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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17년째 중앙일간지 기자로 어린이 책 분야의 칼럼과 문화면을 담당했고 게다가 본인이 소설과 시로 등단한 문인이라고 한다. 사실 이 책 속에서도 저자 본인이 직접 이야기 하고 있지만 특히 기자 생활이란게 출근과 퇴근이 따로 없는 무척 고된 업무인데도 불구하고, 저자가 나름대로 자기 아이들의 독서지도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는게 대단할 따름이다. 물론 저자 자신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조차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잠자리에 드는 아이들에게 자기 어렸을적 이야기를 동화책 읽어주듯 시작하게 된 것이 큰 계기가 된 듯 싶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어린이 도서 분야의 칼럼을 담당했던 전문가적 식견과 함께 저자가 직접 자신의 두 아이들과 같이 일궈낸 독서활동 체험을 담아내고 있어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는 아이들의 책 읽기와 글 쓰기 분야의 기본 지침과 아울러 실전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저자의 아이들이 독후활동 등을 하면서 직접 작성한 글들을 담고 있어서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 수준을 파악할 수 있고, 또 그런 아이들에게 어떤 지도를 해 주어야 할 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굳이 아빠가 아니라 아이들의 독서활동을 지도하려는 사람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며칠뒤면 만 3세가 되는 첫째 아이에게 어떻게 독서활동을 이끌어줄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맨 앞에 꼬마영재 이재혁 군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에게 하루에 두 권씩 꼭 책을 읽어주었다던데, 나도 그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아직 내 아이가 아빠보다는 엄마가 책 읽어주는 것을 더 선호하는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엄마가 책을 더 잘 읽어주고 아이도 잘 따라주니 다행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아빠가 엄마보다 좀 더 권위가 있기 때문에 아빠 말을 더 잘 들을거라 했는데, 이것도 현재 우리 첫째 아이에게는 잘 적용이 안되는 것이기도 하다.
아이의 독서지도를 위해 아빠가 기억해야할 점을 저자는 다섯가지로 말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 서점과 도서관에 자주 가기, 집안 곳곳에 책 두기, 텔레비젼과 컴퓨터 보는 시간을 제한하기, 독후 활동을 이끌되 강박관념은 심어주지 않기로 요약할 수 있다. 사실 첫째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 모든것을 다 고려하지는 않지만 아이에게 아빠 엄마가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기에 아이도 책 읽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서점과 도서관은 자주 가는 편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직접 자기가 원하는 책을 고르게 한다. 그러면 아이는 자기가 고른 책에 좀 더 애착을 가지는것 같다.
아울러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독서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참고할만한 다양한 정보 자원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책 읽기와 관련한 도서 및 독서연구단체로 어린이 도서 연구회(www.childbook.org), 나이스북 독서교육연구소(www.nicebook.net), 한우리 독서운동본부(www.hanuribook.or.kr), 동화읽는 가족(www.prooni.com)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독서활동과 관련해 참고할만한 책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부록으로 조그마한 소책자 형식의 독서플래너를 주었는데,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독후활동을 할 때 그 책을 활용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사실 아이들에게 독서 활동을 강조하는 것이 나중에 자칫 딱딱한 논술교육으로 흐르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지나친 사교육 열풍이 문제이긴 하다. 뭐든 남보다 앞서기 위해 취미생활도 학습을 통해 일방적으로 만들어주는게 너무 눈에 보인다. 책을 읽는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은 논리적이고 사무적인 일이 아니다. 자신의 감성을 키우고 스스로를 표현하며 자유로움을 느끼기 위함이다. 그러는 와중에 어휘력이나 문장력은 자연히 늘게 되는게 아닐까? 다른것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에게 부모의 지나친 개입은 좋지 않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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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자녀가 있는 직장 남성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1%가 평일에 정시 퇴근하는 일이 없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1시간 미만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저자는 모든 직장인 아빠들에게 호소한다. “아빠가 아이의 교육에 나서면 엄마가 하는 것보다 10배 이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저자는 집안 곳곳에 책 두기, 텔레비전과 컴퓨터 통제하기 등 아이들의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위해 아빠들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천 강령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저자의 안목이 돋보이는 어린이 책 고르는 방법 소개나 장르별 글쓰기 지도방법 등이 자세히 실려있는 이책을 바쁘지만 아이들의 교육을 같이 책임져야 할 아빠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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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글쓰기라는 아주 평범한 제목의 책이다. 그런데 옆에 "아빠가 하면 더 좋은"이라는 부제가 붙음으로써 격이 틀려진다. 왤까?
보통 육아를 비롯한 아이교육에 관여하는 주 역할을 엄마가 맡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생각해보면 답은 명확하다. 맞벌이를 하든, 안하든 간에 육아의 몫은 엄마의 일로 치부되어져 온 그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책읽기 역시 엄마의 몫이었다. 우리 집의 경우를 에로 들자면, 아이 아빠도 책읽기를 좋아하고 도서관 가는 걸 즐거워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책 읽기에 관여하는 일은 드물다. 따라서, 엄마가 책을 선택하고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데서 끝난다. 그나마 나은 것은 아빠도 책 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는 것 하나라고 할까?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방법의 하나로 책 읽기와 글쓰기 지도를 할 것을 제시한다. 아빠의 시각에서 쓴 책이라는 걸 제외한다면 여느 책읽기 글쓰기 책과 별 다를 바 없지만, 아빠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는 데서 조금 다르다.
아이가 보는 아빠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아이가 깨기 전에 출근해서 아이가 잠든 후에 퇴근한다. 가끔은 일찍 들어오기도 하지만 그때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자신의 시간을 보내기 일쑤다. 주말에는 야외할동을 위해 밖으로 나가지만 그때도 아빠는 운전기사의 역할 외에는 그다지 하는 일이 없다. 뭐 그렇다고 해서 그 일을 폄하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다.
나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하다보면 집안 일을 미뤄놓을 때가 많다.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때라서 더욱 그렇다. 그러다 아빠가 퇴근을 하면 아이를 아빠에게 맡기고 집안일을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날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러면, 아빠는 아이와 함께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 지 난감해한다. 때로는 밀린 설거지며 빨래를 자신이 하겠다며 나더러 아이와 함께 있으라고 말한다.
이럴 때, 아빠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다면 좋지 않을까? 하루종일 아이와 시간을 보낸 엄마는 밀링 집안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짧은 아빠는 책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아이와 놀아줄 수 있고, 일거양득(^^)아닌가.
아이와 어떻게 함께 책을 읽고 놀아주라는 말인지 감조차 안잡히는 아빠들을 위해 이 책은 친절하게도 아빠가 아이의 독서를 위해 기억해야 할 다섯가지를 가이드하고 있다. 아주 기본적인 일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독서를 위해 책정보를 얻는 방법도 제시한다.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각종 육아정보를 습득해온 엄마들에게는 익숙한 일이 아빠들에게는 낯설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가이드는 아이와 책읽기를 함께 하고자 하는 초보 아빠들에게 유용할 듯싶다. 더군다나 이 책은 아빠가 아빠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서 만족스럽다.
그렇지만, 아마도 이 책을 먼저 읽는 사람은 아마도 엄마가 아닐까 싶다. 아빠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엄마든 아빠든 누구나 다 알아야 하는 내용이다. 단, 아빠가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저자의 말을 무기삼아 아빠에게 이 책을 슬그머니 내밀어보면 어떨까?
직장에서 힘든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아빠에게 어느 정도 자극이 되어주지는 않을까?
그리고 아빠 눈으로 고른 책과 엄마 눈으로 고른 책은 분명 다를 것이다. 관점의 차이는 아이에게 다양한 책읽기를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책을 읽은 후의 느낌 역시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는 아이 책의 선택권도 아빠와 나누어 가진다면 우리 아이가 한쪽으로 치우친 독서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로 해본다.
아빠와의 책읽기는 아이와 아빠 사이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아빠, 책 읽어주세요~!!"라며 달려와 안기는 딸아이의 모습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책읽기에 이어 글쓰기에 대한 조언도 이러한 관계가 돈독해진 다음에는 자연스러운 순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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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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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없어서 결혼후 많이 다투고 속상했어요. 근데 아빠가 하면 더 좋은 우리아이 책 읽기와 글쓰기라는 제목을 보고선 우리 신랑이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처음 받고 나서 제가 먼저 보았는데 정말루 공감되는 글들이 너무 많았어요. 아이와 아빠가 하면 좋은 자녀교육이 되겠더군요. 아이의 책 읽기를 위해 아빠가 기억해야 할 다섯가지 1. 함께 읽자. 2. 서점과 도서관을 나들이 장소로 3. 눈 닿고 손 닿는 곳곳에 책을 4. 텔레비전과 컴퓨터는 부모의 통제 안에 5. 독후 활동은 스스로 하는 게 제일 아이한테 계속 책을 읽게 했는데 안 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지요. 그후~스스로 책을 펼쳐서 읽어 달라고 하는거에요. 너무 기특하고 이뼜지요. 주말에는 꼭 아빠가 없을때 서점과 도서관을 찾아갔지요. 왜냐하면 아빠는 그곳에 가는것보다 잠을 자는걸 좋아했으니깐요. 아이가 책을 보고 있는데 떡하니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아빠를 보더니 아이도 함께 텔레비전을 보기 시작하는거에요.. 논술 때문에 그런지 글에 대한 걱정이 많아요. 어릴때 책을 많이 보여주고 읽어주면 된다고 하던데 부족한거 같아요. 요즘 엄마들은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고 책에 관한 내용을 접할수 있는 견학,체험등 많이 하지요. 엄마 혼자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에는 많이 힘들지요. 이책을 보면 아빠가 직접 아이와 함께 하면서 체험과 관찰 기록을 하는걸 볼수 있었어요. 아빠가 함께 교육을 한다면 저녀교육이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수 있다고 보내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빠가 기억해야하는 다섯가지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거에요. 아빠도 책을 읽으면서 이부분을 말을 해줬어요. 책을 읽고 나서야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아이와 책을 보는 습관으로 바뀌야겠다고 하면서 계획표를 만들자고 하더군요. 아빠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요즘들어 눈으로 보게 되었어요. 저희 집에서도 책을 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아빠가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했어요. 아빠가 노력으로 아이의 교육효과가 높아질수 있을꺼 같아요. 이세상 아빠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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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을 살아가는 아빠들은 가족들과의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 힘들 정도로 바쁜 경우가 많다. 사회 속에서의 치열한 경쟁도 문제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의 노후를 위해서도 더 열심히 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교육은 아내의 몫으로 생각하고 휴일은 그 동안 지친 몸을 쉬기 위한 날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아이들과의 사이는 멀어지게 되고 나중엔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게 될 것이다. 과거의 나 자신도 아버지와 그래왔었고 현재 내 남편도 마찬가지였었다. 하지만 지금의 아빠들은 과거의 아빠들보다 더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빠가 하면 더 좋은 우리 아이 책 읽기와 글쓰기]는 아빠가 자녀의 교육의 일정 분야에 참여했을 때 얼마나 큰 효과를 볼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아빠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와 책 읽기를 위해 아빠가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책 정보를 얻어 아빠 눈으로 책 고르기, 글쓰기를 위해 아빠가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글쓰기를 이끄는 방법 등을 알려 주고 있다. 내용 중간 중간에 ‘이걸 기억하세요!’와 ‘엄마도 함께해요’ 부분은 책 읽기나 글쓰기에 약한 아빠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하게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내 스스로가 워낙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편이라서 그런지 다행스럽게도 아이도 역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호기심도 많아지고 활동량도 많아지다 보니 차분히 앉아서 책을 읽는 것보다는 그저 보는 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남편에게 일부러 책을 읽어주라고 권해본 적이 있었지만 결혼 전에는 모르겠지만 결혼하면서 한 번도 책 읽는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역시나 조금 읽어주다가 피곤하다며 목이 아프다며 이리저리 핑계를 대더니 아이와 책 읽기는 도로 나의 차지가 되었다. 그래도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피곤하겠지 라며 포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내 생각이 바뀌었다. 특히나 아빠와 함께하면 10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부분을 읽고 나서는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당장 남편에게 이 책을 건네주었다. 내가 억지로 시켜서 하기보다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스스로 하지 않을 까란 생각이 들어서이다. 결코 쉽지 않은 자녀 교육에 한 부분을 남편이 거들어준다면 나도 조금은 더 편하고 남편 역시 아이와 더 가까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으니 올해부터라도 함께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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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에게 강조되는 책읽기와 글쓰기. 늘 엄마인 나에게 부담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다. 매일 같이 함께 일하는 우리부부에게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같이 나누지만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것들은 거의 대부분이 엄마가 담당하고 있다. 아이들 또한 엄마에게 문의 하는 것을 더 자연스럽게 생각하기도 하고... 집에 도착한 후에도 아빠는 리모콘부터 찾아 아이들이 잠자리에 든 후까지도 눈은 한곳에 집중되어 있어서 엄마가 아무리 강조를 해도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강조하는 것은 아빠도 책안읽는데 왜 꼭 읽어야 하냐는 식이다. 이런 남편에게 진짜 읽히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기자로서 어쩌면 다른 아빠들보다 책과 글에 더 가까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강조할수 있었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아빠의 대부분은 아이들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자신이 같이 하려는 생각에는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솔직히 매일같이 소리지르고 아이들에게 이것해라저것해라 하는 엄마보다는 한번쯤 아빠의 시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어울러 책도 보고 글도 쓰고 한다면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을 것이다.
아이들의 책읽기와 글쓰기는 늘 걱정이 된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잘 해낼수 있을지 ....
[아빠가 하면 더 좋은 우리아이 책읽기와 글쓰기]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고 어떻게 활동을 하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기초부터 접근을 한다. 참고 할 도서목록과 함께 아빠랑 아이들이 같이 읽을 수 있는 도서까지 챙겨주면서 두 딸아이를 키우면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좀더 쉽게 이론으로서가 아닌 경험에 우러난 아이들의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만나볼수 있다. 그리고 두아이들의 독후활동과 아이들의 글을 실어 아빠나 엄마뿐 아니라 아이들도 책을 함께 하면서 이해할 수 있어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 하기도 하는 책이었다.
아빠와 도서관과 서점도 같이 가고 텔레비젼과 컴퓨터를 적당한 시간만큼 규제를 하면서 더 많은시간을 아이들과 보낼수 있는 시간을 갖어보는것이 아빠가 아이들에게 첫번째로 다가가야 할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글쓰기의 기본인 생활속의 이야기 주제를 접하기 위한 노력 온가족들이 함께 하는 계획속에서 아빠의 역할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울 남편의 더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 프게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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