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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 with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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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호기심이 내것 네것 별반 다를 게 없는지 요즘 꽃집이 많이 생겼다. 나는 지방에 사는데 좋은 꽃집을 찾기 어려웠던 터라 반가웠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레드오션이 되어서 힘들 듯 하다.책에서 소개하는 서울의 큰 꽃시장을 가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었다. 지방은 번잡스럽지 않은 장점이 있는 반면 기회나 선택이 제한되어 있는 단점이 있다.도매 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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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호기심이 내것 네것 별반 다를 게 없는지 요즘 꽃집이 많이 생겼다. 나는 지방에 사는데 좋은 꽃집을 찾기 어려웠던 터라 반가웠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레드오션이 되어서 힘들 듯 하다.
책에서 소개하는 서울의 큰 꽃시장을 가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었다. 지방은 번잡스럽지 않은 장점이 있는 반면 기회나 선택이 제한되어 있는 단점이 있다.
도매 꽃시장이 없어서 꽃 값이 비싸고 유행하는 꽃만 있기에 원하는 스타일링이 어려워서 항상 아쉬웠다.
헌데 책에 있는 스타일링된 대부분의 꽃이 지방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거라 마음에 들었다.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배우고 싶었던건 취미로 하고 있는 베이킹과도 연관이 있어서이다. 플라워케이크라는 장르가 있는데 꽃의 모양과 색감을 알아야지 예쁘게 만들 수 있어서 꽃꽂이에 관심이 갔다가 되려 이쪽에 빠졌다.
책에는 기본적인 손질법, 도구와 화기 선택, 형태에 따라 꽃을 고르는 법 등등 초보를 위한 팁이 한가득이다. 또한 정말정말 예쁘고 우아한 스타일링이 많아서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 든다. 직접 꽃꽂이를 하지 않더라도 만드는 과정과 완성샷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일상의 노곤함이 치유가 된다.
꽃과 소재를 꽃그릇에 꽂지 않고 엮어나 묶어서 완성하는 걸 바인딩이라고 하는데 요렇게 예쁜 리스도 그 한 종류다. 안개꽃을 무척 좋아하는데 한눈에 들어왔다. 만드는 과정이 자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초보들도 부담없이 따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특이하게 감귤을 이용한 화병꽂이가 있었다. 이건 나의 편견을 산산히 조각 냈다. 이런 조합으로 좋아하는 베이킹과 동경하는 꽃꽂이를 엮을 수 있지 않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그리고 플라워 박스는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종이꽃박스가 떠올랐다. 친구따라 징미꽃을 열심히 접었던 기억이 난다. 우아한 핑크빛 장미를 초콜릿 박스에 담아 선물하면 얼어있는 마음일지라도 달달하게 녹을 듯 하다. 거기다 직접 만든 거라면 의미를 더할 수 밖에.

간단하게 시작하는 화병꽂이부터 다른 구조물 없이 만드는 부케 즉 꽃다발, 물을 흡수하는 폼을 이용해서 오랫동안 꽃을 즐기는 플로랄폼, 바인딩 등등 다양한 기법을 소개해 줘서 알찬 책이다.
즐겨 쓰인 파스텔톤 꽃과 같이 여성스럽고 소녀의 감성이 듬뿍 담긴 책이다. 다만 편집이 여타의 책들과 좀 달라 신선하고 색다르지만 어수선한 면이 있다. 하지만 눈에 익으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j******e 2016.06.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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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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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것은 것 보기보다는 힘든 일이다. 백조가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호수 밑 바닥에서는 쉴새없이 헤엄을 치는 것과 같듯 말이다. 하지만 꽃을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으니 꽃꽂이는 한번쯤은 배워볼만한 기술이다.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는 꽃꽂이의 동양과 서양을 나누는 것에서 부터 필요한 재료등 이론에서 부터 알려준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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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것은 것 보기보다는 힘든 일이다. 백조가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호수 밑 바닥에서는 쉴새없이 헤엄을 치는 것과 같듯 말이다. 하지만 꽃을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으니 꽃꽂이는 한번쯤은 배워볼만한 기술이다.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는 꽃꽂이의 동양과 서양을 나누는 것에서 부터 필요한 재료등 이론에서 부터 알려준다. 사실 꽃꽂이는 다 같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이론을 읽다보니 지금은 글로벌하게 동양 서양 상관없이 어우려지지만 아무래도 동양은 여백의 미를 중요시 하고 서양은 화려하고 꽉들어 찬 느낌의 꽃꽂이라는 점을 다시 알 수 있었다. 책에서는 기본적이 꽃꽃이부터 실내에 장식에 잘어울리는 작품까지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처음에는 한송이의 꽃을 화기와 꽃을 잘 선별해서 꽃는 법 부터, 오아시스 사용법 오아시스와 하병을 사용해서 어떻게 꽃으면 좋은지 알려주고, 오아시스도 원형의 리스를 꽃는 방법들을 설명해 주면서 일일 꽃꽂이 장좌 수업을 듣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한달에 한번씩 요양병원에 생일잔치 봉사활동을 가는데 거기서 꽃 담당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병원에 있다보니 어르신들이 조화말고 살아있는 꽃이나 식물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꽃을 장식해 놓으면 진짜인가 만져보시기도 하고, 향기도 맡으시면서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더 다양한 방법으로 생신 장치 꽃을 장식해 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병에만 꽃을 꽃는 것이 정적으로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다양한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a****j 2016.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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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꽃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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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은 꼭 꽃가게에 들러 집안에 화사한 꽃 장식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외국에서 2년간 살던 때였는데, 꽃값이 무척 쌌다. 한다발의 장미꽃이 1~2달러 정도 밖에 하지 않았다.그때는 아름다운 꽃을 본다는 것에 만족하며 장미를 사면 간단히 가시를 제거하고 거슬리는 잎사귀만 떼어내고 꽃병의 크기에 맞게 줄기의 높이 정도만 신경써서 잘라 꽂았다.노란색, 검붉은색, 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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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은 꼭 꽃가게에 들러 집안에 화사한 꽃 장식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외국에서 2년간 살던 때였는데, 꽃값이 무척 쌌다. 한다발의 장미꽃이 1~2달러 정도 밖에 하지 않았다.
그때는 아름다운 꽃을 본다는 것에 만족하며 장미를 사면 간단히 가시를 제거하고 거슬리는 잎사귀만 떼어내고 
꽃병의 크기에 맞게 줄기의 높이 정도만 신경써서 잘라 꽂았다.
노란색, 검붉은색, 자주색, 흑색, 분홍색의 꽃들을 보고 있자면 혼자 이국에서 있는 시간에 미소를 지을 수 있었고, 허한 내마음에 조금의 위안이 되었던 것 같다.
늘 플라워 스클도 다니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뤄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내가 좋아하는 파스텔톤의 품격있고 고상하게 데코되어 있었다.
아름답고 조화롭게 장식된 꽃들을 보자니 그 아름다움에 저절로 마음과 손길, 그리고 눈길이 가는 책이다.

여자로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취미를 가져보고 싶었는데, 아네트의 꽃 연출을 보니 끌리는 매력이 상당하다.
책은 우선 꽃 보관하는 방법부터 알려준다. 될 수 있으면 9~13도의 낮은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와인 냉장고가 있다면 이곳에 보관해도 좋다고 한다. 초보자에겐 꽃을 담는 화기의 입구가 좁은 것을 선택(고정이 잘 되기 때문)하면 좋다.     
책의 내용에는 한송이씩 꽃을 꽂고, 화분의 침봉에 꽃을 꽂는 기본 연출부터 리시안셔스, 장미, 아스트란시아 등을 활용해 핸드부케를 만드는 방법, 테이블용 센터피스 만드는 법, 선물용 센터박스 만들기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손님초대상에는 음식과 접시등에만 신경을 썼는데, 앞으로는 플라워 어렌지먼트도 함께 준비하고 싶다.
이 책을 참고해서 손님초대상을 한켠을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로 준비하면 손님접대의 분위기가 한층 좋아질 것 같다. 
손님이 느끼기에 자훨씬 더 환대받는 느낌이 들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꽃의 아름다운 색감과 보기만 해도 좋아지는 기분덕에 눈이 참 호강하는 기분이었다.

s*****7 2016.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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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워스쿨 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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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워스쿨 아네트​​저자 아네트(김인선)씨는 플로리스트이시다.나도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기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싶었다.플라워 어레인지먼트란 꽃이 더욱 아름다워 보일 수 있도록 꽃과 식물을 다양하게 연출하는 것을 말한다. (9p)아네트 플라워의 특징은 부드러운 색감과 모던 클래식 플라워 디자인이라고 한다.꽃을 아름답게 표현한다는 자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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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워스쿨 아네트


​저자 아네트(김인선)씨는 플로리스트이시다.

나도 개인적으로 꽃을 좋아하기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싶었다.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란 꽃이 더욱 아름다워 보일 수 있도록 꽃과 식물을 다양하게 연출하는 것을 말한다. (9p)

아네트 플라워의 특징은 부드러운 색감과 모던 클래식 플라워 디자인이라고 한다.

꽃을 아름답게 표현한다는 자체가 너무 아름다운것같다.

나도 꽃을 예쁘게 만들고싶고 표현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요리레시피처럼 꽃 레시피가 담긴 책이다.

꽃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그 방법들을 알려주고있는 책이다.



꽃을 손질하는 방법, 그리고 예쁜 꽃을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기는 방법, 꽃꽂이 도구,

화기 선택하는방법, 꽃시장, 꽃의 형태, 꽃 고르기 등 꽃꽂이의 모든 핵심적인 이야기를 알려주고있다.

누구나 집에서 꽃을 오래 간직 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알려주고있다.

항상 꽃을 선물받으면 꽃이 며칠이 지나면 시들어버린다.

그래서 항상 아쉽기도 하고 아까운 느낌이 강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꽃을 제대로 오래 간직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다.

하나하나 자세한 팁을 보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좀 더 간직하고 싶었다.



여자들의 특별한 취미가 된 아네트 플라워.

이제는 꽃꽂이 하는 것은 아름다움을 오래 보존하는 하나의 취미가 되어버렸다.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기초를 튼튼하게 할 네가지 기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열아홉 가지 플라워 스타일링 방법까지!

꽃의 아름다움을 나도 오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p******1 201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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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워스쿨 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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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메마르고 삭막하고 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집안에 꽃 하나 식탁위에 예쁘게 가지런히만 놓아도 집안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알지만 꽃 재료는 비싸지 않은데 꽃다발로 잘 포장해놓은 것을 준비하고자 할 때 정말로 비싸다는 것 때문에 틈날때 조차 준비를 못하곤 합니다. 이 도서 <더 플라워스쿨 아네트>를 보자마자 저의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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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메마르고 삭막하고 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집안에 꽃 하나 식탁위에 예쁘게 가지런히만 놓아도 집안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알지만 꽃 재료는 비싸지 않은데 꽃다발로 잘 포장해놓은 것을 준비하고자 할 때 정말로 비싸다는 것 때문에 틈날때 조차 준비를 못하곤 합니다. 이 도서 <더 플라워스쿨 아네트>를 보자마자 저의 이러한 경제적인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플라워 장식 교육 도서 같아요. 선물도 직접 손수 만들수 있고, 집안도 꽃으로 직접 데코레이션도하면 정말로 사랑스러울꺼 같다는 생각이 이 도서를 꼭 읽어보고 공부하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꽃꽃이의 초보자들을 위해서 기본기 부터 차례대로 주의할 점들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꽃을 손질하는 것인데 절도있고 보기 예쁘게 순서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꽂꽂이를 하는데 이 꽃손질만 잘하더라도 기본이 되는 방법이기에 잘 숙지하고 따라한다면 이쁜 꽂꽂이가 될 꺼 같습니다.

 

 

 

부케를 만들어서 꽃병에도 가지런히 놓으니 정말로 예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케를 만들기까지 가장 기본이 되는 꽃다발 만드는 방법을 통해 고급과정인 부케를 만들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꽃다발이 기본이 되어서 보다 짧게 만들어 둥글게 감싸 만들면 이게 부케가 되는데 정말로 고급지게 멋지게 보이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책 <더 플라워스쿨 아네트>를 읽는 내내 이렇게 집안에 직접 예쁘게 만든 꽃들을 집안 곳곳에 놓는다면 정말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을 꺼란 기대감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꽂꽂이나 꽃다발 뿐만 아니라 꽃 한송이 조차 다듬을 줄 모르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차분히 차례대로 따라 해본다면 나도 꽃을 잘 다룰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s****s 201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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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THE FLOWER SCHOOL Anette /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
"[서평] THE FLOWER SCHOOL Anette /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 내용보기
[서평] THE FLOWER SCHOOL Anette /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특별한 여자들의 더 특별한 취미, 아네트 플라워 시크릿 클래스   책밥의 책들은 너무나 제 취향이라 새로운 책이 출간될때마다 두근두근 기대감을 갖습니다.​​그런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THE FLOWER SCHOOL Anette 또한 책밥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는아주 매력적인 내용으로 가득하여 열렬히 소개할까 합니다.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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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THE FLOWER SCHOOL Anette /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

특별한 여자들의 더 특별한 취미, 아네트 플라워 시크릿 클래스

 

 

 

책밥의 책들은 너무나 제 취향이라 새로운 책이 출간될때마다 두근두근 기대감을 갖습니다.

​그런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THE FLOWER SCHOOL Anette 또한 책밥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는

아주 매력적인 내용으로 가득하여 열렬히 소개할까 합니다.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에서 수업을 하는 아네트님.

그녀의 수업에는 남들과는 다른 그녀만의 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색이 존재하듯,

꽃들도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색들로 우리의 시선을 빼앗아 가지요.

그런데 아네트님은 그 수많은 색의 꽃들 중에서도

원색적인 컬러를 뺀 부드러운 색감을 사용합니다.

여자라면 언제나 꿈꾸는 웨딩부케같이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화려함을 뺀 모던-클래식 스타일을 지향하는 그녀의 플라워 스타일은

오래 두고봐도 질리지 않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TV에서 간혹 꽃꽂이 수업에 대해 나올 때,

"그냥 되는대로 꽂으면 되지~" 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당시에는 꽃 한송이에도 위치를 따지는 그 수업을 이해할 수 없었더랬죠.

​아마도 여성스러움보다는 술독에 빠져살던 20대라 그랬던 것 같아요ㅋㅋ

그런데 나이가 들고 30대가 되어서 집안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자연스레 꽃에도 관심이 생기며 삭막한 집안에 식물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그래서 요즘엔 더더욱 화분이나 꽃에 관심을 더 쏟고 있네요^^

책에서는 각 과정을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설명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사진위주의 설명이기 때문에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지요.

완성이 되었을 때, 전체적인 디테일도 확인할 수 있으니 참 친절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에 나오는 꽃들의 분위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파스텔.

조금.. 아주 조금 오버를 하자면,

시작부터 끝까지 몽환적인 느낌이랄까요? ㅎㅎ

특히 완성 후 디스플레이 된 사진들은

"저런장소에서 저런 꽃들과 함께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물병, 화병, 플로랄폼(오아시스), 토피어리, 바인딩, 꽃다발, 꽃상자....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꽃을 만지고 꾸미는 방법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나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요즘 인테리어가 굉장한 관심사가 되면서

꽃을 이용한 꾸밈 또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걸로 압니다.

예쁘다고 생각되는 인테리어 사진을 보면

화분이나 꽃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 때문에

집을 꾸미기로 마음먹는다면 자연스레 꽃에도 관심을 두게되는데요.

알록달록 화려함이 아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꽃장식을 책으로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의 수강할인권이 있어요.

 

책속의 스타일이 취향저격이라면

수강할인권을 이용해서 아네트님에게 직접 배움을 받는것도 추천합니다.

(할인권이 무려 5만원/2만원/20%/10% 4장 입니다 ㅎㅎ)

j*******5 201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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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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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꽃과 향초로 집을 장식하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샵에 들려서 예쁘게 꾸며진 것을 사오는 것이 손쉽기는 하지만, 때로는 스스로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는데, 그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인선(아네트)는 아네트 플라워를 ‘꽃과 식물로 손바닥이나 화병에 그림을 그리듯이 연출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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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꽃과 향초로 집을 장식하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샵에 들려서 예쁘게 꾸며진 것을 사오는 것이 손쉽기는 하지만, 때로는 스스로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는데, 그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인선(아네트)는 아네트 플라워를 꽃과 식물로 손바닥이나 화병에 그림을 그리듯이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한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나 우리 집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방향이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꽃과 싱그러운 식물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면이 특히나 마음에 든다. 그리고 상큼한 감귤을 이용하여 센터피스를 만드는 방법도 색감이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아주 기본적인 손질 법부터 오아시스를 바르게 적시는 방법 같은 팁도 많이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된다. 특히나 와인냉장고에 꽃을 보관하면 좋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가끔 마음에 드는 꽃이 있어서 욕심을 부려 한아름 사왔다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결국은 꽃에게도 미안할 때가 있어서, 나에게는 특히나 유용하게 느껴지는 팁이기도 했다.

제일 예뻐 보였던 것은 특별한 꽃바구니인 내추럴 박스이다. 뚜껑이 살짝 열린 바구니에서 꽃이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모습을 구현해냈는데, 그림을 보러 다니면 유럽을 배경으로 한 그림에서 밀집모자나 양철물뿌리개를 화기(花器)로 사용한 모습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밀짚바구니 같은 경우는 버리기는 뭔가 아까운 것 같고, 막상 활용하기는 만만치 않아하던 아이템인데 이렇게 사용하면 정말 좋을 거 같다.

아무래도 테이블 센터피스를 빼먹지 않는 편이라 그런지 그 부분을 유심히 읽게 되었다. 토피어리를 이용한 모던 센터피스 같은 경우는 지금 사용하는 식기와 잘 어울릴 것 같았고, 향기로운 캔들을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 리스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나처럼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할 수 있을 거 같은 희망을 줄 정도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한 설명을 수록해놓았기 때문에,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  

a******e 201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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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마음도 아름다워져요.
"눈도 마음도 아름다워져요." 내용보기
2016-37P.181(p. 13,405)The flower school-아네트-세상의 많은 직업 중에서 다음 생애 태어나면 되고 싶은 직업은 바로 플로리스트이다. 아가씨때는 예쁜 꽃을 참 좋아했었다. 그런데 아줌마가 되고 난 뒤에 신혼 때 신랑이 꽃선물을 해 주자 너무 돈이 아까웠다. 그래서 앞으로 절대로 꽃다발 사지 말라고 했더니 착한 신랑은 내 말을 잘 들으며 꽃 선물을 다시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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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7
P.181(p. 13,405)
The flower school
-아네트-

세상의 많은 직업 중에서 다음 생애 태어나면 되고 싶은 직업은 바로 플로리스트이다. 아가씨때는 예쁜 꽃을 참 좋아했었다. 그런데 아줌마가 되고 난 뒤에 신혼 때 신랑이 꽃선물을 해 주자 너무 돈이 아까웠다. 그래서 앞으로 절대로 꽃다발 사지 말라고 했더니 착한 신랑은 내 말을 잘 들으며 꽃 선물을 다시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은 꽃이 좋다. 그래서 다시 말을 바꿨다. 너무 큰 꽃다발 말고 예쁜 꽃을 조금씩 가끔 사 달라고 말이다.

꽃은 향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마법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축하해 줄 때는 꽃이 필수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아네트씨는 언제 어디서나 늘 아름다운 꽃은 모든 사람들에게 속삭인다고 한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 속삭임을 듣지 못하고, 누군가는 마음으로 그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이다.
꽃을 사람으로 받아 들이고 나서 살아가면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매일 찾아와서 행복하다는 그녀를 바라보니 정말 아름답다.

아침에 눈을 뜨면 꿈결처럼 보이는 침실 창가의 한 송이 꽃, 편안한 공기를 한껏 마시게 해주는 유칼립투스, 쇼파 옆 커피 테이블의 다소곳한 꽃 장식 상상만으로도 사진만으로도 행복해진다.

그렇다. 정말 꽃 한 송이의 그 은은한 색과 향기가 있으면 그 공간이 살아있게 된다. 그녀가 쉽게 들려주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읽다 보니 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아름다운 꽃으로 아이들의 책상 위에, 식탁 위를 환하게 물들이고 싶어진다.

한 권의 책이 이렇게 아름다워도 될까 싶다. 아름다운 꽃 사진과 함께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하다.
YES마니아 : 로얄 l********1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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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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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이다!러시아의 대문호 도스또예프스끼의 삶과 문학을 탐구한 한 문학가는 한 평생 가난하게 살았고, 아버지는 농노들에게 살해당했고, 정신 발작으로 간질을 앓았고, 불행한 결혼과 귀여운 딸이 죽는 모습까지 목격해야 했던 도스또예프스끼가 그의 문학을 통해 세상에 던진 메시지는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실이 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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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또예프스끼의 삶과 문학을 탐구한 한 문학가는 한 평생 가난하게 살았고, 아버지는 농노들에게 살해당했고, 정신 발작으로 간질을 앓았고, 불행한 결혼과 귀여운 딸이 죽는 모습까지 목격해야 했던 도스또예프스끼가 그의 문학을 통해 세상에 던진 메시지는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실이 참혹할수록, 가난하고 미래가 없는 삶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름다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희망은 아름다움 속에서 꽃피니까요.


이 책을 보며 일상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똑같은 일상인데 그 일상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고, 아름다움으로 물들이는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 '아네트' 선생님이 바로 그런 분입니다.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는 "우리가 일하고, 즐기고,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가르쳐주는 책입니니다.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란, 꽃이 더욱 아름다워 보일 수 있도록 꽃과 식물로 다양하게 연출하는 것"(9)을 말합니다. 





 




딱 내 스타일, 부드러운 색감과 모던-클래식 플라워 디자인!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색감, 텍스처, 구성"이라고 합니다(6). 초보자들은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방향이 결정되겠지요.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는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영국의 제인 패커 플라워, 너무 강한 색감을 사용하지 않고 여성스럽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카트린 뭘러 플라워의 장점을 모두 흡수한 듯 보입니다. 아네트 플라워의 특징은 "누구나 편안하고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감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리면서 모던한 손길로 이 시대의 유행을 덧입힌 모던-클래식 플라워 디자인"이라고 밝힙니다(11).  호불호가 없는 음식맛처럼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플라워 디자인입니다.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는 초보자들이 시작하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플라워 어렌인지먼트는 꽃만큼이나 화기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초보자는 화기의 크기보다 입구의 크기를 보고 고르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입구가 좁을수록 꽃이 잘 고정되므로 초보자가 작업하기 쉽"(21)기 때문입니다. 이 팁이 특히 더 마음에 남았던 것은 인터넷에 올려진 작품 사진만 보고 똑같이 만들려다 실패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취미로 자기계발을 하라!



얼마 전, TV를 시청하다 우연히 스타강사 김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큰 도전과 울림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폼 나게 나이드는 세 가지 비법'을 가르쳐주었는데, 옆집 여자랑 헤어져라, 취미생활로 자기계발을 시작하라, 스스로 명함을 만들어라가 그 세 가지 비법입니다. 옆집 여자와 할일 없이 보내는 시간을 아껴서 재능이 없어도 스스로 만족을 느낄 만한 일을 일단 취미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꿈은 인쇄소에서 출발한다는 명언을 남기며 취미가 취미일 때 명함을 파라고 조언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은 피아노 학원 원장으로 성공사례 발표를 2번 하고 인쇄소에 전화를 걸어 '기업전문 강사 김미경'이라는 명함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는 그렇게 옆집 여자와 헤어지고 취미로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특별한 취미'입니다. 일하고 즐기고 생활하는 모든 공간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이고, 특별한 날 특별한 축하를 건넬 수 있는 능력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취미이기 때문입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예쁜 책이고, 예쁜 작품이 가득한 책입니다. 전에 같으면 이런 건 여러 모로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고급 취미라고 치부해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삶이 팍팍할수록 이런 아름다운 취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1 201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플라워 스쿨 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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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요? 사실 저는 예전에 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꽃보다는 실용적인 선물이 더 좋은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기분이 확 달라지는 힘이 있는 꽃이 주는 기쁨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면서 꽃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고 더 오래 꽃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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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요? 사실 저는 예전에 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꽃보다는 실용적인 선물이 더 좋은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기분이 확 달라지는 힘이 있는 꽃이 주는 기쁨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면서 꽃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고 더 오래 꽃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나니 꽃으로 집을 멋지게 장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 모르는 부분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심지어 아는 꽃 이름도 그렇게 많지 않은 저로서는 정말 많은것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책을 펴자마자 아네트 스타일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꽃을 다듬는 법도 배웠어요. 꽃을 다듬고 보관하는 법에 대해서 그리고 싱싱하게 유지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전혀 몰랐던 부분이라서 하나하나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에 기본적으로 하는것은 꽃 몇송이만 있어도 되니까 금액도 부담도 없고 정리하기도 편안해서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이렇게 간단한데 이쁘기까지 하다니 최고였어요. 그저 카네이션, 장미, 소국이라는 이름만 알았는데 카네이션 크리스탈이나 미니장미 비비안 그리고 소국 퐁퐁같은 이름을 들으니까 이름까지 너무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꽃들이었어요. 왠지 향기가 나는듯한 느낌까지 들어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또 손으로 잡히는 꽃다발은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제대로 잡는 법까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어디를 중심으로 시작해야하는지도 제대로 알려줘서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완성작들을 만나보니 다들 너무 이쁜것만 있더라구요. 얼른 꽃시장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렸을때 꽃집에서 많이 봤던 오아시스를 사용해서 장식하는 것을 배웠는데 꾸준히 연습해서 나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테이블 센터피스가 제일 해보고 싶은 것중에 하나였어요. 멋지게 식탁을 꾸미고 그곳에 내가 장식한 꽃이 함께한다면 더 맛있는 저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괜히 벌써부터 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꽃으로 이렇게 다양하게 꾸밀 수 있구나 싶은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 더 많이 꽃을 좋아하고 더 많이 꾸미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꽃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네트 스타일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 될듯해요. 꼭 멋지게 꾸미고 꽃 향기 맡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e********2 201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