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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리아 왕국이야기.
사실 난 일러스트에 반하고 훑어본 결과 꽤나 재밌을 것 같아서 3권까지 지른 작품이였다. 1권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부드러운 문체. 고통스러울 때나 슬픔을 나타내는 세심한 묘사. 그리고 그 풍경. 내용. 상당히 마음에 든 작품이다. 소재부터 시작해서 캐릭터들의 성격도 다양해서 좋다.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번역되는 시간이 너무 걸리고, 또한 일러스트가 초반에 비해 너무 대충 그려진 듯한 느낌이 든다. <내용 일러스트. 2권은 일러스트도 없더라.> 그리고 세심한 부분이 있는 가 하면, 너무 대충 쓰고 지나가서 당황하게 만드는 묘사부분 이라던가, 지그리트를 아끼는 흑랑의 기사. ' 반 다르타' 이 남자가 너무 강해서 박진감이 있어야 할 부분이 축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2권은 실망이였다. <1권은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하지만 3권. 끝부분으로 가면서 정말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느낌이 들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번역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그리트의 묘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직 원서밖에 없지만 나오면 지를 생각<.....>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yes 24에 있었다 .. 택배가 온 날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지를 뜯었건만, 맨 끝이 구겨져 있고, 약간 접혀진 부분.. 그리고 기스까지? 내용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배송 상태에 약간 실망. 주관적인 의견으로선 소설을 질러도 별 손해는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