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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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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고 플레이그라운드라는 곳의 매력에 빠져서 친구들과 찾아갔는데.. 거의 폐점 직전의 손님 하나없고, 입정가게들조차 다 빠져나가 몇개 안남은 곳이더군요 책이 출판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실망이 무척 컸어요.   태국여행책 이것까지 포함해서 4개 살펴봤었는데 그냥 인터넷에서 정보 얻고 가고싶은곳을 정리해서 가보는게 괜찮을것 같아요 이분책은 머라고 해
"글쎄요 " 내용보기

이 책 보고 플레이그라운드라는 곳의 매력에 빠져서

친구들과 찾아갔는데..

거의 폐점 직전의 손님 하나없고,

입정가게들조차 다 빠져나가 몇개 안남은 곳이더군요

책이 출판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실망이 무척 컸어요.

 

태국여행책 이것까지 포함해서 4개 살펴봤었는데

그냥 인터넷에서 정보 얻고 가고싶은곳을 정리해서 가보는게 괜찮을것 같아요

이분책은 머라고 해야하나.. 과장된 느낌?

YES마니아 : 로얄 j*****3 2008.02.0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매혹시킨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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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잘어울리는 커플의 신혼여행같은 방콕여행기....   울컥울컥 당장 방콕으로 떠나가야할 것같은 조바심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을 어지럽혔다. 가족과 가도~ 연인과 가도~ 친구와 떠나도~ 혼자 떠나도~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여행이 될 것 같은 환상이 마구마구.....ㅋㅋㅋ   큼직하고 오목조목 잘 찍은 사진들도 호진씨와 지호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도 눈에 쏙!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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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잘어울리는 커플의 신혼여행같은 방콕여행기....

 

울컥울컥 당장 방콕으로 떠나가야할 것같은 조바심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을 어지럽혔다. 가족과 가도~ 연인과 가도~ 친구와 떠나도~ 혼자 떠나도~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여행이 될 것 같은 환상이 마구마구.....ㅋㅋㅋ

 

큼직하고 오목조목 잘 찍은 사진들도 호진씨와 지호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도 눈에 쏙!귀에쏙!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다음에는 또 어디를 소개시켜 주실지....

2편 3편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다.ㅋㅋ 

e******4 2008.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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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꼭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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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떤 여행책은 딱딱하게 정보만을 전달하는 책도 있고, 어떤 여행책은 너무 사적인 에세이만 담겨져 있어서 식상하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이 책은 방콕에 대한 책이 많지 않은 가운데, 유명인이 직접 나오는 책이라 선뜻 고르게 되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보도 풍부하면서 화보가 많아서 보기에도 시원시원하고 내용도 재미있더군요.   우리
"태국 꼭 가고 싶네요~" 내용보기

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떤 여행책은 딱딱하게 정보만을 전달하는 책도 있고,

어떤 여행책은 너무 사적인 에세이만 담겨져 있어서 식상하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이 책은 방콕에 대한 책이 많지 않은 가운데,

유명인이 직접 나오는 책이라 선뜻 고르게 되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보도 풍부하면서 화보가 많아서 보기에도

시원시원하고 내용도 재미있더군요.

 

우리가 보통 여행을 계획하면서 필요한 정보가 많이 담겨져 있으면서

쉽고 읽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지도를 띠지에 만들어 둘러놓았던데,

그 건 좀 아닌것 같아요.

쉽게 분실할 수도 있고, 그냥 모르고 지나쳐 버릴수도 있잖아요~

지도만 별로로 제작하여 첨부하는게 더 낫았을 듯..

너무 작아서 보기에도 불편하고.. 아쉽습니다.^^

 

방콕책이 많이 없는 가운데 단연 이 책은 시기 적적하게 출간되었네요~

올 휴가는 원래 싱가폴 계획하고 있었는데,

방콕으로 변경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08.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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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방콕에선 오케~!! 실제 방콕에선 "오~노~!!"
"내방 방콕에선 오케~!! 실제 방콕에선 "오~노~!!"" 내용보기
이 책이 나오자 마자 구입하고, 올해 2월중순쯤 방콕 여행을 갔다. 그때가 3번째 방콕여행인지라, 책에서 극찬한 플레이 그라운드, 에프터눈 티 집을 찾아가 보기로 하고 4박5일의 여행기간중 "하루"를 과감히 투자했건만, 플레이그라운드는 거의 폐점상태였고(찾아가는데 2시간 소요..-_-;;), 에프터 눈 티 카페들은 서울의 그것만 못한 상태..-_- 그 이후로 케이블 방송에서 김호
"내방 방콕에선 오케~!! 실제 방콕에선 "오~노~!!"" 내용보기

이 책이 나오자 마자 구입하고, 올해 2월중순쯤 방콕 여행을 갔다.

그때가 3번째 방콕여행인지라, 책에서 극찬한 플레이 그라운드, 에프터눈 티 집을

찾아가 보기로 하고 4박5일의 여행기간중 "하루"를 과감히 투자했건만,

플레이그라운드는 거의 폐점상태였고(찾아가는데 2시간 소요..-_-;;),

에프터 눈 티 카페들은 서울의 그것만 못한 상태..-_-

그 이후로 케이블 방송에서 김호진 김지호 부부의 방콕여행 스토리가 나올때마다

아까운 방콕에서의 하루가 자꾸 떠올라 심기가 불편해진다.

한국내 방콕에서의 환타지는 멋드러진 사진들로 충족시켜줄수 있지만,

실제 방콕에서는... 음... 차라리 얇디얇은 론리플래닛이 더 알차다.

k***s 2008.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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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연옌 커플의 인기를 이용한 연출된 찌라시 여행기
"원앙 연옌 커플의 인기를 이용한 연출된 찌라시 여행기" 내용보기
본인들이 들으면 매우 외람될 이야기를 먼저 좀 꺼내보마. 이 것은 단지 루머일 뿐 검증된 결과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나, 너무나도 많은 이들의 인구에 회자되는 이야기인지라 무지한 오방의 귀에도 어느덧 들어오게 되었다. 믿고 싶지 않으나, 세상에 불가능은 없기에 혹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맘 속으로 남몰래 생각을 하게 되었을 뿐이니 이 말을 꺼낸다고 해서 갠 적인 명예훼
"원앙 연옌 커플의 인기를 이용한 연출된 찌라시 여행기" 내용보기
본인들이 들으면 매우 외람될 이야기를 먼저 좀 꺼내보마. 이 것은 단지 루머일 뿐 검증된 결과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나, 너무나도 많은 이들의 인구에 회자되는 이야기인지라 무지한 오방의 귀에도 어느덧 들어오게 되었다. 믿고 싶지 않으나, 세상에 불가능은 없기에 혹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맘 속으로 남몰래 생각을 하게 되었을 뿐이니 이 말을 꺼낸다고 해서 갠 적인 명예훼손이라던가 하는 죄목으로 고소 고발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ㅋ 다 공인으로 태어난 것이 죄라면 죄겠지 ㅋ 어떤 연옌이건 간에 연옌이란 이유로 대중들에 입에 오르락내리락하기 마련. 이 책의 저자인 김호진, 김지호 부부 역시 예외는 없었다. 아마도 사실이 아니겠지만(그렇게 믿고 싶다^^), 이들 부부의 원앙 뺨치는 금슬을 시기한 못난이들이 퍼뜨린 괴담이라 웃고 넘어가 주길 바란다. 오방이 들은 괴담은(다시 강조하지만, 명예훼손으로 고발만은 하지 말아달라 ㅋ) 이들의 부부관계는 정상이 아닌, 단지 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쇼라는 거다. 첨언하면, 남편 호진군은 실제로는 석천이 형과 같이 남성을 사랑하는 남성이고, 아내 지호양은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라는 거지.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어? 이거 나도 들어봤는데. 진짜야? 라고 묻게 되길 바란다 ㅋ 아님 애꿎은 오방만 짱돌 맞는 거니깐 ㅋ 대표적인 양성애 커플이라 할 수 있는 이들의 결혼목적은 그렇담 과연? 대중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옌이기에 이 같은 괴상망측한 애정행위는 자칫 정상의 위치에 있는 이들의 인기를 급추락시킬 수 있는(그 잘나가던 석천이형 아직도 공중파에 못 나오는 것을 보라 ㅋ 완전 치명타) 원인이 될 수 있기에 눈가림의 수단이라는 거지 ㅎ 아님 말구. 괴담은 괴담일뿐 ㅋ 문제삼지 말자 ㅋ 항상 그렇지만, 사설이 넘 길었다.

 

이 책은 원앙 뺨에 이어 잉꼬 싸대기까지 날릴 정도의 다소 과장된 듯한 다정다감한 부부관계를 자랑하는 호진, 지호 커플의 방콕 여행기다...라고 생각하고 접근했었지만 ㅋ 사실은 이로 인해 큰 실망과 상처를 입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사실, 연옌이 직접 쓴 여행서라는 것만으로도 눈치를 깠어야 하는 건데 워낙에 둔감한 터라. 요즘 날고 기는 현지 지역전문가이자, 여행의 달인들이 앞다투어 써내는 맛깔나는 여행기에 지금 당장이라도 보따리 싸들고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어디 한두 번인가. 이 책 역시 그런 아류(?)일 것이라 기대했고, 특히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오방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귀여운 지호 누나의 다정다감한 목소리를 청하고 싶었지만 ㅎ 전문 포토그래퍼의 연출된 광고 사진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방콕 여행기를 이들 부부가 쓴 것인지 아님 동행한 전문 여행작가가 쓴 것인지에 대해서는 오방이 검증할 수 없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게 방콕 여행기인지 현지인 가이드가 커미션을 받아먹겠다는 철저한 금전적 목적을 위해 쓴 찌라시인지는 이들 부부가 더 잘 알고 있으리라. 곳곳에서 풍기는 협찬스러운 내음과 다른 이에 손에 의해 찍혀진 것이 분명한 멋진 구도의 풍경사진, 그리고 전문 모델답게 연출된 사진인지 자연스러운 스냅사진인지 혼돈스럽게 만드는 인물사진들은 다소 작위스러운 느낌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그럴러면 차라리 단행본으로 펴내 독자들을 헷갈리우스로 만들지 말고, 월간지에 테마별로 연재하였다면 어땠을까.

 

대표적인 럭셔리 연옌 부부로써, 결혼 전이건 이후건 간에 특별히 눈에 띄는 루머나 스캔들 없이 인기를 간직해 온 이들에게 있어 땡전 한푼 들이지 않고 방콕 여행을 즐기며 내노라하는 명소와 내노라하는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었으리라. 마찬가지로 출판사와 여행전문기자 입장에서도 인기 연옌의 이름값 때문에 오방과 같이 순진한 독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겠지. 결과적으로 양자간에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지만, 순진하게 속아 넘어가 준 독자들도 있음을 그들도 알아주길 바란다. 공짜 여행이 부럽고, 여유 넘치는 삶이 부럽고, 오랜 결혼기간에도 식지 않는 애정이 부럽고, 타고난 그들의 완벽한 외모가 부러워서 하는 질투의 목소리만은 아니라는 점 역시 이해해 주시고 ㅋ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모든 것이 불순한 의도라 여겨지기 시작했기에 이 같이 과민 반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레스토랑, 카페, 쇼핑, 스파와 마사지의 순으로 여행사의 찌라시를 연상시키듯 엮어 낸 이 책에서 호진, 지호 부부의 개성은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협찬의 대가로 제공한 연출 사진의 티가 팍팍 흘러 넘쳤음은 완전히 부정할 수 없으리라. 조만간 이 책을 한 손에 들고 소개된 코스를 돌며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방콕 여행자들이 많이 등장하여 매출이 오르기만 한다면 매우 만족스럽다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ㅋ 물론 지호 누나를 너무 사랑하지만, 큰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작은 눈요기로 만족할 수 밖에 ㅋ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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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색다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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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여행책들과는 많이 차별화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보고 듣고 느껴지는 방콕에 대한 모든 것~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이미지처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정말 방콕을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을 모든 정보들이 쏙쏙 담겨있다. 나도 방콕에 가게 된다면 꼭 이런 방법으로 여행을 해봐야지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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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여행책들과는 많이

차별화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보고 듣고 느껴지는

방콕에 대한 모든 것~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이미지처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정말 방콕을 사랑하지 않으면

알 수 없을 모든 정보들이

쏙쏙 담겨있다.

나도 방콕에 가게 된다면

꼭 이런 방법으로 여행을

해봐야지 하고 생각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j 200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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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 샥스핀 맛에 푸~~욱..
"스카라 샥스핀 맛에 푸~~욱.." 내용보기
이번 연휴 기간에 오빠부부가 태국 여행을 간다기에 사주었는데..   오빠가 책 속에 나온 곳 몇 군데를 다녔는데, 대부분 좋았다고.. 그 중에   스카라 샥스핀을 다녀왔데요..   그곳 주인장이 호진 지호가 다녀간 곳이라며 자랑을 하고 서비스도   주고 했다네요..^^..   너무 맛있었다고 다음에 꼭 같이 가자가 잊지 못할 맛이었다고 ..   흐흐.. 그냥 연예인이들이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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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기간에 오빠부부가 태국 여행을 간다기에 사주었는데..

 

오빠가 책 속에 나온 곳 몇 군데를 다녔는데, 대부분 좋았다고.. 그 중에

 

스카라 샥스핀을 다녀왔데요..

 

그곳 주인장이 호진 지호가 다녀간 곳이라며 자랑을 하고 서비스도

 

주고 했다네요..^^..

 

너무 맛있었다고 다음에 꼭 같이 가자가 잊지 못할 맛이었다고 ..

 

흐흐.. 그냥 연예인이들이 다녀온 곳이라 의구심이 좀 있었는데

 

오빠네 부부가 책 덕분인지 몰라도 만족한 여행을 하고 와서.. 기분이

 

좋네요.. 

u*****2 200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콕에 다녀왔습니다...이 책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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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정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호진. 지호 씨 부부가 쓴 이 책을 서점에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방콕 곳곳을 돌아다니며 행복해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번 여행은 꼭 방콕으로 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그래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방콕행 티켓을 아주 어렵게 어렵게 예매를 했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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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정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호진. 지호 씨 부부가 쓴 이 책을 서점에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방콕 곳곳을 돌아다니며 행복해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번 여행은 꼭 방콕으로 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그래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방콕행 티켓을 아주 어렵게 어렵게 예매를 했답니다. 그리고 <호진 지호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흥미롭게 읽었지요. 여행지에서 가볼만한 곳들만 우선 봐야지 하다가 글쎄 너무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지 뭐예요.

그리고 그 중에서 꼭 가고 싶은 곳들의 목록을 정리하여 가족들과의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방콕의 땅을 밟는 순간, 뭐랄까 생기 넘치고 따뜻한 기분이 밀려와 아주 행복했답니다. 책 속의 사진에서 부부가 그렇게 즐거워 보이던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제가 책 한 권에 빠져서 여행지를 선택했다고 불안해하던 가족들도 방콕에 도착하고 나서는 그곳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듯 보였습니다. 적어간 목록을 따라 이동을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제 아이들은 수코타이의 초콜릿 뷔페에 푹 빠졌더군요. 평소에 살이 찌낟며 단 것은 입에 대지도 않던 아이들이 그곳의 초콜릿을 보자마자 눈이 반짝거리는 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와 남편은 쏜통포차나에서의 해산물 요리에 완전히 매료되었죠. 낀롬촘사판도 아주 인상적이었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바 360이었어요. 오랜만에 남편과 연인 시절로 돌아가 데이트를 하는 기분이 되었으니까요. 아주 로맨틱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독이 채 풀리지도 않았는데 전혀 힘들지가 않네요. 아마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무엇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 안쪽에 지도가 있는 줄 모르고 버릴 뻔 했던 띠지. 다행히 딸 아이가 띠지를 펼쳐보는 바람에 방콕 지도를 무사히 챙길 수 있었지 뭐예요. 방콕을 돌아다니는 내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m*****j 200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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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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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를 연발하며 자꾸만 몸을 움추리고 있었다. 정말이지 따뜻한 나라에 가서 겨울 한동안을 보내고 오라 한다면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던 중 발견한 책이 바로 <호진 지호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이었다.   그 두 사람을 매혹 시켰듯이 그들이 전하는 방콕은 또 날는 독자를 매혹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그들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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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를 연발하며 자꾸만 몸을 움추리고 있었다.

정말이지 따뜻한 나라에 가서 겨울 한동안을 보내고 오라 한다면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던 중 발견한 책이 바로 <호진 지호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이었다.

 

그 두 사람을 매혹 시켰듯이 그들이 전하는 방콕은 또 날는 독자를 매혹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 이어지는 듯한 여행길은 생생한 방콕의 공기를 전하고 있었으며 방콕의 색채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사진들에서는 그곳 특유의 냄새랄까 그런 것들이 물씬 풍기는 듯도 했다. 부부의 까르르 넘어가는 웃음소리도 들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매장들은 그 하나하나가 바로 내가 방콕의 진짜 모습이야 라고 말하는 듯 각기 다른 개성과 고유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에서 보여주는 방콕의 맛은 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다.

여기에 방콕의 스파들을 소개한 페이지는 나의 손동작을 아주 느릿느릿하게 만들었달까? 마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여유를 부리는 기분을 한껏 느끼게 만드는 듯. 내 꼭 방콕을 찾아 스파에 몸을 담그고 해산물 요리들로 나의 단조로워진 미각을 깨워주리라 다짐을 한다. ㅋㅋㅋ

 

뭐 어쨌든 이 책을 통해 난 뮤료한 겨울에 조금의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이렇게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방콕에 매혹될 수 있다니 하고 혼자 놀라고 있는 중이다.

h******3 2008.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