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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장엄한 시적 세계
"수학은 장엄한 시적 세계" 내용보기
"수학은 이차방정식이나 도형의 부피를 수하는 시시한 학문이 아니라, 흥미진진하고 장엄한 시적 세계"(<남들은 ... 외로운 수학천재 이야기>에서 따온 구절)라는 점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책. 내가 만약 중고등학교 때 이런 책을 접했더라면, 수학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수학은 지극히 문화적 산물이고 그래서 매우 인간적인 학문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수학 하면 공
"수학은 장엄한 시적 세계" 내용보기
"수학은 이차방정식이나 도형의 부피를 수하는 시시한 학문이 아니라, 흥미진진하고 장엄한 시적 세계"(<남들은 ... 외로운 수학천재 이야기>에서 따온 구절)라는 점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책. 내가 만약 중고등학교 때 이런 책을 접했더라면, 수학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수학은 지극히 문화적 산물이고 그래서 매우 인간적인 학문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수학 하면 공포감을 갖는가? 저자가 서문에도 지적하듯 학교교과 과정은 수학에서 기계적인 계산만을 남겨놓아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쫓아내고 있는 것이다. 아직 다 읽지 못했고, 또 많은 부분 쉽게 이해할 수 없지만, 이 책이 한 편의 수학에 관한 웅장한 詩편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조금만 읽어보아도 알 수 있다. 강추! 
h*****9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