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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책 광고란에서 이 책을 보았을때 꼭 사서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핸드폰 메모장에 책 제목을 입력했었다. 뉴스나 신문에서 유괴, 성범죄, 교통사고등이 나올때마다 모든 부모들의 심정은 같을 것이다. 안타깝고 불안하고 내 아이에게만은 절대 저런 일들이 일어나지 말기를! 내가 이 책이 반갑고 꼭 사고 싶었던 이유중에 또 하나는 친하게 지내는 언니의 전화 한통 때문이기도 하다. 4학년짜리 아들과 또래 여자아이 그리고 성인남자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이 남자가 여자아이 뒤에 바짝 붙어서서 접촉을 시도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여자아이가 친한 언니의 아들이 내릴때 같이 내렸는데 이 남자도 같이 내려서 쫓아왔다고 한다. (나쁜X) 친한 언니 아들이 집으로 들어가 이 사실을 말하고 어른이 나오는 기척이 나자 이 남자가 계단으로 황급히 도망쳤다고 한다. 바로 부모에게 전화를 해서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워낙 좁은 지역이라 소문이 날까봐 조심스럽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달되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전해 들으면 참으로 착잡하다.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고 아파트 9층에 살고 있어서 혹여라도 내 아이가 .....
제1장 성범죄 예방법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라는 확신을 심어주어 어느 누구도 내 몸을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교육시키고 있으며 위험에 노출되면 꼭 부모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도움을 요청하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모든 어른들이 나쁘다고 생각할까봐 말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어드바이스도 잘 되어있다. [대부분의 좋은 어른들과는 달리 어떤 사람은 자기의 욕심을 차리려고 아이들을 나쁘게 대해]
제2장 유괴 예방법 놀이터에 나갔는데 노는 아이가 아무도 없고 날도 어두워지면 곧바로 집으로 와야 하는 이유, 길에서 낯선 사람이 전화번호나 주소를 물어 보면 절대로 말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도우려는 착한 마음을 이용해 유인하려는 경우, 그리고 요즘 봄방학이어서 아이들만 집에 있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럴때의 유의사항등 꼭 필요한 사례들이 들어있다.
제3장 교통사고 예방법 최근 몇 년간 일어난 자동차 안전사고의 75%가 14세 이하 어린이들의 사고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 안전모와 안전장비없이 자전거와 인라인을 타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부모들의 관심과 지도가 꼭 필요한 부분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우리 딸아이와 이 책을 같이 보았다. 조금은 심각한 얼굴로 본인한테 해당되는 이야기들 (집에 혼자 있는 경우, 자전거를 탈 경우등)은 질문도 해가면서 말이다. 부모가 24시간 같이 있어줄 수 없다면 본인 스스로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자녀를 가진 모든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꼭 함께 봤으면 좋겠다. 책장을 덮으면서 주변에 많은 학부모들과 돌려가면서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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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곳은 한 집단의 테두리안에 있기에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해 덜 민감한 편이었다. 아이들에 대한 소식이 전해질땐 마음이 많이 아프긴했으나 나에게 그리 민감한 현실로 다가오진 않았다. 이곳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 그리 큰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했기때문이다.
하지만 날로 극심해져가는 교통사고, 유괴,성범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고 할 수가 없다. 이런한 범죄들은 오히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조심을 해야 하는 법이며,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앞날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기때문이다.
특히, 어린이 사고는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마음을 놓을수가 없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한다. 부모의 보호에서 벗어나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루 24시간 아이를 지켜볼 수가 없는 일이니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주의를 주고, 몸에 밴 습관으로 나타나게 교육을 해야만 한다.
이런한 시점에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36가지 방법]의 이 책을 만나게 되었을때 무척 기뻤다. 부모뿐만이 아니라 아이도 꼭 읽어보고 숙지해야 할 목록들이 상세하게 젹혀있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에 대한 안전 교육은 변화하는 아이의 생활 환경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가 어리기는 하지만 스스로가 자신을 통제하고 지킬 수 있는 자신감과 판단력 그리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만 한다.
본책에서는 성범죄, 유괴 그리고 교통사고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아이들과 같이 쉽게 일고 익힐 수 있도록 각각의 내용에 대한 예시를 이해하기 쉽도록 글과 그림으로 풀이해주고 부모님들이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설명을 곁들여주며,앞서 설명할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잊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서 내용을 구성해 놓았다.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고 순진한 우리 아이들, 매번 주의를 주고 환기를 시켜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수다.그래서 항상 아이와 친밀한 대화를 나눠 위험에 대한 이해와 주의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계속적으로 습관이 되게 익히다보면 아이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점점 커지게 될 것이다.
이 사회에서 이런 위험으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겠지만 최소한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나부터 내아이부터 시작해 모두가 어린이의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준다면 더 이상은 이러한 위험이 일어나지 않는 바람직한 사회가 될 것이라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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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유괴, 성범죄로부터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36가지 방법"이라니. 정말 요즘 사회가 얼마나 무섭고도 무서운지를 전적으로 보여준 제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괴 사건, 모두들 쉬쉬 하고 있어서 겉으로 드러난 것이 빙산의 일각인 성범죄 사건, 그리고 너무 흔해서 아예 뉴스에조차 나오지 않는 어린이 교통사고...
딸둘 아들 하나.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너무도 절실히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변해버렸을까요? 급속한 산업화와 물질 만능주의, 무분별한 타문화권의 저질문화 유입, 개인주의, 자기자식만 오냐오냐하는 그릇된 부모들로부터 이 모든 것들이 발단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어릴 때는 어스름해지고 깜깜해질 때까지 놀이터에서 놀아도, 집 앞에서 땅따먹기를 하고 놀아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훨씬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때도 유괴, 교통사고, 유아 성범죄가 있었지만 지금처럼 일상화 된 것은 아니었지요.
이제 제가 자라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되니 저를 이만큼 무사히 키워주신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이 험난한 세상에서 작은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가면서 키워나갈 수 있을까? 부모의 눈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또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마음에 늘 눈에 레이더를 켜고 아이들의 행동을 주시하며 지내고 있는 나날입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자립심을 길러준다"는 명목하에 집 뒤(가깝긴 하지만) 문화센터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도록 허락하고 있으니 이런 작은 일상 속에도 위험한 일이 따른다는 책 내용을 읽고는 다시 한 번 조심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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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총 36가지의 위급 사항에 대해 동화 형식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고학년 아이들은 스스로 읽어 나갈 수 있겠지만 저희 딸은 8살이었기에 제가 먼저 읽고 이야기해주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수록되어 있는 예시들 중에는 아이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도 몇가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새아빠" 나 "아빠" 도 성범죄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이야기 하기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혹시나 아이들이 그런 선입견으로 인해서 아빠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까봐 조심스러웠구요.
각 동화는 결말을 아이들에게 던져주거나,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는 상황. 혹은 안타깝게도 위험 속으로 빠져드는 장면에서 끝이 납니다. 그리고 뒷장에는 4가지의 예문을 주고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란을 두어(그림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행동을 체크하고 거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수록되어 있는 부모들 코너에서는 해당 동화에 관련한 정확한 상황 판단에 대해 정보를 줍니다. 따라서 부모가 꼭 숙지해야할 사항들은 늘 읽어두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두어야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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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성범죄 부분만 올려봅니다. ^^
1.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 : 스케이트 코치가 미야의 몸을 보고 싶어합니다. 스케이트 선수가 될 수 있나 보려고 한다는데 미야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좋은 느낌, 싫은 느낌 : 재용이네 삼촌(친척은 아니고 아빠의 아는 동생)이 현수와 재용이의 소중한 부분을 꽉 잡아서 기분이 나쁩니다. 이런 느낌, 어떨 것 같나요?
3. 닐 선생님, 싫어요! : 원어민 선생님이 방과 후 미지에게 카드를 정리하라고 혼자 남겨두고 미지의 몸을 쓰다듬는 행동을 합니다. 미지는 세게 뿌리치며 교실을 뛰어 나왔습니다.
4. 엄마, 도와 주세요! : 새 아빠가 엄마가 없는 사이 옷을 벗고 목욕탕에서 서나를 부릅니다. 함께 목욕을 하자고 말이지요. 엄마가 없는데 서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감추지 말고 말해요 : 신발가게 아저씨가 떡볶이를 먹여주겠다고 하면서 가게로 불러들여 루미에게 뽀뽀를 했습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며 비밀을 지키라고 하는데 루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6. 나는 아줌마 싫어요! : 엄마가 직장을 가신 사이 도우미 아줌마가 철호를 돌보는데 철호가 잠든 사이 아줌마가 철호의 소중한 곳을 만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무서운 철호는 엄마가 오실 때까지 울고 있었답니다.
7. 너무나 재미없는 영화 : 준이는 철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철이네 형이 보여주는 이상한 영화를 보고 나쁜 일을 저지른 느낌에 울고만 싶었습니다.
8. 고양이 놀이터의 오빠들 : 샘이와 경주가 놀이터에 가서 놀다가 이상한 오빠 들에게 이끌려 벤치에 앉았는데 그 오빠들이 자신들의 소중한 부분을 스스로 꺼내 만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샘이와 경주는 놀라서 얼른 도망쳤습니다.
9. 네 잘못이 아니야 : 엄마의 허락을 받고 슈퍼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던 미미는 돈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되고 슈퍼 아저씨는 돈을 찾아주겠다고 하면서 미미를 창고 안으로 데리고 가서 미미의 소중한 부분을 다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 네 잘못이니까, 너가 돈을 잃어버려서 그런 거니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미미는 잘못했다며 울었지만 엄마는 "절대로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10. 좋은 비밀, 나쁜 비밀 : 강아지를 사기로 한 날 아침 은유는 강아지의 장난감을 사고 집에 오는 길에 혜주네 오빠를 만났습니다. 혜주네 오빠는 은유에게 자기 몸을 억지로 만지게 했고, 은유가 소리를 지르자 "말하면 너네 강아지를 가만 안 놔둘 테야."라고 이야기해서 은유는 부모님께 혜주네 오빠가 한 행동을 부모님께 이야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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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다른 사람과 함께 있다면 항상 조작판을 등지고 서서 시선은 대각선으로 향해 엘리베이터 전체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혹시 모를 위험을 빨리 발견하고 버튼을 쉽게 누를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낯 선 이와 함께 탔을 때는 내리고자 하는 층 보다 아래층을 하나 더 눌러서 낯선 사람이 수상한 행동을 할 때 미리 내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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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간과하고 있는 작은 일들을, 이 책에서는 자세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부모 뿐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어이없고 슬프지만 이게 우리의 현실이니 모두 극복해나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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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는 5세 미만 때부터 도서를 통한 거절에 대한 방법을 가르쳤었어요 싫어요 !! 안돼요 !! 를 크고 강하게 말하기를 연습 시킨적도 있었지요
7세때 소중한 곳을 자꾸 보여주는 같은반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일찍 부터 시작한 교육이 그 당시 도움이 되었던걸 기억나네요 성교육에 관한 도서를 지금도 꾸준히 읽혀주는데..
이책은 놀라워요 아이가 이해 하기 싶게 구성되어진 보기드문 책에 놀랬어요 스스로 보기에 앞서 부모님이 읽어보신 후 다시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이해하기 쉬울거 같아요 ![]()
![]() 그리곤 설명이 들어 있죠... 합리적인 설명으로 아...이렇게 알려 주어야 겠다 ~ 란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네요 그 다음엔 부모를 위한 페이지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이 책에는 성범죄 유괴 교통사고에 대한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관해 나열되어 있는데..아이와 하루에 두세개씩 깊이 있게 읽고 의논하며 아이를 지키는 지침서로 활용하는데 손색이 없을거란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앞서네요
이렇게 좋은 책들이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이 많이 출판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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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교통사고.유괴.성범죄로부터 어린이들 스스로 안전사고로 부터 보호하는 예방지침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런책을 권유할때는 참 미안함감이 들기도 해요. 모든 범죄들이 기성세대 즉 어른으로부터 일어나는 범죄라 뭐라고 할수도 없구요.. 그러나 이런 험악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위해선 어쩔수 없이 교육을 해야 하니 말입니다. 얼마전에 초등학교 입학를 시키기위해서 보건소에가서 예방접종을 시켜야 했기에 보건소에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할머님이 아이가 귀엽다고하시면서"다른젊은 어른들이 주면 받지마"하면서 사탕을 우리아이에게 주시더라구요..귀여운 자녀들이 이렇게 살아가야하단니.......
책의 짜임는 성법죄 예방법과 유괴예방법 그리고 교통사고 예방법으로 나눠저서 설명되어지고 있답니다.성범죄는 너무 무섭지요.아이들은 무방비로 아무것도 모르는 무아지경이건늘 그네들을 성범죄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해 주어야하단니..... 아이들은 성적인 접촉을 다른 어른들이 하면 강력하게 "안돼"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쑥스럽다고 말을 안하면 자신함 결여로 자기몸을 지킬수가 없을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집에 혼자 있을때 누가 초인종을 누르고 방문하는 경우에 택배아저씨등으로 위장을 하고 집으로 칩입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종종 메스컴에서 볼수있지요.그래서 가능한 아이들 혼자 집에 있게 하면 안되겠지만 혹시라고 혼자있어야 할 기회가 생긴다면 모르는 사람이 방문하면 어떻게 하라고 교육을 하라고 하나요? 저는 무조건 모르는 사람은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할라고 합니다.혹시라고 택배등이 오면 경비실에 맡기라고 하면서요.. 정말 무서운 세상에 아이들이 살고 있지요.갈수록 더 그런일이 많이 벌어질텐데..말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36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스스로 보호하는 법을 배울수 있어 유익한 예방 지침서 랍니다. 돈이나 먹을것을 주어도 먹지말아야하는 현실에서 한탄스럽기도 하고요.. 모든 범죄는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이 저질은다고 합니다.더욱 무섭지여.. 알고 있는사람이 말하면 안들을수도 없고...이상한 행동을 하면 안돼라고 소리를 치고 도망을 가거나 납치후에는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도 자세하게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저서 한번쯤은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읽게 하면는 너무 좋을것 같네요..
특히 혼자있을때는 전화를 못받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혹시라고 혼자 있을것을 알고 범인이 들어올수 있으니깐요. 저 역시 그렇게 하는데... 그리고 항상 노출된됮 곳에서 놀아야 쉽게 위험에 처하면 구출을 요청할수 있답니다. 보통 알고 있지만 다시금 되세기는 생각을 하면서 읽고 다시금 아이들한테 교육을 우리 시켜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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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큰 제목을 살펴 보자면, '성범죄 예방법' '유괴 예방법' '교통사고 예방법'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책 전체의 리듬을 살펴보자면, 실제 사건인 듯한 예시의 글이 한편 적혀있고, 그다음은 '이러이러한 상황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아이들이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가 나와있고, 그 옆엔 엄마들이 상황별로 아이들에게 해줘야 할 정확한 방법들이 나와있습니다.. 정말 자상하고 친절하게, 조목조목 이런저런 상황의 예를 들어가며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성범죄 예방법 자식을 가진 엄마라면 소름이 쫙 끼칠만한 상황의 사건들이 나와있습니다.. 아마, 이런 사건사고들이 여기저기서 꽤 많이 일어나고 있을것입니다.. 저 역시도 어릴적에 세네번 정도의 위험할뻔한 상황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아무일 없이 지나갔지만,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 딸 셋을 낳아놓은 저로써는, 뉴스에서 험한 소식을 접할때마다, '내가 애를 왜 낳았을까~! 게다가 셋씩이나..' 란 생각을 하며 잠못 이루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나의 귀하디 귀한 자식들에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게 할 생각을 할때마다 걱정이 앞섭니다.. 곱지 못한 이 세상을 내 아이들에게 물려주게된 우리 윗세대도 원망스럽고, 우리 세대도 원망스럽고, 점점 미친사람이 늘어가는 이 세상, 이 상황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게다가 범죄 연령이 자꾸만 낮아지고 있다는 생각만 하면, 정말 학교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종종 들곤 합니다.. 이 책에는 그런 범죄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대한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렇게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적이 없었는데, 이 책은 정말 시원하게 긁어주는군요.. 자세한 이런저런 상황들의 예시글과 대처방법이 정확하게 나와있는 이 책 덕분에, 이 책을 접한 아이들은 자기몸을 딱부러지게 지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괴 예방법 얼마전부터 6살된 우리 쌍둥이들은 자기들끼리 집에서 차까지 오갑니다.. 막내유모차도 누가 훔쳐가고, 소아천식때문에 감기와 모세기관지염을 달고사는 막내때문에, 쌍둥이들에게 엄마없이 오가게 시켰더니 대견스럽게도 뿌듯해하며 너무 잘하더라구요.. 엄마 동행없는 거리치고는 꽤 많이 걸어야 하지만, 뒷베란다에서 내다보면 차를 탈때까지의 모습이 거의 보입니다.. 그래서 계속 내다보며, 안심하고 보냈는데, 이 책을보고 시껍하네요... 엘리베이터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의 위험한 상황들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에게 주소와 전화번호가 써있는 명찰이라던가, 가방에 커다랗게 이름을 써주면 위험하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이에게 적혀있는 정보를 보고는 아는 사람인양 행세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식은땀 주르륵 흘러내리더군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상황들과 예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쌍둥이들이 유치원 차로 오가는 길을 다시 동행해야겠습니다..
*교통사고 예방법 그동안, 아직 상황판단이 미숙한 아이들이 자전거나 인라인을 마구잡이로 타는 모습을 보며 늘 못마땅해 하던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정말 위험해 보일때가 많거든요..정말 위험한 상황들도 많구요.. 그렇게 타게 내버려 두는 부모들이 더 궁금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상황상황별로 왜 위험한지에대해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주변이나 뉴스에서 접하기 전에는, 이런저런 소소한 위험한 상황들을 모두 기억해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는것은 불가능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목록 전체가 머릿속에 늘 남아있질 않거든요.. 이 책속에는 상황별 위험한 순간들의 예시가 너무나도 잘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맞아~~그런 순간에 정말 위험해..'라고 맞장구를 치게 되네요..
모든 위험한 상황을 종목별로 조목조목 모아놓은 이런 책이 있다니, 정말 고마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늘 위험한 상황을 설명해주며 알려주고 주의를 주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해주기는 불가능합니다.. 정말 자식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또 어느정도 자란 어린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책 덕분에, 내 아이들을 앞으로 키우며 조금은 안심할수 있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이 책을 만드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특히나, 책의 본론에 들어가기전 황연히 님께서 남기신 '작가의 글'은 제가 완전히 외워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들이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말을 쫙~~정리해서 써놓으신듯 해요.. 수시로 읽어서 입에서 자연스레 나올수 있도록 연습해야 겠어요...
이렇게 좋은책....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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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예방법에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이고, 내몸의 주인은 나라는 자기 확신감을 심어 줘야한다. 그래야만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된다.
뉴스에서 보면 많은 성범죄가 아는 사람에 의해 저질러 지는것을 본적이 있다. 아이에게는 직감적으로 위험을 느낄 수 있는 본능이 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본능에 따르지 않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평소에도 느낌을 인정하고 스스로 감정을 분별 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두렵지만 단호한 어조로 당당하게 "싫어요!", "안돼요!"라고 말하며 가능하면 재빨리 자리를 피한다. 또 거절하지 않았더라도 잘못은 네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준다. 그리고 피해를 겪었을 경우에 감추지 말고 폭로하는 것이 치유와 도움을 받는 유일한 길임을 알려준다. 유괴 예방법에서는 어린이유괴는 집이나 학교 주변 등 익숙한 장소에서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놀이터에 갔는데 아무도 놀고 있지 않다면 바로 들어오도록 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도 아이 혼자서 밖에 나가 노는 것도 삼가해야 한다. 등하교할 때도 혼자 하지 않고 친구들과 무리 지어서 다니게 하고 가능하다면 부모님과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경우 무리속에서 생활하면 안전하니까 친구드의 이름과 연락처도 알아둔다. 길을 잃을 때를 대비하여 아이에게 자신과 부모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을 확실하게 외우게 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정보를 외우는 것만큼 유출되지 않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유괴범들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가지고 교묘하게 접근하기때문에 아이는 거절하고 받지도 먹지도 말아야한다. 어린이 사망 원인 1위가 교통사고라고 합니다. 교통사고 예방법에서는 아이가 안전한 곳에서 놀수 있도록 지도한다. 무단횡단은 절대 금물이다. 버스, 지하철,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에스컬레이트 등을 탈때도 안전 수칙등을 알려준다. 아직 아이가 나이가 어려 부모의 품안에 있어서 덜 위험하지만, 아이이기때문에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말 부모가 되고 보니... 지금까지 아무일 없이 잘 키워준 엄마, 아빠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TV 뉴스만 보면 매일 보도 안되는 적이 없는 일들... 점점 더 험한 세상이 되어가고... 점점 더 믿을 사람이 없어진다는 걸 볼때마다 우리 아이를 집에만 가둬놓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부모들이 알려줘야하는데 부모들은 무조건 조심하라고만 얘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우리 부모와 아이들에게 이 책이 필요한거 같다. 성범죄, 유괴,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하는 36가지 예방법에 대해 상황 예시를 이야기로 해놔서 아이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꺼 같았다. 그리고 질문과 상황에 맞는 답변을 해봅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어떤 답변이 맞는지 알아볼 수 있을꺼 같다. 또 부모님께 아이들을 잘 지도해 달라는 지침서가 적혀 있어서 부모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그리고 친절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곳도 올려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많이 알게 됐다. 아이에게 조금씩 조금씩 알려줄 생각이다.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 책은 한번쯤을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될때까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
| 딸아이랑 이책을 보면서 책속에 있는 예를 표본삼아 아이에게 이야기 하고 아이는 그냥 평소에 엄마에게서 들을때보다는 책으로 보면서 더욱 머리속에 선명해 지는것 같다. 그러면서 정말 가까운 사람도 그럴수 있다는것을 느끼는것 같다. 아이랑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면 정말 좋은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