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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러시아 사회와 문화를 가장 잘 정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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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붕괴 이후, 혼돈을 거듭하다가 고유가로 인해 안정세를 되찾은 현대 러시아 사회와 문화에 대해서 한 권으로 가장 잘 정리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러시아 사회의 문제나 병폐, 그리고 정치와 사회상에 대해서도 매우 상세하게 서술하여 높은 점수가 간다.     핵무기나 공산주의 말고도 러시아에 많은 호기심과 화제거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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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붕괴 이후, 혼돈을 거듭하다가 고유가로 인해 안정세를 되찾은 현대 러시아 사회와 문화에 대해서 한 권으로 가장 잘 정리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러시아 사회의 문제나 병폐, 그리고 정치와 사회상에 대해서도 매우 상세하게 서술하여 높은 점수가 간다.

 

  핵무기나 공산주의 말고도 러시아에 많은 호기심과 화제거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따지고 보면 그들과 우리와 같은 사람이니까.

 

  또한, 현대 러시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출한 인물인 푸틴 전 대통령에 관해서도 비교적 자세하게 다루었다.

 

  강한 러시아를 추구하는 푸틴과 소련 시절 누렸던 영향력과 힘을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러시아의 모습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출판 연도가 2008년이라 현재 2011년 말에 들어서 최악의 부정 선거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는 푸틴 행정부에 관해서는 묘사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시간 관계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x***2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