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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모딜리아니와 잔느 展 고양 아람 미술관. 2008.2.8.금. .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감동깊은 작품.. 이 작품은 직접 봐야 하는데... (어깨를드러낸 잔느- 모딜리아니 작품..) 발그스레 달아오른 복숭아빛 두볼과..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이르는 살결 머리를 갸우뚱하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을 맞추기위해.. 함께 머리를 비스듬히 따라하게 된다는 사실...ㅋ 이지 말처럼.. 유화이지만 수채화 느낌이 나는 모디의 그림은.. 저 여인 잔느의 산뜻함이 더해진다... 가녀린 목과 어깨선.. 그리고 지중해빛 눈동자.. 들어가면 뭔가가 있을것만 같은 느낌.. 2008.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