙, 메트칼트의 법칙, 많은 현상들 속에서, 현재 상황을 대변하고 있었다. 그의 접근이 한 이야기를 가지고, 많은 의견과 많은 사상들을 좀 접목에서 그의 의견이 빠져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네트워크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의가 있었는가? 라는 의문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그도 역시 많은 다른 교수나 학자들의 말을 빌려 말할 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정리한 이 책에서 살펴보자면, 새롭게 조명된 네트워크에 대해서 조금은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접근의 툴을 제공했다는 것에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 그가 바라는 사회는 열린사회이다. 네트워크 열림에 대한 긍정을 책 중반, 후반에 가서도 지우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네트워크는 대단히 불안한 체제이다. 불안한 체제이기 때문에, 여기서 불안하다는 말은 불완전하다는 말로 쓰면 더욱 적절할 것 같다. 불안정함이 새로운 역동성을 계속 지닐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네트워크는 항상 열려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럼 여기서 닫힘이라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나?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사회적 인프라의 격차를 말할 수 있겠다. 이것은 정보 격차, 컴맹, 인터넷 사용인구의 인종적 구성등 많은 외부적인 요인, 네트워크는 밖에서의 요인들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관계라는 것은 100년 자기 자신이 경작하는 논이나 밭처럼, 너무나 중요한 것이 되어 버렸다. 또한 그 네트워크 안에서 얼마나 상호작용하는 것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대단히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임을 많은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그 연결성은 영원한 것으로 가 아닌 불안정성에 의존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04.02.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