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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9일>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by 허은미 / 풀빛 평점 : ★★★★★ 이제는 꽤 많이 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 어느 시절이든 항상 나이가 많다..라고 생각은 했었지만요.. 나이가 든 만큼 경제력이 좋아졌다거나 여유있게 뒤를 돌아볼 만큼 마음이 가벼워졌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안타까운 것들이 하나씩 생겨납니다. 나이는 어른인 행세를 해도 되는 숫자가 되었는데, 하는 행동이 아직 미성숙하다는 생각이 들 때.. 이럴때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매일 정해놓은 자신들이 할 일 - 동시 한편 쓰기, 수학 1장~2장 풀기, 영어 온라인하기 - 을 하지 않으면 엄마는 잔소리를 합니다. "이제 좀 알아서 매일 할 때가 되지 않았니?" 하구요.. 그런데.... 참 억지였습니다. 저 자신은 그렇게 알아서 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매일 '하루에 하나'씩만 하자는 약속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무안하지 않게 하려는 듯 귀신같이 딱 그 기간만을 지키고 있더란 겁니다. 상담수업 시간때 초심을 잃은 것들을 다시 노트에 적으면서 '지금 바로 시작하기'를 했었는데, 그때 '밀가루 안 먹기'를 적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적고 '바로 시작해야지..' 다짐을 했음에도 '내일부터 할까?'..라는 유혹에 못이겨 라면을 끼니로 먹고, 그 다음 날도 역시나 밀가루 음식을 먹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구요.. 다짐을 적은 것이 우스워질 정도로 일주일에 5번정도씩 꾸준히 먹어 주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이런 믿음가지 않는 제 모습이 자꾸만 보여 쑥쓰러워지곤 하는 요즘이어서... 더욱 이 책이 눈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쿵쿵이를 만났습니다. 쿵쿵이의 엄마도 만났습니다. 정말 후회없을 선택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말하는 '자기계발서'일 거라고 생각을 했고, 책을 받아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어린이용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맞습니다. 쉽게 풀어 놓은 어린이용 '자기계발서'... 그런데....... 빽빽하게 적혀 있는 데다가 두껍기까지 한 그 어느 책보다 더 훨씬 빨리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럴 때를 거부감이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맞겠지요??^^ 또, 실행력을 높여주는 책..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더불어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같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꽤 두꺼운 그림책입니다. 그렇지만, 글밥이 많다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부터 고학년의 친구들에게까지도 무척이나 필요한 내용이고,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예요.. (이번 22일날 아이들 학교로 책을 읽어주러 갑니다. 6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려구요^^) 쿵쿵이와 고릴라 아줌마와 재미있게 '멋지고 대단한 습관'을 만들어봐요*^^* "우리가 하는 행동의 절반은 습관이다" "습관은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밴 행동" "습관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좋은 습관이 좋은 습관을 낳는다"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 "습관이 되는 데 필요한 시간은 평균 66일" - 타이틀만 봐도 기억해도 이 책이 말하는 것들을 다 캐치하고 있는 거랍니다^^ 꼭,꼭!! 기억하기..
** 고릴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좋은 습관 만드는 5가지 방법 ** 따라해보세요! 하나. 지금 당장 시작하자! - 저희는 바로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책 읽어주기, 명진이는 읽지 않았던 책 읽기, 명우는 소리내어 읽기....로요.. 둘. 목표는 작고 구체적으로 잡자! - 전에 한 달에 책 10권 읽기, 5권 읽기로 계획을 잡은 적이 있었습니다. 계획했던 것을 다 채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책을 읽게 되긴 했었는데, 어디에선가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으라는.. 이 똑같은 말을 듣고서는 '한 달에...' 라고 계획을 '매일 책 50쪽씩 읽기'로 수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조삼모사라고 하루 50쪽이 쌓이면 한 달에 5권정도가 되는 거였는데, 그 매일이 참 힘들었습니다. 읽고 싶을 때 몰아서 읽고, 안 읽을 때는 아예 읽지 않고.. 이것은 개그콘서트의 '넘사벽'에서 나오는 말처럼 '이런 습관은 제대로 된 습관이 아니다..' 였던 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은 '한 권씩!!' 이라고 구체적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어떤 책이든 딱 한 권씩.. 단, 엄마가 읽어주는 것은 매일 읽어주는 것으로 대체가능하도록 해야겠어요. 글밥책을 읽어줄때는 하루에 한 권을 읽어주는 것은 불가하거든요^^ 셋.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덮어 버리자. - 내 몸에 밴 습관들을 다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좋은 습관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한 두개의 나쁜 습관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 그렇게 하다보면 점점 좋은 습관들이 많아지는 내 자신이 될 것 같습니다. 넷. 목표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자. - 여러 책에서 그랬습니다. 목표했던 것이나 자신의 꿈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라고.. 그러면 말 해 놓은 것이 있어서 조금 더 하려고 노력을 한다구요.. 많이많이 알리고, 내가 잊지 않게 잘 보이는 곳에 적어 놓기.. 다섯. 잘했을 때는 자신에게 상을 주자! - 보상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 나중에는 만족감이 더욱 크겠지만, 아무래도 지금 당장!을 끌어내기에는 갖고 싶은 것을 상으로 거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지요^^ 명진이는 요즘 '조노돔시스템'을 갖고 싶어서 조르고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사악한 40만원대의 과학교구.. 저것을 보상으로 하기에는 과함이 있습니다. 습관을 들일 때의 보상은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다음에 다른 습관을 들일 때도 적절하게 조화가 될 수 있는 보상으로 이루어져야겠지요? 명진이가 원하는 저 교구는 네 용돈을 모아서 사는 것으로.......*^^*
습관이 잡히면 고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 습관이 나쁜 습관이면 더욱 그런 것 같구요. 정말 어렸을 때부터 듣던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은 그저 속담일 뿐 별로 자극을 주지 못했습니다. 너무 흔하게 쓰여서, 너무 쉽게 입에서 뱉어 내는 말이어서 더 깊이 들어오지 못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로는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것이 문제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분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같이 아이들과 습관들이기에 들어갔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바로 시작한 「하루에 한 권씩 책 읽어주기」- 이것은 엄마의 습관 들이기 목표입니다. 명진이는 「하루에 한 권씩 아직 안 읽어본 책 읽기」.. 명우는 「하루에 한 권씩 소리내어 책 읽기」- 각자의 능력에 맞게 습관 들이기 목표를 정했습니다. 엄마는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기를 소홀하게 했었구요. 명진이는 매일 만화책만 열독했구요. 명우는 소리내어 책 읽어오기가 매일의 숙제였음에도 하지 않고 있었구요. 각자 소홀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습관으로 바꿔주기로 마음을 먹은 거였답니다. 그리고, 쿵쿵이네처럼 스티커를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매일 하나의 스티커를.. 30개의 스티커가 붙으면 우리도 선물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제 고작 3개의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 작은 숫자가 뒤에 0을 데리고 오는 날.. 그리고, 이 작은 숫자가 습관들이기의 시간인 66개라는 숫자가 되는 날.. 참 뿌듯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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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할 책은 '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입니다.
누구나 '습관'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죠. 그 습관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것들도 많고 어떤 계기가 있어 만들어진 습관도 있고 참 다양해요.
저 역시도 좋은 습관과 고쳐야 할 나쁜 습관이 있어요. 또 제 자신도 몰랐던 습관이 타인에 의해 알게 된 것들도 있구요.
과연, 쿵쿵이는 어떤 대단한 습관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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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유난히도 따스한 어느 날..
그날도 쿵쿵이는 뒹굴뒹굴 침대에 누워 만화책을 보고 있었어요.
거실에서 책을 보던 쿵쿵이 엄마가 갑자기 쿵쿵이를 부르며 말씀하셨죠.
" 쿵쿵아, 이것 좀 봐. 참 좋은 말이지 않니?"
엄마가 내민 책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답니다.
"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평생 지고 갈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다"
습관?? 습관이 뭐지? 버릇하고 같은 말인가?
쿵쿵이는 자긴 습관 같은거 없다며 관심없는 듯한 태도를 보였죠.
이에 쿵쿵이 엄마 왈..
우리가 하는 행동의 절반이 습관이다.
습관은 '오랫동안 반복해서 자기도 모르게 익숙해진 행동'이다.
라며 책에 나온 '벼룩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라고 했죠. 이 말은 어떤 사람을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습관을 보면 된다라는 뜻이죠.
이렇게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나서
쿵쿵이와 엄마는 바로 좋은 습관 들이기 실천에 돌입합니다.
엄마는 하늘자전거 30분 타기
쿵쿵이는 줄넘기하기
스티커를 30장 다 모으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는 약속을 하고서 말이죠!
'운동을 해서 몸에 근육이 생기듯 습관에도 근육이 생기게 된다' 라는 이 부분이
정말 와 닿았답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고 힘들지 그것이 반복되다보면 어느 새 자기도 모르게
익숙해지게 된다는 거죠.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쿵쿵이가 아침마다 줄넘기 100개씩 했더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고,
밥도 잘 먹고, 짜증도 줄어들고, 밤에도 일찍 푹 자게 되었어요.
바로...
'좋은 습관이 좋은 습관을 낳는다'
라는 명제는 이럴 때 나오는 말이겠죠?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 뿐이죠!
도전하고 싶은 참 좋은 습관 열가지를 나열하며
열심히 노력 중이라 해요!
참~ 그야 말로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네요!
책 속의 책~
본 이야기가 끝나면, 고릴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다섯가지 방법'
에 대해 소개가 되고 있어요.
하나. 지금 당장 시작하자
둘. 목표는 작고 구체적으로 잡자
셋.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덮어 버리자
넷. 목표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자
다섯. 잘했을 때는 자신에게 상을 주자
그리고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의 습관 이야기도 짧게 소개되어 있어요.
톨스토이, 칸트, 달리, 정약용... 책을 쓰신 허은미 작가님께서도 서두에 말씀 하셨듯이,
저 역시도 이 책을 통해서
이 책을 통해서 '평생 지고 갈 좋은 습관'을 하나쯤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실천해야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습관을 물려주고 또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것요~
저도 쿵쿵이처럼 작고 구체적인 습관부터 만들어 바로 오늘 부터 실행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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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아이의 소소한 나쁜 습관들이 있어요.. 그 습관들을 고쳐주고 싶어 구매했던 책인데... 책 초반부터 뜨끔!! 아이는 부모의 거울... 아이가 짜증을 자주 내고 화를 자주 낸다고 고치라고 했었는데.. 제 말투가 그러하네요... 저부터 고쳐야 할 것 같다는 반성의 시간을 급 가지게 되었던...
나쁜 버릇은 버리고 좋은 습관 길러주기 위해..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구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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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습관에 관한 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읽게 된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이야기는 그림도 너무나 재미있고 내용도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아이랑 저랑 정말 빵빵 터지면서 읽었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 문구는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평생 지고 갈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다."였는데 요즘 세상은 오직 물질에만 관심을 두고 아이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절실하게 이 문구가 맘에 들어왔답니다. 쿵쿵이 이야기에는 우리가 하는 행동의 절반은 습관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말 자기도 모르게 어느새 자리잡아버린 나의 행동이 생각해보면 너무도 많은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거대한 습관의 덩어리'라는 말에 고개가 자연스레 끄덕여졌어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 바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 준다'는 말을 했는데, 항상 이 말을 떠올리며 지금 나의 행동은 어떠한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쿵쿵이와 엄마는 좋은 습관을 만들기위해서 줄넘기 100개씩, 하늘자전거 30분씩 타기를 하고 스티커를 붙이기로 했어요. 하지만 쿵쿵이가 스티커 욕심에 너무 무리한 결과 코피가 나서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란 말을 떠올리며 한 단계씩 올라가기로 전략을 바꾸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자 쿵쿵이와 엄마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좋은 습관은 좋은 습관을 낳고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 커다란 교훈을 주는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이야기는 저와 아이에게 습관은 어떤것이고,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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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이 책은 진즉부터 사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네요 미코도 이제 더이상 애기애기 하지만 않아서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예요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보니 이 책이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햇살 좋은 날 침대에서 뒹굴뒹굴 책을 보고 있는 쿵쿵이에게 엄마가 쿵쿵쿵 뛰어오며 뭔가를 보여주세요 습관에 관한 좋은 명언인데요 전 그림에서 검은 고양이가 깜짝 놀라는 장면에 빵 터져가지고 주인공 아기 고릴라 이름이 쿵쿵이가 아니고 엄마가 쿵쿵이 아닌가요? ㅋㅋㅋ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오늘부터 롸잇나우 습관 고치기에 들어가는 쿵쿵이와 엄마 그런데 습관이 뭔지도 모르는 쿵쿵이가 건들건들거리며 콧쿠멍을 파고 있네요
그래서 습관이라는 것에 대한 정확한 정의부터 배우고 넘어가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잖아요 습관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잡은 쿵쿵이. 어렵지 않게 나쁜 습관을 개선해 나갈 수 있겠죠?
책 마지막에는 고릴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다섯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한테 하루종일 잔소리 하며 '이거해라' '저렇게 해라' 따라다니는 것보다 이런 책 한번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 나눠보면 잔소리 보다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습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 유명한 분들의 습관인지라 아이들이 더 호기심 반짝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엔 엄마 덕분에 새사람된 쿵쿵이와 엄마가 아빠에게 하는 말 '여보! 이번엔 당신 차례예요' 라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암요 쿵쿵이가 누굴 제일 많이 닮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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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게 된 책은 풀빛 출판사의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이다. 글 허은미, 그림 조원희
외국도서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습관을 반영해서 아이의 습관을 고쳐주는 책인거 같다. ![]()
고릴라 엄마가 책 한권 들고 뛰어 들어온다. ![]()
아들 고릴라는 침대에 누워 만화를 보고 있다. "쿵쿵아, 이것 좀 봐, 참 좋은 말이지 않니?" 하며 뛰어 들어오는데 아이는 그냥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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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평생 지고 갈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다." 라는 빨간 박스에 중요한 메세지가 담겨 있다.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 습관을 고치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못하면서 아이에게만 고치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페이지에 보면 붕어빵~~ 가족이 뭔지 보여준다^^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어쩜 너는 나를 쏙 빼닮았니....." 하는 구절이 나온다. ㅎㅎㅎ 그림으로 보충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보며 4살 아들 그림책을 보다 말고 내 얼굴을 본다. 씩 ~ 웃으며 말하길 "나랑 엄마도 닮았어. 콧구멍도 닮았고, 입도 닮았고, 근데 엄마는 살이 많아 ~~" 이런 마무리를 한다. 책 뒷 부분으로 갈수록 이런 부분이 계속 되지 않을까 ㅠㅠ ![]()
습관 = 버릇 이라고 써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 라는 말을 상기시키며 엄마와 아들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이다. ![]()
<습관은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밴 행동> 나쁜 행동은 거대한 습관의 덩어리라고 한다. ![]()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에서는 습관의 대표적인 예로 양치질 습관을 보여준다. 치약은 새끼손톱만큼, 대충대충 슬렁슬렁, 딱 30초만, 혓바닥은 생략~~ 이렇게 아이의 잘못된 양치질 습관을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이 구절을 읽어주고 나서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너랑 똑같은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아들은 말한다. "나는 혓바락 해!!!, 그리고 치약은 엄마가 짜 주니까 난 몰라~" 이렇게 대답한다. 4살 짜리가 말 진짜 잘한다. 요리 조리 잘도피해간다. 양치질 습관으로는 내 아들의 잘못된 습관을 알려주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
후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어느 집에나 있는 리모콘 발로 끄는 아빠들~ 습관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이런 소주제로 아빠를 살펴본다.
"발가락으로 리모컨을 조절하는 걸 보면 게으른가 봐." 라고 써 있다. 부모인 우리가 이런 모습 보여주고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가지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가 다시 한번 일침을 가해주는 부분이다. 풀빛,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이야기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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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반부의 소주제이다. 좋은 습관이 좋은 습관을 낳는다. 아이에게 철학적인 말을 알려주어봐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구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통할 거 같은데 고학년은 잘 안통할 거 같다. 4살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처럼 보이지만 부모가 좀 정리해서 쉽게 설명해주면 잘 이해한다. 적어도 내 아들은 그랬다. 어려운 철학 문구는 건너띄고 일러스트 위주로 설명해주며 책 내용을 읽어주니 아주 즐거워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면 아침밥도 잘 먹게 되고 짜증도 줄고 잠도 일찍 잔다는 습관에 대한 내용이다. 내 아들은 좀 늦게 잔다. 이 습관은 엄마인 나 때문에 생긴 습관이다. 자주 반성하지만,,,,, 잘 조절을 못한다. 내가 올빼미니까,,,,아들을 일찍 재울 방법이 없다. ㅠㅠ
이 부분의 일러스트를 보며 아들은 내일부터 일찍 자겠다고 한다. ㅠㅠ 미안하다, 아들아, 네 탓이 아니다.
[습관이 되는 데 필요한 시간은 평균 66일]
이라고 소제목이 써 있다. 습관을 하나 만드는 데 66일이 걸리는구나... 그럼 나는 이제부터 아들에게 새로운 습관을 가지는 데 66일이상의 시간을 주고 기다려야 겠다. 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는 페이지이다.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책은 무조건 습관을 고쳐야 좋다는 것이 아니고 습관을 고치기 위해 기다려야 할 것들도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쿵쿵이가 도전하고 싶은 '참 좋은 습관 열 가지' 이 페이지는 내가 차례를 보며 제일 궁금해했던 페이지이기도 하다. 1. 날마다 30쪽씩 책읽기 2.날마다 다섯 줄씩 일기 쓰기 3.탄산음료 대신 물 마시기 4.일회용품 쓰지 않기 5.하루에 한 접시씩 채소 먹기 6.하루에 한 번 큰 소리로 웃기 7.내 책상은 내가 정리하기 8.하루에 한 번 야옹이랑 놀아 주기 9. 자기 전에 엄마, 아빠 칭찬하기 10. 하루에 한 번 감사하는 마음 갖기 무엇보다도 10번 하루에 한 번 감사하는 마음 갖기 부분에서 많은 동감이 간다. 평생 습관 중에 하루에 한 번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스트레스를 적게 가질 수 있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고릴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다서 가지 방법이다.
4번까지는 익히 알고 있는 습관 방법이다. 알고 있지만 잘 지키지 않는 습관들^^ 5번 잘했을 때는 자신에게 상을 주자!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거 같다. 아이가 잘 하면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고 동기 부여를 도와주는 것인데, 정말 부모가 아이에게 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 내 자신도 잘 한 것이 있을 때 선물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지키고 산지 10년 째 인데 내 자신에 대해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 앞으로도 나는 나의 철학대로, 내 아이도 5번 항목을 잘 지키며 사는 아들로 키우고 싶다. 풀빛,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이야기책으로 4살 아들과 함께 습관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아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내일부터는 어린이집 준비할 때는 일찍 일어나서 밥도 잘 먹겠다고 하니까 한 번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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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다 볼 수 있는 동화란 생각이 들어요.
쿵쿵이 이야기를 읽으며
저는 왜그렇게 부끄러워지던지요 ? ^^;;
게으른 제 모습을 생각하며 읽으니
여러가지 추임새가 다 나오더라구요.
아하, 그래서 내게 게으름이란게 붙었구나,
아하, 그래서 게으름이란 놈을 떨궈내지 못하는 거구나.
그래서, 내 아이도 그게 무척이나 어려운거구나 하고 말이죠.
쿵쿵이의 엄마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어쩜 너는 엄마를 이렇게 꼭 빼닮았니?
하는 페이지는 웃음이 빵 터져서 혼났답니다.
아이랑 읽으면서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책이다 싶네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죠.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해준답니다.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하는 이유,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는 과정 등등
읽으며 한 페이지도 그냥 넘어가질 않네요.
빵빵 웃음이 터지느라요.
그러면서도 교훈이 있고 느끼는게 있는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읽으며 아이랑 저도 쿵쿵이네처럼 해보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게으른 아이들, 게으른 이 엄마 때문이겠죠.
뒷부분에는 ^^
멋진 습관을 가진 위인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 참 좋았습니다.
습관,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아주 재미나게
술술 풀어낸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아이의 습관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고민없이 바로 선택하셔서 읽어보세요~ ^^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실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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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으면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도 같이 성장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살아가는 기본적인 것들을 동화책에서 반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습관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특히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는 그런 면이 더 컸다. 이 책은 아이와 읽기 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책이다. 쿵쿵이의 엄마는 책을 읽다가, 습관에 대한 글귀에 마음을 빼앗긴다. 나는 쿵쿵이 엄마의 등장부터 성장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요즘에는 어른들조차도 책 읽는 습관 자체가 없다. 그런 사회에서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요구하기는 어렵다. 엄마 아빠는 스마트폰 하고, 텔레비전 보면서, 아이에게는 방에 들어가서 책을 읽으라고 하면 어떤 아이가 좋아할까? 사실 나는 아이와 함께 있을 때에는 책을 잘 읽지 못한다. 책에 깊이 빠져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가 내가 책을 읽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을 것이다. 조금 더 보여주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쿵쿵이의 엄마는 실천가이다. 책에서 마음에 쏙 드는 문장을 단지 가슴에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이와 나누며 행동으로 옮긴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평생 지고 갈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다." 쿵쿵이에게 바로 이야기 해주며, 바른 습관 들이기에 돌입한다. 습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쿵쿵이는 시무룩해 한다. 쿵쿵이 엄마는 습관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이야기 해준다. 오랫동안 반복해서 자기도 모르게 익하게 된 행동을 습관이라고 한다. 아이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아이의 행동의 예를 들어 이야기 해준다. 나도 해리와 책을 읽을 때 코이불(애착이불)을 끌어안고 자는 것, 습관적으로 도라에몽을 보는 모습 등을 콕콕 찍어주니, 아이도 끄덕끄덕했다. 어떤 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습관들이 모여서 한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쿵쿵이 엄마는 좋은 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쿵쿵이 엄마가 말하는 좋은 습관 만드는 다섯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지금 당장 시작하자! 2. 목표는 작고 구체적으로 잡자! 3.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덮어버리자! 4. 목표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자! 5. 잘했을 때에는 자기에게 상을 주자! 이렇게 쿵쿵이에게 좋은 습관을 갖을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는 모습에서 나에게는 또다른 성장이 있었다. 아이만 시키면 안된다는 것이다. 쿵쿵이가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목표를 잡고 지켜나가는 순간 순간에 엄마도 엄마의 목표를 정해 함께 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세상에서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 이 책에서 가장 무서운 문구였다. 지금까지 내가 이래서 못했고, 저래서 못했다고 말한 것들이 모두 핑계가 되어버린 순간이었다.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라는 것을 절대 잊으면 안되겠다. 어쩌면 5살짜리 아이와 읽기에는 조금 글씨가 많다. 하지만 흥미를 유발하는 그림들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글씨를 조금 떼어 놓으면서 읽기는 하였지만,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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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좋은 습관 만들기를 도와줄 수 있는 책,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어렸을 때 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중요한데 아이들은 습관의 중요성을 쉽게 알 수 있는 책이 될것 같다. 맨 첫장의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평생 지고갈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는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에 따라 삶을 살아갈 것이고, 그것이 온전히 그아이가 되므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까지 보고 따라한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가 먼저 본보기가 되어 좋은 습관을 보여준다면 아이는 자연스레 평생 지고 갈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습관의 의미부터 습관의 중요성을 쿵쿵이에게 알려주고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해 쿵쿵이와 쿵쿵이 엄마는 사소한 것부터 습관을 만들어 지키기로 한다. 쿵쿵이가 습관을 기르는 과정을 따라 가보면, 좋은 습관을 왜 가져야 하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그렇다면 좋은 습관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쿵쿵이 엄마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지금 당장 시작하기, 목표는 작고 구체적으로 잡기,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없애기, 목표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기, 잘했을 때는 자신에게 상주기 - 이 다섯가지 원칙을 지켜가다 보면 아이와 함께 좋은 습관 만들기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한뒤 지금당장 시작하고, 잘했을때는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어떤 좋은 습관을 기를지 정한 뒤 매일매일 지켜나가다 보면 그것이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쿵쿵이 엄마처럼 아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습관을 길러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좋은 교육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고릴라지만 귀엽게 생긴 쿵쿵이와 쿵쿵이 엄마의 캐릭터와 그림 디테일이 더욱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게 만든다. 습관이라는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그림과 글을 꼼꼼히 살펴보며 재미있게 읽다보면 나도 좋은 습관을 길러야 겠다고 자연스럽게 느낄 것 같다. 글밥이 작은 그림책은 아니지만 그림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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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허은미/조원희/풀빛/좋은 습관 길들이기~
습관이나 버릇은 오랫동안 반복했기에 몸에 익숙해져 버린 행동입니다. 그러니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는 경우도 있고, 밥 먹듯이 당연하게 실천하는 행동이 된 경우입니다.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운명을 만든다고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인다면 평생을 편하게 할 겁니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이 몸에 배인다면 백세건강이 따라올 겁니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들이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데요. 육아의 문제도 결국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비롯된 것이겠지요. 해서 습관 이야기에 대한 책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좋은 습관 들이기의 중요함을 깨친 것 같아서요.
책 속의 주인공 쿵쿵이의 습관 길들이기를 통해 아이들이 습관에 대해 알차게 배웠는데요. 쿵쿵이 엄마가 쿵쿵이에게 들려주는 습관 이야기엔 습관에 대한 이야기, 좋은 습관의 중요성, 좋은 습관이 직업으로 연결된 이야기,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좋은 습관을 가졌던 위인들 등 좋은 습관 형성에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치고 행동하게 만들기에 현실적인 도움이 된 내용들이었어요.
좋은 습관을 위한 다섯 가지 행동 규칙에는 지금 당장하기, 목표는 작고 구체적으로 하기,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 덮어버리기, 목표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기, 잘 했을 때는 자신에세 상 주기 등이 있네요. 19살 때부터 82 살까지 날마다 일기 쓰는 습관을 들였다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을 산책했다는 철학자 칸트, 열쇠를 쥐고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었던 화가 달리, 손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였던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 등 위인들의 좋은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있기에 아이들에게 도전이 된 책입니다.
습관이 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은 66일 이라는데요. 두 달 이상만 꾸준히 끈기있게 실천한다면 원하는 좋은 습관이 몸에 배게 된다니 행동을 쉽게 하기위해서는 두 달의 습관훈련이 필요한 것이었군요. 좋은 습관은 또다른 좋은 습관을 낳기에 평생을 갈 좋은 습관이라면 당연히 어렸을 때부터 길들여야겠군요. 덕분에 작은 목표(가족이 함께 산책하거나 운동하기)를 세워 좋은 습관 들이기 66일 작전을 펼치고 있는 중인데요. 꾸준히 노력해야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기에 좋은 버릇이 들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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