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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예전보다 유행을 해서 많은 실력자들이 나오는 것 같다. 사람도 그렇듯이 모든 것은 순서가 있는데 그것이 순리이다. 하나의 커피가 제대로 나올려면 이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좋은 생두(그것도 생산지,연도에 따라 다르다.)가 필요하다. 그리고 배전(로스팅)을 거쳐서 커피의 맛과 향을 내는 원두를 만든다. 로스팅된 원두를 이용해서 커피를 추출한다. 최상급의 커피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데 솔직히 말하면 한 사람의 재능으로는 어려운 편이다. 그래서 이 만화에서도 방황을 끝낸 주인공은 새로운 운명의 천재(폐인?)를 만난다. 요즈음은 기계도 좋아졌고 웬만한 사람들이 바리스타 자격을 딸 정도니 능력자들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아직도 최상급 재능은 극소수다. 바리스타는 그러한 재능이 있는 사람을 보는 재미가 있다. 예전에 망상에 그쳤지만 엄청난(?) 돈을 벌고 놀면서 커피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생각을 했다. 한적한 시골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커피집을 열고 매출에 상관없이 유유자적하면서 살까 그러한 생각을 했지만 돈 버는 것과 유지하는 것이 귀찮아서(?) 그만뒀다. 지금은 700원 있는데 방바닥을 다 뒤져야 토스트라도 사먹을 수 있을 것 같다.ㅡ..ㅡ; 과거에 포기하니 현재 막대한(?) 피해를 본다. 아직도 현실감이 떨어져서 세상 사람들만큼 확실히 못 깨닫고 있는데 돈은 확실히 현재 현실에서 힘이 쎈 편이다.ㅡ.ㅡ 큰 돈을 보면 귀찮다는 생각부터 들어서 고생한다. 작은 돈은 안 그런데 아마도 멍청해서 그런 것 같다. 다른 이들이 말하길 철이 덜 들었다고 말하기도 하고 순수하다고 말한다. 만화는 괜찮고 내용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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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신의 물방울 덕에 와인만화가 많이 나오더니만 요즘은 커피만화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다. 국민만화가 허영만 화백도 커피 한잔 할까요? 라는 만화를 그려내고 있구요. 개인적으로도 커피를 좋아하고 해서 이 만화를 쭉 모으고 있습니다. 이 만화는 커피하면 떠오르는 그 곳. 유럽,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에서 바리스타로서의 실력을 쌓아가던 주인공 코우키가 대기업 체인에 스카웃되어 고국인 일본으로 컴백한 후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허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 가 커피를 소재로 해서 그 카페에 모인 사람들간의 관계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면 전문만화의 산실 일본만화답게 이 만화 바리스타는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좀 더 많이 드러나는 만화입니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으니 모두 추천하고 싶은 책들입니다. |