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은 희윤의 방을 통째로 옮긴 것 같은 여행용 가방에서 쓸모없는 짐들을 다 골라냈다. 옷장을 통째로 털어낸 것 같은 옷들부터 용품들까지 3일간 사용할 양만 놔두고 모조리 밖으로 꺼냈다. 당연히 희윤이 안 된다며 난리가 났다. “오빠, 이 정도론 부족해….” “거기 다 있다니까. 마트도 있어.” “힝….” 결국, 가방 3개를 강제로 1개로
강윤은 희윤의 방을 통째로 옮긴 것 같은 여행용 가방에서 쓸모없는 짐들을 다 골라냈다. 옷장을 통째로 털어낸 것 같은 옷들부터 용품들까지 3일간 사용할 양만 놔두고 모조리 밖으로 꺼냈다. 당연히 희윤이 안 된다며 난리가 났다. “오빠, 이 정도론 부족해….” “거기 다 있다니까. 마트도 있어.” “힝….” 결국, 가방 3개를 강제로 1개로 줄이는 데 성공한 강윤은 시무룩한 희윤을 놔두고 가방을 차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