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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카메라 시장은 거대하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적지 않은 돈을 카메라에 투자한다. 중고 시장 역시 활성화 되어 있어 괜찮다 싶은 매물이 올라오면 금새 많은 사람들이 달라붙어(?) 거래 희망 의사를 나타내곤 한다. 생각해보면 사진 그 자체보다도 장비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참 많다. 나 역시도 새로운 카메라, 새로운 렌즈를 사용하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나 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종종 사로잡히곤 한다. 이와 같은 생각이 실제 렌즈 구매로 이어졌던 적도 있었는데, 그렇게 구입한 렌즈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를 생각할 때면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게 되곤 한다. 물론 사진 촬영에 틀에 박힌 공식이란 없다. 좋은 구도로 언급되는 몇몇 형태들이 있긴 하지만, 때로는 그런 틀을 과감히 깬 사진들이 더욱 멋지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 걸 보면 한 사진을 놓고 절대적으로 좋다 혹은 나쁘다는 평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화각대의 렌즈는 이런 사진을 찍는데 좋다는 말은 할 수 있으나, 그 렌즈로는 특정 종류의 사진만을 찍어야 한다는 식의 법칙 역시 없다. 실제로 나는 남들은 여자친구를 찍을 때 주로 사용한다는, 그래서 ‘여친렌즈’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85mm 단렌즈를 꽃 촬영에 이용하기도 한다. 그래도 이왕이면 각 렌즈들이 어떻게 활용되면 좋은지를 알고 싶은 욕심은 어쩔 수가 없었다. SLRCLUB 이라는 곳이 있다. 그 곳의 사용기란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볼 때마다, 그 곳의 글들은 단순한 구입기 수준을 뛰어넘어 각 렌즈의 특징을 꽤나 잘 잡아내고 있는 편인지라, 내 눈은 즐거움을 호소한다. 그 곳에서 펴낸 책도 구입해 읽어보았는데 안타깝게도 적지 않은 부분이 이미 인터넷을 통해 접한 내용 그대로였던지라 조금은 실망도 했던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비슷한 류의 책을 또 구입한 것은 무언가 다른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을까나 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 책이라 하여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난 니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아무래도 캐논 카메라의 사용자인 듯, 소개한 렌즈들의 대부분은 캐논 제품이었고 타 브랜드의 경우엔 소수의 시그마 렌즈가 포함되어 있었다. 렌즈의 몇 군 몇 매로 이루어졌는지 따위는 브랜드마다 다를 것이며, 렌즈 특유의 색감 따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중점을 둔 것은 특정 브랜드의 제품 소개가 아닌 렌즈의 화각대에 따른 용도였다. 1.5배 크롭 바디를 갖고 있는 이들에게 35mm 대의 렌즈를 광각의 범주에 포함시켜도 되는지에 대해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은 부정적인 답변을 할 것도 같다. 어디서부터 광각이며 어디서부터 망원인지 따위에 대해선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훌륭히 각 렌즈의 쓰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이미 사용해본 화각대의 렌즈를 가지고 또 다른 시선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음을 느꼈고, 사용해보지 않은 혹은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인해) 앞으로도 영원히 사용해보지 못할 렌즈들로는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구나를 깨달았다고 할까나? 많은 이들이 대책없이(?) 사람들이 ‘좋다’면 일단 구입부터 하고 보는 경향이 있다. 실은 나도 그런 경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화각대가 무엇인지, 막연하던 카메라 렌즈에 대한 생각들을 구체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부작용을 일으켜 평소 사용치도 못했던 렌즈를 덜컥 구입하기 위해 지갑을 여는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도 물론 있기야 하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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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렌즈와 필터에 관해서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주위에 물었더니 이 책을 추천받았습니다.
여러책 중에 하나려니 생각하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구입해서 읽어보니 의외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적혀 있어서 쏙쏙 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한승연 작가에 대해서 찾아봤더니 사진쪽으로 활동을 많이 하고 경력도 많아서 신뢰가 가네요. 한승연 작가가 쓴 다른 책도 함 읽어 볼까 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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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책들은 몇권은 구입했는데, 렌즈와 필터부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알차다!
그냥 사진책들에서 부족한 렌즈와 필터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dslr 사용자라면 꼭 보면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취미삼아 찍고는 있지만, 좀 더 나은 사진, 좀 더 빠질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게 해 준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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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을 처음으로 접하는 나에게는 꼭 필요한 서적이다. 사실 서점에서 무엇을 살까 여러책을 뒤젹거리면서 고민끝에 이 책을 구매하기 로 마음 먹었다.
DSLR을 접하는 초보자에게는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사실 DSLR은 렌즈비용이 만만치않게 많이 든다. 렌즈를 안살려고 해도 자꾸 눈길이 가니까. 렌즈비용만 해도 큰 부담이 될수밖에 없다. 그래서 렌즈비용을 최소화하여 렌즈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 렌즈에 관한 서적은 단연 이 책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여러서적 중 고민끝에 결단을 내려 구입한 책으로써 한점 후회가 없다.
렌즈에 관한 지식이 없으면 그만큼 DSLR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좋은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내용이나 편집 디자인 모든면에서 별 5개 주고도 아깝지않은 서적이라 생각한다. 내 글이 의심스러우면 일단 서점에 가서 구매를 안하더라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 고 싶다. DSLR 렌즈에 관한 서적 중 이만한 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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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는 것을 찍은지 이제 만 2년여가 되는 초보 사진가?입니다. 커뮤니티와 동호회에서 많은 사진을 감상하며 나도 저런 사진을 촬영해 봐야겠다라고 욕심을 내 보았지만 노력만큼 쉽게 쌓이는 것이 아니더군요. 뭐 어떤 상황에서 어떤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도 정확히 모르고 있었으니 그도 그럴만 합니다. 그래서 렌즈 도서를 구입해 보기도 했는데...뭐... 이번에 구입한 도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지금 유통되고 있는 렌즈들은 거의 다뤄 놓은 것 같은데다가 각 렌즈의 설명과 촬영법 등을 잘 설명해 놓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DSLR 유저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물론 저처럼 단순무식한 셔터맨이라면 더 좋을 것 같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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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에게는 조금 벅찰것 같습니다. 정말 제목처럼 렌즈와 필터에대해 지식이 필요하신분에게 강추합니다~^^ 특히 카메라의 내부구조라든지 설명이 잘되어 있는데요.. 생소한 단어들이 좀 많아서 어렵긴하지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렌즈와 필터를 활용한 작품이 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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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이책을 사봤는데 렌즈별, 화각별 필터별로 정리를 잘 해놓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