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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이 참 이쁜 느낌이 듭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너무나 궁금한 만약 내가 시리즈 중 한권입니다.
책의 제목은 만약 내가 생쥐라면...입니다. 만약 생쥐라면.. 엄마의 잔소리는 듣지도 않겠지요.. 그리고 제일 맛난것만 먹고, 또 하루 종일 놀기만 할 수 있을꺼 같아요. 또한,, 잠자리를 펴지 않아도 슬리퍼 안에서 자면 되니까요.. 또 텔레비젼도 내맘대로 보고,, 만화영화도 내맘대로 보고.. 너무 좋을꺼 같아요.. 엄마는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잔소리를 하니까요..
하지만 나래가 생지가 된다면.... 생쥐의 천적인 고먕이가 무섭지 않을까요? 당연히 무섭겠지요..^^
엄마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 주네요.. "어린애라는 것도 그리 나쁘지 많은 않다"고...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고,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엄마,아빠의 사랑도 느낄 수 있고, 또 그림이 너무 이뻐서 좋은 책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또한 튼튼한 보드북이라서 안정감이 더해졌구요.. 둥그런 모서리 처리는 우리 아이가 책을 물고 빨아도 안심이 될꺼 같습니다..
만약 내가 시리즈의 책은 참 괜찮은 느낌의 도서들이랍니다.. "만약 내가..."로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보세요.. 너무 재미난답니다.. 재미난 말놀이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이 책만 들고 있다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