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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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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머리 자르는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도미니크 역시 그렇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나기 시작한 도미니크. 도미니크 머리는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짧게 자라났어요. 또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 있고, 어떤 데는 빳빳하게 섰어요. 그런데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해요.   도미니크의 머리를 자르기 위해 자동차 의자에 앉혀도 보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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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머리 자르는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도미니크 역시 그렇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나기 시작한 도미니크. 도미니크 머리는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짧게 자라났어요. 또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 있고, 어떤 데는 빳빳하게 섰어요. 그런데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해요.

 

도미니크의 머리를 자르기 위해 자동차 의자에 앉혀도 보고, 비행기 의자에도 앉아서 자르려고 했지만 도미니크는 싫어했어요. 도미니크의 엄마는 사람들 머리 잘라 주는 걸 좋아한답니다. 엄마가 머리를 자르고 손질해 주면 사람들이 예쁘게 변해요. 그런데 도미니크는 가위만 보면 난리가 나네요.누가 머리를 잡으려고 하거나 살살 손을 갖다만 대도 소리를 질렀어요.

 

사람들의 머리를 이쁘게 잘라주는 엄마도 도미니크의 머리는 자를 수 없었고, 엄마는 지쳐버렸어요. 도미니크는 자신 때문에 엄마가 화가 났는지 걱정했지만 엄마는 도미니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는 말로 엄마는 도미니크를 안정시키네요. 이 책은 머리를 자르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나게 담았어요. 그런데 엄마 머리랑 도미니크 머리가 섞였습니다! 라는 표현은 왠지 어색하게 들리기도 했어요. 

 

 

 

 

s****g 2015.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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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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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는 그림의 표정과 글씨체와 내용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네요. 책 속의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기를 무서워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삐죽삐죽하고, 또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 있고, 어떤 데는 빳빳하게 서있어도 절대로 머리를 안 자른다고 하네요. 그런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또 글씨로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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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는 그림의 표정과 글씨체와 내용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네요. 책 속의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기를 무서워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삐죽삐죽하고, 또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 있고, 어떤 데는 빳빳하게 서있어도 절대로 머리를 안 자른다고 하네요. 그런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또 글씨로도 한 번 표현해 주네요. 문장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이 그대로 전해져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위의 상황처럼 아이가 막무가내로 싫다고 떼를 쓰는 경우가 있게 마련입니다. 다행히 딸 아이는 앞머리를 자르거나 미용실에 갈 때에도 얌전한 편이어서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대로 외출할 때 예쁘게 머리라도 묶어줄라치면 이리저리 도망치기 일쑤랍니다. 마음 같아선 예쁘게 꾸며서 외출하고 싶지만 그런 것 따윈 포기할 때도 많지요.

어떻게 보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대로 위안을 얻는 심정도 있었답니다. 도미니크 엄마의 지친 표정이 꼭 나와 닮은 모습 같기도 해서 엄마의 표정에서 저도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네요. 어쨌든 재미있고 유쾌한 책입니다. 

도미니크는 엄마의 품에서 "오늘은 머리 안자를 거야!"라고 이야기하네요. 오늘은...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창작동화 답게 그럼 내일, 아님 다음날 이라는 희망의 메세지가 전해지네요.

c****1 201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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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머리자르기 싫어하는 아이의 맘이 헤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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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의 머리는 어떤데는 길고 어떤데는 짧습니다. 또 어떤데는 고불고불, 어떤데는 빳빳하게 섰습니다. 머리가 이렇게 지저분한데도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걸 싫어합니다. 자동차 의자나 비행기 의자에 앉아서 자르는 것도 싫다네요. 엄마는 사람들 머리 잘라주는 걸 좋아하지만 도미니크에게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답니다. 시무룩한 엄마에게 도미니크가 묻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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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의 머리는 어떤데는 길고 어떤데는 짧습니다.

또 어떤데는 고불고불, 어떤데는 빳빳하게 섰습니다.

머리가 이렇게 지저분한데도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걸 싫어합니다.

자동차 의자나 비행기 의자에 앉아서 자르는 것도 싫다네요.

엄마는 사람들 머리 잘라주는 걸 좋아하지만 도미니크에게는 두손 두발 다 들었답니다.

시무룩한 엄마에게 도미니크가 묻습니다.

엄마 나때문에 화났어?

아냐, 안화났어. 우리 도미니크가 얼마나 예쁜데?

나도 엄마 예뻐~

엄마와 도미니크가 껴앉자 딱 맞게 자른 엄마의 머리와 하나도 자르지 않은 도미니크의 머리가

섞였습니다.

두사람 눈이 반짝이네요.  

오늘은 머리 안자를거야.

어쩌면....

내일~~~~

 

책을 보고 있자니 아이들의 미용실 가기를 너무나도 싫어했던 애기적 일이 떠오릅니다.

작은 아이는 저항이 덜했지만 큰아이는 머리 자르자는 이야기만 나와도 질색팔색,

미용실에 가면 어김없이 눈물을 쏟아내던 아이 아빠가 없으면 감당하기조차 버겁던 그 때 그시절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가 왜 그리도 머리 자르는 것을 싫어하는지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맘을 씁쓸하게 하던 아이가 그저 원망스러럽기만 했었지요.

그때는 나의 속상함이 먼저였던터라 아이의 맘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었는데 이책을 읽은 지금에와서야 비로소 아이의 맘을 조금이나마 헤야려봅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권하는 부모가 무척이나 원망스러겠지요.

때가 되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머리 자르는데에 익숙해지고 꾸미고 치장하기를 즐기는 때도 오기 마련인데 굳이 아이의 눈물과 기운을 빼가며 싫다는데 억지로 머리를 잘라주고 꾸며주려했던 엄마의 과거와 현재의 욕심이 아이에게 더욱 미안한 맘을 갖게 합니다.

머리 자르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탁월하고도 재미있게 묘사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은지 아이들이 굉장히 집중을 잘하고 재미있어 하는 책입니다.

엄마가 읽으면 아이의 맘을 보다 잘 헤아려주고, 생각하게 될 것이며 아이가 읽는다면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시키려하거나 혹은 말 안듣는 자신을 감당하지 못해 힘에 겨워 하는 엄마일지라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음을 알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와 아이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검정, 빨강, 파랑 등 원색의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이 매우 인상적인만큼 내용 또한 강렬하고 감동도 있는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c******3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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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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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예쁜 미용실의 장 피에르   그리고 도미니크에게 > 이게 도미니크 머리예요.. 도미니크 머리는 어떤데는 길고 어떤데는 짧아요..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있고 어떤 데는 또 빳빳하게 섰어요..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해요..   누구나 한번씩은 머리 자르는거에 예민함을 표시합니다.. 저희 딸아이들도 미용실이라는곳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을땐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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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 예쁜 미용실의 장 피에르   그리고 도미니크에게 >

이게 도미니크 머리예요.. 도미니크 머리는 어떤데는 길고 어떤데는 짧아요..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있고 어떤 데는 또 빳빳하게 섰어요..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해요..

 

누구나 한번씩은 머리 자르는거에 예민함을 표시합니다.. 저희 딸아이들도 미용실이라는곳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을땐 낮설어하고 무서워해서 누가 머리 만지거나 말이라도 걸면 울고 난리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머리자르거나 파마하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특히 큰아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구요

꾸미는걸 좋아해서 욕심이 참 많아요.. 여자아이들이라서 오히려 그럴꺼같아요 ^^

아침엔 엄마 나 오늘은 이렇게 묶어줘.. 이렇게 지시를 합니다 ^^

 

그림속의 도미니크는 머리에 관해 무조건 거부반응 뿐입니다.. 도미니크 생각엔 엄마는 사람들

머리 잘라 주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직업은 미용사이니깐 그럴수 있겠죠.. ^^

엄마가 머리를 자르고 손질해주면 사람들이 예뻐 보인대요.. 하지만 도미니크는 엄마손만

닿으면 막 소리를 지르고 난리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도미니크을 보면서 엄마는 힘에 부쳐 두손두발 들고 말았어요..

엄마의 표정을 살피다 도미니크는 엄마가 자기때문에 화가 난줄 알고 물어보기도 하죠..

그럴때마다 엄마는 환한 표정으로 우리 도미니크가 예쁘다고 꼭 안아줍니다..

내일은 도미니크의 머리모양이 바뀌어 있겠죠?? ^^

 

글씨체로 그림속의 내용을 독특하게 표현하여 색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엄마와 도미니크의 사랑법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그림책이였어요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책을 딸아이들과

재밌게 읽었네요

l*****0 200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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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거야!~ 정말 우리아이에게 읽어주고싶은 책이예요^^
"머리 안 자를거야!~ 정말 우리아이에게 읽어주고싶은 책이예요^^" 내용보기
<머리 안자를 거야!> 정말 제목부터 딱 우리집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네요. 4살인 큰아이때부터 전쟁은 시작이었어요. 머리에 손을 대면 정말 난리였답니다. 머리한번 자를려면 신랑과함께 땀을 떨떨 흘려야했고 미용실에서도 한번에 자른적이없답니다. 머리 반 자르면 이틀뒤에 나머지 자르고...ㅋㅋㅋ 정말 사탕, 과자, 장난감~~~ 무엇이든지 꼬셔보려고 애를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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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자를 거야!> 정말 제목부터 딱 우리집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네요.

4살인 큰아이때부터 전쟁은 시작이었어요.

머리에 손을 대면 정말 난리였답니다.

머리한번 자를려면 신랑과함께 땀을 떨떨 흘려야했고 미용실에서도 한번에 자른적이없답니다.

머리 반 자르면 이틀뒤에 나머지 자르고...ㅋㅋㅋ

정말 사탕, 과자, 장난감~~~ 무엇이든지 꼬셔보려고 애를섰지만....

정말 머리자르러 가야할땐 제가 도망가고싶었답니다.

그러나 이젠 둘재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올 여름엔 머리를 못잘라서 남자아이를 머리 묶이고 앞머리에 핀꼽고...

길가던 사람들이 여자로 알고있더군요... 어였한 남자인데..

그런 전쟁중인 우리집에 <머리 안 자를 거야!> 책을 만났어요~~

책 내용을 읽어보니 정말 저에게는 재미있으면서 흥미진진하더라구요...

머리자르기위한 엄마와의 눈치작전~~ㅋㅋㅋ

 

 내용을 봐요~~

 

 

먼저 제목과 어울리는 아이의 머리가 겉표지에서부터 제눈을 사로잡아요.

겉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속 제목에서도 아이의 모습에 장난이 넘쳐흐르네요..

ㅋㅋㅋ 저희아이를 보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서 도미니크의 머리에 대해 자세히 나와요..

글의 내용과 그림이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기에 아이들이 봤을때 재미를 더욱 주면서 그림만 봐도 잘알수있어요.

그래서 2살 우리 둘째아이가 이책을 너무 자세히 보네요..

도미니크의 머리와 표정이 너무 재미있거든요.

그리고 글자의 크기에 변화를 주어서 더욱 흥미를 주어요.

글자의 크기와 굵기로 상황을 더욱 강조할수있고요~

길고, 짥고, 고불고불, 빳빳하게....를 글과 그림이 정말 잘표현되어있어요.

그래서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만 봐도 상황을 알게되는것 같더라구요^^

또한 아이와 엄마의 머리자르는 싸움에 표정들이 너무 다양하게 표현되어있어서 실제상황으로 상상을 할수있게 도와주네요. 

아이의 눈과 엄마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아이와 엄마의 사랑은 크다는것을 느낄수있는책이예요.

 

 책을 읽고서~~

 

정말 공감이 가는 책이라서 저는 감명깊었다고 해야겠어요.

머리 자르는 것때문에 전쟁을 안해보신분은 모르거든요.

여러 아이의 상황과 엄마의상황을 너무 잘 표현되어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읽어줄때 아이의 입장과 엄마의 입장을 설명해주기에도 좋구요.

책속의 도미니크를 통해서 우리아이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수있을것 같아서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책을통해서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기때문에 책을 읽혀주는것 이 중요한데요..

<머리 안 자를거야!>책을 통해서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아이를 보고싶네요.

y***7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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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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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 도미니크 머리는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짧아요. 어떤 데는 고불 고불 말려있고 어떤 데는 또 빳빳하게 섰어요.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해요. 엄마는 머리를 딱 맞게 잘랐어요. 도미니크는 머리를 하나도 안 잘랐어요. 엄마 얼굴이랑 도미니크 얼굴이 닿았어요. 엄마 머리랑 도미니크 머리가 섞였습니다.!   오늘은 머리 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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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

도미니크 머리는

어떤 데는

길고

어떤 데는

짧아요.

어떤 데는

고불 고불 말려있고

어떤 데는 또

빳빳하게

섰어요.

도미니크는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해요.

엄마는 머리를 딱 맞게 잘랐어요.

도미니크는 머리를 하나도 안 잘랐어요.

엄마 얼굴이랑 도미니크 얼굴이 닿았어요.

엄마 머리랑 도미니크 머리가

섞였습니다.!

 

오늘은 머리 안 자를 거야!

두사람 눈이 반짝하네요.

어쩌면....                                                         -책내용중에-

 

 

도미니크란 아이가 머리자르는걸 너무나도 싫어해요 .머리가 들쑥날쑥 꼬불거리는데도요.

자동차의자나 비행기의자에 앉아서 달래줘도 너무싫어한답니다.엄마는 미용사에요.

머리잘라주는걸보면  사람들이 예뻐보여요.가위만 보면 소리질르고 난리도아니랍니다.

꼭 우리아이처럼 도미니크도 머리자르는걸 무지싫어해요.

우리 현이가 미용실에서 있는 장면을 그대로 연출한듯해요.

이제 두돌이 바로코앞에 있는 우리혀니는 미용실에 3번남짓갔어요.

돌전에는 집에서 머리숱이 작아서 제가 잘라줬고 돌이후에는 어느정도 머리가 자라서

미용실에 갔는데.울고불고 좋아하는 사탕을 주고~장난감을 줘도 소용없이.

가위만 들이대면 난리도아니에요.대성통곡을하면서.우는통해 머리카락이 마구 입에들어가고~

저혼자 너무 버겁답니다.안쓰럽기도하고요.그래서 매번 갈때마다 전쟁을치뤄서

결국 집에서 아빠랑 잘라줬더니만 울지안더군요.아마도 미용실에가면 사람들의 분위기

낯선사람이 자기 머리카락에 손대서 더욱더 무섭고 놀란것같아요.

이책은 한참 이맘떄 아이들이 머리자르는걸 싫어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았답니다.

한올한올 귀엽게 묘사된아이의 머리카락과 표정~그리고 표현에따른 글씨체또한 그대로

담고있어서 넘재밌고 독특한 책이네요.아이의 감정이나 엄마의 유대감이 잘표현되어서

아이가 공감대도형성되고 엄마와 교감하면서 이책을 즐겁게 읽을것같아요.

 

e*****l 200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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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자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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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머리 안자를거야!에 동참한 사람이다. 왜그렇게 미용실이 싫은지, 예전 어렸을 때 미용실을 더더욱 싫어했다. 긴머리 이리 따고, 묶고 하는 것을 더 좋아했지만, 부모님은 나를 어떻해서든지 미용실로 데리고 가려 했다. 마지못해 가서 한것은 뽀글이 파마.. 너무 싫어서 울고불고 했지만, 주위 반응은 괜찮다!였다. 그뒤 몇번을 더 갔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미용실은 싫다.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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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머리 안자를거야!에 동참한 사람이다. 왜그렇게 미용실이 싫은지, 예전 어렸을 때 미용실을 더더욱 싫어했다. 긴머리 이리 따고, 묶고 하는 것을 더 좋아했지만, 부모님은 나를 어떻해서든지 미용실로 데리고 가려 했다. 마지못해 가서 한것은 뽀글이 파마..

너무 싫어서 울고불고 했지만, 주위 반응은 괜찮다!였다. 그뒤 몇번을 더 갔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미용실은 싫다. 도미니크 머리..또한 길고 짧다. 성난 뿔처럼 여기저기 뻗쳐있다.

또 어떤 데는 고불고불 말려있고, 어떤 데는 또 빳빳하게 섰어있다.

안봐도 왜 이런 상황인지 안다. 우리 꼬마들 중 어떤 아이는 정말 이런 아이가 있다. 잘 놀다가도 머리를 자를려고 하면 별별 상황극이 다 벌어진다. 결국에는 부모가 포기하고 마는데, 도미니크가 그렇다.

자동차 의자에 앉아서 자르면 괜찮을까요?

비행기 의자에 앉아서 자르면 괜찮을까요?

난 싫어요~~다.

엄마는 머리를 잘라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도미니크 머리를 자를수가 없다. 엄마의 손에만 걸쳐가면 사람들은 다들 이뻐진다.

그것을 보면 도미니크도 가만히 있으면 될법하지만, 그래도 싫다. 가위만 보면 난리가 나는 도미니크 결국에는 삐뚤삐뚤 머리를 갖고 그 머리로 인해 엄마를 이길 수가 있다.

언젠가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어야 이뻐진다는 것을 도미니크도 알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러했듯이..어쩌면 내일 도미니크.미용실을 가서 가위를 보고 씽긋 웃으며 자를 것이다.

s******8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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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맘을 헤아려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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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의 맘]을 그대로 옮겨놓은 책입니다. 큼지막하고 귀여운 그림또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맞아 맞아]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시절 아니 지금도 머리 자르는 것을 정말 싫어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입장에서나 엄마입장에서나 누구나 경험하였고 누구나 가졌을 그 맘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짧은 글로 나타내어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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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의 맘]을 그대로 옮겨놓은 책입니다.

큼지막하고 귀여운 그림또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맞아 맞아]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시절 아니 지금도 머리 자르는 것을 정말 싫어라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입장에서나 엄마입장에서나

누구나 경험하였고 누구나 가졌을 그 맘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짧은 글로 나타내어서 아이들이 쉽게 맘을 열고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나의 일이기에 도미니크의 맘을 알기라도 하는듯

한마디 합니다.

"머리 안 잘라도 머리 멋진데..." 합니다.

고불고불한 도미니크의 머리칼을 보면서는 급기야 탄성을 지릅니다.

"이쁘다... 엄마 도미니크 너무 멋져..." 하고 이제 대놓고 도미니크의 편을

들어줍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꺼집어내보려고 도미니크의 맘을 대비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얘들아 도미니크가 왜 이렇게 머리 자르는 것을 싫어할까?"

아이들은 잠시 책의 도미니크을 보더니

"엄마... 도미니크는 가위가 무서울거야... 그리고 윙 하는 소리도..."

아이의 맘이겠지만 결국 도미니크의 맘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엄마의 품속에서 마냥 행복해하는 도미니크...

아마도 오늘보다는 내일... 내일보다는 또 그다음날은 더 자라서

도미니크가 머리 자르는 일을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을겁니다.

울 애들이 마지막으로 그럽니다.

"엄마... 기다려주면... 도미니크가 막 용기가 생길꺼야."

 

짧은 글속에서 아이들의 맘을 이해하고 조금만 기다려줄수 있는 어른들의

맘이 있다면 아이가 스스로 원하게 되는 날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다면 조금만 기다려준다면... 하고 생각하게 했답니다.

 

y*****7 200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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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자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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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잘 통하고 설득이 되고 타협이 되는 나이가 되기까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 일이란.. 아이와 엄마의 또한번의 전쟁이 시작되는 일이다. 엄마는 머리 손질 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머리 잘라주는 것도 좋아하는데 온통 꼬불꼬불 헝클어지고 제멋대로인 머리를 절대로 안자르겠다고 버티는 아이를 보는 것은 정말 힘든일일 것이다.   이 책을 받기 이틀 전까지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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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잘 통하고 설득이 되고 타협이 되는 나이가 되기까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 일이란..

아이와 엄마의 또한번의 전쟁이 시작되는 일이다.

엄마는 머리 손질 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머리 잘라주는 것도 좋아하는데 온통 꼬불꼬불 헝클어지고 제멋대로인 머리를 절대로 안자르겠다고 버티는 아이를 보는 것은 정말 힘든일일 것이다.

 

이 책을 받기 이틀 전까지 우리집 역시 그랬다.

머리 한번 자르려고 미용실에 갈라하면 온갖 애교와 아부를 아이에게 퍼붓고는 미용실 의자에 함께 앉아서 아이를 포박하듯 손, 발을 전부 꽉 잡아 두고는 머리를 도리질하는 아이에게서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옷이며 입으로 고대로 받아 먹어야 했던...

그래서 예쁜 머리 스타일로 잘라주기 보다는 아주 짧게 잘라 주세요..라고 주문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나면 그 머리가 눈썹 아래로 내려와 눈을 찌르고 뒷머리는 옷깃에 닿아 정말 문화인으로 봐 줄 수 없게 될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 내게..정말 아이를 혼자 미용실 의자에 앉히고 사탕만 하나 입에 넣어주고 가끔씩 미용실의 가위와 칼날에 다치지 않게만 살짝 잡아주기만 해도 된다는 사실은 정말 로또에라도 당첨된듯한 기쁨을 주었다.

그런데 그것이 이 책을 받기 이틀전이라..참으로 이 책의 강력한 효과는 아직 실험해 보지 못했다.

너무나 머리 자르는 것을 싫어해서 전집 중에 있던 책을 한권 보여주었는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책에서 본데로 머리를 잘 잘라주는 것이 아닌가!!!

난 독서의 힘에 또 한번 놀라고 기쁨의 환호성을 지를 수 있게 되었다.

 

독서에 힘에 놀람과 동시에 머리를 잘 자르게 되었으니 과연 이 책은 그 쓸모를 잃게 되었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단호한 "NO!!!"다.

단지..머리를 자르지 않는 아이를 설득하기 위한 책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아이와 부모의 갈등은 끊임없이 일어난다.

머리 자르는 일 하나만이 아니다. 머리 자르는 일보다 더한 난관들이 널려있다.

아이와 부모의 갈등..그러한 갈등에 상황을 바꾸어 이 책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경우가 무한대이다.

젖병떼기, 기저귀 떼기, 엄마와 떨어져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것부터 무수히 많은 아이의 버릇 고치기..

이런 일들에 엄마는 두손 두발 다들고 싶은 충동에 아이는 끊임없이 거부하고 싶은 충동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럴때마다 도미니크와 엄마처럼,, 화내지 않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을 마주치고 한발짝씩만 물러나 생각해 본다면..

그렇게 눈이 반짝!!하는 순간이 일어난다면..

평생 아이와 내 옆에 두고 보아야 할 책이라고 말 할 수도 있을것 같다.

c*******9 200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리 안 자를 거야
"머리 안 자를 거야" 내용보기
머리 자르는 걸 너무나 싫어하는 진형이~~ 4살인 진형이는 돌잔치전 딱 한번 미용실 다녀온 이후 아직까지 한번도 미용실을 가본적이 없어요. 미용실 간 첫날 너무 고생도 했고 아이도 너무도 싫어해.. 그 다음부터는 제가 집에서 직접 다듬어 주고 있거든요. 이젠 하도 많이 만져줘서 헤어디자이너 수준까지 ...ㅋㅋㅋ 하지만 집에서 머리 자르는 것도 그리 시운 작업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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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는 걸 너무나 싫어하는 진형이~~

4살인 진형이는 돌잔치전 딱 한번 미용실 다녀온 이후 아직까지 한번도 미용실을 가본적이 없어요.

미용실 간 첫날 너무 고생도 했고 아이도 너무도 싫어해..

그 다음부터는 제가 집에서 직접 다듬어 주고 있거든요.

이젠 하도 많이 만져줘서 헤어디자이너 수준까지 ...ㅋㅋㅋ

하지만 집에서 머리 자르는 것도 그리 시운 작업은 아니에요.

아이를 꼬시는 것이 보통 어려운 작업이 아니거든요.

그런 진형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머리 안 자를거야!>를 소개 할께요~~

도미니크는 진형이처럼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하네요.

도미니크의 머리는 어떤데는 길고 어떤데는 짧아요.

길고 짧다..반대말을 다른 글자보다는 크게 써 주어 아이들이 반대말 공부하는데 도움으 주고 있는 부분이에요.

어떤데는 고불보불, 어떤데는 빳빳..

 

자동차의자도 비행기 의자도 싫어하는 도미니크..

진형이 역시 도미니크처럼 머리 자르기 위해 앉는 자동차나 비행기는 싫다네요ㅠ.ㅠ

가위만 보면 난리가 나는 도미니크..

엄마는 완전히 두손 두발 자 들었어요.

진형이 역시 가위만 보면 난리난리~~

하지만 며칠전 만화영와 틀어주고 겨우겨우 뒷머리를 다듬었어요.

아이를 정신을 딴 곳에 집중을 시키고 자르는 방법..

긴 시간은 어렵지만..짧은 시간에 다듬는 거라면 아주 효과가 있더군요~~^^

엄마!나 때문에 화났어?

^^엄마가 사랑스런 아이에게 화낼리가 있겠어요?

아이가 싫어하면 엄마두...그만..^^

하지만 내일은 머리 자를러 가겠죠?

 

이 동화를 보면서 참 진형이랑 비슷한 아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화나게 만들어 놓곤 "엄마~~화났어?"하며 얼굴에 뽀뽀를 해 주는 진형이~~

이런 사랑스런 아이에게 화내는 건..진짜..^^

진형이가 내년이면 5살인데..

미용실 안가고 엄마의 손에 자신의 헤어스타일은 맡길지..^^

아직까진 엄마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는 진형이~~

엄만~~진형이를 너무 사랑해요~~

7*****z 200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