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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에 이 책을 펼쳤을때 너무나 좋았던 점은.. 바로 그림이 너무 이쁘다는 점이랍니다. 부드러운 느낌까지 났어요. 또 하나,, 튼튼한 보드북에다가 귀여운 동글한 모서리 처리 또한 빼놓을 수 없겠지요.. 이점은 아이들의 안전까지 생각해서 만든거 같아요. 또 판형이조금은 작아요.. 아마 그랬기 때문에 아이들이 손에 쥐고 놀 수 있을꺼 같아요..ㅎㅎ 아이들이 보기엔 딱 적당한 사이즈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만약 시리지는 세트 도서랍니다.. 내가 만약..이라고 아이랑 이야기 해보시나요? 아기때부터 아이랑 내가 만약.. 이라고 이야기 하면 아이의 언어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또한 꿈이 많은 아이로 자랄꺼 같아요. 또한 다른 사람의 입장까지 생각하고 배려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내가 갓난아기라면... 이라고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아이가 너무 좋아할꺼 같아요. 요즘 우리 애도 사촌동생이 생겨서 갓난쟁이랑 잘 놀아요..
이 책속 아이는 동생이 생겼어요.. 엄마,아빠가 까꿍까꿍..하는 모습을 보고 언니도 내가 갓난아이라면,,, 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정말 아이 다운 생각이지요?
언니가 보는 갓난아이에게 엄마,아빠가 하는 것은 뽀뽀도 하고, 안고 다니고, 우유병도 물려 줍니다.. 또 유모차에 테우기도 하고요.. 하지만,, 간낫아기는 진종일 졸기만 하고, 이유식만 먹고, 자전거도 피아노도 못치고 친구와도 놀러도 못가겠지요..
ㅎㅎ 아무래도 큰 아이인게 좋다는 결론으로 끝나는 아주 재미난 책이랍니다. 뭐랄까? 아이다운 생각이 물씬 느껴지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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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강아지가 부럽다,새가 부럽다 다양한 상상을 하지요.특히 초등학교때가 더 그런것 같아요. 현실도피로..하지만 이책을 동생 읽어줄 때초등학교 딸아이와 같이 읽으며 다른 것들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지금 내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나답다 라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상상을 자유롭게 해서 새도 되고, 사자도 되어보고..다른 친구들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