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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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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길게 이어지고 있다전세계적인 이상기후가 우리에게도 예외는 아닌 모양이다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서 이번주엔 예전의 기온으로 회복돼어서 매미가 일시적으로나타났다. 나무에 주렁주렁 붙어있는 매미의 허물을 모아 보았다.올해 허물을 벗은 매미(나의 생활공간 주변의 매미를 말한다)는 우연이지만 재수가 없다. 따라서 짧은 여름을 만끽해야만 한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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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장마가 길게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적인 이상기후가 우리에게도 예외는 아닌 모양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서 이번주엔 예전의 기온으로 회복돼어서 매미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나무에 주렁주렁 붙어있는 매미의 허물을 모아 보았다.

올해 허물을 벗은 매미(나의 생활공간 주변의 매미를 말한다)는 우연이지만 재수가 없다.

따라서 짧은 여름을 만끽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매미 소리가 유난히  고함치듯 울고 있다

 

1."회의적 낙관주의" 애매하고 모호하지만 현실에서 벗어나는 보다 나은 방법은

    비관주의가 아닌 낙관적인 자세가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 맨 앞에 설 것이다

2.세상을 직선적 사고방식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채우지만

   세상의 역사는 선형이 아닌 사이클로 이어졌읍니다.

   즉 호불호의 시절이 있고, 부모세대가 경제적으로 곤궁했으면 자식의 세대에서는 보다 나아진

   윤택한 생활을 하고, 위대한 제국은 나락으로 쇠망했으며,

   볼품없는 개인(나라)도 위대한 인물(국가)로 도약하는 사례로 가득차 있읍니다

 

 

3.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즉 우리를 편안하게 하지 않는 것들의 리스트입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지구를 강타한 것은 팬데믹과 기후(폭우,오렌지 구름,폭염 등)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먹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4.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 한다는 것입니다

   남이 주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일구어야 합니다

5."영웅의 도래"를 기대하는 하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보편적인 기대일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기대 못지 않게 개인들의 노력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어려울 때 우리의 노력(지식)이 영웅의 도래를 앞 당길 것입니다

 

 

6.낙관주의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예시해 봅니다

    그렇다고 비관주의를 100% 나쁘다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빛을 발하는 것은  비관주의 입니다

 

    ○직선이 아닌 세상, 허물없다는  정치가, 지속적으로 실적을 잘 낸다는 회사 등 의심해 보는 것도

       처세와 살아가는 방법 중의 하나 일 것입니다

 

 

7.동아시아의 역사에서는 인구수가 늘어나면 왕조가 바뀌는 구조로 되어있읍니다

   그러면 인구가 줄면 정반대 즉 지속적으로 동일한 왕조(정당,기업,부자 등)가 지배하는 구조로

    남아 있을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8.인류의 긴 역사에서 오늘날처럼 또한 중요한 시기가 없습니다

    즉 농업혁명-산업혁명-정보화혁명의 순으로, 우리가 지금 정보화시대 즉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

    하는 시점에 와 있읍니다.

    이 또한 배우고 또 배우는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개인적으로 이런 산업에 올라타야 새로운 부자(풍요)의 사다리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9.우울증에 굴복하는 것보다 우울증에서 탈피해야하는 생활습관으로 바꾸어야 겠읍니다

   퇴직+중년+재산+갱년 등 엄청난 변화는 많은 고통을 안겨주지만

   극복하고 벗어나야 하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10.역사시간에 배운 4대 문명의 발상지는 건조지대를 흐르는 거대한 강의 유역에서 발생했읍니다

     단순히 유목생활에서 정착생활로 이어지는 순서가 아닌 기후변화로 인한 인간의 지혜입니다

    그러니 지금 지구에 닥친 이상기후(온난화 포함)는 또다른 기회의 창조를 기다리고 있는

    위기일 것입니다

 

    ○유목경제는 자급자족의 경제였읍니다

 

-끝-

 

k*******n 2020.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사에 대한 깨달음을 던지는 의미.
"세상사에 대한 깨달음을 던지는 의미." 내용보기
처음에는 솔직히 번역이 매끄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글도 적응되리라는 마음에 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매끄럽게 다가왔다.   언론에 대한 부정적 의식이 강하다는 느낌, 그것의 느낌은 나와도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이다. 현실은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부정적으로 몰고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나로서는 매일 접하게 되는 일상사
"세상사에 대한 깨달음을 던지는 의미." 내용보기

처음에는 솔직히 번역이 매끄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글도 적응되리라는 마음에 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매끄럽게 다가왔다.

 

언론에 대한 부정적 의식이 강하다는 느낌, 그것의 느낌은 나와도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이다. 현실은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부정적으로 몰고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나로서는 매일 접하게 되는 일상사 이기도 하다.

투자는 시간에만 투자하면 반드시 이길수 있는 승부사다. 하지만, 이 시간적 감각을 예리하게 만드는 것이 언론이고, 또한 내로라 하는 투자자문가들이다.

 

언제나 대박을 노리는 투기꾼들 때문에 투자시장은 늘 거품이고, 안개다.

세상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정치, 경제, 환경 등이 그 이익을 보려는 세력들로 인해 헤게모니가 장악당하는 현실을 늘 느껴오던 처지에 이 책을 어느 잡지로 소개 받던날 바로 주문했었다. 비외른 롬보르의 "회의적 환경주의자"를 처음볼때 그 방대함에 놀랐고, 그 논리성에 다시한번 더 놀랐지만, 이 책은 방대하지는 않지만, 뚜렷한 비판지점 속에서 전개하는 논리성이 내 이성을 깨워주는 것 같다.

 

우리는 너무 쓸데없는 상상과 가정 그리고 그것으로 부터의 비관주의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정말 필요한 곳에 쓸수 있다면, 분명 세상은 좀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 갈것으로 확신한다.

혹시나 살아가는데 불필요한 상상이나 가정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j*****5 2008.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